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9 15:53:33 (*.34.108.88)
 
 
네라
 

내가 신이라 말할때 그것은 매우 포괄적인겁니다.

원래 우주밖으로 나가면 님 말처럼 신이란 말은 쓰지 않습니다.

신이란 지구에서만 쓰는 용어로만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상대적으로 이 상위에 있는 존재들을 

모두를 총징하여 신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용어를 쓰고 있으니 지구의 문화대로 편의상 쓰는 것 뿐이죠.


분별도 중요하나 연민과 자비는 분별보다 위에 있습니다.
그게 기계들과 영이 다른 점입니다.

 

기계들처럼...연민자비를 느끼지 못하는 한

결코 어느 한도로 상승할수 없습니다.

 

사랑이 최우선이고 그 아래 지혜와 의지와 신체가 협동합니다.

사랑안에 이미 지혜와 의지가 포함됩니다.


 

신들의 지위와 직급은 인간보다 높지만

결코 누가 우월하다거나 열등하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천상에서도 위계질서는 존재하지만 그것은 권력구조가 아닙니다.

 

계급을 떠나서 하나의 공동 목적하에

자발적으로 각자 자기 위치를 지키면서 협동하는 존재들이죠.

인간은 그들이 못하는 역활이 있고

이 우주가 돌아가기 위해선 나름대로 소중함으로

서로가 바라보는게 아닌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가는 존재입니다.


 스승을 바라보고 있는한 여전히 님이 의존적이며 권력을 추종하고

(이것이 극대화 된게 종교입니다) 님 자신으로 탄생(자립)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님은 님 영혼이 있기에, 영혼은 근원으로 부터 나온 동등한 지분이 있기에

근원외엔 그 무엇에도 종속될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에 항구적으로 의존하면서 자기 존재를 지워버리려 들지 마십시요.

그것이 어둠입니다.

창조된 바대로 자기다워야 합니다. 그것이 빛입니다.

 

스승이 님 인생을 전적으로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언제간 님은 마지막 한발을 스스로 띄어야 합니다.

 

그들은 도움을 주고 조력하는 존재이며 그들도 신에 봉사하는 존재에 불과하지
(스승들도 우리를 가르치는 일에 봉사하면서 그 자신의 더 큰 진화를 위해 배움을 얻습니다.

상승을 위해 '봉사'는 중요한 수행 과목입니다.)

 

스승에 대한 공경 사랑은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함 두려움이나 불안을 채우기 위한 권력추종과 이기심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사랑과 존경이어야 합니다.

 

스승을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다면

그는 이미 자립한것이며 스승보다도 더 큰 것입니다.


 

우주는 우주이기에 우주 밖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안에 서로 견주어 안과 외부라고 할만한 단계들이 있을 뿐입니다.

우주 밖에는 더 큰 우주가 존재합니다.


우주는 이미 모든 존재를 포함하기에 만일 우주 밖에 무엇이 존재한다면

그 영역도 그 것을 상정하는 즉시 우주가 되버립니다.

우주 밖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무한만이 존재할뿐이죠. 

 

님들이 님들을 낳은 부모가 될수 없듯이
인간은 인간을 낳은 신이 될수 없습니다.

 

당신은 신의 부분으로서 신일뿐입니다.

당신이 신체적으로 신에 도달한다고 해서

근원이 사라지고 당신으로 대체되는게 아닙니다.

단지 님도 언젠간  성장하듯이 다른 우주를 낳는 부모가 되어 보듯이,

신이 앉은 옆자리에 앉아 그의 겸험을 나누며 동질의 마음을 나눌 수 있을 뿐이죠.

 

 

빙의의 원인 일차적으로 빙의령이 뿐만이 아니라 그 에너지 공명함으로서 끌어들이는 자신의 에너지에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할때 빙의가 발생합니다.

빙의령 또한 그런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빙의령은 장난질인데, 타인의 에너지대로 로보트처럼 사는 것 이상은 아닙니다,

그 자신대로 서는 것 영적 성장을 끊임없이 방해하고 획책하며 

그를 앞마당에서 헛간으로 돌려버립니다.

그리고 이 상승이 아닌 하강으로,

삼계에 대한 집착과 욕망으로 그 사람의 몸을 이용하죠.

 

정화 이건 을 재연결시키는 전에

끝내야 하는 일입니다.

본격적인 빛의 몸과는 또 다른 것으로 시작도 안한 겁니다.
 
사랑 님 스스로 그렇게 함으로서 주변 환경으로부터 파묻혀 보이지 않는 님을

부조시키고 앞으로 나오게 함으로서 님을 님답게 세워 주는 것이지 빙의가 아닙니다.

 

상위영혼으로부터 지금도 생명에너지를 받고 님에게 전달하는 빛의

한번도 님하고 떨어져 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우리들이 그로부터 떨어져 있을 뿐이죠.

빛의 이미 연결된 자기와재 연결인데

그것이 어제도 있어왔고 오늘도 있는 자기인데
사랑이란 자기를 온전히 자기답게 세워주는 것인데 사랑이 빙의라니요.

 

나를 믿지 못하고 타인도 믿지 못하고 모든 것을 믿지 못하는  것 

그것은 차라리 악몽이며 괴기공포영화에 가깝습니다. 


근원자는 성경에서 하나님이라고 하고 우리말로 한얼님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성경이 차용한 나님도 원래는 우리 고유의 옛 말이라고 함)

 

여러분을 창조한 창조자그의 아들인

그리스도(예수가 아님)이고환인도 한얼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와 환인의 유사성 성 삼위일체와 삼신신앙의 유사성에 주목해 보십시요

동양의 최고신과 서양의 최고신이

우리 우주의 창조자라는 이름으로 만납니다)

 

근원자창조자는 다릅니다.

 

그리고 그 이하 그에 협동하는

수많은 상승 마스터들과 천사들과 영적 존재들이 있습니다.

 

 

 


 

 
 
 
2010.06.08 21:14:58 (*.34.108.88)
 
 
네라

 

스스로 자신이 몸소 깨닫지 않고 

한껏 섣불리 한꺼번에 얻으려는 것은 공염불이 되기 쉽상입니다

성부른 성취는 그만큼 금방 식지요. 자기것이 되지 않으면 무의미하며.

그것은 좀 미안한 말이지만 한탕주의와도 같습니다.

이것하나면 돼 한꺼번에 돼 이런것은 우주에 없습니다.

 

모든 것은 절차단계가 필요하고 숙성이 필요합니다.

깨달음은 찰라지만 신체를 통한 배움은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에게 신과 연결은 빠를수록 좋으나

이후 신체적으로 진동수를 높게해서 상위차원에 위치하는 진화는 삶과 경험과 배움과 함께 합니다.

 

그것은 시간을 다투고 말것도 아니지요.

상위차원에선 시간도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고 다차원으로 흘러갑니다. 

삼차원에서 일직선상에서 영겁이 시간이 흘러도 상위차원에선 마치 하루와 같으며

상위차원에선 상위차원대로 시간이 흘러갑니다.

시간이 흘러간다기 보다는 그저 존재하는 것이죠.

상위차원도 그 나름의 깨달음이 있고 삶이 있습니다.

삶을 통해 그들도 수학을 얻고 배움을 얻고 신체의 밀도수를 높여서

현재 자신이 있는 단계 보다 높은 차원으로 오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계별로 이루어집니다.  한꺼번에 할수있는 것은 없습니다.

 

 


 

 
 
 
2010.06.07 22:37:35 (*.34.108.88)
 
 
네라

 

 

위에서 님이 말한 그게 영혼의 창조력 혹은 영혼의 법칙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영혼은 근원자로 부터 뻗어나온 분신이며

그 힘을 가진 영혼이 바로 절대자와 님을 중간에서 이어주는 존재이기도 하지요.

 

창조신이 존재하기에 옳은 것이 무엇인지 진리가 존재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신은 그것을 구태여 강요하지도  비판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그들이 아이들처럼 여여히 자유의지과 실험들을 통해 

그 길을  깨닫고 스스로 찾아오길 기다려 주는 것일뿐이죠.

 

신들은 응원해 줄 수 있어도 걸음마는 스스로 걸어야 합니다.

 

님들의 자유의지의 고귀한 수많은 실험, 수많은 삶에서 오는

교훈과 지혜가 없다면 우주는 창조되지 못합니다. 

그 와중에 더러 에고조차도 허용되는 겁니다.

그것이 극단적으로 나간것이 절대자와의 단절이었습니다. 현 지구가 처한 상황이기도 하고요. 

 

 

 


 
네라

 

두려움은 신과 하나되는 것을 방해하고 

신으로부터 끊임없이 분리를 조장합니다.

스스로에게 자신에게 조차도 분리되고 말죠. 그게 빙의입니다.

 

빙의는 '내가 없는' 상태입니다.

반면 빛의 은 유체를 통한 상위자아와의 연결입니다.

그것은 지금 이 자리를 사랑하고, 과 하나 되는 데 있는 것이지 최고가 되는데 있지 않습니다.

 
2010.06.05 19:29:56 (*.34.108.88)
 
네라

 

이란 치유이며 이곳에

본래의 모습으로 온전한 복귀이지

무슨 최고 자리나 경지를 득도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절차는 그 이후의 더 큰 진화 입니다.

진화- 삶 그것이 본론이고 정상적인 우주 진화의 모습인데

우리 지구인은 그러한 그것마저도 방해받고 있다는 것이죠.

 

다차원 완전의식을 가진 이후에도 

그러한 진화들 정당한 과정 단계들을 거쳐

꾸준한 경험을 통해 이루어지는 겁니다.

 

많은 수학과 많은 업적을 통해서 신체의 밀도나 진동수를 높여

 좀 더 상위에 위치하여 결국에는 근원자의 자리 옆에 앉게 될런지는 모릅니다. 

