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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이전까지 알기론


고차원으로 의식수준이 높아질수록 


악은 없고 점점 선하고 순수하고 맑아진다고 읽었는데


최근들어 채널링등의 정보를 보면 아무리 높은 차원에서도 악한존재가 있다고 하더군요 


수행이 깊어질수록 점점 더 큰 마장을 만나게 되는것도 그 이유라던데


수행이 못 깊어지게 마장들이 방해한다고 ..



지구 태양권에서 가장 큰 마장은 루시퍼 이며 이 존재의 권능 위신력 도력은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하던데


지구의 도사들 중에는 이길자가 없다나 그런말도 있더군요 



이게 좀 이해안가는데 고차원으로 의식이 올라가려면


순수하고 꺠끗하고 선한 마음을 품어야만이 가능한것 아닌가요 


악한마음을 품고 높은 도력을 가질수 있나요??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있으면 높은도력을 가지기 이전에 이미 자기스스로 파괴되지 않나요?


도력과 마음의 선 악은 관련없는건가요??




수행할때도 마음이 청정해야 수행전진이 있다고 알고있는데 


경지가 동일하다 하더라도 한쪽은선한성향 한쪽은 악한성향이라는게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도력이 매우높으면서도 사악한 존재들이 있다는 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사악한마음으로 어떻게 대단한경지까지 올라간건지 ..



2. 무 와 유 말입니다 


해탈한 상태=극락이란 바로 우주너머 무의 세계 = 만물의 고향


거기인듯 한데 그곳이 절대안정 절대평화 절대행복인것 같은데


꼭 그렇다고 생각도 안 드는게 


eo의 책을 보면 그외 우주간의 법 해설이라는 책 등등을 봐도 


유사한내용이 나오는데 


무=만물생성되기이전 절대암흑을 한없는시간동안 어떤존재가 응시를 하다가


무를 응시하는데 지쳤다며 무 안의 어떤존재들이 우주를 만들었다던데


무를 '응시 '한다는것은 유폐된 상태라면 시야를 우주내부로 돌렸을건데 


시야를 우주외부로 돌렸다는 말인데 


무의 공간 거기가 완전한 평화 지복 안락 해탈의 상태 극락이라면 


무를 한없이 응시하는게 너무 괴로워서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을건데



다시말하자면 우주내부의 존재들중 일부는 대오나 해탈을 하려고 하고 우주바깥으로 나가 소멸하려 하고 


우주바깥 무 내부의 존재들은 무를 응시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정 반대로 우주를 생성했습니다 


서로 자기가 있는곳이 힘들어서 반대편으로 가려고하는건데 



이 신지학 혹은 로버트먼로가 만난 우주인이 말한 이 주장이 맞나 모르겠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무에있는 존재들은 우주를 창조하려고 하고 유에 있는 존재들중 일부는 우주에서 빠져나가려고하고 


결국 궁극적으로 우주내부존재들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우주내부에 영원히 있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우주바깥으로 나가는게 나은지??



그것도 아니면 더 크게 봐서 무와 유를 왔다갔다 해야하는건가요???







조회 수 :
1366
등록일 :
2013.08.28
16:51:55 (*.200.3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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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3.08.28
17:54:24
(*.107.240.88)

우주에서 사라질 마음에 준비는 되셨습니까?

그 고통을 극복할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이타적인 마음으로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사시길 바랍니다.님이 가진 궁금증은 알려줘도 거룩한 진리를 또 다시 머리로 사유하려 들것이기 때문에 알려주지 않습니다.

아브리게

2013.08.29
22:15:01
(*.200.36.169)

아 네 사라지고는 싶은데 eo나 님의 발언들을 보면 엄청난 고통을 겪게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좀 더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장승혁

2013.08.28
20:51:41
(*.226.204.194)
profile

혹 님의 힘든 과정이 당신이 행하는 영적수행에 대해 성장을 위한 시험이라고 생각해도 될겁니다 

도전에서는 힘든일을 겪고 복이 온다는 말이 잇습니다 힘든일을 차고 복을 차지 말라라는 내용이 잇습니다,본내용은 아니지만요 ㅎㅎ

네라님이 추천하신 빛의시대,빛의인간 책을 사서 봐보시기 바랍니다 제목처럼 아름다운 내용일 거라 느껴집니다

그리고 요즘 도전이라는 책을 읽는데 도통의 모범인물의 한생을 보는게 아주 재밋습니다

인터넷에 "도전 죽은 귀신보다 산 귀신이 더 무섭다" 쳐보십시요 아주 귀여운 스토리가 나옵니다

액션 불보살

2013.08.28
23:23:10
(*.167.146.120)

 

1번 문제는 오래전에도 저도 그와 같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즉, 수행이 깊고 선해지고 맑아지면 신통이 있고,

악한 자들은 파장이 낮아 신통이 없어야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치요.

