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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창조자 근원Creator Source으로부터 세계에 보내는 메시지 - 12/1/2004 발췌

창조자 근원:  아무도 그 발표(NESARA)가 언제가 될지는 알지 못하는데, 그것은 쉘든 나이들Shedan Nidle이 말했듯이, 어둠의 자들에게 완전한 놀람이 되기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돌아다니는 소문을 듣게 될 때, 그것을 주목하고 내부로 들어가, 그러한 “소스들”로부터 듣는 많은 것들이 진실이 아닐 수 있음을 알아야 하고, 이 소문들이 어둠의 자들에 의해 퍼지고 있음을 아세요.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정, 실망, 의심, 심지어 자살충동을 일으키며, 어둠의 자들이 계속하는데 필요한 부정을 공급합니다.  그것은 거듭 시작되는 낡은 “롤러코스터roler-coaster” 타기입니다.  정부 안에는 네사라NESARA가 어느 순간에 일어날 것임을 알고 있는 자들이 있으며, 그것이 그들이 사임을 하는 이유입니다.  나이들Nidle이 최근의 리포트에서 말했듯이, 일들이 앞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함정이 생길 것인데, 따라서 희망을 포기하지 마세요.  희망이 살아있게 하세요.  내가 책임지고 있으며,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아세요.  거짓LIE에 깨어나고 있는 많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그것이 계명의 시대Age of Enlightenment를 돕고 있습니다.  희망을 포기하지 말고, 모든 것이 잘되고 있음을 아세요.  당신의 가슴 속의 희망과 신뢰로 “대양의 파도를 타세요.”  왜냐하면 당신들은 거대한 일들이 금방 일어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창조자 근원:  예, 당신은 물어볼 수 있으며, 그것은 금방 VERY soon 입니다.  그것은 당신들 문 앞에 와있습니다.  발표는 밤중의 도둑처럼 올 것입니다.  그 시간은 당신들에게 달려있는데, 그러나 나는 정확한 시간이나 날짜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ERE IS의 창조자 근원Creator Source이며, 나는 나의 손에 천상Heaven과 지구Earth를 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잘 되고 있고, 모든 것은 순서 속에 있으며, 나의 빛을 가진 자들에 의한 생각의 힘, 기도의 힘이 천상Heaven의 계획들을 바꿀 수 있음을 아세요.  당신들은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과 함께, 나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 - 네사라 지금NESARA NOW- 을 앞으로 몇 년과 몇 달이 아닌, 지금에NOW!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멘Amen, 자매여, 나 창조자 근원Creator Source은 지금 시간의 한 동안 당신들을 떠나며, 그러나 내가 당신들 모두 속에 살고 있음을 아세요.  오늘을 즐기세요!  아름다운 일들이 기대 속에 있는 그러한 자들을 기다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안녕!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 11/16/2004 중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엄청난 풍요 프로그램이 배포되려고 합니다. 이 야심찬 프로젝트는 이 혼돈을 끝낼 것이고 이 도당의 권력을 해체시킬 방편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에는 철저한 비밀과 보안이 요구됩니다. 게다가, 풍요 프로그램이 실시된다는 많은 거짓 소문이 쏟아져 나왔던 일은 어떤 면에서는 보안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수령자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었고 도당에게는 신나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풍요는 예기치 않게 별안간 등장할 것입니다.

임박한 성공을 결코 의심하지 마세요. 마치 2차 대전 당시 노르망디 연합 상륙작전처럼, 이 풍요 프로그램은 우리 공동의 성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국제 금융권의 고위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 풍요 프로그램의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법조계의 비밀조직에 가담하고 있는 이들도 이 어둠의 도당을 해체하는 일에 우리가 관련되어 있음을 압니다. 하지만 은행권에 있는 그 어느 누구도 빛이 언제/어떻게 그녀의 멋진 기적을 일으킬지는 모릅니다. 이렇게 비밀이 보장되어야 당면해 있는 사건의 성공이 확실시됩니다.



