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에 글을 써보았다
그게 바로 니 이름
너의 이름은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너는 진짜이자 가짜
내 별명 미키 이것은 내 이름 일까?
그래 내 이름 이다.
누가 그러더라 사상이 없는 자들이 가장 위험한 아이들이라고.
사상이 잇는 자들은 그럼 안전한가?
글쎄 나는 다른 생각이야.
사상이 잇다고 느끼는 그것이 바로 그 태도가 바로 위험해
그런 이들은 이미 그 속에 사상이 없는 자들이 함께 들어있어.
허상이 뭘까?
우리 예를 들어볼까?
옛날 옛적에 석가불의 가족은 위험에 두번 처했어.
왕궁에서 병사들을 이끌고 그의 가족을 죽이려 했어.
하지만 석가의 지혜덕에 다시 돌아갔지
소득없이 돌아와 화가난 간신들은 다시 돌아가서 없애라고 했어.
그의 가족들은 두번째 위험에서 석가는 가만히 있엇어
왜? 왜 그랬을까요? 답은 위에 있어 허상이라고
왜? 라는 의문을 가졌지 ..... 석가의 제자인 목련존자가 말야
목련존자는 석가의 행동에 의문을 품고
석가의 가족들을 공능으로 아주 작게 만들어서 작은 주머니에 넣어서
나무 위에 걸어두었지
얼마후 병사들은 없는 것을 보고 돌아갔어.
그 후 목련존자는 놀라운 것을 목격했지
가족들은 죽었단다. 바람에 흔들려 핏떵이가 되서 말야
목련존자는 곧 꺠달았단다.
죽을 사람은 죽는 구나
출처는 아마 이홍지님의 경문에 잇는 것 같아.(확실하지가 않으니... 보시면 정정해주세요..)
이것이 곧 허상이란다.
신들은 속인의 일에 상관하지 않아.
더 높은 신들은 아래 신들의 일에 관여 하지 않지.
더욱 높은 각자들은 여래의 일에 상관하지 않아.
왜
?
허상이잖아.
왜 이렇게 진실 거짓을 잘 구분하지?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이니?
이름이 진짜 이름일까/?
진짜 목적이 뭐지?
그것도 허상이야.
실제적인 목적이 없어.
어째서 없니? 있잖아.
그래 있어.
어디? 삼계에 잇잖니
이 속인은 그런 목적이 따로 있잖니
속인의 이치 그거 하나
하지만 목적은 없어.
왜? 그게 목적이 될 수 없으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걸까?
말은 모순이야.
언어 모순?
속인의 것 삼계 그것모두 허상이야.
삼계안이 속인이 아니야
삼계박도 속인이지
더욱 높은 신은 그 신 아래로는 속인이니까
더욱 큰 범위의 우주니까
언어모순을 왜 그리 좋아하는지??
뭐든지 다돼
뭐든지 말야
그대들이 아니다 하는 것 사실 다돼
그게 곧 속인의 사상이자 이치야
신들은 상관하지 않아.
여기서 말하는 신은 삼계밖의 신이 아니지
속인보다 높은 신이다.
속인은 아주 많고도 많다.
더 높은 신에겐 말야
진실한 것을 보면 도덕 수준이야.
심성 수준
이것을 상관하지 않으면
곧 그것은 사한것이 되어버리지
아무도 우주 대법왕이 출현한 것을 몰라
대부분 허상에만 집중하고 잇어.
우주 대법왕은 이미 출현햇고 그가 이룬 법은 천상에서도
다들 좋다고 인정했어.
그런데 대부분이 잠들어있어
미혹중 이라는 간판을 걸고 말야
법륜대법은 대도무문
아무리 알려봐도 잘 듣지를 않아.
오히려 다행일까?
속인이 대법을 하려면 속인의 태도를 버려야 하니까 말야
그게 힘들지?
많은 이들이 잘돼기를 바래
대법은 직지 인심이라
누구에게나 열려있어
아직 늦지는 않았어.
마지막 찬스 정말 마지막 찬스야
대법제자들은 참 조커와 같아
마지막 이순간에서 모든 판을 뒤엎어 버렸지
아주 높이 높이 올라가
그들이 전에는 감히 못했던 것을
감히 해내고 잇어
아주 높이 높이 심성과 함께
벌써 엄청난 층차로 가고 있지
진정한 수련자는 찾기 어려운데
마지막 대겁시기
연을 찾아 다들 잘되기를 바래요.~ 그럼^^
법륜대법은 모든 활동이 무료이며
어떠한 댓가도 받지 않고 바로 고층차중으로 올려줍니다.
그리고 또한 반드시 한가지 를 지켜야 하는데
자신을 진정하게 연공인 즉
반드시 진정하게 수련하겠다는 이 한마음만 가지고
뭐 속인세계의 명리심 등의 자신이 잘되게 해달라 또는
자신의 병이 낫게 해달라등의 의념을 버리고
반드시 진정하게 수련하는 그 한마음 을 가지고 임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법륜대법의 전법륜을 한번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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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