불설에서도 천마나 마들이 5신통은 있다고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등급으로 따지면 인간보다 못한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인간 자체는 물질적으로 퇴화되었습니다.

상징적으로 지구 대중의식 심리적 중력들 신념들이 우리의 영적 감각을 퇴보시켰고,

차원 진동수준을 결정하는데. 우리의 DNA도 그 퇴보를 격어..

영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나 위의 루시퍼 마장 이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그들 수준은 4차원 밖에 안되고,

마음계를 벗어나지 못한 존재들입니다.

선과 악이라는 것은 1세계 마음계에 국환되어 있고

마음의 양극성이 실째하지는 않고

비유하면 아이스크림이 녹아 내리는 부분을 극성의 끝부분이 됩니다. 

 

 

 

아스트랄(마음계)도 다양한데,

악한 특성이 있고,

인간 수련자들 중에서도 여러 신통은 있는데

의식수준은 보통인간이나 인간 이하도 있습니다.

 

 

우리가 5차원 4차원을 상위에서 하위로 3차원과 관련되어 영향권이 없는 영역이 있고,

√ 3차원과 상위 4차원 즉 근접차원이라는 아스트랄 감정계 지구와 상호영향권에 든 차원이 있다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본 메시지 일부도 이런 말을 했던 것으로 봅니다.

지구근접차원 인접차원이라고 하는데,

보통 인간 사후 그들 집단 개성 믿음들이 만들어낸 환상의 세계인데

종교적 신자들이 가는세상

예술가들이 또는 과학자 생전에 믿었던 신념에 각인된 그러한 세계에 가는데

일종에 환상으로 만들어진 차원입니다.

 

주로 죽어서도 자각이 없는 평범한 인간들이 사후 갑니다.

 

 

 

그리고 불경에서 본 내용중에....불경도 조작되어 실째인지 아닌지는 모름

 

욕계 상부....(왜? 그곳이 마왕이 있는 곳인가? 천사왕이 있지 않고 ?)

 

그런데 타화자제천 마왕이 산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또 그세계는 존재들은 [타인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즐거워한다]고 하는데,

 

조작된 것으로 봅니다.

 

즉 반대로 사이코패스...악은 극단적으로 좌회전 사이코패스를 지향합니다.

지구상에서도 인간들을 관찰하게 되면 잘 아실 것이지만,

남이 괴로워 하는것에 즐거워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볼 수도 있지요.

사회에서도 늘...

 

 

 

 

우리는 6신통 영적 감각외에

영적인 감각이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부정적 긍정적 힘을 띕니다.

영적 감각외에

 

 

소위 신통(초능력) 수많은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삼계 MAYA의 능력이고,

수행자는 그러한 많은 신통들을 남용하면 안되는데

수행에 퇴보를 걷는다고 하며,

신통을 쓰면 안된다고 합니다.

 

 

 

 

2번 문제도 풀이가 가능한데,

아마도 님이 마음이 혼란스럽게 보이는 것 같아보입니다.

그것은 세속적고 실째로 깨달음이 없는 사람들이

전한 정보가 혼란을 주기 때문으로 봅니다.

 

 

말하기 참 귓찮치만,

해석해보죠 

 

 

 

저는 지구에 태어날 때 유연시절 도와 같은 생각들을 했었는데,

나 라는 왜곡된 자아가 있기는하지만,

 

당시 느꼈던 것은 삶과 죽음이 두렵지도 문제되지도 않는다고 보는데,

나는 절대적이다 라는 것을 느껴왔기 때문입니다.

 

근원 어버이 나의 존재...절대 이러한 껄끄럽지만 그러한 생각도 있었지요.

액션 불보살

2013.08.28
23:58:05
(*.167.146.120)

 

2. 무 와 유 말입니다 

 

액션-> 무는 순수의식 무아의 본성 --인간이 보기에는 역설적으로 존재하는 실째 세계입니다.

無라는 지칭보다 근원이라고 해야 합니다.

