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의 특급비밀

    



삼성그룹의 오너 이병철과 이건희는 박정희시대 일본에서의 사카린 밀수 사건에서 비롯된 기업헌납과 전두환, 노태우시대의 군부독재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려 수많은 날들을 잠을 설쳐가며 끊임 없이 연구 했으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박정희는 현대나 대우처럼 해외 나가서 달러 벌어서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게 아닌국내에서 삼성생명과 제일제당 등으로 서민들 쌈짓돈 긁던 장사꾼 이벙철을 아주 싫어했다고 합니다.

현대의 정주영씨는 직접 대통령 선거에 출마 대권을 쥐고 정치권력의 힘으로 기업을 대대손손 유지하려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삼성은 대한민국 정치권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미국과 손을 잡았습니다. 미국만이 이빙철부자를 지켜주고 자손대대로 기업을 생존시켜 영화를 누리게 해줄 수 있다 확신하고 그들의 하수인(매국프락치)이 되기를 자임하였습니다.


미국의 하수인(매국프락치)을 자임한 삼성에게 하달된 명령 1

1970년대 미국은 세계 석유의 개발권과 보급권을 대부분 소유한 자국의 메이저 석유회사를 동원한 중동지역의 석유확보와 석유 판매수입으로 생기는 중동국가의 오일달러를 미국으로 환수하기 위해 중동국가의 왕족들을 쿠테타로부터 보호해주고 중동의 봉건왕족 체제를 뒷받침하고 있을 당시, 한국의 율산그룹이 사우디 왕족을 등에 업고 세계 기업사에 유래가 없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기업을 키우며 오일 달러를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들여오자 장차 율산그룹이 중동지역에서 가져갈 오일달러가 엄청날 것으로 판단하고 미리 싹을 자르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석유 결제통화라는 달러화의 지위가 미국이 강대국이 된 핵심 이유이기 때문에 중동왕족들이 석유로 벌어들인 달러화를 다시 미국으로 환수해야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중동 왕족들이 번 달러화가 미국으로 덜 들어오면 미국은 추가로 달러화를 마구 찍어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달러화 유동량이 너무 늘어나서 달러화 가치가 대폭락하게 되기 때문에 안 됩니다.

이에 음모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실행에 옮깁니다.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은 그들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하수인이 되고자 한 삼싱을 통하여 지시하고 한국정부를 움직이게 하여 율산그룹을 도산 시키게 합니다. 이 사건이 삼싱이 미국의 하수인(매국프락치)이 되고 처음 치루어 낸 업적 입니다.

한편으론 삼성이 밀수죄를 저지르고 속죄를 빌며 국가에 헌납한 기업과 재산을 돌려준 국가와 국민을 향한 배신이자 매국질 이었습니다. 매국프락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거죠.


미국의 충실한 종(매국프락치)이된 삼싱에게 하달된 명령 2

미국은 자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로 생긴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그러게 적게먹고 적게쓰지 인간 백정들아) 중동지역 다음으로 달러보유를 하고 있던 아시아 국가로 부터 달러환수를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시행한다.

미국의 현재까지 누적된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는 약 8조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이것은 미국정부가 회계조작을 통해서 줄여서 발표하는 것이고 전체적인 미국의 부채는 55조달러에 이른다. 이것을 고치기위해서 노력했던 폴오닐 전 미국 재무장관은 곧바로 재무장관직에서 해임되었다.

아시아의 달러화를 싹쓸이하는 미국의 시나리오에는 충실한 개 노릇을 할 하수인(매국프락치)이 있는 한국이 주 타켓이었고 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도 타겟이었다. 일본은 미국과 짜고 금융위기 장난질에 동참하기로 약속한 결과 피해를 적게 입었으며 똑똑한 말레이시아와 러시아는 미국 유태자본의 장난질임을 간파하고 모라토리엄을 선언해서 국부를 전혀 유출하지 않는 기지를 발휘했다. 물론 말레이시아와 러시아가 발동시킨 모라토리엄은 미국의 유태자본은 나중에 모른 척하고 없던 일로 해줄 수밖에 없었다. 안 그러면 러시아와 말레이시아가 미국의 장난질을 세계에 까발리겠다고 했으므로 어쩔수없었다. 그러나 미국은 한국에는 프락치가 있으니 백전백승이다. 그래서 한국이 주타켓이 되었다  .

