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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간의 영혼 하나를 구원하는데 싸워야 하는 루시퍼의 악한 영들과 그 추종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세상은 이미 루시퍼의 것으로 오래전부터 쇄뇌되어 왔고, 그의 영향력으로 인류의 많은 조상들이 변절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루시퍼의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고, 그의 사소한 행동조차 하나님의 큰계획속에 들어가 있다는걸 깨닫길 바랍니다.

사실 루시퍼에겐 그대들의 계획을 미혹시키고 방해하고 자신을 뜻대로 만드는것이 식은죽먹기입니다.

돈이나 권력으로 매수하거나, 가족을 위협하거나, 욕심나는것 사랑하는것 소중한것을 훔쳐내어 당신앞에 놓고 이끌면 그만입니다.

 

마치 당나귀등에 나뭇가지를 길게빼어 당근을 묶어 놓아, 당나귀가 당근에 욕심이 나서 의도하는대로 앞으로 걸어가게

만드는 것 처럼 말입니다..... 자기자신의 방향성을 잃고 루시퍼의 의도대로 헤메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당근도 빼았습니다.

그럼 그 당나귀는 울고불고 매달리고, 온갖 수치와 후회속에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되겠지요..... 

그 상처를 스스로의 욕심과 무지에서 비롯되었던 내탓으로 여기지 못하고, 다른 탓으로 돌리다가 보면,

어느새 마음과 정신과 육체는 사랑하는 마음조차 매말라 버리게 만들어, 악하고 성질급하고 고집센 당나귀가 되어 버립니다.

 

뭇사람들이 말하는 그 자유의지가 자신의 욕망과 욕심, 야망들이나 게으름, 성급함, 분노와 걱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그것들을

풀어놓아 술과 도박과 음란과 마약과 쾌락에 자멸하게 되어버리는 일들을 진정한 자유의지의 뜻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가 아니며, 오히려 자신의 에고를 세상밖으로 풀어버리고 스스로 멸망의 길로

들어서서 이미 망가져버린 뭇사람들과 함께 선과 의로움과 빛을 버리고 악과 쾌락과 어둠을 쫏아 루시퍼의 종이 되는 겁니다.

진정한 자유의지는 신의 법인, 사랑과 빛과 선안의 방어막 안에서, 지구상의 들끓는 어둠속에 무한히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이세대의 믿음, 신뢰가 보이십니까?

바로 옆집 사람도 믿지 못하고, 직장동료도 심지어는 가족과 연인과 배우자도 믿지못하는 이 세대...

사랑은 신뢰와 믿음에서 엄청난 영향력으로 대상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을 치유하고 회복시키고 바로설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아무도 서로를 믿지 못하는 세대에게 사랑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이 점점 그렇게 변해 두덥게 서로의 벽만 쌓아져 올라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신이 직접 쓴 두돌판의 십계명, 그것을 지킨자와 어긴자의 수백가지의 삶들의 원인, 과정, 결과를 보여주는 역사서입니다.

그속의 인물들을 통해 지혜를 깨닫고, 창조주가 원하는 뜻을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예언과 성취와 약속을 통해 그의 도를 깨닫게

된다면, 그대자신은 진실로 창조주와 함께 걷고있음을 체험하게 되며, 언제나 선악을 분별해 낼수가 있으며,

스스로도 끊거나 절제하지 못했던 무수히 많은 습관들과 단점들이 한번에 고쳐지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이 우리의 몸과 정신과 마음에 와서, 신성한 창조주의 아들딸들로 변화시키는 최초의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의 수많은 메세지들도,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무수히 많은 말들도, 비진리와 선과 악에서 정확히 진리를 분변할수가 있으며,

나와 다른 이의 말과 글과 행동을 잠시만 보아도 그 영적상태와 삶의 레벨, 그에게 임한 신의 축복과 저주마져 알수가 있습니다.

