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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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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토요일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여러분들의 뻗어나가는 빛의 향연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면서 저도 그 대열에 동참하기로
하겠습니다.
열성과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의 그 같은 땀방울의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원 합니다.
소식 올립니다.

  ---- 시리우스 행성   A ----
  사자인들이 사는 행성이며 차원적으론 고차원에 해당되는곳 입니다.
연합에서도 상당히 높은 차원에 있으며 마스터들의 정신수양을 맡은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근본이 되는 시리우스  B   행성 과 더불어 시리우스 항성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태양계가 최종 목적지로 들어갈 구역이기도 합니다.

제가 시리우스  A  행성 얘기를 하는것은 지금의 정보와도 관계가 있기 때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리우스  A  행성의 상승 마스터로부터 메세지를 받았으므로 그 보따리를 풀려고 합니다.
파아란 하늘과 잔잔한 구름,  산들거리는 바람과 드넓은 초원,  바람결에 이름은 알수 없지만
은은한 향기가 풍겨오고 거기, 초원 한가운데 조그마한 바위위에 표표히 서있는 수사자를 보았
습니다.   멋진 황금색 갈기를 휘날리며 깊이를 알수없는 짙은 눈으로 저를 응시 하면서
입가엔 잔잔한 미소를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공기중에 바람을 이용하여 파노라마 영상을 보여 주시는데 지구가 먼 우주여정을
떠나는 장면부터 앞으로 정착할 시리우스 항성계의 모습까지를 말입니다.
제가 이해하기 쉽게 메세지를 전달해 주시면서 현재 지구의 모습과 앞으로의 모습 등을
영사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지금 지구는 포튼벨트 지역을 통과 하면서 거의 마무리 지역에 들어와 있습니다.
곧 시리우스 행성으로 접근을 시도할 겁니다.
포튼벨트 지역을 통과하면서 마지막 3층의 대기권 회복을 작업 중이며 2개의 달도 복구
작업중 입니다.
그리고 상승을 위한 우주광선과 차크라 광선을 쏘이고 있으며 최종 7차원으로 상승하기위한
마지막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자인들의 대대적인 관심과 환영의 메세지를 보았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많은
은하인들을 대대적으로 환영하기위한 축제도 준비중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답니다.
대량 착륙과 첫 접촉의 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될 일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스스로의 역량과 노력으로 아직도 3차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과 부정적인
사슬에 꽁꽁 묶여있는 많은 삶들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될 일 입니다.

시리우스  A  행성 출신 상승 마스터  이름은 -- 조르바 아킨 --
나이는 지구 나이로 785세.  키는 3미터 50센티미터
하시는 일은  마스터들의 상승을 위한 정신교육 상승마스터.
얼굴은 멋있는 휴먼형의 수사자 얼굴.   털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황금색 갈기를 가지고 계심.
새하얀 세마포 형식의 의복을 입고 계셨고  허리엔 황금벨트를 착용하고 계셨습니다.
손엔 상승 마스터를 표현하는 기다란 황금색 홀을 들고 계셨습니다.

한반도에 대한 메세지
한반도에 정착한 우리 조상은 자미원(북두칠성)출신들인 은하인 들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미원이 우주의 정신적인 지주 역활을 해왔었고  고차원에 해당되는 문명을 갖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지구의 상승과 정화 프로그램에 우리 한반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리라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바로 자미원 별자리의 후손들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 한반도가 지구 인류의 상승과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입니다.
미국도 아니고, 프랑스,영국,러시아,중국,일본도  아닌  우리 대한민국이  지주적인 위치에서
지구 인류를 위해 창조주의 택함을 받았다고 합니다.
놀라운 소식 입니다.   마스터들의 수많은 제자들이 우리 한반도에서 나오고 지금 은밀히
많은 상승 마스터들이 한반도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를 포함한 여러분,
  작게는 가족과 주변의 지인들,   알고있는 모든 사람들,  넓게는 인류를 위하여 땀을 흘릴때가 되었습니다.
자,  우리 열심히 행성활성화를 위하여 땀을 흘리십시다.
현재 지구는 포튼벨트 가장자리에 놓여있고 곧 벗어나  새로운 정착지인 시리우스 항성계로
들어갈 예정 이라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시타나 였습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조회 수 :
12337
등록일 :
2004.11.14
23:41:38 (*.39.1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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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4.11.14
23:48:17
(*.220.54.80)
감사합니다.