우리는 미국 우리내부에 매국프락치 때문에 경제전쟁시대에 총한번 쏘아보지 못하고 백전백패가 된다.(작금의 줄기세포 특허도 똑같은 상황) 그 시나리오는 한국에 IMF를 통한 유동성 경제위기(유태자본과 일본이 짜고 한국 내 달러자산을 순식간에 빼버리는 것)를 만들어 아시아 국가에는 돈을 빌려 주되 아시아 기업에는 달러 차용 루트를 차단하고 (이런 압력때문에 세계도처에 발이 넓은 김우중도 달러화를 구할 수 없었다.)

국가에서 미국 유태자본의 전위 금융조직인 IMF에서 차용한 달러화를 갑작스런 유태자본의 달러화빼기 장난과 국영은행의 여신중단으로 부도위기에 처한 공기업과 사기업을 살리기 위한 구제금융으로 사용하게 하여 구제금융이 투입된 공기업과 사기업 은행을 유태자본이 헐값에 지분을 자연스럽게 소유하게 되고(이때 국내 국영은행과 금융기관이 대부분 유태자본에 넘어갔다. 현재 국내에 순수 국내자본 은행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몇 년이 지나서 미국의 장난질의 충격이 가라앉고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가 한숨을 돌릴 즈음에 제값으로 돌아온 아시아 국가들의 헐값으로 구입한 자산을 팔아서 미국으로 다시 들여온다는 시나리오였다. 이것이 바로 IMF사태의 진실이다.

한국정부에서 지급보증 하니 리스크 없이 이자 받고 빌려주고 합법적으로 투자를 빙자한 투기로 떼돈 벌고 꿩먹고 알먹고, 리스크 없이 땅 짚고 헤엄치기다. 한국정부와 매국노언론의 여론조작으로 한국민의 저항 없이 합법적으로 달러를 환수하고 총 없는 경제전쟁에서 승리하는 완벽한 시나리오다.

이러한 시나리오를 짜고 첫단계로 하수인(매국프락치)인 삼성에게 기아자동차 인수작업을 사주하고 여론이 반기를 들게 만든다. 인터넷 시대에는 자동차를 비롯한 각 산업분야에서 살아남을 기업이 매출과 규모로 순위 5위권 안에 들어야 살아남는 시대다.

당시 삼싱이 한국내에서 조차도 현대, 대우,기아, 쌍용 등 과잉공급 상태였던 자동차산업에 국민세금이나 마찬가지인 국영은행의 자금을 저리로 빌려서 투자 하는 것은 한국경제와 세계경제를 수렁에 빠뜨리는 위험한 짓이라며 국내와 국제적 경제학자들이 대부분 반대했으며 경고를 한다.

미국은 세계 유수의 언론을 동원하여, 한국 내에서 조차 기존의 자동차산업을 통폐합해 구조조정하고 살아남아야 할 시점에 현대, 기아, 대우, 쌍용 등을 통폐합 하는 대신에 새로이 하나를 더 만든다는 것은 한국경제의 자멸과 세계자동차 시장을 혼란에 빠뜨려 세계경제에 위협이 된다며 세계 메이저 자동차회사들도 합종연횡을 통하여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삼성은 자국내의 기존 4개 기업을 모두 도산시킬 수 있는 자동차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역주행을 하며 한국경제와 세계자동차산업을 위협하고 수렁에 빠뜨리고 있다며 한국경제를 걱정해 주는 듯이 경고하는 척하며 연막작전을 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당시엔 어떤 이유에서 인지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계속합니다. 김영삼의 환심을 사기위해 김영삼의 고향인 거제부근에 무려 수조원의 국민세금인 국영은행 돈을 빌어서 자동차공장을 만든다. 결국 삼성은 김영삼 정부를 매수하여 자동차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허가서를 받아 냅니다.

이에 경제전문가들은 바보도 안 할 일을 삼성과 김영삼 정부가 하고 있다며 경고를 했습니다. 이를 빌미로 삼아 미국은(= 이것이 미국의 하수인인 삼성의 임무) 국제금융계에 한국정부와 기업에는 달러를 빌려주거나 투자하지 말 것을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가를 비롯한 전세계에 강요합니다.

사실 세계 금융가는 유럽금융계를 영국을 중심으로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유태인 로쓰차일드가와 미국금융계를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유태인들인 록펠러집안, 역시 유태인 금융기관들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시티그룹, AIG, 메릴린치 등 전 세계 유수금융기관과 미국의 푸들인 일본은행은 미국과 영국의 유태인들 손바닥 안에 들어있는 것들이고..이들은 결정적인 순간에는 한 몸처럼 일사분란하게 미국정부와 함께 움직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그때도 그들은 한통속으로 작전을 수행합니다.