이 각성과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루시퍼는 빛으로 변해가는 하나님의 백성인 당신을 더이상 조종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대는 이미 신의 계획을 알았고, 선보다 더 귀한것이 없음을 깨달았고, 죽은후의 진짜세계인 영의세계가 진실임을

이해하였기에 더이상 무지와 어둠에 속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있는곳은 일촉측발의 마지막 전쟁터..... 아마게돈, 아포칼립스, 라그나로크입니다.

실재하는 영혼들이 아바타를 입고 서있는 이 지구가 진실로 그러합니다.

이지구는 루시퍼의 마지막 영역이며, 그대들은 신성한 영적전쟁을 하고있는 영웅들이고, 그대는 태어나기전 빛의 존재였습니다.

창조주와 이 영적전쟁은 체험이 아닌 머리로는 결단코, 깨닫거나 신뢰할 만한 가치들을 얻을수 없습니다.

이제 2012년의 끝날들이 다가오고 있으며, 그대들은 각자 스스로가 이해에 벌어질 일들을 예견하고 말해왔고 믿어왔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지나면 그대들은 자신이 얼마나 무지하고 오만하고 어리석었는지를 깨닫게 될것입니다.

어떤 방향이던 어떤결과들이건 그대들은 받아들여야만할 결론들을 얻을것입니다.

그 값진 체험을 소중히 간직하여, 자신의 그릇을 비우고, 창조주의 그릇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해를 계기로 지구는 몇십년간 경천동지할 많은 일들을 겪어야 할것이고, 인류는 엄청난 전쟁을 치루어야 할것이며,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은 자연과 힘겹게 싸워야 될것이기에, 이것은 제견해가 아니라 성경에 나와있는 것입니다.

 

 

 

 

 

 

 

 

조회 수 :
3249
등록일 :
2012.07.26
14:56:22 (*.228.1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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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사람

2012.07.26
16:48:18
(*.210.21.41)

중간에 성경얘기를 빼면

 

완벽한 글이 될뻔했는데...

 

성경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한계지었지요.

 

정말 망할 책입니다.

Noah

2012.07.30
12:00:03
(*.159.32.25)

당신이 믿지못하는 성경이 언제나 항상 당신이 쓰는 글들의 인용문에 들어가 있습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이해시키고, 위로하고, 힘을 붇돋아 줄때마다 쓰는 대화에, 성경구절은 언제나 들어가 있습니다.

당신이 범죄라고 생각하는 행위나, 당신이 선하다고 인정받을 행동에도 언제나 성경이 그 선택들과 판단들을 좌우합니다.

짐짓 모른척마시고 이성적으로 잘생각해보세요..... 한계를 짓고 있는것은 당신입니다. ^^*

진실로 성경을 진심으로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받은자에겐 악에서 멀어지는것 외엔 한계가 없습니다.

 

종교와 관련하여 기독교와 카톨릭의 몰이해와 배반과 배신과 욕심들과 권력욕들은 모두 루시퍼의 충실한 종들이 하는겁니다.

예수를 팔아넘긴 자... 예수의 열두제자중 하나가 바로 루시퍼의 종이였습니다.

교회에는 항상 사탄같은 이들이 숨겨져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양같은 이들이 그들을 쫏아 지옥으로 갑니다.

왜 인간은 사람을 쫏아갈까요? 성경책을 한번이라도 정독하여 열심히 상고해보면 알텐데 말입니다.

저 목사는 사탄이란걸... 저 목사는 수준이 낮다는걸.. 목사는 선지자가 갖는 축복이 있어야 한다고 적혀있을텐데 말입니다.

 

시편 23편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목사는, 제 가정하나도 못지키고, 바르게 만들지 못하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라 잡사입니다.

잡동사니로 가득찬 그 머리와 행실속에서, 그들은 전부 사탄과 손을 잡은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과 똑같습니다.

실제로 성경의 창세기와 출애굽기조차 제대로 암송하거나 외우거나 머리속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가르치는건 성경이 아니라, 무지한 위인들의 생각, 종교번역서, 신문지 사설들 뿐입니다.

