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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잣대


- 이홍지님의 전법륜 중 -

心性(씬씽)을 높이는 면에서 뚜렷한 예는 특히 많다. 한 수련생은 산동 ××시 편직물공장 사람인데 法輪大法(f아 룬따 f아)를 배운 후에 또 기타 종업원들을 연마하도록 배워 주어 결국 한 개 공장의 정신면모를 모두 이끌게 되었다. 예전에는 편직물공장의 수건 쪼가리들을 늘 자기 집으로 하나씩 가져갔었는데 종업원들은 모두 가져갔다. 공을 배운 후에 그는 더는 가져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집에 가져갔던 것도 또 되돌려 왔다. 다른 사람들은 그가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누구도 가져가지 않았으며 어떤 종업원은 또 자신이 예전에 가져갔던 것도 다 공장으로 되돌려 오게 되었는데, 전 공장에 이러한 경우가 나타났다.

모 시 한 보도소(輔導站)의 소장(站長)이 한 공장에 가서 法輪大法(f아 룬따 f아)를 연마하는 수련생들의 연마가 어떠한가를 알아보려고 갔을 때, 그 공장의 공장장은 그를 친히 접견하며 말하였다. 이 종업원들이 당신들의 法輪大法(f아 룬따 f아)를 배운 후에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며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을 하면서 상사가 무슨 일을 맡기던지 여태껏 가리지 않고 이익 앞에서도 다투지 않는다. 그들이 이렇게 함으로써 전 공장의 정신면모를 전부 이끌었으며 공장의 경제효율과 이익도 좋아지게 되었다. 당신들의 이 공은 참으로 대단하다. 당신들의 스승님이 언제 오시면 나도 가서 참가하겠다고 하였다. 우리가 法輪大法(f아 룬따 f아)를 수련하는 주요 목적은 고층차에로 사람을 이끄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사회의 정신문명에 커다란 촉진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사람마다 모두 내심으로부터 찾고 사람마다 모두 자신이 어떻게 잘해야 되겠는가를 생각한다면, 그 사회는 안정하게 되며 인류의 도덕표준도 올라오게 된다고 나는 말한다.
내가 태원에서 설법하고 공을 전수할 때, 50여세 되는 수련생이 있었는데 노부부가 수련반에 참가하려 왔다. 그들이 큰길 중간에 도착하였을 때 승용차 한 대가 몹시 빨리 달려왔는데 승용차의 백미러가 단번에 노부인의 옷을 걸었다. 그를 건 후에 십여 미터나 끌고 가서는 ‘탁’하고 땅바닥에 둘러 메치고 차는 20여 미터나 가서야 정거하였다. 기사는 뛰어내린 후에 기분이 나빠하며 참, 당신은 길을 가면서 보지도 않다니 라고 하였다. 지금의 이 사람은 바로 이러하다. 문제에 부딪히면 우선 책임을 밀고 원망할 것이든지 안 할 것이든지 그는 다 남에게로 민다. 차안에 앉았던 사람이 말하였다. 어디에 다쳤는지 보고 병원에로 모셔야지. 기사는 정신을 차리고 얼른 물었다. 큰어머님, 어떠십니까? 넘어져서 다치지 않았습니까? 우린 병원에 가 봅시다. 그 수련생은 땅으로부터 천천히 일어나면서 괜찮네, 자네들은 가봐, 라고 말하면서 먼지를 툭툭 털고는 남편을 끌고 갔다.
수련반에 와서 나에게 이 일을 이야기하였을 때 나도 아주 기뻤다. 우리 수련생의 心性(씬씽)은 확실히 제고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스승님, 나는 오늘 法輪大法(f아 룬따 f아)를 배웠으니 말이지, 내가 만약 法輪大法(f아 룬따 f아)를 배우지 않았다면 나는 오늘 이렇게 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퇴직 한데다 지금 물가가 이렇게 높고 아무런 복지대우도 없다. 50여세 나는 사람이 승용차에 그렇게 멀리 끌려가서 땅에 메쳤는데 어디 다쳤는가? 어디도 다 다쳤다. 땅에 엎드려 일어나지도 않는다. 병원으로 가자면 가자. 입원하고는 출원도 하지 않는다. 속인이었더라면 아마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는 연공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 우린 말한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그 일념(一念)에 달렸다.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렇게 많은 연세에 속인이었더라면 상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러나 그는 껍질 하나 벗겨지지 않았다. 좋고 나쁨은 그 일념에 달렸는데 만약 그가 거기에 누워서 아이고, 난 안되겠다, 여기가 상하고 저기도 상했다고 하자. 그렇다면 정말로 근육이 상하고 골절이 되어 몸을 운신할 수도 없을 것이다. 당신에게 돈을 얼마 준다 해도, 당신은 입원하여 후반생을 일어나지 못하는데 당신은 편안할 수 있는가? 구경꾼들도 이상하게 느꼈다. 이 노친은 왜 그에게 트집 잡아 돈을 좀 받아내지 않는가, 그에게서 돈을 달라고 해야 한다. 지금의 사람은 도덕수준마저 비틀어지게 되었다. 기사는 차를 빨리 몰았지만 그가 고의적으로 사람을 부딪힐 수 있겠는가? 그는 무의식적이 아닌가? 그러나 우리 지금의 사람은 바로 이러하다. 만일 트집을 잡아 돈을 좀 받지 않고는 이 구경꾼들의 마음속도 평형을 이루지 못한다. 나보고 말하라면 지금은 좋고 나쁨도 가려내지 못한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당신이 나쁜 일을 한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믿지 않는다. 사람의 도덕수준이 모두 변화되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이익만 탐내며 오로지 돈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떠한 일이든 다 한다. 사람이 자기를 위하지 아니하면 천벌을 받는다는 말이 이미 좌우명으로 되었다!