님이 말한것은 그것이 기형적으로 일시적으로 틀어진 상태일뿐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전체 모습이 아닙니다. 이것은 실험이고,

신이 우리를 실험실에 빠진 모르모트처럼 착취한다느니 약육강식이 진리라니

진화가 강자만을 위한다느니 것은 하나의 있을법한 관점인데 

이것은 분명히 실험이며

이 모두는 근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공통창조이고

어느 누구도 님한테 그걸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그 목적은 창조입니다. 

신은 우리들을 위해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2010.06.07 14:47:03 (*.34.108.88)
 
 
네라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런거겠죠^^ 그러나 자기가 그렇다고 해서

남도 그렇고 우주의 모든 것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넌센스 아닙니까?^^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렇다고. 자기가 사는 세상만이 우주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착각이요, 자기 본위입니다.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우주에 분리란게 정말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은 우주의 같은 질료로 되어 있지 않나요?

남(타인)의 고통이나 기쁨도 그것을 같은 으로 느끼는게

성숙된 우주의 진화된 모습입니다. 

그 반대가 하급한거겠죠.  진화한다는 것이 그것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그렇게 진화하지 못하면 신들이 되지 못합니다.

 

이 세계가 약육강식으로 되어 있고 강자만이 살아 남는다

그것은 님이 속한 우주의 일그러진 우주의 모습이지 우주 전반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우주는 벌써 붕괴되어고 존재할수 없으며

님이나 나나 지금 존재할수도 없다는 것을 아십시요.

역설적으로 사랑이 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법칙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님은 지금 존재할수 없으며

신들에 대해 불평불만하는 그런 소리도 할수 없다는 것을 아십시요.

그것도 사랑안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2010.06.07 14:49:12 (*.34.108.88)
 
 
네라
 

설령 모든 것이 근본에서 존재하지 않고

자기 머리 두뇌속에서 자아낸 환상이라면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 생각이 그러한 현실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죠.

환상이든 현실이든 누가 뭐래도 그 현상 자체가,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환상을 환상으로만 아는 것은 절반만 안것이요,

이젠 돌아서서 환상 그 자체를 

하나의 실정적 우주로 받아들이는 경지가 더 큰 겁니다.

 

 
 
 
2010.06.07 15:03:04 (*.34.108.88)
 
 
네라
 

무얼 논의해도 그런다음에 논의해야죠.

창조를 사랑하지 않음은 나약함 이기주의 무관심이라는 것을 아십시요.

불평분자는 정말 아무 짝이 소용없습니다.

 '아무 짝이 소용없다는 것' - 자신에 모순을 벌이며 아무것도 아니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말 그들이 주구장창 외치는 바대로 그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죠.

그것은 그들이 그렇게 되고 싶다는 증거일뿐입니다.

그런데 부정할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들이 엄연히 여기 지금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다면(스피커가 없다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 조차 불가능한겁니다.  그렇게 말하는 자신은 누구입니까.

빙의란 내가 존재하되 그것을 어디 헛간이나 광속에 가두고 외면하는 자일뿐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광속에 갇혀 (들리지 않는 소리로) 나 좀 쳐다봐 달라고 외치고 있죠.^^

 
 
 
2010.06.07 22:14:06 (*.34.108.88)
 
 
네라

 

 

 ^^그렇겠죠. 부처도 절대신이 아니라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님 말대로 절대신만 존재하면, 이 우주는 엄청난 공간낭비입니다.

 

절대자는 님이나 개체를 광물과 동식물을 이 우주를 공연히 만든게 아니며

 님들을 멀리 내보낸 다음 나를 찾아오라고

스파르타식으로 훈련시키며 째직을 휘두루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근원으로부터 뻗어 나와

각자 자유의지의 실험(삶)을 행할 권리를 주고

그속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근원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함이지

 님들에게 노역이나 고역을 주기 위한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인간은 죄인이며 죄인의 수행이라고

 절대자를 향하여 끊임없이 절벽을 오르는 지옥도를 상상하시는데

 그게 우주의 전체 모습은 아니라는 겁니다.

 

절대자와 이곳과의 연결이 되어 하나가 된

그래서 이곳이 전부라고 여길 필요도 없고

저곳으로도 강박적으로 매달리며 갈 필요도 없는 건강한 세계가 존재합니다.

 

그들에게 가는 행위는 을 통해서 여여히 이루어지는 것이며

한꺼번에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과정(지구에서 뿐만이 아닌)

충분히 즐기면서 해도 될만한

오랜 정당한 절차와 단계를 거쳐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죄인을 수행을 하고 있다고 여기는 이것은

어떤 아이디어가 극대화 되다 못해 어긋난 상태입니다. 그것도 절대자에겐 허용가능한.

 

님들이 여기에 온것은 그 절대자와 님들이 있는 이곳

하나로 연결시켜주고 이어주기 위함이지,

그럼으로서 절대자의 영역 우주 전역으로 넓히는데 있는것이지

이곳을 버리고 저곳으로 가기 위한 죄 많은 중생이 되기 위함이 아닙니다.

 

님들은 절대 근원자의 분신들이자 거울입니다. 

근원자가 자기가 무엇인지 보고 싶고 알고싶어 만든게 여러분들입니다.

그것은 근원 절대자가 스스로 자신을 사랑함입니다.

근원자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고,

또 않고 있다면 여러분은 존재할수 없었고 또 여기에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절대 근원자가 가지고 있는 창조능력을

여러분도 부여 받았습니다.

님들이 스스로를 돕는자가 된다면

그가 항상 떠나지 않으며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나중에 시간날때 여기에 대해서 좀더 말해보기로 하죠.

 

 

 

 


 

 네라

 

위 만 바라보지 마십시요. 빙의 걸립니다...

 

 
 
 
2010.06.10 22:37:06 (*.34.108.88)
 
 
네라

 

위도 중요하고  아래도 중요합니다. 

아래도 위처럼 되고 위와 아래가 전체가 동시에 건강해지는 것이 목적이지 어느 한쪽으로 가기 위해 다른 한쪽을 그 자체를 경시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님들은 몸에 병이 걸렸다고 해서 몸 차제를 경시합니다.

 

전체적 그림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

위치를 아는 것은 높이 올라가려고만 하지 말고

먼저 그 위치를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자신을 알라라는 말은 그것과 같습니다.

오르는 것은 그 자질과 성과에 따라 올라갑니다.

정당한 절차없이 말단 사원이 단번에 회장이 되겠다던가 하는,

오르려고 만하는 낙하산 인사나 승진 그런것은 우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님들이 스스로 사랑하는 첫번째 단계를 ( 최고 절대자와 나와 다리를 놓는 연결에서

먼저 나에게 놓는 접속장치)기초를 발판을 튼튼히 하지않는다면

최고경지가 아니라 마성의 밥이 됩니다. 오르려면 그 발판을 딛고 올라서가야 하는 겁니다.

안 그럼 님들이 올라간다는 것이, 두발 두다리가 없이 머리만 뽑혀 허공으로 날아가는 귀신이

됩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게 희생헌신이고 책임이지

성적인 단어는 아닙니다.

 

빙의는 현재 자신을 용납하지 못하는 죄의식에서 출발합니다.

 

 


 
 
 
2010.06.10 22:44:41 (*.34.108.88)
 
 
네라

 

이것은 비유인데,

군대에서 최고 사령관만 중요하다고 여기면 그 조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말단 사병이 나는 사병밖에 안되다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한다면

그 조직이 어떻게 유지 되겠습니까.  최고 사령관 만큼이나 말단 사병도 중요합니다.

말단 사병이 자신의 위치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해서 최고사령관보다 자기가 잘났다고 건방지게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존재 가치를 깨달았으니 오히려 충성스럽고 유능하게 될것입니다. ^^

자기가 함장이 아니라고 선원 하나 하나가 자기가 무능하다고 패배적이고 부정적으로 구는 것은 배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2010.06.10 23:15:05 (*.34.108.88)
 
 
네라

 

님이 말하는게 그것은 하나님이 만든 정상적인 세상이 아닙니다.

님이 위에서 말한 그것은 루시퍼와 같은 반란 존재가 만든 세상입니다.

 

그것을 주장한다면 님은 루시퍼의 추종자입니까.^^

그저 피해를 당하고 피해 당한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 그 상태를 옹호하는 것 뿐이죠.

 

님처럼 말한다면 이 우주는 엄청난 공간 낭비입니다.

처음 부터 절대자만 존재하면 되지 개체를 만들었겠습니까.

그가 홀로이기에 스스로에 관심이 있기에 창조를 행한겁니다.

그 모두 하나 하나가 신의 세포와도 같습니다.

세포가 병들어 문제가 될지언정 세포 존재 이유는 자체는 죄가 없는 겁니다.

 

미래현재를 발판으로 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십시요.

원인과 결과입니다. 같은 원인 같은 결과 끌어당깁니다.

좋은 미래를 보고 싶다면 지금 좋게 생각해야 합니다.

댓가 없이 공짜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루시퍼가 만든세상에 대해선 다음에 좀더 이야기 해보기로 하죠.

 

님이 하나님이 사는 궁궐만을 좋아하고 백성들이 사는 세상을 하급 취급하고 부정하는,

철모르는 어린아이와 같아서 또 하나님하고만 살다보니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따분해 했기에 님 자신의 동의하에 하나님이 루시퍼라는 무서운 삼촌에게 당신 교육을 맡긴 것입니다.

세상좀 배워오라고. 루시퍼가 너무 극단적으로 나간게 탈이죠.ㅎㅎ

 

 

여기서 하나님이란 용어는 기독교하고 상관없음...

 

 

 


 

 

2010.06.10 20:36:26 (*.34.108.88)

 네라

 

탐구심은 좋은 것입니다.

우리는 신을 잃어버림으로 해서 순박함도 잃어버렸지요.

순수한 마음 자세는 가져가야 합니다.

신을 잃어버림으로 해서 현대인은 영악함 그 자체입니다.

 비젼을 바라보는 감성이 에고를 부려도 문제이지만

합리주의가 합리주의만 존재하는양, 에고를 부려도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내 분명히 말하지만 님이 하고 있는 일이 지금 종교에너지입니다.

신을 대신하여 경외심을 모르고 탐욕적인 과학으로 대체된 것이지요.