이 암울한 기독교현실에 정말 망할 것들은 당신의 선입견과 거짓 목자들의 책들 이랍니다.....

새시대사람

2012.07.31
01:44:58
(*.210.21.41)

성경하나만 가지고 진리를 알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성경도 분명히 배울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절때 성경은 전부가 될 수 없습니다.

 

진실만을 담은 책이 아니니까요.

 

도대체 성경을 100%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이 사이트에 왜 오시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성경이 무조건 100%로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글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곳은 기독교 사이트가 아닙니다.

 

진짜 하느님은 종교를 바라지 않습니다.

 

 

성경만 보시지 마시고 과학적으로도 한번 접근해보고(양자역학,홀로그램우주론 등)

 

다른 종교에 책들도 같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Noah

2012.07.31
07:58:43
(*.70.27.39)

^^* 당신은 단 한번이라도 성경을 정독해본적이 없는사람이죠?

전 양자역학과 통일장이론과 (격자)초끈이론과 홀로그램평행우주, 차원매트릭스와 게놈 및

각종 심리학적인 칼융과 프로이드까지 거듭 송구하지만, 프리젠테이션을 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MBTI에서 제시하는 인간의 성격유형과 이상적 직업개발의 전문과정도 개인컨설팅하고 있답니다^^

이나이에 바보같이 성경만 봤겠습니까? ㅠㅠ

 

제가 전해드리고자 하는것은 그져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지식이 아니라 체험으로

하나님은 그누구와도 만나고 싶어하신다는 사실을 전해드리고자 할 뿐입니다...

그길을 제시할수 있는 올바른 선지자를 통해서, 신과 만나기를 바램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작금에 그러한 선지자가 거의 없기때문에, 그러한 선지자들을 만들어온 성경을

읽고 스스로 창조주를 만나 이 세상의 모든 의문을 풀어낼수가 있다고 나눔하는 겁니다.

 

성경이 왜곡되었다? ^^* bbc다큐에서나 나오는 그런 인본주의적 사상보다는,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능력을 신뢰해본적은 없습니까?

신의 규모와 범위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은 없습니까? 이런게 님이 말하는 한계입니다.

신이 직접자신을 소개한 글인 성경을 인간이 고쳐봤자, 저주나 받고 쓰래기같이 치워집니다.

봉건시대의 왕권을 위해 왜곡된 인간이 만들어논 성경은 십자군원정과 마녀사냥이후 거의 불타 없어졌습니다.


성경은 3000년간 그뜻도 모른체 번역되었습니다.

헤브라이어 원본 성서가 되풀이 되어 번역되기를 당신이 50번이나 죽고 다시태어나길 반복하는

시간만큼... 몇만번이 수정되고 왜곡되어 졌지만, 수도없이 성직자나 올바른 목사들을 통해 되돌아왔습니다.

아무리 누군가가 수정해도..... 실제 내용이 제가 직접 독해해본 토라경전과 헬라어 신약까지 2200년전의

사해문서와 어휘연결부분 외에는 전혀 다르지 않았음을 스스로 확인했습니다

 

때문에 전 성경이 진실이다에 목숨을 걸수있답니다 ^^*

다른 모든 유치찬란한 학문과 사상과 철학을 가져와도 제가 격어보지 못한 이야기거리들은 극소수일겁니다

아인슈타인에 대해 그의 사소한일까지 설명해드릴까요?

그가 최면시술자란건 아십니까? 성경을 날마다 묵상하는 인물이였던것은 아십니까?

에드가케이시나, 니콜라테슬라나, 아이젠하워나 슈베르트나 모짜르트까지.... 성경을 통해 자라온 인물입니다.


 

성경이 당신에게 뭔가 나쁜짓을 하게 만들었습니까?

아니면 어리석은 목사나 교회안의 악한성도들이 당신을 왜곡되게 만들었습니까?