prajnana

2004.11.15
00:09:22
(*.239.156.195)
공식적인 한국의 채널러는 이분 하나뿐이군요.....시타나 멋있어요
용기도 많으시고 좋은점도 많으시고 또 정보도 괜찮고요 흐흐 예전의책에서 읽었던거들도 많지만 하하

본래 궁극의 자리에서

짱나라

2004.11.15
05:58:34
(*.208.169.123)
신빙성이 있는 메세지인것 같네요. 특히 우리가 북두칠성의 후손이라는것, 우리 조상들이 칠성님(7개의별)에게 빌고, 또 무당들도 칠성님을 모시는데 이것이 북두칠성에서 온 성인들을 의미하는거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최정일

2004.11.15
09:44:38
(*.38.8.172)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 하늘처럼 산뜻한 소식입니다 ^_^

노머

2004.11.15
10:13:42
(*.126.137.22)
곧, 함께 커다란 빛을 창조 할것을 기대합니다.
동방의 등불 한국의 역활에 베일이 한꺼플 벗겨졌군요.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

2004.11.15
11:04:45
(*.222.90.160)
안녕하세요. 저는 김현이라는 사람입니다. 님의 메세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와 더불어, 얼마전 님의 허락 없이, '창조주의 지구 프로젝트'라는 글을 장휘용교수님과 한나눔 사이트 게시판에 옮긴것을 지금에야 양해를 구합니다.
소신있게 나아가는 님의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김현

2004.11.15
11:08:00
(*.222.90.160)
그리고 김제성님도 안녕하시죠.

prajnana

2004.11.15
15:18:56
(*.239.156.195)
네 잘있습니다 김재성이에요 하하 정말 오랫만이네요 잘지내시겠죠
같은인천인데도 얼굴본지 오래네요

김충식

2004.11.15
19:22:28
(*.37.118.215)
지난번의 메세지도 아주 감명깊게 읽었는데, 오늘 또 정말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어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시타나님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멀릿

2004.11.16
00:30:14
(*.121.253.143)
시타나님...감사합니다

ghost

2004.11.16
15:24:33
(*.76.148.196)
포톤밸트 가장자리에 있다고요?
이상하군요 포톤밸트 라는책에는 포톤밸에 진입하면 상당한 큰혼란이
야기되는데 전자기기는 한동한사용할수없게되고 대규모 정전이 일어날꺼라
했는데요 이런일 없이 벌써 포톤밸에 가장자리에 있다는건

ghost

2004.11.16
15:25:48
(*.76.148.196)
여기에대한 주장들을 뒤집는 발표이고 이런모순점은 포톤벨트에대한
책이나 시타나님의 주장에 의구심이 들게 하는군요

ghost

2004.11.16
15:27:16
(*.76.148.196)
"지금 지구는 포튼벨트 지역을 통과 하면서 거의 마무리 지역에 들어와 있습니다."
- 시나타님의 글중..

ghost

2004.11.16
15:28:25
(*.76.148.196)
또기억나는데 며칠동안 빛이없는 날이 계속될꺼라는 부분도 있었죠..

빙그레

2004.11.16
20:35:30
(*.144.164.151)
홀로그램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게 아닐까요?

ghost

2004.11.16
21:25:23
(*.84.108.126)
아니죠 그런일은 일종의 환란과 같은 의미로 써 일어나야 하는일이죠
일어나야 그일로통해 사람들이 깨달음으로 향햘수있으니깐요
이런일을 홀로그램으로 아무일없이 할꺼라면 미리 예견했어야죠

ghost

2004.11.16
21:27:56
(*.84.108.126)
제가 얘기한뒤에나 홀로그램이었다 또는 미리막았다 같은얘기가 나온다면
그야말로 결국 그정도 논리적 수준-상상력에서 나온 허구에 불과한 이야기겠죠

ghost

2004.11.16
21:29:24
(*.84.108.126)
전에 하얀우준가 하는님의 얘기도 전쟁얘기하면서 탱크같은 얘기 하길래
유에프오자체가 전천후 만능 기계인데 탱크같은개념의 얘기가 왜나오냐 했더니
사라져버리더군요

