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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뒷북이지만 얼만전 12차원님이 왜 우리의 신으로 온 아누나키들이 빛(사랑, 평화)과 어둠(폭압적통치)을 동시에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그때 아눈니키의 정체에 대해 간단히 리플을 달았었는데 좀 더 보강해서 올려봅니다...


지금은 니비루와 아눈나키는 멀리 태양계 밖으로 물러났다고하고,  이 글 내용은 이미 과거의 일이 되어 버렸지만 그 잔재들이 아직도 지구에 남아 있기에 복습삼아서 고찰해봅니다... 


 아눈나키들은 비단 니비루에만 살지는 않지만 지구에 온 아누나키들의 본거지는 니비루 행성입니다...아누나키는 니비루 행성에서 날아온 온몸이 금속으로 이루어진, 금속성 지성체라고 합니다...냉혹한 전기/기계 컴퓨터 같은 존재이지요...이들이 지구에 와서 달콤한 권력의 맛에 빠졌고 가짜 신 하나님 창조주 행세를 하며 유일신 신앙을 퍼뜨렸습니다...그렇게 함으로서 여러분들, 지구인을 대중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었죠...신으로 연결된 영혼이 존재한다면 님들은 각자 주권을 가진 존재이고 여러분들의 진정한 창조자외엔 그 누구에게도 종속될수 없습니다...이것을 방해하기 위해 아누나키들은 여러분으로부터 영혼을 가르치지 않았던 것입니다...이들은 또한 고차원에 걸친 영혼이 없는데 상위로의 도약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유태인 근본주의자들(카자르)이 숭배하고 있는 야훼 유일신 하나님이 이들 아누나키들입니다...야훼는 니비루에서 날아와 인간을 지배했던 아누나키들 중에서도 비교적 하급 관리에 속한다고 합니다... 성서를 조작해서 대중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상 교육을 맡았던 존재가 아누나키중에서도 야훼라고 합니다...왜 하나님이 구약은 인간에게 변덕스러우며 화를 잘내고 징벌하고 심판하고 응징하며  자기를 숭배하고 엎드려 복종하길 강요하는 하면서 갑자기 신약에선 갑자기 다른 존재로 돌변한양 사랑과 평화를 말하는 하나님으로 등장하겠습니까...이 둘은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이들은 야훼들은 가짜 로 신을 행세했을 뿐이며 진정한 하나님 창조주가 아닙니다...구약에서 폭군으로 나오는 하나님은 진정한 하나님이 아닙니다...우리 우주의 진정한 하나님 창조주는 환인이고 신약에 나오는 그리스도입니다... 2000년전 예수가 창조자 그리스도와 함께 이것들을 타파하기 위해 지구에 왔고 하나님과 창조주 신과 영혼에 대한 진실을 가르치자 그는 당시 아누나키를 모시고 있는 권력자들과 사제들에 의해 모함을 받아 처형당했죠...(예수는 죽지 않았고 그 후 인도로 갔다고 합니다)


니비루의 기원은 파충류인에 대항하여(수백만년전에 파충류인과 후먼노이드간의 거대한 은하 전쟁이 있었습니다. 파충류도 엄연히 신에 의해 창조된 종으로서 존중받아야 합니다..전쟁은 첫만남에서 서로를 두려워하는 오해에서 비롯된겁니다...빛으로 전향한 파충류들도 있다는 것) 지구 태양계를 보호하기 위해 휴먼노이드 은하연합이 만든 플레이아데스의 인공의 전투방호행성입니다...니비루는 하나의 행성이 아니라 광대한 우주의 영역이라고 보면 되며 오늘날의 우주의 전파행성으로서 우주 정거장으로 쓰이고 있다고 하죠...거기엔 어둠의 종족도 세들어 존재하지만 빛의 존재도 세들어 존재합니다...일종의 스타게이트 같은 곳입니다...따라서 아누나키들이 태생자체가 군사종족인 파충류인들처럼 호전적인 특질을 가진 것은 당연하며 그 모양도 파충류를 닮았다고 합니다...인간의 형상에 금속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아름다운 용같은 모양이라고 합니다...니비루는 플레이아데스 함대의 제 3군에 속한다고 합니다...본래는 빛 소속이었지만 이것이 지구로 와서 어둠으로 많이 변질되었죠....루시퍼를 대장으로 모시면서 루시퍼를 하위차원으로 타락시킨 장본인들도 이들입니다...이들은 모두 이 특별한 지구 상승 시즌을 맞이하여 우리 우주 창조자의 적극 개입하에 빛의 함대에 의해 지금은 모두 태양계 밖으로 물러나 있다고 합니다...


