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ufo 계통에 7년 활동중 단 6년 잠복기간후 활동 총 1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영성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하겠습니다.

목성점화 시타시스 올 12월 말중. 눈휘딩구레... 사뭇진지해집니다.

제가 태어난 년도는 1970년 음6월29일 양8월1일 세벽 2시 20분 입니다.
인생에 여러 어려운 과정이 있었지만,

87년 6월 왼쪽 머리 닫치고
        6월 8월  2개월진행
97년 8월2일 생일날 턱뿌러지고 - 꿈 암시 해줌 내친구는 3일날 교통사고 턱금이감..같은병원.
턱 뿌러질때 병원에 환자가 많아 수술할수 없다고 그래서 위아래로 묶어서 4주 길면 6주 쥬스만 하루에 4개 마셨습니다. 그리고 직장 일도하면서 말이죠... 잠을 잘안자고 일을 하면서 치료하니 당연히 치료가 잘되지 않쵸.

4주 사이 되닌까 골수염 진단 뼈가 바이러스 감염으로 부착부분이 염증발생 글거냈습니다.
4주 아직 단단히 안붙었어요 2주 더 기다립시다. 6주 되어 레지던트 아직 더기다려야 되요
아니~ 굶어 죽으란 말입니까 그런데로 붙은 것 같은데 그냥 제거 합시다. 그래서 제거 후 6주만에 밥이라는 것을 먹어보았습니다.
나를 처음 안내하던 女의사가 왈 "이병원에 이전에 입원한 적이 있나요"
"네 87년 6월달 인 것으로 압니다" 의사 빙긋 웃음

결론은 3제 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7과 관련해서 氣가 막히는지...?
2007년 11월 입니다.  8월에서 11월 현재 12월 다가옴 그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스타시스 ㅈ ㅣ 랄 12월 말쭘 대층때려서 23일 28일 사이 같은 느낌이 만약 온다면요
카페 개설일 2000년 12월 28일
70: 87, 97, 07,+5=2012  _7x4=28 ?

내가 스타시스라는 것이 다가와서 수난을 격어야 하나 이게 문제 입니다.

몇개월전 꿈
동굴 입구 않에서 마녀가 유리조각처럼 산산히 깨져버렸습니다. 동굴않에 또 다른 동굴은 투명한 막에 가려져있으며 않으로 들어갔을때 동굴은 환하게 빛나고 있었으며 수로가에 용이 황금색과 하얀빛으로 변해 승화되어 허물만 남았습니다.
이어진 두번째 꿈 난 12억원이나 재산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개인 자가용 항공기 소형 콩코드 조종석에 있습니다.
활주로가 일반 골목길.. 잰장...길을 순수 닦아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사뭇 진지해집니다.







조회 수 :
3407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7.11.28
23:30:12 (*.51.157.1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140/4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140

김경호

2007.11.28
23:54:35
(*.51.157.183)
헐 잰장 70억 인구 포화상태군

도사

2007.11.29
00:09:23
(*.6.153.119)
우리가 눈으로 보는 세상은 허상일 뿐입니다..
즉,, 꿈일 뿐이죠..

스타시스가 일어나든.. 말든... 다 꿈일 뿐입니다..

꿈속에서는 내가 원하는데로 다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시스가 안일어 난다고 생각하면..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스타시스.. 일어난다.???? ㅎㅎㅎ 개그입니다.

지구온난화가 왜 계속 되는지 아사나요???

하두 지구온난화를 강조하니.. 지구 모든사람들이 .. 지구온난화를 믿어 버리기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되는 것입니다..

