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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0 입니다..

모든 만남에 우연은 없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이곳에 모여 있는 우리들..주고받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필요한 사랑인거 같네요...
마주 보며 서로를 연결시켜 서로가 배워야 될 것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논쟁을 통해 마음 한편에 있는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기회를 주기도 하구요..
상대에서 나오는 사랑의 빛은 내가 열린 만큼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때론 달콤한 말이 아니더라도 무뚝둑한 댓글 한마디에 따뜻해지며 감동받을 때도 있지요..


많은 분들이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고난의 시간이라고 하십니다..
한 회원님이 오늘 앞으로 다가올 식품대란에 관한 글을 올리셨듯이 세계 거대기업이
식량을 좌지우지하는 지금, 지구의 대지를 괴롭히는 화학약품으로 인해 생겨난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와 생물들의 유전자 변형은 기후변화와 함께 인류의 생존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모두 인간의 이기심의 결과겠지만요..

지구는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단련시키고자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단히 큰 에너지를 가졌기에 인간 각자 스스로 변화되어
원래의 지구인으로 거듭난다면 변화는 고통이 아니라 즐거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또한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게 없을 테니까요..^^

이번 12월 전국모임에서  의미 있는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날 정내일 원장님의 '지구에 다가올 변화, 미래상 ,우리가 해야 될 일'
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함께 이 주제를 가지고 긴 대화를 나눌수 있겠네요.
또한 빛의 지구 운영에 관한 희망을 나누는 시간도 있구요...

소중한 이 순간 우리의 영혼의 숭고한  바램과 기도가 세상 모두의 것이 되길 기도드리며..
호수가 아름다운 팡시온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거운 담소 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일시 :12월 1일 저녁 6시~ 2일 오후 2시
`장소 : 대전시 동구 신촌동 362-5  / 대청호수가의  팬션 ‘팡시온’ (전화 : 042-273-1717)
일정 :  6시 30분  식사
          7시 30분~ 9시 도학서원의 원장님이신 정내일님의 강의
           그 외 자유 시간
회비 :   2만원 (개인사정에 따라 자유)

오시는길 : 대전 판암 IC에서 나와 옥천 방향으로 차로 10분정도 가면 - 세천삼거리 /
                  세천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회남(어부동) 방향으로(5분정도 직진) -
                  ‘꽃님이 식당’ 간판 나타나는 곳에서 좌회전 - (3분정도 가고) -
                  ‘꽃님이 식당’ 우측의 골목길을 지나 1분정도 호수가로 나가면 - ‘팡시온’

       **  참고 (오시는길과 아름다운 팬션의 경치)  :  
                   http://blog.daum.net/abyss7094

     연락처 : 0 (017-245-3887) 아트만 (010-3207-9981)


조회 수 :
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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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0
등록일 :
2007.11.15
16:06:18 (*.244.1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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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플린

2007.11.16
08:04:15
(*.75.68.169)
profile
아니 도학선원 원장님께서 그자리에?
저번 그 때 계룡산 자락 도학선원에 갔을 때 구수한 강의와 식사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우리 언제 거기 또 한번 가보는 게 어떨련지요?

꽈로 보면 제 형님빨되는 격인 데....
보고 싶네요.

이분 강의 쥑여 줍니다.
도판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위인입니다.

2007.11.16
09:19:58
(*.244.166.197)
마침 전화가 오셔서 초대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팡시온으로 결정이 났고 다음에 기회되면 사모님의
푸짐한 밥 한번 먹으러가면 좋겠네요..

천상의 군대가 때가 되면 실제 ufo로 하늘을 덮는다고 하시던데..
여러가지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은 시간될거 같습니다..

