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고통에서 해방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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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외환거래를 하나?
  급속도로 외환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늘고 있는 것은 외환거래만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들 때문입니다.
  
수수료가 없다.
거래에 따른 중개 수수료가 없습니다. 거래를 중개하여 주는 회사는 매도/매수의 가격차이로 보상 받습니다.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
전 세계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시장으로 24시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각개인에게 편리한 시간을 선택하여 거래에 참여할 직장인의 경우는 퇴근후에 편리하게 투자할수 있습니다.
  
  
    
누구도 시장을 조작할 수 없다.
외환시장은 워낙 크고 수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누구도 시장을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레버리지 (leverage)
외환거래에서는 적은 증거금으로 큰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레버리지라고 하며 이것으로 인해 투자자는 투자한 돈에 비해 많은 이익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스탠다드 구좌는 $2,500로 투자금의 100배까지 즉 $250,000까지 투자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익이 큰 만큼 손실을 입었을 경우에도 큰 손실로 작용합니다.  
  
  
  
    
양방향 수익 가능
모든 외환거래는 하나의 화폐를 사고 다른 화폐를 파는 것이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던 내리던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
외환거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금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미니 구좌는 최소 $250, 스탠다드 구좌는 $2500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최소의 자금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님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이 많은 개인들이 쉽게 외환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합니다.  
  
  



언제 거래할 수 있나 ?

외환시장은 하루 24시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전세계에서 참여하여 거래하는 시장이기 전세계의 외환시장을 옮겨다니며 거래함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뉴욕시간으로 일요일 오후 05시부터 금요일 오후 05시까지
런던시간으로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금요일 오후 10시까지
한국시간으로 월요일 오전 07시부터 토요일 오전 07시까지
  
  


  
Forex 국가별 시간대
Time Zone  GMT  EST  PST  
국가  서울/도쿄 시드니  홍콩  모스코바  프랑크
푸르트  런던
GMT  뉴욕
EST  밴쿠버
PST  
호주 개장  07:00  09:00  06:00  01:00  23:00
전날 22:00  17:00  14:00  
아시아
개장  09:00  11:00  08:00  03:00  01:00  24:00  19:00  16:00  
유럽 개장  16:00  18:00  15:00  10:00  08:00  07:00  02:00  23:00
전날  
런던 개장  17:00  19:00  16:00  11:00  09:00  08:00  03:00  00:00  
뉴욕 개장  22:00 00:00  21:00  16:00  14:00  13:00  08:00  05:00  
런던 폐장  02:00
다음날 04:00  01:00
다음날 20:00  18:00  17:00  12:00  09:00  
뉴욕 폐장  07:00  09:00  06:00  01:00
다음날 23:00  22:00  17:00  14:00  

  
즉, 주말의 48시간을 제외한 주 5일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 늦게, 낮 동안, 혹은 아침 일찍 등 각 개인에 맞는 편한 시간에 거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런던시장과 뉴욕시장이 동시에 개장하는 한국시간17:00~익일02:00까지가 대체적으로 거래가 활발한 시간입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미국의 일광시간 절약제(Daylight Saving Time) 시행때에는 이를 시행하지 않는 국가는 1시간씩 당겨 집니다.
즉 런던: 일요일 오후 09시부터 금요일 오후 09시까지
한국: 일요일 오전 06시부터 토요일 오전 06시까지  
  



어떠한 화폐가 거래되나 ?
다음의 8개의 통화가 거래됩니다.  
    
기호  국가 화폐  별칭  
USD  United States(미국) Dollar  Buck / greenback  
EUR  Euro members(유럽연합) Euro  Fiber  
JPY  Japan(일본) Yen  Yen  
GBP Great Britain(영국) Pound  Cable  
CHF  Switzerland(스위스) Franc  Swissy  
CAD  Canada(캐나다) Dollar  Loonie  
AUD  Australia(호주) Dollar  Aussie  
NZD  New Zealand(뉴질랜드) Dollar  Kiwi  

  
*  기호는 항상 3자리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두 자리는 국가를 나타내며 마지막 한자리는 화폐의 이름을 표시합니다.  