김경호

2007.11.29
00:20:04
(*.51.157.183)
^^ 간단하게 언급하면 작게는 '플라시보 효과'라고도 하고 믿은이 병을 만들기도 병을 치료하기도 하는 역활. 무의식적 생각의 염원+마이너스 시크릿+부정성 상념 미래의 청사진, 바바라 핸드 크로우 저 5차원 존재 샤티아가 말하길 인간이 종말론에 너무 불안을 떨면 부정적으로 작용 합니다. 라는 힌트를 줍니다. 도사님 말대로 그와 같을 것 입니다.
물론 이전부터 지구 상태가 아주 심각하다는 느낌을 받은봐 또 변수 다른 역작용이 발생 할 수 있다고들 보는 편 입니다. 아무튼 스타시스 예언이 안이루워지는 것이 여러분과 내가 삶을 좀 연장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허천신

2007.11.29
11:18:29
(*.72.56.242)
도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른 쪽에서 하는 말로 지구 온난화는 돈에 정신 팔린 인간들이 돈 벌이 목적으로 지어낸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작금에 돌아가는 CO2 gas를 사고 파는 그런 짓들 보면 어느정도 감은 잡으리라 봅니다. 지구는 지금 스스로가 더워지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지구온난화로 위장시키는 것을 보면 대단한 장사속이라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djhitekk

2007.11.30
07:03:58
(*.207.91.235)
난 이 글이 무슨말을하는지 모르겠는데...하고싶은말이 뭔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88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96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74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60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69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67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19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30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11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5783     2010-06-22 2015-07-04 10:22
17162 비밀정부에게 통제되어가는 EU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 [3] [32] 주신 4319     2007-11-29 2007-11-29 17:02
 
» 스타시스와 나의 삶 조망 [5] 김경호 3407 1   2007-11-28 2007-11-28 23:30
ufo 계통에 7년 활동중 단 6년 잠복기간후 활동 총 1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영성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하겠습니다. 목성점화 시타시스 올 12월 말중. 눈휘딩구레... 사뭇진지해집니다. 제가 태어난 년도는 1970년 음6월29일...  
17160 당신이 근원 신 이라면.. [4] 김경호 3294     2007-11-28 2007-11-28 20:09
 
17159 여러분은 이 사진이 진짜같나요? ㅎㅎ [4] file 미르카엘 4345     2007-11-28 2007-11-28 16:38
 
17158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4] [3] 松正 2603     2007-11-27 2007-11-27 17:35
 
17157 서울 지역 모임 안내 [2] 다니엘 4157     2007-11-25 2007-11-25 21:45
 
17156 저는 운이 참 좋군요. [10] 한성욱 3601     2007-11-25 2007-11-25 13:34
 
17155 아아 ~ 안녕하세요~ [6] 조예은 2732     2007-11-24 2007-11-24 09:34
 
17154 토요일 낮(p..2시~7시) 모임 [7] LoveAngel 2998     2007-11-24 2007-11-24 00:10
 
17153 허천신님과 비전님께... [3] [34] 농욱 2496     2007-11-22 2007-11-22 18:13
 
17152 채널링은 귀신들림의 새로운 이름일 뿐이다. [3] 곽달호 2102     2007-11-20 2007-11-20 09:17
 
17151 그 동안 눈팅하고 계셨던 사람들이 많았군요 ^^; [9] 사랑해 1874     2007-09-09 2007-09-09 23:56
 
17150 싸울필요없다 [1] 매직루프 2959     2011-09-29 2011-09-29 20:37
 
17149 [생명 태피스트리 창조] 여러분의 "손톱 침대"는 역사입니다 new 아트만 5     2024-06-20 2024-06-20 10:40
 
17148 하지 에너지 new 아트만 10     2024-06-20 2024-06-20 10:30
 
17147 [플레이아데스인들] 환상적인 파티 new 아트만 6     2024-06-20 2024-06-20 10:29
 
17146 [아크투리안 그룹] 중심을 유지하기 new 아트만 5     2024-06-20 2024-06-20 10:04
 
17145 삶을 위협하는 제한 new 아트만 8     2024-06-20 2024-06-20 10:02
 
17144 [크라이온] 인체 내 미스터리 new 아트만 8     2024-06-20 2024-06-20 09:50
 
17143 [대천사 미카엘] 하지 에너지 아트만 20     2024-06-18 2024-06-18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