생 저메인St. Germain의 웨이크업 콜 메시지 - 11/19/2004

나는 당신들의 인접한 미래에 대한 일별을 당신들에게 주었으며, 내가 말한 것은 네사라NESARA와 첫 접촉First Contact의 혼합된 혜택들을 통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들이 세계의 부를 나누게 허용할 것입니다.  모든 이들의 필요를 충당하기 위한 아주 충분한 돈이 있습니다.  통일된 목적이 빨리 수립될 것이고, 그것은 정치나 종교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것이 완전히 실현될 것을 허용할 환경 속에서 인류 안에 있는 위대한 사랑Love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생저메인/엔키/펜튼 고지로부터의 메시지 11/18/2004

이제 나는 이것을 한 단계 더 멀리 가져가서, 왜 내가 이 메시지를 이런 식으로 열었는가를 설명하고 싶습니다. 내가 생 저메인St. Germain과 사난다Sananda 옆에서,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통해 당신들에게 도움과 사랑을 준 많은 다른 이들과 함께 당신들 앞에 서게 될 때가 오고 있습니다. 이제 장면 뒤에서 무엇이 이루어졌는가를 찾고, 그 마지막 단계에 있는 무정부 행정에 종식을 가져오기 위해, 주권의 존재로서 당신들이 가진 힘을 당신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당신들 모두에게 달려 있습니다.



2004. 11. 2] 영단과 은하연합 메시지 - 첫접촉의 임박

예정대로 우리는 곧 작전을 완수하고 여러분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첫 접촉과 상승마스터들의 등장이 동시에 일어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준비로, 작지만 대개는 보고되지 않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이미 일어났습니다. 그런 기적 같은 사건 덕분에, 폭력이 난무하는 지구 곳곳의 적대행위는 제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또한 우리는 밤하늘에 나타나는 정찰선의 숫자를 크게 늘리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우리의 숙명적인 등장을 위한 '전주곡'입니다. 오늘의 보고서에 암시된 정치적인 성격의 사건들 대부분도 곧 알려질 것입니다. 분명히 어떤 식으로든 개입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을 향해 모든 것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우리의 소망은 신성하게 허락되는 '곧'이라는 순간에 이 일을 해내는 것입니다.

- 참고가 될 것 같아 네사라와 첫 접촉에 관련된 최근의 메세지를 몇가지 엮었습니다.
조회 수 :
1102
등록일 :
2004.12.08
11:07:07 (*.126.21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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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04.12.08
11:56:48
(*.120.85.220)
일어나야 할 일은 방식과 시간을 초월해 일어난다...느낍니다...과거와 미래...현재가 융합되는 지금의 순간속에서...네사라와 첫접촉은 이미 우리 안에서 이루어진 일이라 느낍니다...*^^*..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나날이 성장되어가는 우리의 각성(현존)이겠지요...그 각성의 에너지가 어느 지점(정확한)에 이르면....우리가 바람하던 사건들이 이 현시된 세상 속에 모습을 드러내겠지요....*^^*한송이의 꽃이 피듯이...여러분...오늘 역시 축복과 함께하길....(얘기가..좀 정리가 안된 듯 싶네요....)

이광빈

2004.12.08
13:00:27
(*.110.23.179)
<나날이 성장되어가는 우리의 각성(현존)이겠지요.>...갖고 싶은 것이 있어 have 동사로 살아가다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 do 동사로 살아가고, 되고 싶은 사람이 되려고 be 동사로 관점(신념체계, 가치관)이 정립되고 ,주위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깊어지는 것과 동시에 being 진행형으로 관점이 넓어지면서 , beingness 현존 생명 자체가 되는 것이겠지요.

노머

2004.12.08
13:07:02
(*.126.216.242)
네사라 now 는 바로 목전에 다가왔기 때문에 온거나 다름없다고~

그러나 실제로 곧 실현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몇 년과 몇 달이 아닌, ...

이광빈

2004.12.08
13:38:24
(*.110.23.179)
개인적으로 이미 접촉한 사람도 있고, 이미 풍요(돈이 많은 것하고 풍요를 느끼는 것 하고는 다릅니다...가진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할 때는 풍요가 아닙니다)를 맛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준비가 된 사람이 임계치(어떤 집단의 5%?)에 이르면.....연쇄반응을 일으키면서 .....인류 전체의 풍요프로그램인 네사라와 대량의 첫 접촉이 예기치 않게 별안간 등장할 것입니다. <---나의 추측(왜냐하면 풍요프로그램이 실시되도 일부 사람들의 풍요 독점으로 끝난다면 ,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無駐

2004.12.08
13:51:02
(*.52.196.131)

NASARA = First contact = 개벽 = 상승마스터의등장 = 도통 = 차원상승 = 말세구원 =미륵진경 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러한 일들이 아침에 해가 뜨오르듯이 자연스러운 과정을 반드시 거쳐 일어나야 한다면 아무래도 위의 공식이 맞을 것입니다. 위의 공식은 지구적인 시간에서 볼때 약간의 시차가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 함축된 의미에서는 동일한 목표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단지 이 단어들의 해석이 여러가지로 분분할 뿐입니다.