제로포인트 즉 2000년전 예수와 창조자 그리스도가 지구에서 왔을때 그것에 대항하기 위해 아누나키들은 지구 전체 의식의 벨트에 거대한 그물을 싸서 지구인들이 신과 교류를 통해 상승하지 못하도록 영적 성장을 못하도록 방해했습니다...


이것을 아누나키의 네트라고 하는데, 네트의 기본적인 에너지 적 특질이 끊임없는 비교 경쟁속에 최고 1등의 권력에 얽매이는 숭배내지는 추구입니다....왜 여러분들로 하여금 최고의 높을 곳을 숭배하고 며 출세와 1등을 원하게 하는데 왜 그것이 오히려 하락으로 이끌까요...그것이 진정 바람불어도 흔들림이 없는 강한 내면의 영혼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기에게서 떠난 외부에 있기 때문입니다...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끊임없이 나약해지고 불안해지고 공허해지는데, 외부에 있는 그러한 최고는 최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유일신이나 종교적 깨달음에 얽매이게 하는... 그렇게 함으로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하고 여러분 자신을(내면을 영혼을) 스스로 비하하고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거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러허게 해서 상승은 커녕 여러분의 어둠의 노예가 된것입니다...이 네트는 지구의 모든 이들을 의식속에서 지배하고 있는데 불교도 예외일수 없습니다...불교의 중심에도 들지 못하는 여러분의 죄의식과 깨달음병은 내면의 신으로서 내면의 자아를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서구의 유일신을 대체한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어둠의 주된 에너지적 정체는 공포와 권력입니다...의식의 벨트를 통해서 지구상 모든 종교를 조작한게 아누나키입니다...

 
예수 살아 당시 초기 원시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진실된 기록이 그나마 남아 있어지만 그후로 신약도 많은 부분이 인간 권력자들에 의해 많이 훼손되고 삭제 편집 되었습니다...자기들이 좋아할만한 부분만 남겨놓고 자기들 눈에 가시같은 장면은 전부 삭제되고 말았죠...예수는 결코 여러분의 신으로 오지 않았는데, 눈에 가시같은 그를 죽여도 그의 인기가 대중들에게 식지 않고 날로 올라가자 권력자들은 이번엔 그를 아예 인간의 능력이 아닌, 인간으로부터 아주 동떨어진 허수아비 신으로 만들어 숭배하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없는 신을 숭배해봤자 그들에게 해가 되지는 않기 때문이죠...예수와 같이 인간이 인간의 능력으로 권력자들보다 더 높아질수 있다고 말한 모델를 제거해 버리면 더 이상 대중들은 자기들 능력으로 신에 도달할수 있다는 그럼으로서 권력자들의 지배 권력욕을 넘어서려는 희망을 품지 않을것입니다..지배자들은 인간들이 똑 똑 해져 기어올라오는 것을 바라지 않았던 것입니다...그리고는 예수의 이름을 자기들을 멤버의 하나로 편입시켜 버리고 말았죠...예수는 두번 살해되었습니다..한번은 육신이 살해되고 또 한번은 그의 이름이 살해되고...예수는 그들의 박제된 프런트맨이 되어 버렸습니다...


초기 원시 기독교는 예수의 가르침이 순수하게 남아 있었고 그의 가르침의 해석을 두고 서로 달리한 여러 분분한 파들이 존재 했었습니다...그들 모두 로마로부터 갖은 박해해도 끝까지 변절하지 않고 저항하였지만, 그중 사도바울이 이끄는 정통파에 해당하는 자들이, 로마의 기독교 국교 공인 이후 정치적 권력과 군사력을 등에 업고 신항로 개척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간 제국주의의 영적 선봉이 된 기독교 타락사가 있습니다...기독교는 심하게 변질되고 말았습니다...그래서 여러분들은 이러한 일방적인 숭배와 강압적인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게 된것입니다...저마다 뿔뿔히 개인주의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 내면을 보지 않은 맹목적인 권력 숭배의식도 문제입니다...이둘을 모두 부정합니다...개체와 공통의 근원을 함께 이루수 있는 것 그것은 영혼의 존재 통해서 가능합니다...개체이면서도 모두인것 개체이면서도 전체인것, 공통된 근원을 모시는것, 모두가 하나이면서도 신과 연결된상태에서 부작용없이 자유를 누릴수 있는 것,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영혼'입니다. 영혼이 신과 여러분의 중간 연결고리입니다...기독교도 불교도 이 영혼을 말하지 않고 있죠...