 

종교에너지란 두려움과 권력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뭔가 부족하니까 매달리는 것은 참된 시작은 아닙니다.

어느 특정 집단이나 단체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한다고 종교가 아닙니다.

어느 하나에만 매달리지 마세요.

고등학생들이 하는 입시지옥이나 출세하겠다 강박이거나 그런것이 아닙니다.

 

현재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는게 첫째입니다

절대자아를 향한다는 일이 님 하나 개인 욕구를 위해 이용하고 있지 않은지

탐식하는 소재로만 생각하는 일이 아닌지 생각해 보십시요.

그것이 단지 님이 이용하는 무생물의 소재가 아니라

그것을 살아있는 하나의 주체의 대상으로 여기는 경외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 우주는 저하나 잘났다고 노는 세상이 아닙니다.

 

님이 하고 있는 일이 이타주의인가

아니면 자기 하나만을 위한 봉사인가생각해 보십시요.

겨우 저 하나 생각하는 것 허무주의는 님 하나만을 위한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거쳐가는 경험이라면 찬성하지만

그것이 종국이 된다면 결코 진보할수 없습니다. 응석이고 자기 모순이죠.

그가 아직 그것에 흥미를 느낀다면 그것을 졸업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허무주의는 아직도 절반입니다.

그것을 극복하고 이제 돌아서서 그것을(당신이 환상이라고 타인은 물론 자신조차도 가짜다고  멸시하는 것들에 대해) 끌어앉는 경지가 또 있는데

그것과 합해져야 비로소 완전함이 됩니다. 

산에 올라가 도를 얻었으면 산에서 내려와야 하지요.
뭣 뭣 때문에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경지가 있습니다.

 

신은 모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복잡한 수학적 공식은 없었다해도 옛날 사람들이

부엌신 조앙신 비자루신을 알았봤던 것이 틀린것이 아닙니다.

물건에도 의식이 있으며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한 그것이 에고를 부리고 너무 자신을 죽여서도 문제였지만 

탐구심과 함께 경외심은 오늘날에도 가져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 새로운 신에 대한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

개인주의 자유주의의 개체와 전체주의와 같은 여러분의 절대자중에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똑 같이 비중을 두며 아우르는 신말이죠.

(그것은 절대자 개체를 연결해주는 영혼 중간 단계를 인정함으로서 가능합니다)

님도 어떤 다른 사람이 강제하는 것을 싫어하는(자기 하나만의 공간을 확보하고자 하는) 반동으로 종교을 반감갖는 거겠지요.

절대주의적 봉건적 세상에서 민주주의 자유주의로 발전으로 발전한것도 신들의 영향입니다.

 

저도 기독교를 적그리스도처럼 여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성숙한 자세가 아닙니다.

그건 아직 님이 반항하는 어린이처럼

겨우 저 하나 생각하고 어리다는 뜻입니다.(신체적 나이가 아니라)

 

그건 그들의 행동이나 태도들이 완고해서지

정수마저 순수 본질마저 그른 것이 아닙니다.

어느 하나에만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입지를 좁히지 말고

어른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그것을 응용할줄 아는 융통성발휘해야 합니다.

 

 

 
2010.06.10 20:48:28 (*.34.108.88)
 
 
네라

탐구심은 좋은 것입니다.

그것은 신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욕구이지,

신을 단순한 자신의 이기적 소재로 정복하기 위한 대상이 아닙니다.

 

 
2010.06.10 20:53:48 (*.34.108.88)
 
 
네라

 

종교에너지

신이나 하나님 따위를 말하는 종교단체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에서 일상 생활에서 그 대상이 무엇이든 종교에너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여기에 있는 나 자신을 먼저 받아들이지 않고

최고만을 찾고, 주변 이웃들과 경쟁하며 무시하며

최고에만 매달리는 것 그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

 

님은 모든 것을 환상으로 보고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고의 경지 부처를 찾지 않습니까.

그것은 기독교의 유일신이 님의 부처로 대체된것 뿐입니다.

유일한 신은 존재하지만 그것은 모두이기도 합니다.

 

 

 
2010.06.10 21:00:23 (*.34.108.88)
 
 
네라

 

유일신과 같이 

하나만이 존재하는 절대 최고의 경지를 찾는다면서

누군가 종교라고 하면서 전제주의적 권력으로 강요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의존성과 나약함 이기심 극치이죠.

 도대체 님은 뭘하자는 겁니까.

 

 
 
2010.06.10 21:49:27 (*.34.108.88)
 
 
네라

 

요지는 이타성이냐?

님 하나 자신에 대한 봉사이냐? 입니다.

 

우리는 믿음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차를 타고가는 것도 그것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할수 없습니다.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들의 환경이나 손에 느껴지는 뜨거움인지 차가움인지 느끼긴 하지만

그게 거짓이라고 자신의 감각을 믿지 못한다면 그게 공포증이라는 겁니다.

타인은 물론 자신의 감각조차도 믿을수 없다면 그게 도대체 뭡니까.

진리를 모방한다는 가상현실은 이러한 공포영화로 변질된 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붓다색즉시공 못지 않게 공즉시색을 말한겁니다.

공이라해도 모두 공이 아니며 색이라해도 모두 색이 아닙니다.

 

그것은 상황이 갖고 있는 내용의 메시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눈에 보이는 사물은 거짓이라 해도

그 사물들의 움직임은 거짓이 아니라는 거죠.

그것이 영혼입니다.

생과 공 어느 한쪽으로 얽매이지 않고

그것이 융통성있게 합해져서(다룰수 있어야) 완전해져야

비로소 자유로움을 얻습니다.

 

님들이 하는 깨달음 따위야 말로 영겁 시절 이전에 산전수전 다 겪고 이곳에 온 겁니다.

깨달음 따윈 이미 초등학교때 다 깨달은 겁니다.

깨달음 이후 그것이

현장에서 실현된 곳에서의 실질적 배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론과 실습은 똑 같이 중요합니다

한국인은 종교적 수행따위로 상승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얻고 이곳에 온 목적(봉사) 행동과 업적으로 상승합니다.

 

님이 환상이라도 몰아 붙이는 것에 대한 희생 헌신봉사

개인의 이기주의 깨달음보다 더 숭고하다는 것을 아십시요.

 

 
 
 
2010.06.10 22:10:22 (*.34.108.88)
 
 
 
네라

 

종교 에너지가 무엇인가는 아무리 종교적 별도의 이름으로 포장해도

그것은 신도나 교주나 할것이 공포(무엇인가 부족하다거나

죄의식 따위)공포컴플렉스 입니다.

개인의 나약함에 따른 공포와 권력 추종 혹은 그  힘의 행사 이외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이비 점장이나 교주  그리고 신도들을 정신상태를 연구해 보세요.

 

자꾸 영성을 저희들만은 숭고한 무엇으로 착각하는데

영성이나 종교에도 1인 이상 무리를 다루는 일이니 만큼 정치성이 있습니다. 

종교도 정치성과 어느 정도 떼어야 뗄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한국인은 기독교나 불교등 외래 영향을 받지 않아도 좋은

생활속의 삶속에 함깨 하는 영성이 이미 고대로부터 있어 왔습니다.

불교 기독교 구원이니 깨달음이니 이런것들은 모두 대홍수 이후 서로 어울려 살아갈줄

모르고 미계 어리석음 상태로 전락했던 타민족을 계도하기 위한 스승들의 노력입니다.

한민족은 그것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2010.06.10 22:56:56 (*.34.108.88)

 
 
 
네라

이타심, 타인봉사에 대한 철학적,

심리적, 사회생물학적, 내제적, 행동학적, 이런 것은

즐기차게 지난 세월에 이야기 했기때문에 여기서 단락합니다.

 

↑이타심에 대한 이딴식의 해석이 사람을 '싸가지' 없게 만든다는 겁니다.

성인의 이타심도 사랑도 이기적 유전자라는식, 경외심이 없다는 겁니다.

(님이 그런다는 것이 아니고^^. 논리로만 생각하려 들지 마십시요 논리가 모르는 영역이 있습니다)

 

 

 


 2010.06.17 23:38:47 (*.34.108.88)

 

 
 네라

 

개체는 개체만큼 자유의지가 존재합니다.

님이 지금 글을 올리는 것도 자유의지입니다. 누가 시켜서 합니까?

 

보다 큰 그림은 상위가 우리가 오기 전부터 설계 되어 있으나

세부는 각자가 개척해 갑니다.

개체는 개체 수준 만큼 자유의지는 존재합니다.

 

신에 대해서 반역까지도 하는게 자유의지입니다.

다만 스스로가 만든 자유의지의 결과

(원인과 결과의 에너지-카르마)에 포로가 될 뿐이죠.

그것이 외부의 에너지가 아닌 스스로 자처한 결과라는 을 알때까지

스스로가 빠진 함정이 스스로가 만든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그런 일은 계속됩니다. 

 

그것에서 벗어나  스스로 깨인 상태에서,

자각상태에서 이러한 에너지를 다루는 것이 마스터죠.

 

자유의지는 존재하나

그것을 상위의 큰 그림의 파동 맞추어야 하는 겁니다.

신의 의지와 인간의 의지가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 그것이 목표이어야 합니다.

 

 
 
 
 
2010.06.17 23:51:33 (*.34.108.88)
 
 
 
네라

 

물질 무엇으로 이루어졌습니까. 

물질과 하나이지만 물질이전의 물질이 나오기 전의 세계가 존재합니다.

원자 분자 전자들 그것보다 이전의 세계가 더 존재합니다.

그것들은 회전하는 분자들의 높은 진동수 입니다.

이 진동수가 어느 한도로 높으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이미 그러한 진동수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딱딱한 물질이 삶의 부침속에 연마되고 부드러워지면 연해지고

높은 진동수로 바뀌어 가는데 그것이 신체의 진화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 인류는 의식의 진화속에서 어느 한도에 다달았고 차원상승의 국면에 있습니다.