인간의 편에서 관념계에서 보는 근원은 없음은 우리가 잠들어 있는 세계 MAYA환상이고,

창조는 변형되고 꿈꾸고 있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해탈한 상태=극락이란 바로 우주너머 무의 세계 = 만물의 고향


거기인듯 한데 그곳이 절대안정 절대평화 절대행복인것 같은데


꼭 그렇다고 생각도 안 드는게 

액션-> 지복하다 또는 여러 표현은 있는데,

구지 행복이나 불행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마음이고,

 

2차원적인 관념...

 

1 존재와 무

2 삶과 죽음

3 시작과 끝

4 멀고 가깝다

5 높고 낮다

6 창조와 파괴

7 무한 유한

8 힘 나약함

9 선과 악

10 남과 여

11 행복 불행

12 많다 적다 (수량)

13 내려오다 머물다

14 시간 빠르다 느리다

 

~~ 무수한 인간적인 관념의 벽이 가로막는데 그것을 뚫고 나가야 합니다.

즉, MAYA 환상에서만이 그것이 통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주의 중심에 있습니다.

 

근원이라는 것을 홀로그래픽적으로 닮았는데

우리 뇌가 생각 꿈을 꾸는 상태를 창조나 환상입니다.

그럼 뇌가 자각되어 꿈을 깨고 눈을 통해 외부를 봅니다.

그러나 근원은 외부란 없습니다.

오로지 그 전체가 생명 일체의식뿐입니다.

 

 


 

eo의 책을 보면 그외 우주간의 법 해설이라는 책 등등을 봐도 


유사한내용이 나오는데 


무=만물생성되기이전 절대암흑을 한없는시간동안 어떤존재가 응시를 하다가


무를 응시하는데 지쳤다며 무 안의 어떤존재들이 우주를 만들었다던데

액션-> 저도 이전에 내 관념으로 상상한 것입니다. 너무나 인간적 사유라고 봅니다.

그럴듯하다...이런...등등 뫼비우스


무를 '응시 '한다는것은 유폐된 상태라면 시야를 우주내부로 돌렸을건데 


시야를 우주외부로 돌렸다는 말인데 


무의 공간 거기가 완전한 평화 지복 안락 해탈의 상태 극락이라면 


무를 한없이 응시하는게 너무 괴로워서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을건데


액션-> 괴롭다 지루하다 고독하다 외롭다....이러한 것은 마음이라는 환상.

근원에 마음을 초월하여 그러한 자각이나 행위가 없습니다.

태초에 근원에서 아주 일부가 내려옵니다.

 

 


 

다시말하자면 우주내부의 존재들중 일부는 대오나 해탈을 하려고 하고 우주바깥으로 나가 소멸하려 하고 


우주바깥 무 내부의 존재들은 무를 응시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정 반대로 우주를 생성했습니다 


서로 자기가 있는곳이 힘들어서 반대편으로 가려고하는건데 



이 신지학 혹은 로버트먼로가 만난 우주인이 말한 이 주장이 맞나 모르겠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무에있는 존재들은 우주를 창조하려고 하고 유에 있는 존재들중 일부는 우주에서 빠져나가려고하고 


결국 궁극적으로 우주내부존재들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우주내부에 영원히 있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우주바깥으로 나가는게 나은지??



그것도 아니면 더 크게 봐서 무와 유를 왔다갔다 해야하는건가요???

액션-> 불경에서는 삼천대천세계가 무량수 황화수 모래보다 많다는 설이 있을 정도이고,

삼천대천세계 1개를 부처 한분이 관장한다는 설도 있고,

깨달은 마스터께서는 우리가 깨닫고 해탈할 때

우리는 태초 이전 근원으로 가지않는다 하였고,

태초 후 근원으로 간다고 합니다.

 

더 이상은 머리 아푸고...

 

 

본인의 해석입니다.

즉, 우리가 MAYA 4세계 무색계가 최후 경계인데

그것을 1단계로 보고. 반야심경 공즉시색 색즉시공 이야기 나오는 그절이 또한 1단계에 머물수 있는데

어쪄거나 2단계 5세계 이후로 상위 세계가 많고 불국토근원계와 근원중심계 까지 갑니다.

2단계 관계성이 있기는 하나..

 

 

어쪄거나 깡그리 MAYA환상은 만들어지다 창조되어지다 이러한 것들입니다.

창조된 모든 것이 진실은 아닙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익숙하던 모든 만물이 뭐 환상이라면 실망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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