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허구.- 어처구니 없는 과학. 멍청한 과학자들.

<열역학 제 1법칙 - 에너지 보존의 법칙>
‘계에 가해진 에너지보다 어떤 형태로든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없다.’
이것은 어떤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과학의 가장 신성불가침한 법칙으로 알려진 에너지보존법칙이다.
과학자들은 이 법칙을 무지하게 맹신하여 왔으며, 세계의 다국적 석유기업들은 이 법칙을 이용하여 세계에서 움트고 있는 무한자유에너지 기술의 탄압에 악용해왔읍니다.
실제로 자유에너지 기술을 미국의 특허청에 등록하려 했으나, 특허청에서 이 열역학 제1법칙을 내세우며, 절대로 들어간 에너지 이상으로 에너지가 나올수 없는데, 어떻게 무한에너지가 나오느냐? 그것을 이론으로 증명해야만 특허를 받아준다고 전부 거절해서 등록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읍니다.

그러나 이 열역학 1법칙은 단지 완전히 폐쇄된 실험실에서만 가능한 엉터리 같은 이야기입니다.
완전히 폐쇄된 계에 일정한 에너지만 집어넣으면 아무리 용을 써도 절대로 그 이상의 에너지를 얻을 수는 없읍니다.
그러나 우주와 현실에서 이러한 완전히 폐쇄된 계는 존재하지 않읍니다.
따라서, 우주는 완전히 열린 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에너지의 이동이 일어나며, 적은 에너지로서 이 에너지 이동만 유도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투입된 에너지 이상으로 에너지를 발생해 낼 수가 있읍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읍니다.
간단히 수천 칼로리로 농축된 알사탕이 있다고 해봅시다. 우리는 그것을 집어서 입에 넣어 소화하기까지, 단순한 몇칼로리로 그것을 해낼 수가 있읍니다.
즉 투입한 몇칼로리 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간단하게 열린 계에서는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투입한 단순한 에너지는 그 이상의 훨씬 많은 에너지를 얻어내어 그 에너지로 우리가  움직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사용한 이상의 에너지를 얻을 수 없다면, 사람은 움직일 수도 없으며, 아무일도 할 수 없고, 금방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지구가 무슨 태양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에너지를 투입한 것이 있다고 매일 그 어마어마한 태양에너지를 받아서 살아가겠읍니까?
그것은 우주는 단순히 열린 계이기 때문에 에너지의 단순한 이동에 의하여, 투입한 것 없이 그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얻어서 지구와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무한에너지는 이미 100년 전에 니콜라 테슬라에 의하여 단순한 축전지 원리로서, 공간에서 무한에너지를 뽑아 쓸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하여 실제로 자동차에 이용했었읍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무한한 전기가 존재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도, 엄청난 전위차에 의하여 전기가 흐르는 것이 바로 번개이며, 이러한 엄청난 전기를 단순히 뽑아쓰는 것이 무한에너지의 원리다.
공기중에서 뽑아쓰면 그것이 고갈될 수 가 없다. 무한대로 쓸 수가 있다. 열린계인 우주에서 흘러들어오기 때문이다. 태양에너지가 그 좋은 예가 아닌가?

그러므로 간단하게 공기중에서 이 전기 에너지를 뽑아쓸 수 있는 축전지만 있다면 무한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가 있고, 그것은 우주를 통하여 무한대로 공급되는 것이다.
테슬라도 의문의 죽음을 당했고, 그 외에 이러한 발명자들이 많이 사라지고,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1990년대에 GM에서 성능좋은 전기 자동차를 500대를 만들어 켈리포니아에서 일반에게 분양하였고, 에너지 값이 불과 몇천원에 수백킬로를 갈수 있고, 너무나 좋고 조용한 성능에 놀란 분양을 받은 자들이 GM에서 그 차들을 사기를 원했지만, 왠일인지 GM은 그 차를 판매하지 않았고 분양기간이 끝나면 전부 회수를 하였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그 차들을 회수해서 전부 조각내어 폐차를 시켜버렸고, 그 이후에는 다시 생산하지 않았으며, 전기자동차는 밧데리의 성능이 아주 중요한데 그 자동차에 쓰는 밧데리를 생산하는 회사를 석유업자들이 매입하여 없애버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석유관련업자들이 자유에너지의 등장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특허청에서까지 그러한 귀중한 발명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엉터리같은 비현실적인 고정된 틀에 집착하고 눈이 감겨있는 한치앞도 못보는 눈먼 과학자들이 이런 사실에 눈을 뜨고, 사실을 사실대로 주장하고 거기에 따르는 좋은 귀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래는 바램 간절합니다.

참고로, 광우병 쇠고기를 말하면서 무식한 자들이 과학, 과학 하면서 자기 자신은 한치도 모르는 과학을 앞세워 미국산 소고기를 먹어도 전혀 괜찮다고 나불대는 것을 보았읍니다.
미국 대사인 버시바우도 자기가 마치 과학자인양 과학과학을 외치고 있읍니다. 그들이 외치는 과학은 과학이 아닙니다.

며칠전에 TV에서 가난한 중남미 바나나 농장의 노동자들의 눈물겨운 15년여에 걸친 투쟁을 보았읍니다. 그들은 미국 다국적 기업의 바나나 농장에서 날품팔이를 했는데, 돈에 눈이 먼 다국적 기업자들은 이미 미국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끼치기 때문에 사용이 금지된  바나나 농약을 무차별로 살포하였읍니다.

그 농약은 인체에 들어가서 유전자에 손상을 입혔고, 온 몸에 암덩어리들이 불룩불룩 솟아잇고,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 비참하게 죽을 날만 기다리는 수많은 불쌍한  사람들이 있었읍니다. 그 농장에서 일한 사람이 무려 2~3만명에 달하고, 이들은 금지된 농약을 살포하여 그들을 이렇게 만든 다국적기업에 배상을 요구하며 시골로부터 가족과 가정을 버려두고 그 나라의 수도에 올라와 무려 15년 동안을 길바닥 텐트 속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었읍니다.
1차 법정에서 주민들이 승소를 거두었으나, 다국적기업은 배상을 거절하고, 또 다시 그들은 죽어가면서 기약없는 날을 길바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다국적 기업이 배상을 거절한 이유가 무엇인지 압니까?
이미  농약 외에는 그러한 것을 일으킬 것이 없고, 이미 증명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도, 그들은 <<<바나나 농약이 그것을 일으켰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그래서 책임질 수 없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어가는 고통속에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그들만의 아주 편리한 '과학'이라는 것의 정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들의 장단에 춤추는 불쌍한 과학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