위의 내용주에 어느 한가지라도 먼저 선행이 되게 되면 동시에 여러 일들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무리가 다르게 되며 일어날 수가 없게 되어 있은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작은 어떤 스위치의 조작이 반드시 되어야만 순차적으로 연결된 모든 것들이 작동 되는 기계나 전기의 원리와 같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무었이 그 스위치 역할을 하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결국 그 스위치를 켜는 역할은 사람들의 몪이라고 항상 강조 하고 있습니다. 스위치를 찿아서 켜더라도 어딘가 연결이 되어 있지 않는 곳이 있다면 그 역시 어렵게 됩니다.
그러나 언제인가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실화 되어 일어 날 수 밖에 없는 변할 수 없는 법칙속에 있습니다.



이광빈

2004.12.08
14:08:09
(*.110.23.179)
無駐 님/<결국 그 스위치를 켜는 역할은 사람들의 몪이라고 항상 강조 하고 있습니다.>...님이 첫번째 도미노로서 스위치를 올리고....내가 5번 째 도미노로서 스위치를 올리고....그럼 되지 않을까요?

이광빈

2004.12.08
14:17:04
(*.110.23.179)
풍요를 원하는 목적이... 다른 사람보다 '잘 났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면.....현재의 지배층이 "나 잘 났다."를 위해서 많은 이의 '빈곤'을 창조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풍요를 원하는 목적이.... '우리 모두가 하나'이고 바로 그것이 '본래의 나'임을 아는 내가 ....나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일시적으로라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지영

2004.12.08
21:45:54
(*.120.85.220)
저 역시 네사라는 이 매트릭스에 꼭 한번 피어나야 할 사건(?)이라 느낍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우리안의 의식(현존)을 틔우는 데 시선을 떼지 말아야 한다 느낍니다...이상하게도...이 지구상에서 꽃 피우지 못한채 저무는 꽃이 있으니까요......저는 그것이 인간의 의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느낍니다....저희가 안으로부터 충분히 깨어난다면 내일이 아니라 오늘 바로 이 순간 그 복된 사건을 맞이할 수있을 거란 믿음이 있습니다....우리 함께 깨어나는 나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노머

2004.12.09
09:55:48
(*.126.216.242)
기도의 방법!
무엇을 이루어지게 하소서 보다는
그것은 이루어졌다 라고..

네사라는 이루어졌다!

지영님 모임에 꼭 나오세요.
어떠한 연결고리가 풀릴겁니다.

이지영

2004.12.09
17:53:49
(*.120.85.220)
흐흐...저두 모임에 참석하고 싶으나...아직은 시기상조라 느껴지네요...^^
저와 저의 부군(부군 역시 pag의 가족이랍니다...)의 생활의 중심이 잡히는 2005년 어느 시점이후로는 모임에 나갈 수있지 않을까 합니다...12월 25일 역시두....가족(부모님...제가 그분들에게는 유일한 자식이니...*^^*)과 지낼거 같구...그리구..
마음이 앞서서 뭔 일을 제대로 하겠어요....그죠?...제 걸음으로 가야지요....아참..그리고 노머님 너무 야사시러운 거 좋아하시는 거 아녜요?...^^

노머

2004.12.09
18:54:33
(*.126.216.242)
ㅎㅎ 당근이죠!

예술 이쟎아요~
사실 행성 분위기 바꾸려고 퍼 왔지요.
잼있게 리플 달아가며 놀라고요.
크라이온 넷 같이 재밌게 놀아보세요!

이지영

2004.12.09
22:32:26
(*.120.85.220)
저는 요 여자라 그런 지(좀 조숙한*^^*)야사시러운 거 별루예요...근데요..저는 부군이 있어 그런 지 남자 벗은 몸도 별루더라구요...하하...근데요..클림트 그림은 이상스럽게(?) 좋아요....제가 이미지들을(제가 느끼기에 아름답고...신비롭고...귀엽고...사랑스럽고...^^)모아둔 것들이 있는 데 서서히 lightearth에 풀어볼까 합니다.하하...*^^*

노머

2004.12.10
07:52:36
(*.76.15.189)
흐야! 좋은게 있다니

얼릉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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