일본과 짜고 친 미국의 장난으로 달러가 고갈되어 가던 한국은 이 조치 로 바로 IMF를 맞이했으며 한국정부는 세계금융지배 전위조직인 IMF로부터 엄청나게 비싼 이자로 달러를 빌려다가 부도직전인 은행, 재벌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바꾼 고리대금의 달러를 퍼 붙게 됩니다.

국민의 혈세(수십 년간 모아놓은 공적자금이 이때 다 증발해 버림)로 구제금융을 받은 국영기업과 은행, 재벌들을 미국의 자본이 사들이고 미국의 유태자본가들과 기업은 이것을 되팔아 막대한 이익금을 챙깁니다. 이때 외환은행, 제일은행, 서울은행, 서울증권, 대우증권, 상업은행, 웬만한 은행과 증권사. 진로, 한라, 동아그룹, 대우그룹 등 재벌그룹들이 순식간에 망하게 되고 포스코, KT&G(담배인삼공사), SK(선경), 현대전자 등 수많은 알짜기업, 공기업의 주식과 부동산 등이 헐값에 유태인들 손에 넘어 갑니다.

우리 국민이 밤 잠 줄여가며 수십년간 70년대 80년대 90년대 거치며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피와 땀으로 일구어 놓은 국부를 국내의 매국프락치를 앞세워 정치권 세력과 짜고 미국의 유태자본은 순식간에 너무나도 쉽게 싹쓸이해 간 것입니다.

그 유출액이 지금까지 최소 150조(=아직도 진행 중) 정도 된다지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외환은행매각으로 인한 국부유출은 이 국부유출의 끝자락 정도 되겠지요.. 이 시나리오는 완벽하게 완성되었고 마무리 단계 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이러한 비탄과 좌절 속에서도 금모으기운동과 (이때 국내의 금도 전부 미국정부가 꼴리는 대로 찍어내는 종이조각인 달러화와 바꿔서 미국의 유태자본이 싹쓸이해 갔습니다. 미국과 유태자본은 전 세계의 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세력이며 미국정부는 전체 자산의 30%이상을 금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달러화 값? 猪“?높은데 왜일까요? 위기 상황시 종이화폐는 종이조각에 불과하기 때문이지요....종이조각 화폐는 금융세력과 정부가 짜고 치며 조작이 가능하지만 실물자산인 금은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인도, 아랍, 중국인은 금을 아주 선호합니다.) 먹을 것 입을 것 나누기운동 등을 하며 피투성이가 되고 갈기갈기 찢어진 몸을 추리지도 못하고 서로 부등껴 안고 다시 재기의 몸부림을 칩니다.

IMF 장난질로 미국의 유태자본은 국내 매국노세력의 도움을 받아 국내의 달러화와 알짜회사 주식만 싹쓸이한 게 아니고 한국 내의 금.. 유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금까지 싹쓸이 한 것입니다.

반면 이건희는 미국의 충실한 종(매국프락치)으로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고 국부유출의 일등공신 역할을 다하고 나서 미국의 비호아래 세계 시장에서 반도체시장을 석권하는 특혜(비호)를 받습니다. 대만 반도체 업계와 삼성 둘 중에서 미국의 유태자본은 삼싱의 충성스런 행동에 기뻐하여 삼싱을 미국반도체 하청업체로 키워준 것입니다. 남미의 재벌이나 필리핀의 재벌들이 미국 유태자본의 비호아래 급격하게 성장하는 사례가 수도 없이 많은데 삼성 역시 비슷한 사례입니다.

또한 정작 삼성은 기아를 인수하는 과정과 삼성자동차 포기로 야기된 국영은행으로부터 빌린 5조 6천억원 가량의 부채에 대해선 삼성자동차가 망한 후에도 삼성은 거의 단 한 푼도 정부에 갚은 것이 없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국민의 피같은 혈세 5조 6천억원이 미국 유태자본과 짜고 치는 IMF시나리오의 뇌관(=미국의 달러화동결 명분을 줌)을 터뜨려준 삼싱의 자동차 장난질에 증발해 버렸습니다.