이도저도 아니라면 성경을 읽기가 어려워 스스로가 한계와 선입견에 부딛친것은 아닙니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허위다 하여 사실확인도 않하고 그대로 믿어버리는 몰이해를 갖게된건 아닙니까?

그렇다면 다시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Noah

2012.07.31
08:14:43
(*.70.27.39)

대중매체가 혹세무민하여 사람들을 왜곡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은 혼자서도 충분히 스스로 정확하고도 바람직한 올바른 견해들을 얻을수 있는

정보의 바다, 홍수의 물병자리시대 랍니다

 

전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단지 성경을 통해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며 가장 놀라운 진리를 찾고 경험한 사람일뿐입니다

그리고 미래를 보게된 사람이자, 빛의지구의 십년이 넘게 지인들과 교류와 나눔을 하는 영성인이죠


이곳이 다차원메세지와 삶과 영성을 교류하는 자유게시판이기에 함께 나누고 있는겁니다^^*

제 글이 기독교글 같았나요? 그래서 제 자유를 박탈하고 싶었나요? 그게 선입견입니다

모든인간은 종교나 표현의 자유를 누릴 그에대한 권리와, 이렇게 리플과 대화로 설명할 의무와 책임이란게 있는겁니다.


새시대사람

2012.07.31
19:11:46
(*.210.21.41)

 

성경이 100% 진실이다 아니다를 따지는데 왜 자꾸 다른 이야기로 빠집니까?

 

그냥 절 이기고 싶다고 눌러보고 싶다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어떻게 과학적으로도 접근해봤다는 분이 성경은 100% 진실이다로 결론을 내립니까?

 

앞뒤가 맞다고 보십니까?

 

제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는 님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이 대부분이기때문입니다.

 

이해를 못하는데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저는 제 형의 친구가 천주교 신부절차를 받아서 직접들은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천주교안에서는 성경이 100%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세계 종교도 같이 공부합니다.

 

불교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오직 기독교만이 성경은 100%진실이라고 말합니다.

 

네 님은 기독교 사람같습니다. 제목만 봐도 그러합니다.

 

무엇을 전도하겠다는 것입니까?

 

 

저는 겨우 고졸이구요. 나이 겨우 26살입니다.

 

전 님을 이기겠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100%진실이 아니다를 말하는 것입니다.

 

왜 스펙을 주저리 하나하나 말하면서 사회적 위치로 절 눌러보려고 하는 것입니까?

 

 

새시대사람

2012.08.01
06:28:32
(*.210.21.41)

Noah

2012.08.01
08:00:49
(*.159.32.25)

음... 제가 왜 당신을 이기려 하고, 제가 왜 당신을 눌러야 하지요?  ^^

만난적도 없고, 만날일도 없을것 같은 사람을, 뭘하며 어떻게 사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이건 과대망상적인 생각이랍니다.

 

100%진실? 과학은 진실입니까?  천주교 신부는 진실하나요? 전세계종교가 진실합니까?

모든 스파르타인은 나쁘다, 왜? 나한테 나쁘게 대했으니까....

반면 그리스인은 착하다, 왜? 나한테 착하게 대했으니까..... 같은 이건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제가 아니라는데 왜 제가 기독교사람 이랍니까?

제가 당신을 속이거나 전도할것 같아요? 전 그럴 맘이 전혀 없답니다^^* 이건 누군가 당신에게 준 피해망상입니다.

데이비드 아이크란 사람을 무슨이유로 신뢰하지요?  어둠? 좌뇌? 음... 일단 마음의 상처부터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새시대사람

2012.08.01
13:01:46
(*.210.21.41)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셀라