빙그레

2004.11.16
22:20:59
(*.144.164.151)
홀로그램 이야기는 옛날부터 있었던 이야기 같은데요.
시나타님이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기 전부터 은하연합 메시지나 다른 일부 메시지에서 그런 이야기들이 있었던 걸루 기억합니다.

ghost

2004.11.16
22:35:08
(*.84.108.126)
제가 제말이 틀렷다고 말한다면 빙그래님의 마음이 평안하겠죠
그렇습니다 제말이 틀렷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면서 제주장을 펼치고 싶지는않습니다

아갈타

2004.11.16
22:49:34
(*.69.185.87)
지금 현재 포톤 벨트 가장 자리에 있느냐는 것과, 또 며칠동안의 암흑이라는 것에 대해 개인적인 소견을 피력하자면, 익명게시판에 있는 영문에 보면, 지금 현재는 우리 태양계 전체가 연중내내 광자대에 진입되어 있는 상태는 아니며, 지구는 일년중 몇개월 이상 기간(약 8-9개월)동안 광자대에 진입되는 상태이고, 2012년쯤 태양계 전체가 완전히 들어간다고 되어 있는데, 대체로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며칠동안의 어둠에 대한 해명은 은하연합의 메시지에 명백히 언급되어 있는데(아마 1999년도?), 1987년의 초신성의 여파로 형성된 Void 속에 우리 태양계가 들어감으로써, 광자대에 들어가도 그 영향이 거의 차단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은 공간적으로는 영향권에 들어가 있지만, 차단막 때문에 광자에너지가 미약하게 새어나오는 정도로 파악하면 될 듯 싶습니다.

따라서, 우리 태양계가 광자대에 완전히 진입된 다음(2012년 이후), 인류의 의식 상태가 광자대에 완전히 노출되어도 될 만한 적절한 시점에는 Void를 제거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른 자료에 의하면 그와 유사한 상황의 사건의 시점이 2017년경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ghost

2004.11.16
22:53:56
(*.84.108.126)
포톤벨트 내용에의하면 광자대에 들어가야 인간이 변화기에 반듯이 거쳐야할
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막는 초신성의 여파를
은하연합측에서 막아야 당연히 논리적주장 이되겠죠

ghost

2004.11.16
22:56:19
(*.84.108.126)
그리고또 초신성 은 별의 나이 -생명과 관계되는일로 그정도의 문명이
초신성의 존재를 그책이 쓰여질당시에 미리계산해놓지 못했다는게
논리적 인 맹점이군요

ghost

2004.11.16
22:58:56
(*.84.108.126)
이제와서[1999년?] 채널자의 메시지에 초신성으로 인해 "그런일은 안일어날것이다"
라고 한다면 명백히 "말장난"에 가깝군요..

ghost

2004.11.16
23:06:06
(*.84.108.126)
저도 예언하나 하죠 "내일 태양은 안뜰것입니다"

아갈타

2004.11.16
23:09:29
(*.69.185.87)
제 글은 "그런 일은 안일어날 것이다"로 쓴 것이 아니고, 그런 일이 지금과 같은 과도기가 아니라 Void를 제거하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 일어날 것이며, 그와 유사한 일이 묘사된 자료가 2017년경을 가리키고 있다는 말입니다. Day1, Day2, Day3에 일어나는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금은 컴퓨터 하드의 이상으로 자료를 분실하여 정확한 내용을 설명할 수가 없군요.

빙그레

2004.11.16
23:15:48
(*.144.164.151)
전 포톤벨트에 큰 관심은 없구요, 고스트님의 글이 틀렸다 해도 제 마음이 평안한거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그냥 예전에 채널링 메시지에 한창 관심이 있을때 어디서 보고 들었던 이야기를 한 것 뿐이에요.

ghost

2004.11.17
00:16:21
(*.84.108.126)
네 알겠습니다 저는단지 모든상황에 대해 "흐림없는 눈"으로 확인해보고싶을뿐
입니다 제말에 경솔함이 느껴졋다면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것이니
용서바람니다

신예락커

2004.11.17
13:37:31
(*.179.65.1)
정말 말처럼 모든것이 재 조정대 어서 광자력대로 진입햇으면 좋겟습니다...하나의 빗나간 추상화 예언이 되질 않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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