즉, 삼성은 단 한푼도 손해 본 것 없이 미국의 종노릇(매국프락 치)을 완벽하게 했으며 그 댓가로 미국 유태자본이 언제든지 하청선을 대만으로 바꿀 수 있는 비메모리반도체 하청의 거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국민의 피와 땀으로 메우게 했습니다.

여기서 국민의 입장에서 삼싱이 매국질에 앞장서고 얻은 수익계산을 해볼까요.

이건희가 현재까지 반도체, 디지탈 전자제품, 핸드폰 등으로 벌어들인 돈이 얼마나 됩니까.

각 단위기업의 이익과 손실을 대차대조해 보면 15조 정도 될까요. 미국의 유태자본이 내부프락치 이건희의 도움으로 IMF장난질로 우리나라에서 싹쓸이 해간 국부의 10분의1정도 되는군요. 유태자본이 짧은 기간 동안 100%를 먹고 몇 년에 걸쳐서 삼성한테 수고했다고 찔끔찔끔씩 10%를 나눠주는 것으로 보면 될까요? 그 10분의 1중에 국민에게 돌아온 것은 몇십분의 1정도 될까요.

그렇게 벌었다고 쳐봤자... 그 와중에 삼싱 주식 역시 대폭락하고... 미국의 유태자본이 삼성그룹 핵심인 삼성전자 주식의 대부분을 이미 차지했습니다. 이건희는 사실 바지사장에 불과하다고도 할 수 있죠. 그러니 매국질을 한 것입니다. 삼성의 이씨 부자는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해도 모자랍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다음의 매국질은 어마어마 합니다. 바로 줄기세포 특허넘겨주기가 일어 나고 한미 FTA와 같은 국가 존망의 협상에서 삼싱장학생을 동원한 국부 넘겨주기는 안 일어난다 장담 할 수 있을까요?

이미 우리나라는 대통령이하 정치, 경제, 법조계등 모든 분야가 미국을 등에엎은 삼싱 공화국 이건희의 의도대로 돌아 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번 특허강탈 사건에서도 나타나듯)


미국의 하수인인 이건희(매국프락치)에게 하달? ?명령 3

여기서는 이건희가 이번 줄기세포 특허 넘겨주기의 미국측 매국하수인으로 최일선에서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증거는 이미 여러분들이 너무 잘 알고 있고 너무 많기에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한 가지만 언급하겠습니다.

재미 동포들 몇명이 주축이 되어 구성하여 우리 국내에 특허수호의 중요성과 특허넘겨주기, 새튼의 특허강탈을 폭로하고 저지하려 모든 노력을 경주하여 국민들을 눈뜨게하고 특허수호에 앞장서던 미국내 모아미디어라는 인터넸매체를 삼성측인 중앙일보 미국 지사장이 사들여 사이트 폐쇄한 증거가 녹취록과 함께 국내에 폭로 되었습니다.

이는 어마 어마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우리 애국네티즌 사이에서도 이슈화 되지못할 정도로 이건희의 방해공작에 우리는 놀아나고 있습니다.

이번 줄기세포 특허가 창출할 국부와 앞으로의 효용가치는 가늠이 안될 정도로 크다지요. 우리의 경제전쟁 상대인 미국의 뉴욕타임즈에서 조차도 줄기세포 특허권의 연간 이익창출 가치가 무려 연 330조의 수입이 될 거라 했지요.(참고로 미국의 방송사는 물론이고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엘에이타임스, 월스트릿드저널, 주식투자전문지 Barron, 경제전문 방송인 블룸버그, CNBC, MSNBC, 파이낸셜타임스,, 이거 전부다 유태인들 소유입니다. 그러니 이넘들은 전부 짜고 치기 때문에 주식투자할 때 이넘들 얘기 듣고 하면 한 템포나 두 템포 느립니다... 쟤들 말 듣고 투자하면 쪽박 찬다는 얘기)