참...그리고 식사, 설거지 자원봉사 모집합니다..
줄 서주세요 ~

미르카엘

2007.11.16
13:03:40
(*.162.76.102)
저 가는데... 2일이 제 귀빠진 날이에요.. ㅋ 음력 10월 23일이거든요. ㅎㅎ

2007.11.16
16:36:44
(*.244.166.209)
그날 아침 메뉴는 결정이 되었네요~
축하드려요..미르카엘님 ^^

미르카엘

2007.11.16
17:44:20
(*.162.76.102)
감사합니다. 그저 미역국만 맛나게 끓어주시면 됩니다. ㅋ

아트만

2007.11.21
01:59:11
(*.229.118.51)
서울, 경기지역에서 동행하실 분은 1일 (토) 오후 2시30분까지
지하철4호선 선바위역 4번출구로 오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동지 페가수스(12인승)와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
그간 엄청 수고해 준 "시리우스의 별"은 귀여운 후배한테 봉사의 기회를 양보했습니다.

댓글이나 전화로 사전예약바랍니다 [ hp : 010-3207-9981 아트만]

2007.11.21
08:23:55
(*.244.166.231)
앗..이제 시리우스의 별은 못 보나요..?
마음이 좀 그러네요..정말 많이 애쓰며 다녔었는데..

새로운 동지인 페가수스께 인사 전해주세요..
앞으로도 먼길 잘 부탁한다고요..!!

축하드려요...아트만님 ^@^

아우르스카

2007.11.21
08:35:28
(*.126.167.177)
12월 첫주 모임이네요...첫날의 모임이군요..ㅎㅎ 그 여정에 동참합니다..

2007.11.21
11:04:57
(*.244.166.231)
감사드립니다,,아우르님..

빛의지구 회원으로서 전국모임을 준비한게
중간의 1년반의 공백을 제하고 총 4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중 절반 이상은 비용문제로 식사를 직접 해서 먹었습니다..
워낙 솜씨가 부족한지라 식구들 도움으로 반찬을 해간적도 많았습니다.
물론 빛의지구 후 여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큰 도움 받았지요..

편하게 쉬시러 오시는 분들께 음식과 설거지를 부탁하는게
참 미안하고 어렵습니다.
반찬 한가지 정도 비싸지 않은걸로 준비를 몇분이 해주시면
한결 가벼운 전국모임이 될거 같네요..

아우르스카님께도 반찬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데..괜찮으신지요..?
아트만님이 아마도 밥은 준비하실거 같습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다..

느낌31

2007.11.21
13:55:20
(*.120.78.84)
할줄 아는 것이 별로 없는 관계로 설거지 하겠습니다.

2007.11.21
23:02:41
(*.244.166.149)
감사드려요..느낌31님 ^^

운영자

2007.11.22
22:18:08
(*.214.215.61)
아우르님,평화님,산타페님 순리님 사모님,이강재님께서 밑반찬을 한가지씩
준비해주신다고 하시네요..
미르카엘님 아침 상 반찬은 저도 좀 준비하겠습니다..
예전 비지찌게 못해드린것도 있구요..
ㅎㅎ...감사드립니다..()....

운영자

2007.11.22
22:31:57
(*.214.215.61)
강원도 원주부근에서 출발하실 분들은 윤경원님께서
같이 출발하자고 하시네요..( 011-227-5432 )
그날 좋은 여행되시기 바랍니다..감사드려요...^^

죠플린

2007.11.23
07:49:16
(*.39.4.43)
profile
아 빵빵 거리는 씨리우쓰여 안녕 ~~~~
그 차 탈때 맘 조리던 생각이 나네요.

새론차와 새론 맘으로 하는 여정이 되길 바랄게요.

빠아앙 ~~~~

암흑

2007.11.25
17:12:55
(*.155.91.12)
어찌하다보니 경기도가 아닌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할 거 같습니다..
주변에 차나 대중교통이용해서 출발하실 분 연락주세요.. 심심하지 않게 같이가요 .~

우주의 빛

2007.11.29
11:33:06
(*.173.185.68)
빛의 지구 여정에 동참하고저 합니다 . 부평 구청역에서 오후 2시에 출발
하오니 즐거운 동행을 기다립니다 .
T : 011-9933-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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