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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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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_^

많은 가족분들께서  큰 기대 속에 기다리고 있는  11월중 정기 전국명상모임을 알려드립니다


일시  :  11월 27일(토) 오후5시 ~ 28일(일) 오후1시

장소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회관 3층
(충북 천안시 병천면 가전리 307)

오시는길  :  경부고속도로  목천 IC로 나오셔서 - 첫번째 4거리에서 우회전 - 병천방향으로 5km진행하시면 - 우측 대로변에 위치함  [목천(=독립기념관)IC는 천안 IC 아래 첫번째IC임]

상세한 안내는  http://www.kut.ac.kr 을 클릭하신 후 - 우측 상단의 sitemap - 캠퍼스정보 - 오시는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비는 2만원을 상한선으로 하겠습니다 ^_^ /  안내전화 : 011-351-0455  & 041-560-1000 / * 추후 진행 프로그램과  함께 오실 수 있는 교통편(승합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전 인류가  완전의식을 되찾아  神人으로 거듭나기 위한  마지막 고빗길을 오르는 중입니다

그 선두에 선 우리는  먼저  나 자신의 상승을 이루어야 하고
그것은 지구와  전 우주의 모든 가족들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끄는..  지금 우리가 이곳에 존재하는  첫번째의  이유이며 목적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각자가 스스로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외롭고 먼 길을 힘겹게 걸어왔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짧은 여정을 앞두고  우리는 서로 한자리에 모였고  큰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가지는 명상과 대화는  큰 상승효과를 창조합니다.
함께 식사하고 차마시며.. 각자가 쌓아 온 지혜와 체험을 서로 나눕시다 !!  
조회 수 :
1663
등록일 :
2004.11.17
00:27:56 (*.236.1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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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9042

시작

2004.11.17
17:38:05
(*.198.133.178)
좋은 장소 찾으시느라 애쓰셨겠어요..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최정일

2004.11.17
20:39:46
(*.236.19.153)
저 장소는 작년 3월에 한번 사용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세미나실까지 빌려서 조금 비쌌는데..
이번엔 3층만 전부 빌렸습니다. 두개의 침대가 있는 베드룸 3개와 동양식 큰 안방 하나와 거실이 있는데 3-40명이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값도 매우 싼편입니다.
식사는 학생식당에서 한끼에 2,500원씩 합니다.
시작님한테 미리 알려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일부러 안 알려드렸던건 아니었음 ^^
이번에 함께 가 보시고 종종 전국모임 장소로 사용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_-

나물라

2004.11.17
22:35:41
(*.221.22.21)
근데 3,40명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그 방에서 남녀 모두 우루루 몰려 자나요?

나물라

2004.11.17
22:36:37
(*.221.22.21)
저두 가 보고 싶어요...

최정일

2004.11.17
22:52:52
(*.236.19.153)
여성분들에겐 화장대와 욕실이 딸린 투-베드룸을 제공해야되겠지요?!
그 방에서도 6분 주무시기에 넉넉합니다
침대는 가위바위-보가 어떨지요?^^
그 때 뵙겠습니다 ^^

나물라

2004.11.17
23:05:05
(*.221.22.21)
몸이 불편한 사람이 침대 쓰면 좋을 듯...

용알

2004.11.18
00:02:38
(*.176.12.19)
다음날 오후 1시면, 제가 성당에 갈 시간이 일요일 오후 6시 30분이니깐... 제가 가도 될 것 같군요. 시간만 정확히 지켜진다면요.. 망원경을 들고 가도 괜찮을지요. 그럴려면, 승합차가 필요한데요.. 제 망원경이 커서요..(직경 250mm) 정일님 어떨지요?

이주형

2004.11.18
00:06:50
(*.118.229.89)
알로하, 기쁨이 가득하세요. ^^*
정일님께 감사드립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세요 *^^*

최정일

2004.11.18
01:03:01
(*.236.19.153)
가능합니다 용알님.. 제가 모시러 가지요 ^^

용알

2004.11.18
21:02:37
(*.176.12.19)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늘나무님의 연락처를 알 수 있을까요?

하지무

2004.11.22
19:47:09
(*.144.161.4)
이제 5일 남았네요^^ 요번주부터 눈이 내린다는데 잘됬네요
(혹시.. 눈싸움 좀 했다 하는분 도전하세요 하하)
이번모임에 명상하는 자세에 대해 기초부터 알려주실분이 계실것 같아서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신성을 찾는 크리스탈 아이들을 위한 안내적인 창작시나리오를 하나
구상해 봤는데 고견좀 부탁드립니다. ^^*

최정일

2004.11.22
22:54:11
(*.178.178.124)
하지무님 창작 시나리오를 이번 모임에서 브리핑 해 주시면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눌 때.. 그 시간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생각들 많이 모아보십시다 ! ^_^

하지무

2004.11.23
07:09:15
(*.144.161.18)
어이쿠.. 브리핑 이라니요 땀나네요 ^^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존제의 실체]에 대한 만화형식의 시나리오입니다.
그저 한번 돌려 봐주시고 덕담한마디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10년정도 더 배워야 선배님들 앞에서 떠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2005년이 중요한 때이니 만큼 모두의 지혜를 모아나가는것에는 찬성입니다.

윤재일

2004.11.24
18:06:56
(*.59.19.150)
인천 . 안양에서 모임에 참여 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
스타렉스 9인승이 즐거운 동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전화번호 : 011 .9933-7739 , 032 .539-1918

하지무

2004.11.26
12:22:00
(*.38.60.69)
진심으로 노머님과 나물나님, 종원님과 도브님, 제 누님이 함께 해 주셨으면 바랍니다.

임지성

2004.11.28
22:49:20
(*.232.15.243)
언제고 한번은 나가봐야겠다는 생각은 몇 번은 했습니다만, 부정적인 에너지를 여러분께 퍼트리는 것이 아닌지 내심 걱정스럽습니다. 그런 것들이 두려움으로 작용하고, 내면의 혼란스러움을 읽힐까 하는 두려움도 적지 않습니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현재의 지구에서의 삶을 살아왔지만, 잘한 일은 없거니와 부정적이고 어두움으로만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까지 개인사정으로 인한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잊어버리거나 망설임에 못 나갔지만, 이후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제 망상을 벗기고 참된 자아를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맘에 이후의 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임지성

2004.11.28
22:52:41
(*.232.15.243)
언젠가 근 시일내에 서울인근에서 작은 모임이라도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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