- 이홍지님의 전법륜 중 -


어떤 사람이 나쁜 짓을 할 때, 당신이 그에게 나쁜 짓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다 믿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나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로 믿지 않는다. 일부 사람들은 그가 아직도 이미 미끄러져 내려온 도덕수준으로 자신을 가늠하면서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여기는데, 가늠하는 표준마저 모두 변화를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眞、善、忍(진실, 선량, 인내) 이런 특성은 우주 중에서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표준이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가? 바로 그것으로 가늠한다. 우리가 예전에 말한 德(더)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오늘날 인류사회의 도덕수준은 이미 변화가 발생되어 도덕표준도 모두 삐뚤어졌다. 지금 어떤 사람이 뢰봉(雷鋒)을 따라 배운다면 아마 그를 정신병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5, 60년대에는 누가 그를 정신병이라고 말할 사람이 있겠는가? 인류의 도덕수준이 크게 미끄럼치어 내려가고 세상기풍이 날따라 나빠지고 있으며, 유독 이익만을 추구하고 개인적인 그 조그마한 이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해치고 서로 빼앗으며,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으면서 이렇게 하고 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렇게 함을 허용할 수 있는가? 어떤 사람이 나쁜 짓을 할 때, 당신이 그에게 나쁜 짓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다 믿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나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로 믿지 않는다. 일부 사람들은 그가 아직도 이미 미끄러져 내려온 도덕수준으로 자신을 가늠하면서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여기는데, 가늠하는 표준마저 모두 변화를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인류의 도덕수준이 어떻게 변화될지라도 이 우주의 특성만은 오히려 변하지 않으며, 그는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 그럼 일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는 곧 우주의 이 특성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야 하며 속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반본귀진(返本歸眞)하려 하고 당신이 수련하여 올라가려 한다면, 당신은 곧 이 표준에 따라 해야 한다. 일개 사람으로서 능히 우주의 眞、善、忍(진실, 선량, 인내) 이 특성에 순응할 수 있다면 그것은 비로소 좋은 사람이고, 이 특성을 위반하여 행동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정말로 나쁜 사람이다. 직장 또는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아마 당신을 나쁘다고 말했다 하더라도 당신은 정말로 나쁜 것이 아니며, 어떤 사람이 당신을 좋다고 하여 당신이 정말로 좋은 것도 아니다. 일개 수련자로서 이 특성에 동화되기만 하면 당신은 바로 하나의 도(道)를 얻은 사람이다. 바로 이렇게 간단한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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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대도무문이 나타났으니,
모든이에게 길을 보여주고, 문이 열려있음을 알려,
연분있는 자들이 법을 얻길 바라며,
연분없는 자들이 진실, 선량, 인내하며 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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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7
등록일 :
20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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