 

고차원의 그리스도 의식이나

이나 사랑 긍정적 마음을 가진 사람은 상승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여전히 삼차원에 남아서

님이 바로 자유의지가 없다고 보는 곳에서 더 수학해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가 만들어낸 세계라는 것, 자신이 만들어 놓은 결과

자신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때까지 거울은 자기자신의 자각을 위해 존재하지요.

 

상승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예전에 붓다나 예수가 하늘로 '승천'했다는 그말입니다

그들은 에테르체 으로 승천했습니다

성화를 보면 그들의 머리카락이 빛나거나

머리 위에 후광이나 몸이 빛으로 싸인 듯한 그림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 승천합니다.

인류가 아닙니다.  같이 따라서 승천할 인간들 솔직히 말해서 5%도 안됩니다.

 
 
 
 
2010.06.18 00:09:57 (*.34.108.88)
 
 
네라

 

삼사차원 오차원 물리층 이것은 하나의 긍정적 입니다.

표현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 있듯.

단순히 신의 마음속에 아이디어 속에 있는 것을

근원자가 실질적으로 눈으로 보기 위한 실험의 장입니다. 

 

당신이 근원자를 사랑한다면 그것에 자원한다는 것은 영광입니다.

이 우주에 어느 누구도 그렇게 용감한 존재들이 없었기에

인간은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정확히 님들 원인 없었으면 님들은 여기에 있지도 못한다는 것이죠.

가장 큰 원인은 님들 내부에 존재하면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외부에 대해 조종받고 있다는 투의 노예의 근성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축구선수가 이것은 한낱 게임이라는 것을 알면서 왜 열심히 뛸까요.

축구선수가 누군가에게 조종받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공동 창조자로 생각합니까.

 

깨달음을 얻어도, 깨달은 자도 실질로 몸소 겪어보지 않는 이상

이 실험이 미래가 어떻게 될런지는 모릅니다.

상위에서 모든 것은 이미 계획되었고 이루어졌지만

그것이 하부에서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상위존재들도  모릅니다.

즉 상위의 계획이 하위까지 전달되어 이루어지는 과정은

하나의 예측 불가능한 실험이고 미래라는 것이죠.

 

깨달음 보다도 중요한것이 그 실험을 통한 실질적 배움입니다

그 배움이 커졌을때 인간은 언젠가는 윤회를 마치고

누구나가 신에 도달합니다.

 
 

 

 
 
2010.06.21 19:03:15 (*.34.108.88)
 
 
네라

리플 글 잘 읽었습니다. 리플글이 본분 글보다 훨씬 낫네요.

 

물질은 사고 사상이 낳는 겁니다.  생각들로만 이루어진

거대한 영역 거대한 우주가 존재합니다.

만물의 바탕을 이루는 광자(photon)라는 것도

그 사고와 연동하며 사고의 입자들이죠. 그리고  사고가 물질이 되는 과정은 그 중간단계(차원)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운으로 돌아간다, 운에 맡긴다는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역에서 수많은 역학이 작용하고 있을 뿐이지, 우리 소관안에서는 좀 무책임해 보이고 수동적인 면이 있는 겁니다.

 

우연이나 운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역학에 따라 철저히 돌아갈뿐이죠.

 

제가 말하는게  한민족의 비젼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독특한 동양문명을 낳은 존재들 또한 외계에서 온것이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외계와는 상관없이 지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자생한게 아닙니다

같은 기원을 가지며. 그들은 서로 모르거나 상관없는 존재들이 아니죠.

 

진리는 하나이며 좀 관심을 갖고 보면 동양사상도 채널링의 내용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일례를 들어서 환인은 우리 우주의 원인자라고 합니다.

그리스도도 우리 우주의 원인자이죠.

 

서양에서 성 삼위일체를 말합니다.

그것은 성부 성자 성령이죠.

성 삼위 일체란

하늘 지혜사랑의지(신체입니다)를 말하고,

그것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또한 그리스도 사랑이죠.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이고 인간이고 사랑입니다

 

환인 또한 한얼님으로부터 나온 아들입니다.

 

환단고기에서도 삼신일체 신앙을 말합니다.

그것도 선악이 없는 본성(사랑)

두루알아 어리석음이 없는 지혜

그것을 이루는 기틀 정기를 말합니다.

성 삼위일체와 내용이 같습니다.

 

모든 수는 이 3수에서 나오며

음양오행이나 주역도 그것이 세부화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합리성 이성을 중시하는 서구인에 비해 감정이 풍부하면서도 신체적으로 보면 서구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은 동양인의 특성에 대해서도.. 그것은 장차 다양성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의 지구 통합의 열쇠가 담겨 있는데, 동양인은 서구인과는 달리 미래 완성된 곳에서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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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0.07.11 15:57:20 (*.34.108.77)

 

근원자는 근원자일뿐 악신이 아닙니다.

근원자가 모든 것에 직접 개입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우리 우주 하나만 다스리고 있지 않습니다.

 

이원성은 절대적인게 아니며 근원의 허락을 맡아

우리 우주가 창조가 시작될때

근원자 아들 딸들 창시자들의 하나의 게임의 룰이었습니다.

 

빛과 어둠의 놀이를 통해서 빛이 더욱 자신을 더 자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의 경기인것입니다.

다른 우주에는 이원성이 없는 우주도 있습니다.

 

근원자는 모든 것의 최종 결정권을 가지지만 실무적이것

구체적으로리 우주의 살림을 꾸려가는 것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근원자는 한 집안의 정신적 지주인 여러분의 할아버지이고

창조자는 실질적인 일을 도맡아서 하는 여러분의 아버지입니다.

 

예수나 붓다는 우리 우주에서 난 우리와 같이 수학하는 개체 영 또는 영혼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영혼으로 나서 그리스도나 부처와 같은 높은 의식을 달성했지요.

근원자 창조자와 협동하는 디레토리 루트(그러면서도 고유하고 독립된-반드시 종속관계는 아님)이지

그들은 근원자나 창조자와 같은 신이 아닙니다.

 

그 게임의 룰중 어둠의 측면을 담당했떤 악신은

정확히 반란자 대천사 루시퍼나 아눈나키 변절자 외계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의 영적 존재이며 외계인이지 신이 아닙니다.
이 부분을 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신이라도 다 같은 신이 아닙니다. 

 

어둠을 통해 게임을 통해 역설적으로 빛은 더욱 자신에 대해서 명징하게 됩니다.

님이 말한 새로운 신이란 그 음양 이원성의 체험과 겸험을 통해서

빛이 더욱 빛으로 승화(자신을 체감)되는 것에 해당하겠지요.

이것은 하나의 게임일뿐이며 모든 것은 윈-윈 합니다.

지구의 5차원이라고 하는 앞으로 오는 시대는 모든 것을 졸업하고

그렇게 파티를 열게 되는 시대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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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0.07.11 16:16:27 (*.34.108.77)
 

외면 우주를 통해 기술적으로 진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죠.

우주선과 같은 기술적인 것은

우리들이 신체 내면을 통한 우주 여행을 외적으로 기술화 시킨것에 불과합니다. 

내면 우주가 외면 우주이고 외면 우주가 내면 우주입니다.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들은 우주선 자체가

바로 살아있는 에테르신체이며 의식체이죠.

아무리 하등한 종족의 우주선이라해도

우주여행은 초보적인 힘 마인트콘트롤 의식의 힘을 이용합니다.

우주선은 에테르체가 되어 초공간을 통해 여행하는데,

초공간이라는게 시공이 없는 아스트랄 세계를 말하죠.

 

우주 심에서 보면 시간이란게 없습니다.

모든 것은 나란히 옆에 존재하죠. 모든 것은 동시에 벌어지고 동시에 존재합니다.

붓다가 아무리 찰라적으로 모든 것을 한꺼번에  꿰뚫어 볼수 있다해도

그의 영체 신체가 존재하는 곳은 그것과는 또 별개의 문제입니다. 

예를들어서 붓다도 정보가 너무많아서 사전에 정보가 없는 것은 모릅니다.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 한눈에 조망할수는 있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하나에 촛점을 맺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느 행성에 주민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와 같은 것은 

붓다도 직접 의식이 그 지점에 관심을 두고 '찾아'보거나

신체를 통해 그가 의식적으로 직접 발로 가보지 않는 이상 모른다는 겁니다.

그것은 붓다도 그것에 관심을 두는 것과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일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모든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그것은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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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심정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죠.


쓸모없이 하잘것 없이 보일때가 가장 중요한 때일수도 있씁니다.
그런소리도 스스로는 의식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자기 존재가 존재를 사랑하니까 나오는 것이겠죠.

어쩌면 나는 너무 강력하게 사랑하고 싶은데 그

런일이 되지 않는다의 항변일수도 있습니다.
가장 회의적인 사람이 한번 긍정적으로 돌아서면 누구보다도 긍정적입니다.


돌아온 탕아가 한번 개과천선하면 천사가 따로 없죠.

가장 쓸모있으니까 가장 쓸모없게 없게 보이는 겁니다.

시궁창 같은 물에 뒹굴어도 설거지가 끝나면 그릇은 깨끗해질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선 잠시 더러운 물에 몸을 담구어 보는 겁니다.


가장 맑은 칼을 갈기 위해 물과 불에 담궈 보는 거죠.


가장 더러웠떤 만큼 깨끗해지면 그 가치는 비할수 없을 겁니다.


이렇게 잡다하고 부산한 지구는

오히려 영혼들의 다른데서 겪어볼수 없는 것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겸험의 배움의 기회일수도 있씁니다.
영혼들에게 쓰레기라 할만한 겸험은 없습니다.
대게 다른 행성은 이렇게 다채롭고 부산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쁜놈 매 하나 더 준다고


바닥을 친자만이 가장 높게 오릅니다.
지구가 지금겪고 있는 일은 일종의 시험이며 결코 심각하지 않습니다.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겁니다.