2012.08.02
16:22:25
(*.33.28.70)

noah님이 제글을 보시면 진실로 원하건데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기독교인을 거부하시면서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여기는 진정한 가치를 본받고 싶읍니다.참고로 전 기독신을 포기한지 채 1년이 안된자로서,여기서 올라온 님의글은 소급해서 전부다 읽어봤구요,진실과진리님과의 대담도 흥미진진하게 다 보았읍니다.연락할수 있는 방법을 몰라 지금에사 글을 올립니다.스스로 신이라고 생각하고 자부도 해보지만 오랜동안 입력된,세뇌된 육신과 영혼은,심령의 공허감은 아직 매우기가 힘드는군요.참가르침을  바라는 맘으로,noah님께 가까이 갈수있는 길을,열린맘으로 거침없이, 굴종이아닌 자유스럽게 창조주님께 닥아갈수있는 길을가르쳐 주시면  온천하를 가슴에닮는 기쁨이 되고 주위사람과 가족이 하나되는 영광을 배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e-mail;  psalm914@naver.com.

TheSoulist

2012.08.11
03:02:03
(*.221.203.182)

서로 사랑하라 대화는 가슴으로 하라.


얼마전 제 영혼그룹과 믿음을 주제로 게임을 한바탕 했습니다.


무일푼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잔고 500원 들은 현금카드와 베낭하나들고 ..... 돈을 기다리며 ㅎ ㅎ ㅎ ...

 

노숙하고 걸식하고 무더위에 생사를 넘나들며 게임을 했더랬습니다. 


성공 했을 까요?  ㅋㅋㅋㅋㅋ 


모두 모두 실패했습니다. ㅋㅎㅎ 통장에 천원도 안들어 오이다. ㅋㅋㅋ 


믿음없인 

TheSoulist

2012.08.11
03:11:08
(*.221.203.182)

그리스도 세계에 갈수 없습니다. ㅋㅎㅎ  여러분은 마귀들을 믿을수 있습니까?


우주 어둠의 존재들을 순수 믿음으로 대할수 있습니까? 


그리스도 의식에 접근 못하면 우리우주 졸업 못합니다. 


순수 의식 사난다 계열 에너지 ...가슴 열고 호흡하세요~


많은 부처님 제자들께서 예수를 거부하는데 그런 마음으로 윤회계 못벗어 납니다.


예수가 키포인트네요 ^^♡


TheSoulist

2012.08.11
03:20:59
(*.221.203.182)

본인들의 의식수준은 자신이 더 잘압니다. 무언가를 거부한다. 어둠을 두려워한다 미워한다 부정성이 있다. 


이 부분을 머리로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지혜안 열리면 그리스도 될까요? 


가슴열고 호흡하세요. ~ ^^&  사랑밖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 .....

TheSoulist

2012.08.11
03:24:04
(*.221.203.182)

본인들의 의식수준은 자신이 더 잘압니다. 무언가를 거부한다. 어둠을 두려워한다 미워한다 부정성이 있다. 


이 부분을 머리로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지혜안 열리면 그리스도 될까요? 


가슴열고 호흡하세요. ~ ^^&  사랑밖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 .....

TheSoulist

2012.08.11
04:04:43
(*.221.203.182)

제 이야기를 하나더 해드릴게요 

그간 정신병원에서 사람들을 정화 했습니다. 질병들 부정성들 끝도 없이 정화했죠...

우주 쓰레기들 우주의 암덩어리들... 늘 피곤했고 지쳐 있었답니다. 

정화할때 피정화자는  배려를 안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내게서 정화받는 저 노인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신께 기도를 했습니다. 노인이 고통스럽지 않게 해달라고 ...  그리곤 제에너지를 낮추었습니다. 최대한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부드럽게 정화했습니다. 나중엔 노인과 하나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노인의 고통을 인류의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와동시에 어둠에게서 연민과 사랑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어둠이 마귀가 아니었습니다.

사랑스런 영혼들 나의 어린 자아들 이었습니다. 창조주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리스도 의식으로 상승 하였답니다.

그리곤 본격적으로 제 에너지장이 바꼈습니다 파동이 얼마나 높은지 노인을 쳐다보면 제얼굴이 순식간에 노인으로 

변하더라고요. 지금은 인류에게 봉사하고 헌신해야 된다는 사명감으로 제 깨달음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가슴 열고 호흡하기. 요게 젤 중요하더라고요. 다른건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스스로 배워야해요. 