  
  


FX마진 거래란 ?  
  외환시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금융시장으로서 거의 2조 3천억 달러에 달하는 각국의 화폐가 매일 외환시장에서 거래 되고 있습니다.

FX 즉, Forex 는 Foreign Exchange 의 준말로서 이 외환거래에는 각국의 정부, 은행, 기업, 개인투자자들이 외환거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다른 나라로 여행을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환전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나라는 그 나라 내에서 통용되는 화폐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환전을 하는 그 순간 여러분은 외환거래를 한 것입니다. 하나의 화폐를 다른 나라의 화폐로 교환 한 것입니다.

수 많은 여행자, 여러 나라와 수출입을 하는 기업들, 각국의 정부들이 외환을 거래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외환 거래의 규모가 얼마나 클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환율은 항상 변하고 있습니다.
  환율의 변화는 외환거래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환율이 상승해도 수익을 낼수 있는 기회가 있고환율이 하락해도 수익을 낼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FX 마진 거래는 FX Margin Trading 혹은 Margin FX Trading 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위에 설명한 외환거래를 개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증거금(Margin) 제도를 도입하여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거래를 가능하게 한 것으로 1998년 처음 소개가 되었으며 외환거래에 참여하는 인구가 전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와타나베 부인이란?
요즘 세계 외환시장의 와타나베 부인 이야기가 뜨겁다.
와타나베부인이란 일본의 개인외환투자자를 통칭하는 말이다. 와타나베란 일본의 흔한 성씨중의 하나로 외환시장에서 환투자를 하는 사람들중에 일본 아줌마 투자자들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들 와타나베부인들은 일본의 낮은 금리를 뒤로하고 금리가 높은 호주나, 뉴질랜드등에 투자하는경우 즉 엔캐리 트레이드를 전문으로 하는 부류를 일컫는다.
    
와타나베 부인들이 세계회환 시장에 미치는 영향
와타나베 부인들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전세계에 투자된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은 추정기관마다 차이가 나지만 대략 40조엔에서 50조엔 수준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와타나베 부인들이 지난해 사고판 외환규모가 200조엔으로 이는 2006년에 비해 거의 2배가 증가한 수준으로, 도쿄 외환시장 거래의 30%를 차지하니 그영향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다.
이들 와타나베부인들이 미국 서브프라임 부실위기로 국제 금융위기 가능성이 높아지고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해외에서 투자했던 자금을 걷어 들이기 시작한것이다. 소위 말하는 앤케리 트레이드 청산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달러화 가치하락과 함께 엔화 강세가 빠르게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엔/달러 환율이 124엔 수준에서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현재는 104엔에 이르는등 엔화 초강세가 지속 되고 있다. 사실 일본 금융기괸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에 받은 영향은 크지않다 그러나 간접적인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와타나베 부인들에게 폭넓게 확산 되면서 엔화 가치가 급등하고 일본기업들의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와타나베 부인들을 자금흐름을 주목하라!
와타나베 부인들의 주무대는 호주, 뉴질랜드 등 경제는 안정되어있나 대체로 금리가 높은 국가들의 국채나 정기예금 등에 투자한다고 알려져있다. 일본의 금리가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 금리인 반면 6~7%대의 금리는 이들에겐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 국제 외환시장의 위기가 닥쳐오자 와타나베 부인들은 고수익보다는 안전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호주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7%에서 7.25%로 인상하면서 와타나베 부인을 잡으려는 구애공세를 펴고 있지만 불안해진 일본아줌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우리는 와타나베 부인들의 자금이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와타나베 부인들의 자금이동이 외환 시장의 추세로 어느덧 자리잡고 있다. 와타나베 부인들을 따라가서 돈을 벌지 반대로 역으로 움직여서 돈을 벌건지는 투자들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