 

지구 행성의 존재 목적

그것은 은하의 다양 다종한 인종들과 사상들이 모인 전시장과 같습니다.
원래는 그속에서 서로 화합하며 하나로 어울리는 아름다운 목적이 있는데
어둠의 개입으로 오히려 난장판이 되고 말았죠. 어둠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지구가 이런 상태에 잇는 것은 지구 탓이 아니며

이유가 있는 것을 알때 맹목적으로 지구를 탓하지 않게 됩니다.


가장 아름다운 목적이 그 목적을 위해서 가장 혹독한 테스트를 겪고 있는 거죠.


단지 아이디어만으로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반드시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것으로 손에 잡히는 것으로

 물질로 실현될 욕구를 느끼는데 육체가 되기전에 유체 먼저 이루어집니다.

유체와 몸은 분리될수 있는데, 유체와 몸을 최종적으로 이어주는 것이 혼줄입니다.

이것은 두뇌 송과선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에 맨 처음 올때

삼차원에 대해선 비물질이라고 할수 있는 상위영혼 상태로 지구에 왔는데

마치 거대한 모선에서 작은 배들과 비행정들이 나와 육지에 닿듯이

상위영혼으로부터 나온것이 유체입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육체는

 유체가 보다 지상 생활에 맞게 실질적이 되고 조밀해진 상태입니다.

육체 자체는 잘못이 아닙니다.

그것은 조각가가 스케치로부터 뼈대를 만들고 살을 붙여

조각작품을 구체화한 하나의 최종적 완성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한때 육체를 가지고도 지구에서 지상낙원을 이룬적이 있었씁니다.
정확히는 육체가 아니고 상위와 차원과 연결을 잃어버리지 않은

육체와 유체의 중간 상태, 빛의 몸인, 반 에텔체(유체)상태엿죠.


고대 전설속에서 나오는 신선들이 청학을 타고 논다는 문명 말입니다.
지금과 같은 제한된 상태가 시작된것은

신을 망각한 외계의 친구들의 개입으로 인해 우리가 의식적으로

그 육체에만 갇히게 되고 다차원 우주와의 교류와 연결이 단절된 이후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통제하고 지배하기 위해서 그런 일을 벌이고 말앗쬬.
그렇게 해서 인간은 육체에만 갇히게 되고 자신들의 기원을 망각하고

삼차원이 전부라 알고 물질의 산업만을 추구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렇게 하고 또 그런 세상을 지배하고 마치 진리인양

통제하고 있는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종교와 주류물질과학이죠.

 

지구가 나쁜 모습만 있는게 아니죠. 좋은 점도 있습니다.

정확히는 어둠과 빛이 반반입니다.
잠시 눈을 돌려서

지구의 아름다운 동식물 광물 자연 풍경에 눈을 돌려 보십시요.

그들은 꾸밈이 없습니다.


물론 악어나 독사 사자 같은 육식동물도 있겠죠.

육식동물이 흉포해지는 것은

그들도 인간의 오염시킨 지구 의식 벨트에 영향을 받습니다.

독충이나 말벌같은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겁니다.

원래 상태에선 호랑이와 같이 양이 같이 뒹굴었던 세상입니다.

 

 

 

 


 

댓글
2010.07.29 13:40:32 (*.34.108.85)
네라
 

이렇게 제한 된 의식의 상태에선 인간이 윤회를 해도 조금도 나아지는게 없고

수천번을 윤회해도 계속 같은 자리에 (지옥의 아스트랄 세계에) 정체됩니다.

마치 우리 속에서 오물속에 뒹굴어도 천국으로 여기는 돼지와 같죠.

이것은  외계의 친구들이 만든 잉과응보의 카르마입니다.

정확히는 반란자 루시퍼이죠. 이런 상태에선 조금도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에 자극을 주고 빛을 주기 위해 예수가 오고 고타마 붓다가 온것입니다.

붓다는 어둠의 카르마에서 벗어나라고 했고,

그리스도를 대동한 예수가 희생의 모범을 보임으로서

루시퍼의 카르마는 서서히 깨지기 시작했던 겁니다. 

 

원래 카르마는 자기 실수나 잘못을 깨닫고 책임을 느낀후

그것에서 벗어나도록하는 긍정적 역활을 하는 상승의 카르마였씁니다.

 

지금과 같은 시민의식이 상승한다거나

인권의식이 신장하는것이 우연이라고 보십니까.

인간은 복수에 복수를 따라하는 자동로보트가 아니라 다른 길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댓글
2010.07.29 15:47:31 (*.34.108.85)
네라
 

그리고 자살자에 대해서 하는 말인데

단지 이 세상이 싫다고 혼이 되어 떠나면 더 끔직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거기엔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죽었을때 순간,

죽기전의 고통(한)과 감정에 그대로 갇힌체 정체 됩니다.

 

소위 구천을 떠돈다는 구신들이 그렇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타자의 에너지가 개입 없는 자기만이 현실입니다.

(지옥의 아스트랄세계) 자기 자신이 그러한 현실을 만든다는 사실을 모르는한

(그걸 안다면 자살하지 않겠죠) 자기가 그현실에 갇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그 현실에서 결코 벗어나는 방법도 영원히(시간이란게 없음)모릅니다.

 

자기 생각이 자기 현실을 그대로 끌어당기는데,

그 세계에선 자기를 주위에 자기 자신의 온갖 부정적이고 고통스런 감정이

(서로 주파수가 맞는) 끌어온 것들로 둘러싸이고 날것으로 그냥 다가옵니다.

도대체어 어디서 한줄기 빛일 보입니까.

 오히려 살았을때는 삶이란게 있기 땜문에 지구에선 서로 다른 에너지를 만나서

변수가 많고 하나의 세계에만 갇히는 그런 경향이 오히려 덜합니다.

 

물론 높이 진보한 영혼이라면 스스로 죽음의 시기를 정할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자살자들의 사후의 세계는 말할수 없이 비참하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아십시요.

이것을 겁주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인이라는 영혼의 법칙의 당연한 섭리인것입니다.

 

 

 

댓글
2010.07.29 17:53:49 (*.34.108.85)
네라

>>직접 창조물 하나하나가 되서 알기위함이란 말은,

자기의 경지조차 깍아내리고 영혼도 비슷하게 만든후에 환경조차 비슷해야함을 전제해야 합니다.

 

--창조자는 바로 그렇게 합니다.

바로 이 지구에 태어난 님이나 나나 모두의 존재가 그 증거이죠..

님이나 내가 바로 창조자의 일부입니다.

그것들은 정확히 창조자의 다양한 측면들을 홀로그램식으로 복제한 단편들입니다.

창조자 그것은 하나이면서도 또 모두라는 거죠.

 

토론게시판에 제가 올린글을 두고 하는 말 같은데

창조자의 창조는 인간의 창작과 예술과 기술의 규모나 뭐나 방식에 있어서 

그것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서로가 창작 과정에서 느끼는 에너지적인면에선 거의 같습니다.

 

그것으로나마 창조의 가치, 창조자의 그 심정을 느껴 보라라는 면에서 

하나의 비유로 말했떤 거죠.^^

 

창조는 미술이나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만의 일이 아니며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삶 사연들과 사건들을 통해서 창조를 행하고 있는 겁니다.

그 작은 하나 하나가 모여서 우주 창조가 되죠. 그것이 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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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4&document_srl=94983 

 

2010.07.29 16:02:54 (*.34.108.85)

 

 

네라

 

창작을 통해서 자기 표현을 통해서  존재함을 확인하는 거는 먼저 자기 자신입니다.

 

그것은 잘 하든 못 하든 무엇이든 우리도 스스로 창작을 해보면 알지 않습니까.

하다 못해 종이접기라도...ㅎㅎ남이 알아주고 말고의 차원이 아니죠.

일단 창조물과 창조자의 일 대 일 관계입니다.

그것에 자기 애정과 혼이 담긴 이상 자기의 분신과 같을 겁니다. 

남이 알아주고 말고는 그 다음입니다.

 

산모가 아이를 출산했는데

어머니가 아이를 안아 보고 사랑스러움과 기쁨을 느끼는 것은 

어머니가 주위 사람들이 반드시 보아서 이기 때문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와의 밀접한 관계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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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8.04 15:21:46 (*.34.108.85)
네라

글로만 보면 아직은 12차원님도 어린 신세대이고 많은 것이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최근 등장한 얼굴들 중에서 채널에 그나마 호의를 갖은 분은

 최근에는 거의 님 하나 뿐이었다고 봅니다.^^

 

2012년이 온다고 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2012년 몇일날 아침에 눈뜨면 세상이 갑자기 달라져 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다른 세상에서 눈을 뜰수도 있겠지요.)

그냥 지금 진행되고 있는 통상 보던 사건들이 좀더 심해질 뿐이죠.

 지금처럼 지진이 일어난다거나 각종 자연재해와 전쟁들이 많아져서

피크에 이르는 시점이 있을뿐이고 그 이후로도 문명의 진보는 계속됩니다.

 

차원상승-- 그것은 우리들에게 문명의 진보와 같이 다가올것입니다.

이건 마치 개구리를 뜨거운 솥에 놓고 서서히 열을 가하면

개구리가 그 온도를 감지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천년을 하루 단위로 살고 조망하는 식의 영적 세계에선 그들끼리

내막을 알기에 특별히 무엇을 놓고 스타시스라고 하거나 상승이라고 지칭하고  용어를 사용하고 그러지만

그 안에 있는 우리들은 너무도 작아서 특별히 무엇이라고 감지해서 부를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냥 지나놓고 시간을 돌아보니 이게 상승이구나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인류의 2000년 역사에 비하면 지난 100년 현대문명도 엄청난 변화이고 격변이였지요.

그런데도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그것을 새삼 못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광자대는 이미 들어서 있으며 앞으로 태어나는 인간들은 유전자가 달라집니다. 

에테르체 빛의 몸을 가지면 눈에 보이는 문명이 없고 생활이 없고

사회가 없고 구름위의 천국이 되고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에도 방식은 다르지만

현재와 같은 물리적 교통수단이 있을 것이고 산업이 있고 의학이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사회요소요소마다 에테르 기술이 접목되고 사용될 뿐이지요.