우리나라 일년 예산이 약 200조라고 합니다. 아마 더 늘었던가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줄기세포 특허수입 만으로도 매년 그것의 2배 가까이 됩니다. 더군다나 특허수입은 내대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자손대대로 울? ?먹을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핸드폰 만들 때, 미국 퀄컴이 개발한 CDMA 기술을 쓰면 대대로 로열티 갖다 바쳐야 하듯이 삼싱 이건희부자가 미국의 비호와 특혜를 받고 평생 벌어서 국가와 국민에게 전 재산 바쳐도 발톱의 때만큼도 보상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은 이미 주식소유 분포로만 보아도 그들의 이익이 국민들의 이익으로 환수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의 주식을 대부분 장악한 유태자본에게 삼성이 1년에 갖다 바치는 주식배당금 만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미국이 매국노들을 경제전쟁의 앞잡이(매국프락치)로 키워주고 다시 그들이 거의 전부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건희 부자는 삼성기업의 본사마져도 미국으로 옮기는 시도를 하였다가 국민들의 나빠진 여론과 현재 그룹의 매출비중, 수익구조상 아직은 대한민국 국민이 창출해 주는 부분이 크기에 본사이전을 미루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에게 회사의 매출과 이익을 보장받지 않아도 생존이 가능한 시점에서는 뒤도 안돌아 보고 미국으로 전부 옮겨 미국의 기업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이건희의 처남인 홍석헌이 컨트럴 하는 중앙일보는 미국 유태자본세력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과시하고있습니다. 홍석헌이 협회장을 맡고 있는 세계 신문협회장인가 하는 조직이 바로 유태인들이 꽉 잡고 있는 단체고 실제로 홍석헌이 보광그룹 탈세로 깜빵에 가게 되었을 때 이 유태인조직이 압력을 행사해 왔죠. 물론 미국정부의 압력도 같이..

홍석헌은 이회창을 대통령으로 띄우면서 후일 대권을 노리던 야망이 있던 인물이기도 하였다죠?

삼성은 대한민국 인재들의 집합소 입니다. 이건희의 만행을 더 이상 방치하면 대 한민국은 국부유출 뿐 아니라 인재까지도 미국에 다 갖다 바치고 마는 일이 됩니다.

그러한 비극이 일어나기 전에 과거 십여년 동안의 법률위반과 반사회적 작태 뿐아니라 이번 사태의 책임을 밝혀 국가와 민족에게 회사 주식 헌납이나 매매하게 하고 삼성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이는 국민들의 사태를 인식하고 동의가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것이 삼성에 있는 우리나라 인재들 살리고 삼성구하고 나라도 구하는 일이 됩니다.

삼성에는 대한민국 인재가 다 모여 있기에 이건희 일가가 없어도 얼마든지 삼성 이끌고 갈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 옵션으로 주식지불하고 전문 경영인 체제로 가든지 해서 진정한 대한민국기업 삼성으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유태자본 장난질에 놀아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매국프락치가 한국에 있는 한 한국은 세계에서 유태자본의 제일 쉬운 먹이감 입니다.

한편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 주식을 국민들이 단 몇주씩이라도 보유하여 삼성에서 창출되는 부를 우리국민에게 조금이라도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삼성이 대한민국의 정치권력 뿐 아니라 경제, 사법(검찰포함), 문화(영화, 엔터테인먼트) 사회, 언론(중앙일보등)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것을 방치할 경우(이미 삼성, 중앙일보, 신세계, CG그룹등 친인척 그룹과 광범위하게 포섭한 매국노세력과 짜고 상당부분 완성되어 가는 듯) 우리 대한민국은 제2, 제3의 IMF와 제2, 제3의 줄기세포 특허 넘겨주기가 일어날 것이며 (현재 진행중인 FTA협상이 대상일수도 있음)최후에는 국가와 국민을 통째로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주변 강대국에 넘겨주고 다시 식민지 국가로 전락 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미 미국의 앞잡이로 매국프락치 노릇을하여 약점이 잡힌 이건희는 미국의 요구를 거절할수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불을 보듯 뻔해지는 것입니다.

미국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이긴희의 등에 엎혀 개념 없이 매국노 짓하는 현 정치권도 정책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미국인 하인스 워드를 데려다가 언론과 짜고 벌이는 혼혈캠페인, 혼혈화 조장, 특히 미국계, 백인계 혼혈 띄워주기로 단일민족 정체성 파괴를 통한 남미식으로 백인혼혈이 미국의 도움을 받아서 사회상층부를 장악하는 혼혈국가 만들기 추진캠페인...미국의 유태자본이 한국경제를 더욱 쉽게 장악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미국식으로 고쳐주는 FTA체결 책동.. 한류확산을 죽여서 아시아에서 한류문화가 아시아 문화의 표준으로 자리잡는 것을 방해부리는 스크린쿼터 폐지
(영화산업은 문화파급효과가 가장 큰 문화산업으로 미국은 정책적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영화산업에 지원하고 있고 미국영화산업 역시 유태인들이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음), 주한 미군협정 개정을 통한 한국군의 미국 작전지역 손쉬운 배치합의 등, 미국 유태자본이 아직 완벽하게 장악하지 못한 하나밖에 남지 않은 국내 자동차회사 - 세계로 뻗어나갈 발판을 이제야 겨우 마련한 현대차의 싹을 갑자기 짤라 버리는 현대차 죽이기 등등이 모두 매국노집단과 미국 유태자본의 교감 하에 정책적으로 광범위하게 기획되어 벌어지는 하나의 목표아래 움직이는 동일연장선상에 있는 것들입니다. 이모두가 매국프락치가 존재하기에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반국민들은 그저 어리둥절할 뿐.