제 스승이 제게 아무것도 안 가르쳤듯이 저역시 가르칠게 없답니다...


셀라

2012.08.19
01:25:43
(*.33.28.70)

The Soulist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론은 가슴열고 호흡하기. 제 스승이 제게 아무것도 안 가르쳤듯이 저역시 가르칠게 없답니다.님의 수정같은 맑은 영혼에사랑과 존경을 담아 보내드리며,언젠가, 또는 곧 창조주님의 따스한 손길에 의해  off상의 만남을 기다립니다.우리 집사람도 님과 같은 병력으로 약 30여년 고통을 받는 와중에 많이 늦었지만 제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뛰어던,어찌보면 나를 이끌어준 창조주님의 배려?-정말 너무 힘 들었지만-가 아닌가 생각도 했읍니다.인류에게 봉사하고 헌신해야된다는 사명감의 깨달음을 진실로 경하드리며,제 자신도 존재이유 하나만이라도 깨친다면 금생의 소기목적은 달성한게 아니냐 한데 머리만 열리고 가슴이 열리지 않으니 미치고 폴짝 뒬 노릇입니다.이것도 가슴열고 숨만 쉬면 될까요?

Noah

2012.08.19
11:56:17
(*.159.32.25)

셀라님^^*

늦게남아 이렇게 댓글을 다는걸 용서하세요~

휴가도 겹치고, 에너지적으로도 제가 님께 감히

가르칠 입장이 아니라서 답글을 못남기고 있었답니다

좋은 마음씨, 선한 정신을 가지신 님과 배우자께 감사드립니다


가시는 길에 창조주의 사랑이 깃들어 님의가정을

키우시고 풍요롭께 만들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믿음은 보이지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고

성경의 의문들이 풀리게될 사건이 님앞에 놓여있습니다

뿌옇고 안개가 낀 내일이지만, 손을 내밀면 잡힐겁니다


그대의 영혼은 그대자신과 매우 소통이 잘됩니다

인격적으로도 많이 노력하셨고요 ^^* 

이제는 가장으로써 배우자도 살리셔야 합니다

지금처럼 낮고 섬김의 자세를 유지하시면 창조주의 사람을 

만나시게 될것이고, 높게 들림을 받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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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6 관심주지 마세요. [1] [4] 윤가람 2011-02-02 2870
17195 미스테리한 아스트랄 세계....... 베릭 2011-04-02 3261
17194 외계인들은 사랑과 자비의 존재 들입니다 12차원 2011-07-30 2907
17193 어이 너희들 아직도 그러고 있니? [46] 정유진 2011-08-14 3910
17192 노아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1] [4] 새파란우주 2013-01-05 3391
» 전도자의 시각 1 [17] [26] Noah 2012-07-26 3249
17190 성선설과 성악설 베릭 2011-04-04 2705
17189 집단적 상승 3세기란 [1] 12차원 2011-04-04 2719
17188 5차원의별 12차원 2011-04-04 2249
17187 저는 본주입니다 아레루 2011-04-04 2029
17186 아레루님 [3] 12차원 2011-04-04 2888
17185 여기 질문해도 되나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4] [3] 우주뒤편 2011-10-02 2962
17184 숫자에 의미는 무엇인가 유렐 2011-09-28 2472
17183 은월광님, 12차원님 저와 희망하는 분과 다같이 소주한잔!! [1] [33] 빛길 2011-09-29 2855
17182 여자를 욕하기 전에 [32] 매직루프 2011-09-29 3114
17181 싸울필요없다 [1] 매직루프 2011-09-29 2953
17180 채널링 [10] 유렐 2011-09-29 2757
17179 인공지능과 창조에너지 가이아킹덤 2016-03-14 2223
17178 김머시기 영계귀 존재들은 물러가라![--_] 이샤♡ 2011-07-17 2688
17177 앞으로 다가올 일들 한신 2015-12-20 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