그 세계도 물질의 세계입니다. 다만 진동수가 삼차원과 다를 뿐이죠.

다음 세계에서 태어나지 않기로 선택한 이들은

재난이나 사고따위로 자연사한후 더 이상 지구에서 태어나지 않을 뿐입니다.

 

인구는 지금에 비하면 님의 말대로 급감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세계 인구는 5억에서 10억 정도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회원분들이 이 사이트가 채널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우수한 정보와 합리적인 가르침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켠에 제쳐놓고

(그것들은 스스로 하기를 요구합니다)

자유게시판에선 그런것에는 토의나 언급이 거의 없고, 

계속해서 지금 지구의 기존 종교 단체의 스승을 찾거나 과학에만 흥미를 보이는 것이 안타까운데

그것은 그들이 당장 눈 앞에 현존하는 집단적 권위나 명성등 증거에만 매달리기 때문이고

그것은 어떤 사건이 벌어지면 일시에 해결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믿었던 종교나 과학상식이 거짓이고 잘못되었다는 알때

그것은 충격이겠지만 받아들이지 않을수가 없을 겁니다.

바로 외계와의 첫 접촉이죠. 인류문명이 이 상태로 발달하고 진화하면 언

제까지 바깥세상과 만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까요. 첫 접촉은 예정된 수순입니다.

 예수나 붓다 또한 그들 약속대로 재림할것이고 살아서 돌아올것입니다. 

많은 도우미 팀이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플레이아데스 빛 요법이라고 '

빛의 몸'을 활성화 하는 수행법을 집중적으로 거론한 서적이 있습니다.

대원출판사간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이라는 서적이죠.  

 
댓글
2010.08.05 17:18:56 (*.34.108.119)
네라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지구 극이동이나 대전환과 같은 변화가 없다고 말했나요?^^

변이라할만한 지구 변화는 있습니다. 거기에 촛점을 맺지 않는 것일뿐이죠.
지구의 대재난과 같은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어둠의 정부의 계획이겠죠.

 변화가 없이 이 상태로 진행된다고 말하는 것은 모두 사이비일수 있씁니다

님의 말대로 지구는 지금 대대적인 청소,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한시에 모든 것이 전부다 바뀌는 그런 변화는 아닙니다.
2012년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 이후로도 문명의 진화는 원래상태로 복원되어 계속된다고 합니다.

2012년 이후로도 약 300년간이 5차원의 초입 단계에 불과하죠.


핵전쟁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기엔 나도 느끼는 것이지만

에너지적으로 핵전쟁은 인류의 전체 의식에서 멀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정부에 대중이 국민이 선동당하고 기만당하는 냉전시대가 아니고

인류는 냉전 이외의 것을 이미 맛보고 있씁니다.

다시 그길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독단적으로 그런것을 시도하려는 정부의 인물들도 있을 겁니다.

비물리층에서 지구를 보호하고 돕기 위한 상위존재들의 활약이 있씁니다.

그렇다고 해서 상위 존재가 다 해결해주는 문제는 아닙니다. 공동 창조란게 있씁니다.

상위차원의 존재들은 상위차원에서 해야할 것이 있고

우리는 우리 수준에서 해야할 것이 있지요.

지구의식의 격자망은 대기권과 같은 공간을 점유할뿐 지구 대기권이 아닙니다.

 

지구 진동과 같은 대재난당시 자연사하고 죽는 사람들중

지구에서 태어나지 않기로 선택한 존재들은 다시 지구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미래에는 유전자가 다른데, 그들은 진동수가 미래세계의 향상된 그것과 맞지가 않아

태어나고 싶어도 태어나지 못하죠.

 

예를 들어서 기존 낡은 가르침과 지식들 전통수행종교 매달리시는 분들

그에 맞는 주파수의 행성을 찾아 갑니다.

지구의 중세 암흑기와 비슷한 세상에서 태어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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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0.08.05 17:00:02 (*.34.108.119

 

 

Noah님의 겸험과 살아온 길은 존중하지만

그런 것을 해야만 신에 도달하는거라고 착각은 마십시요.

남을 돕고자 뭘했다면 한것이지 그것이 영적 성장을 위해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이 봉사한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선행을 하시는 거라고 보면 착각입니다.


그런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봉사는 
자타의 영적 진화와 독립과 성장,

내면의 자립과 성장을 도와주어야 하는 겁니다.


소울메이트를 찾고 최면 리딩 각종 종교섭렵 극한의 행동과 수행등등
그런것이 부수적이고 도움될지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지엽적인 것입니다.


과거에 그런것을 겪지 않고도 상승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신은 내면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4차원 영계를 벗어나기 위해선

올바른 마음 올바른 생각이 먼저 입니다.


우리는 에고라는 것을 부정적 육체자아나 욕망으로만 해석해 여기고

벗어날것으로만 여기는데

그것은 에고가 어둠으로 변질된 상태에서 나온, 에고가 어둠에 휘둘리는,

그 어둠의 상태에서 벗어나라는 가르침입니다.
송두리째 에고 자체가 아닙니다.


상위에도 그 나름의 신성한 에고란게 있습니다.
소위 현존 독존이란게 에고입니다.


본래 상태에서 에고는 창조를 위해서 긍정적으로 사용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에고가 없다면

남에게 조종되는 로봇이고 식물인간이며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올바르고 진실된 진리와 지식과 지혜외 에너지를 선사해야 하는 것이죠.

그럼으로서 나와 타인은 물론 사회전체의식수준을 높일수가 있씁니다.

그것이 떠 빠른 길입니다.


상승한 스등들은 동시대 사회에 반항아이기도 했습니다.

단지 하부에서 착한일을 하고 말고... 베일저편에선 선함과 악함을

그런것으로 측정하지는 않습니다. 그 깊은 동기와 마음을 봅니니다.

일반적인 선행을 하는 것과 같은 유치원 수준을 뛰어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라 하는 것도 거기에 부합되니까 하라는 것이지요.^^

 

댓글
2010.08.06 10:45:27 (*.34.108.88)
네라

모두 멋진 말들입니다.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Noah님의 말에 적극 찬성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랑'이라고 한말은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지

딱히 님을 지칭한 말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나 무의식 해석 같은 것은 나도 대충 들어서 압니다.

그것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느 것인데,

제가 말하는 것은 종교나 주류학문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말하자면 뭐하려 이런 사이트가 필요하겠습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직 정확하게 그 밑바닥이 규정되고 밝혀지지 않은 것이며 아직 탐험중이고

오류가 많고 단지 논리적으로 그렇다 할 뿐인것이고 간접적인 탐구 일뿐이고

아직 발전 과정에 있을 뿐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취지는 주류학문의 통상적인 지식이나 상식같은 것,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하는 말일수도 있씁니다.

 

인간이 삼차원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코끼리 다리 만져 가며 코끼리에 대해 알아내는 것도 있지만,

코끼리가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수 있지 않습니까.

 

프로이트는 이 세계에서 유명한 학자일지는 모르지만

그가 흔적을 찾고 탐구하고 있는 세계에서 살고 있는 존재가

직접 나와서 말하는 것 만큼 그것에 전문가가 또 있을 까요.

둘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프로이트는 에고나 자아나 욕망을 하나의 요소나 역학으로 다룰뿐

생명으로 다루지는 않습니다.

꿈도 두뇌의 정신이 만들어내는 부산물 정도로 여기죠.

그것은 하나의 우주입니다. 그런것들도 하나의 신체이고 생명체라는 겁니다.

우리가 말하는 집단의식이라는 것도 하나의 살아있는 개체입니다.

큰자아 대자아라고 할때 그것은 우리와 같은 눈코입 팔다리 같은 것은 없지만,

하나의 빛으로 이루어진 생명체입니다.

이곳은 주류학문 말고도 다른 것들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증명할것도 없습니다. 체계적 학문은 또 다른 파탄을 낳을 것입니다.

누군가에 의해 제도화 되고 표준화된 학문을 따르는 이상

스스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머리보다는 가슴을 발달시켜야 합니다.

인간은 이 우주에 혼자가 아니며

인간 혼자서 최초로 진화한 생명체인양 탐구해 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 세계와 실질적으로 만나는 때가 올것입니다.

 

 

 

 

 

 

 

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3&document_srl=95694

 

2010.08.11 20:40:37 (*.34.108.85

 

네라 

 

창조주가 몰살시킨다고요? 그런 몰살식한 소리는 하지 마십시요.^^

그게 누가 몰살시켜서 몰살되나요?

그저 자연사하는 사람들은 살리지 않는 것일뿐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 간과하고 있는게 있는데

지구 상승은 지구가 중심이 되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지구도 의식을 가진 생명체입니다. 

 

어둠의 정부가 지구를 파괴하든 살리든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지구는 상승할것입니다.

그것은 예정된 수순이고 그 과정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죠.

님 말대로 지구를 돕기 위한 많은 존재들이 있씁니다.

핵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존재들의 활약이 있습니다.

태양풍도 그들이 완화키고 조절합니다.

 

우주의 생명의 초석(원자) 단위를 깨뜨리는 핵전쟁은 지구뿐만이 아니라 다른 행성에도

우주 전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존재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겠죠.

지구는 모니터 되고 있고 비물리층에서 그것들을 막고자 하는 존재들의

많은 실질적 활약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치인이나 군사 고위급 간부들의 회의실에 그들은 비물질적인 상태로 있을수가 있습니다.

 

 

 

무슨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닌한

대분분 자연사하는 사람들 상승과정에 죽는 사람들이

비물리층에 남는 다는 것은 영계(하위 아스트랄)에 갇힌다는 것이고

다시 상승의 기회를 배움을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윤회를 해서 다시 환생하여 삶을 사는 것은

차라리 상승을 위한 다시 한번 주어지는 기회입니다.

상승한 지구를 선택하지 않고 상승과정에 죽는 사람들은

다른 삼차원 행성으로 안전하게 이동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도 더 이상 지구와 같은 어둠의 지배는 없을 거라고 합니다. 