하지만, 이 일(특허 강탈을 포함)이 가능하고 진행형인 것은 우리안에 이건희라는 매국프락치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 각 분야를 장악하고 존재하기에 미국과 유대자본세력이 시도하고 계획하고 추진하는 것입니다. 우리 내부에 이건희라는 매국프락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감히 생각도 못해볼 것이며, 추진하다 가도 실패할 것이며 실패후 세계 각국으로 부터 비난과 역풍이 불것이 두려워 절대 지금과 같은 일은 벌일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이 위협받고 경제가 남미나 필리핀처럼 미국의 유태자본 종속경제로 전락하고 국가의 부를 고스란히 가져다 바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내부에 적이 있는한 경제전쟁에서 우리는 영원히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애국 국민들은 이번 줄기세포 특허사태에서도 우리는 내부의 적들로 인해 우리 애국국민이 얼마나 분열되고 혼란스럽게 당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희의 만행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다시는 IMF와 같은 국가와 국민이 존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비극을 막아야 합니다. IMF로 인해서 수많은 가장과 가족이 자살하고 수많은 기업이 도산하고 이 나라의 국부가 싹쓸이 식으로 유출되고 수십년간 모아온 공적자금 수백조가 증발하고 우리국민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전 국민을 상대로 이긴희의 매국프락치 작태를 알리고 각성하게 하는 것이 정치권력을 맞상대로 특허수호하고 연구 재개하는 것보다 선행되야 합니다. 이것이 선행되어 이루어지면 현재 미국을 든든한 빽으로 하고 있는 이건희를 보호하고 방패막이 역할을 하는 정치권력은 호랑이 등에서 내려올 수 있고 국내몸통의 총수 이건희를 단죄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가 줄기세포 특허권을 미국에 팔아 먹는것에 대한 울분의 표시로 죽음으로서 대항한 정해준씨의 의거에 놀라서 배후의 보호자 역할을 하던 매국노 정치권력이 이긴희를 치고 국부를 지키려는 시도를 할지 모른다는 절박함에 X파일사건으로 미국에 도피했다가 구속될지도 모를 위험을 무릅쓰고 급거 귀국하여 대국민 사과와 함께 80000여억원을 사회에 헌납 합니다. 그리하여 정치권의 삼성까지의 처벌 시도를 잠재우고 절체절명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납니다.

세상의 진리 중에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삼성 이병철과 이건희의 과거행적을 보면 하나를 알수 있으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음을 알 것이며 우리의 미래에 이들이 벌일 일이 예측 가능 합니다. 열개가 무었이 될지 알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나라 넘어가고 국민들 도탄에 빠지는 비극이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글이 가상현실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까요? 아는 만큼 보입니다. 현실을 직시해 보세요.

애국 국민 여러분 미리 비극을 막읍시다. 나라의 대통령 욕하고 비난해도 되는 사회에 삼성의 이건희 욕하는 것은 철저히 막고 차단당하는 삼싱공화국이 되었습니다. 정치권력도 이건희앞에 놓인 허수아비가 되었다 보면 틀리지 않습니다. 이건희에 대항해 싸우던 단체나 개인들 거의 모두가 소리없이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모아미디어 전 참여자가 모아미디어 매수 당하고 만든 모아넷(모아퍼닷컴)이 발표한
모아미디어 매수를 제의하는 삼성측 미주 중앙일보 지사장과의 녹취록(사실관계 이므로)과 같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일이 배금자 변호사의 국민변호인단 사건과 같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단숨에 국민 모두를 깨워는 대사건이 될것을 밑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매국노들의 사주로 매국질하는 네티즌들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엄청난 일이며 국가와 국민을 고통과 통곡속에 밀어 넣는 일인지 자각하고 지금이라도 당신들의 아들 딸들을 제2,제3의 IMF와 제2,제3의 한일합방에서 구하는 양심선언하고 편안히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