 

 

댓글
2010.08.11 20:52:29 (*.34.108.85)
네라

지구가 핵전쟁으로 멸망해서 파국이나서 궤도를 잃고

 우주의 어디로 떨어져 나가면 5차원 지구 속 문명이라는 아갈타 샴발라인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지구 영단은?

지구는 우리 것이 아니며 우주에는 우리만 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조가람님 말처럼 지구의 극이동이 일어나도

그 속에 있는 개미같은 우리는 민감한 사람이 아닌 이상 못 느낄수도 있습니다.

이건 마치 축구공 위에 개미가 축구공을 이리저리 굴린다고 해서

축구공의 움직임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죠.

물론 스타시스라는게 일어난다면 모두가 알아채겠죠.

레무리아나 아틀란티스는 떠오르고 미국 대륙은 일부가 침몰한다지만

안전한 지역도 있씁니다.한반도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봅니다. 

그런지역은 대피가 필요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가 대규모로 몰살되고 살아남고 그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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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8.10 13:30:48 (*.34.108.85)
네라
 

신 앞에서 모두가 평등하다는 말이 있듯이

영혼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평등합니다. 나를 잃어버리고 누군가에게 종속되는 것은

신에게서 동등하게 나온 자기 영혼의 지분을 내팽겨쳐 버리는 일이고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불러야할 죄악입니다.

 
스승들의 가르침은 도움을 주고 조력하는 전제로 해야 하는 겁니다.

감사하고 사랑으로 대할 존재이지

내가 부족하기때문에 내가 의존해야할  종속관계가 아닙니다.
그것 자체 어둠에 대해서 우리가 똑 같이 행했던 태도로

스승들에 대해 대한다면 그러한 스승들도 어둠이 됩니다.

자기 자신대로 자기 자신이 되는 것 진정한 깨어남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외부환경 그것들을 무시하자는게 아니라

주체가 된 상태에서 조리있게 요리할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경직성 융통성 없음은 로봇의 대표적 특성이죠.

 

그것은 생명이 아니며 창조한 바대로의 자신을 거부하는 것으로

창조에 대한 반역의 일입니다.

자신이 주인이 된 상태에서 창조를 위해서

동등하게 협동하는 상태가 좋은 관계입니다.


여러분들이 주인이라고 여겼을때 그것들은 외부의 모든 환경 모든 것은

배척할것도 의존하고 맹신할것도 추종할것도 없는 창조를 위한 하나의 재료가 될뿐입니다.

 

문제는 남의 생각에 매몰되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에 있죠.

예를 들어서 모두가 외부환경이 적에 대해서 적의와 분노에 휘싸여 전쟁을 하자고 광분할때

(그게 다른 사람의 생각입니다)

 

한 사람이 평화를 외치는 일은 어떤 힘에서 나옵니까.
자기 내면(영혼)의 소리를 지키는 것

줏대 있게 자기를 홀로 서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군중속에서 홀로서는 일 자기 자신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에서 모두 행동을 하는 줄 알지만

대부분 남에게 주입된 생각이나 교육을 통해 선택하는 것나 다름없습니다.

그것이 빛이어도 문제인데 이 세계를 현실적으로 지배하는 것은 어둠입니다.

남의 조종대로 움직이는 로보트 꼭두각시...당장은 편하지만

이것 모두 신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를 보지 못하는 행위이고

이런것은 모두 대등한 영혼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종교의 권위, 주류학문의 권위가 그 한 대표적인 예이죠.

 

불교에서 모든 관념을 지우라는 말이 그것입니다.

 

그어떤 것도 찬양하고 인기에 대한 영합을 하지 마십시요.

그러는 시간에 자기 영혼을 봐야합니다. 붓다의 영혼과 당신의 영혼은 대등합니다.

 

지금 이세계의 왕은 표면적이고 형식적이지만 어둠이 지배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 어디에도 하늘의 뜻과 진리에 입각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주류과학 학문 종교 모두 그렇습니다.

 

시간이 있을때 여기에 대해서 다시 말해 보기로 하죠.

 

 

 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2&document_srl=96184

댓글
2010.08.23 17:26:50 (*.34.108.88)
네라
 

소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말하나요?

소멸이라는 것은 이타심과 신의 자아에 대한 완전한 헌신입니다.

그렇게 하면 소멸이라고 부르지 않아도 개체의 욕망은 자연히 사그러듭니다.

 

여러분의 소멸은 자기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개인의 욕망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자살과 같습니다.

 

차라리 자살 사이트에 가서 자살하는 방법을 알려주라고 하십시요.

그리고 다시 출발하겠다고.

 

절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런 자들을 솎아내고 걸러내는 층이 바로 영계입니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불순한 동기로 편법을 사용한 자들은

모두 하위 아스틀랄계에 스스로 갇힙니다. 영계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세요.

 

절대 이것은 옳지 않으며 바로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부처를 추종하는 계열은 빛과 그림자를 가지고 있고 그 자체가 완전하지 않으며

그 또한 믾은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왜곡된 부분 부정적인 부분 만을 자기 개인 기호대로만 취해서

악용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이게시판에는 많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2&document_srl=96276

 

댓글
2010.08.23 17:07:36 (*.34.108.88)
네라

저도 최근에 읽은 메시지네요.

고대 이집트에선 머-카-바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상위자아(영혼)  그리고 육체 사이를 이어주는게

5-6차원에 걸쳐 있는 카KA라는 것이죠.

 

육체와 함께 존재하는 우리의 또 다른 신체이고

육체와 비슷한 모양을 한 신성한 복체입니다.

 

에테르체보다 더 상위에 걸쳐있고 정묘하지만

편의상 에테르체 (유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여러분의 움직이고 활동하는 전기적 생명 에너지는

카를 통해 상위 영혼과 영의 차원으로부터 하위로 전달됩니다.

밥을 먹고 고기를 먹어서 여러분의 육체가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KA카의 신체를 통해 상위영혼 고등한 자아를 맞이하고 연결될수 있으며

물론 그 이상 상위의 9차원에 걸쳐 있는 고등한 영과 살아 있을때,

하나로 통합되고 다리를 놓아 연결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죽음(4차원 영계)을 거치지 않고 건너뛰게 되며 불사의 몸이 됩니다.

 

신의 뜻을 따르지 않았던 우주의 불량아들이

지구에 와서 우리의 기억을 단절시켰다는 것은 

12 다차원 신체의 제한적 조작과 같은 실질적인 일이었습니다.

원래 우리의 몸은 12가닥 디엔에이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2가닥만이 알려지고 있죠. 이것을 제한된 의식이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 수준에서 '깨어남'과 '깨달음'이란 무엇이 누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인지

제한된 의식을 알고 깨어나는데에 지나지 않으며

본래의 12다차원 삶을 사는데 있습니다.

 

점 점 높아지는 이상 기온 기상이변들 지구온난화가 본 원인이 아니며

우주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빛의 몸으로 변형 되지 않는 사람에겐 고통스럽게 여결질것입니다.


 

시간과 시간선이라는 것을 쉽게 말하자면

여러가지를 친 나뭇가지나 철도의 레일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시간은 일직선상에서 하나만 하나의 역사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나무가지 시간선...나무의 가지와 가지그리고 철도의 레일은 같으면서도

조금 씩 나아가면서 서로 다른 방향과 모양을 하고 있지요.

바로 이렇듯 여러분은 여러분과 똑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무수한 다른 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지금 현생에서 셀러리맨과 같은 다른 일을 하며 살고 있다면

그 다른 시간선에선 화가의 삶을 살고 있는 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건을 체험하고 있는 어떤 가지이든 가지들은 모두 다 이미 동시에 있고

존재합니다. 미래와 과거는 지금 이순간 현재처럼 모두 존재합니다.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하지만 그 중에 어떤 것이 나의 현실이 될지는

전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죠.


그것은 단지 선택인데


현재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시간선으로 올라타는게 가능합니다.


꿈을 품고 그것을 이룩하고 내가 무엇일 되었을때

그것은 이미 존재하는 그 시간선의 나와 만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그 시간선과 만나지 않았다는 것일뿐입니다.


그 다른 나와 현재의 나가 만나는 과정을

지구 차원에서 저 위 메시지에서 설명하고 있죠.


그리고 상위영혼 상위 큰 자아(높은 자아)는

여러분의 이 모든 시간선의 서로 다른 삶으로

나툼으로 존재하는 하위 영혼들을 모두 동시에 다차원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12차원님도 단편적이지만 제가 이 자유게시판에서

거의 유일하게 지금 깨어나는 시대에 새로운 가르침에 촛점을 맺고 있다고 보는 분입니다.

빛의 몸에 관심이 많으신데  전에 제가 언급했던

<빛의 시대, 빛의 인간> 수련서를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꼭 구해서 읽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려움을 조장하는 글을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각 살아남기 위해서 조건적으로 수행을 하는 것은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그 본뜻에 초점을 맺기 어렵니다.

빛의 몸 이전에 그것을 받아들이는 철학으로서

정신자세나 마음가짐을 배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즉 빛의 몸도  삶에서 배우는 교훈은 같이 간다는 거이죠.

 

우주라는 것은 개인들이 모여서 구성되지만 개인의 신체만이 아니며

각종 삶과 사건들의 드라마를 통한 종족들, 우주의 진화입니다.

 

이러한 모든 수행과 수련을 통한 과정은 그것들에 도움을 주고 촉진하며

보다 효과적으로 빠르게 해주는데 역활이 있을 뿐입니다.

개인의 신체와 승격도 그러한 개인들의 여정이 모인 하나의 생명으로서

 종족들, 우주의 진화 거기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근원에 도달하는 길은 삶이 본류이며 거기에는 무수한 길이 있으며

결국 늦고 빠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영혼들은 하나이 나고됨 없이 근원에 도달한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2010.08.23 19:31:27 (*.34.108.88)
네라
 
초기 빛의 몸이 된다는 것은 육체를 버리는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육체를 치유하고 육체와 상위체와의 통합과 연결 융화에 있습니다.
완전한 승격이 이루어지기 전 까진 계속 해서 살면서 봉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육체를 버린다는 것은 육체를 버리는게 아니라
육체가 보다 높은 진동수(연한 밀도)로 화하여 다른 차원으로 넘어간다는 것을 말하죠.
 
말 그대로 육체가 사람들 눈에서 공간속으로 사라지고 보이지 않게 됩니다.
눈 앞에서 갑자기 '뿅'하고 사라지는 신선이 되는 것이죠.
 
마야인도 어느날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갑자기 사라져 버렸는데
그들은 변형된것입니다.
상위와 통합된 상태에서 이 생에서 삶이란 봉사를 다했다 싶은 분들은
자기 의지에 따라 그것이 가능합니다.
인간 개체만이 아니라 지구도 이런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이 승천 혹은 승격 상승이라고 합니다.
즉 그것은 육체의 변형이며 죽음과 같이 육체를 탈피하여 에테르체만으로 된다는데에 있지 않습니다.
죽음 과정을 겪지 않고 살아있는 체로 상승하는게 가능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5차원 시대라는 것은
육체와 에테르체가 융합된 반 에테르 문명입니다.
 
그 문명은 5차원 아갈타 문명과 같이
하늘의 뜻에 맞는 쾌적한 상태에서 계속 삶이라는 수행을 하면서
5차원 이상의 상위영혼이나 영과 다차원 통합과 교류가 가능하죠.
 
상위와 통합이라고 해서 한꺼번에 되는 것은 아니고
5차 7차 8차 9차원까지 단계적으로 통합됩니다.
10차원 이상은 더 이상 '차원'의 상태가 아니고 개체 영 상태가 아닙니다.
그것은 게임을 감독하는 자들의 영역입니다.
죽고나서 영계에 포섭되지 않고 상승하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가능하다면 이미 높이 진보한 영인인거은 마찬가지고
이미 높이 진보한 존재가 피치 못해 죽음을 당한후
잠시 입었던 육신을 버렸을 뿐인것입니다,
 
예수 붓다 간디가 그렇죠...대부분의 여러분이 죽는 다면 그렇게 될수 없습니다.
산체로 상승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것입니다.
상승한 마스터들은 산체로 상승 존재가 많습니다.
람타가 대표적인 경우죠.
람타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불교 관련 영화에서 높은 하늘의 존재들이
살아 있는 체로 빛에 싸여 하늘로 올라가는 것 처럼 상승했다고 합니다.
 
눈 앞에서 갑자기 뿅하고 사라지는 '도술'을 부리는 신선도 같습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가게 된다는 문명은 이러한 신선들이 세상입니다.
여러분이 5차원 마스터가 된다는 것은 신선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신체의 진동수를 자유자재로 바꿔 육체가 되기도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에테르체가 되기도 할수 있습니다.
고도로 진보한 유에프오도 이런 도술을 사용해 비행하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2010.08.23 19:44:31 (*.34.108.88)
네라
 

그리고 KA는 에너지로만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KA라는 맥락으로 이루어진 본체가 있습니다.

상위로부터 전달되어 높은 진동수로 그 맥락을 흐르는게 KA라는 에너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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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8.25 19:55:25 (*.34.108.80)
네라
 

진리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진리도 창조 된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그 우주에 속해 있으니

그 세계의 법을 먼저 수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게임을 경영함에
이 우주에 속해 있지 않으면 지금 이세계를 벗어나면 됩니다.


그런다음에 진리를 벗어난 경지를 말하든 말든 하는 것이죠.


저 위에 말도 진리에 얽매이지 말라는 뜻이지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문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 진실로 무엇이냐는 것을 아는 것이죠.

원하는 사람은 원하는 것에 일념으로 집중하면 되는 것이고

불필요한것을 체험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리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는 식은 노력하지 않겠다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할 공동의 목적을 좋아하지 않겠다)는 말이고
내 일이니 상관마라는 뜻으로 개인주의에 퍼질러 있겠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어떤 간섭도 받기 싫고 내멋대로 하겠다는 것이죠.


불법계열외에도 이 우주에는 많은 학교들이 있습니다.

불교 또한 멜키세덱이라는 것이 원형이라고 합니다.


불법계열도 매우 우수한 것이긴 하나

저는 불법세계를 완전한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치 모두가 축구 함에 축구선수는 뛰고 코치는 코치하고 감독은

지도하고 등등 그것이 다 부질없다고 하며 밖에서 방관하는 자의 입장입니다.


너무 원론적이고 순수하고 평이한 세계만을 바라보고

다른 실상의 실질적인 세계를 인정하지 않고 있죠.
우리 실정에서 그길로 가는 과정(진화)의 길에 대해선

많은 것과 협동이 필요합니다.


마인드에는 지금 이순간이 있는 그대로 천국이긴 하나
실질적인 세계에는

몸과 지혜의 힘씀이 필요하고 좋아함에 따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아하면 노력이란 말이 필요하지 않죠. 당연히 노력하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불교가 멀리 속세에서 물러나 웅크리고 더이상 터부시하는

어둠의 경계 상황은 없습니다.

이제는 공동으로 도모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불교도 실질적 세계에 참가하여야할 때입니다.

 

정停과 동動 모두 중요합니다.

불교는 너무 개인의 안온한 나르르시즘에 빠져 정에만 머물러 있죠.

정과 동이 하나가 된 경지 그것이 완성입니다.

 

 

댓글
2010.08.25 20:02:32 (*.34.108.80)
네라
 

어둠이나 악을 존중하고 인정하라는 것이 그것과 함께 지내거나 밀월관계를

나눈다거나 퍼질러 놀고 있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존중이라는 말은 비켜가라는 말입니다.

기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충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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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8.26 18:10:04 (*.34.108.88)
네라

12차원님은 5차원으로의 전환을 선전하는 글을 띄우는것은

저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부분적으로 많은 것이 와전되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먼저 육체의 죽음 후 다시 5차원의 지구에 태어나는 이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육체가 죽는 이들은 다음 시대에 지구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다른 삼차원 행성에서 환생합니다.
그곳에도 지금과 같은 어둠의 지배는 없을테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아무런 원조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원시시대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재난의 와중에 다음 시대에 살아남기로 선택하거나, 선택받은 이는

육체 그대로 살아남거나 구조되는 데 이들은 지금의 몸과 함께 갑니다.


제가 말했죠 육체적 죽음이 아니라, 치유이고  변형이라고.

죽음(영계)를 뛰어넘어 육체와 상위차원-에테르 차원과의 융합이 있을 것입니다

 

개인의 신체 뿐이 아니라

의학 교통 산업 문화 모든 사회 분야 곳곳에서 그러한 기술들이 적용되고 쓰일것입니다.

상승은 의외로 사회 부분에 걸쳐, 실질적이고 현실적입니다.

상승한다고 모두 어깨에 날개를 달고 꿈속을 여행하거나 모두 비물질적인 천국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세계도 그 나름 수준의 진동수준에서 물질입니다.

 

먼저 청소를 하는 작업도 필요하고 건물을 짓고

마을을 청소하고 기존세계와 상위 세계와의 융합과 조합이 필요합니다.

세계를 재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 티벳트인이나 인도인 그리고 아프리카 같은

해로운 독성 문명의 혜택(?)을 받지 않은 순수한 영혼의 사람들도 상당수 다음 시대의 주인이 됩니다. 한민족은 말할것도 없죠.

님의 말대로라면 인터넷이나 활자를 통해 이런 정보를 받지 못하거나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 탈락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들을 가르칠 많은 도우미 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을 너무 이해 못하는데, 일이 일어나긴

하지만 그것이 한눈에 들어올정도로 자각할수 있는게 아니란 겁니다.
어느날 하루 아침에 일이 일어나는 것은 누구나 눈에 보입니다.

그러나 연속해서 연속해서 일어나는 도상 그 과정중에 있는 사람은

그것을 특별히 자각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도대체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 일어나는 변화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일어난다면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그러한 이미 시작된 변화들을 전제로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12년 30일에 그때만 다 무시한 무슨 특별한 것이 갑자기 일이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다만 지금과 같은 이상기온이나 기상이변 지진이나 해일들이 더  증가하고 심각해질 뿐이죠.

기상이변으로 인한 식량난이나 자원난으로 인한 전쟁이 있을수 있고....

레무리어와 아틀란티스 대륙은 떠오르고 미국은 침몰할것이라고 합니다.

일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때는 오직 지구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12년 30일이 있을수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26000년의 주기라는 것이

우리에게 도래할때 실질적으로 많은 유격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죠.

12년 30일이 하루만이 아니라는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과도기를

앞으로 30년에서 50년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후로도 약 300년, 30세기 가량이 오차원의 초기단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1000년 2000년의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오차원 진입은 지구 진화의 하나의 단계이며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후로도 더 더 진화(삶)는 계속되며

5차원 이후에는 지구의 선택에 따라 6차 7차 8차 9차원까지도 상승 할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우주의 진화와 완성에 맞춰 영겁의 시간이 걸리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일만년 혹은 백만년 이후의 고도의 영체로 진화한 인류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의학기술에 접목된 에테르 기술은 인간의 신체의 재생을 가능하게 하고

질병을 에테르 진동수준에서 고치며 회춘을 가능하게 할것입니다.
최근 메시지도 읽어보십시요.


날짜만 바라보고 있는 것은 누구든 할수 있습니다.

날짜에만 얽매이는 것은

그런일이 왜 일어나야 하는지 그 본 뜻에 촛점을 맺지 못하게 합니다.
천상의 존재들은 정확한 날짜를 알려주지 않는 겁니다.

그것은 진화인데 개인 상승에 국한된 일이 아니며 지구의 진화이고

우주의 진화인것입니다. 거기에는 여전히 삶이 필요합니다.

 

 

 

댓글
2010.08.26 18:20:23 (*.34.108.88)
네라

우주의 중심 블랙홀로 향하고 있다고 누가 그럽니까. 

지구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외곽에 위치한 한 항성(태양)에 불과하고

상승은 지구태양계가 완전하게 플레이아데스에 속하게 되며

솔라시스템이 지구 시스템으로 재편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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