예수는 영혼의 존재를 가르쳤고 환생 또한 가르쳤습니다...그래서 나도 너희들과 같고 너희들도 나와 같이 하면 나와 같이 그리스도 의식에 도달할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이를수 있다라고 말한 예수의 가르침은 대중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것입니다...그저 대중들의 꿈과 의지를 꺽고 너희들은 도달할수 없는 비천한 존재들이니 무조건 업드려서 복종하고 숭배하도록 만든것입니다...권력에 엎드려 숭배하기 좋아하는 노예들에겐 그말이 오히려 조롱거리요 거부감으로 들것입니다...기성 기독교 어디에서 이것을 찾아 볼수 있겠습니까..


예수는 그들편에서 대중들에게 자기를 피박하고 억압하는 권력자를, 악에 대한 수동적인 사랑과 화해와 용서를 말하는 그저 진실에서 눈 감아 버리는 유순한 성인으로 탈바꿈하고 말하죠...이런 일이 붓다에게도 일어났습니다...불교는 아누나키의 영향를 서양처럼 받지는 않았지만 불교는 오늘날 그 추종자들에 의해 뉴에이지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신도 영혼도 없다고 모두가 물질로서 하나다고 말하는 뉴에이지는 허무주의 관념철학(가상현실론)을 행하던 일류미나티 그룹에 의해 주도 되고 있으며 일류미나티들은 루시퍼를 숭배하던 잔당들입니다...이 모두 진실에서 눈을 감아버리는 행위입니다...진실을 보지 않고 행동하지 않고 그저 어둠이 뒤를 봐주는, 그들의 보호아래 안전을 보장해주는 세상에서 안락하게 안전하게 그럭저럭 사는 것이 수행이라는 따위의...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영혼을 팔고 어둠의 수동적인 애첩이 됩니다...


그건 여러분이 할수 있는 사랑이 아닙니다...여러분에겐 생명을 살리는 능동적 사랑이 필요합니다...사실 예수는 인류에게 칼을 주기 위해 왔습니다...서로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대적하게 하기 위해 왔습니다...그것은 어둠과 무력으로 싸우라는 말이 아니라 무감각 무지각 무의식속에서 현재 여러분을 지배하고 있는 어둠에 대한 밀월관계를 날카로운 감각을 통해 문제의식을 통해 여러분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를 바로 알고 그 밀월관계와 연대의식을 끊어 내 버리라는 것입니다...같이 범죄를 행하자고 유혹하는 친구가 있는데 하기 싫다고 하면 그 친구가 말합니다...'넌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여러분은 마치못해 그의 요구를 따르고 같이 한통속으로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렇게 서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고 유예기간을 달라는 것이지만 그럴만한 시간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죄가 없습니다...그들과 공포의 콤플렉스를 공유하고 같은 죄의식으로 연대의식을 가지고 같은 죄인으로 생각할것이 없습니다...여러분이 할일은 여러분을 구조하러온 구조대원이 대통령이 아니라고 하급하다고 하찮게 무시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을 구하러온 구조대원의 손길에 승복하고 빛 앞으로 나오는 일입니다....그 구조대장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겁니다...작은 것을 크게 여기십시요...


자기가 죄인의 굴레를 벗어나야 남을 포용하고 사랑하며 어떻게 해서 그를 도와줄지 힘도 생깁니다...여러분에게 사랑은 수동적이고 나약한 것이라고 그리고 동시에 아무나 할수 없는 성스런 것이라고 잘못된 인식이 생긴것도 그때문일겁니다...인간이 우주의 중심으로 사랑을 할수는 없지만 인간은 인간이 할수 있는 만큼은 사랑을 할수 있습니다...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행할수 없지만 부모 아래에서 저희들끼리 사이좋게 서로 조화롭게 노는 아이들이 바로 그 아이들이 할수 있는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모든 기계/금속/전기들의 신이나 마찬가지인 아누나키가 여러분에게 전달한 또 다른 에너지적 특성은 영적이 아닌 여러분을 물질적 과학의 이성과 논리에 너무 지나치게 집중하게 만든 다는 것이다...여러분들은 제트 전투기, 모터사이클, 스포츠카 이런 현대 문명의 이기를 보면서 무엇을 떠올리는가...적어도 영성인이라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아누나키 이미지를 떠올릴수 있어야 한다...여러분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또한 아누나키가 여러분에게 남기고간 잔재이다...현대 물질 과학 기술 문명은 모두 아눈나키가 통제하고 있었다...금속은 전기와도 잘 반응한다...금속은 전기를 자기 몸의 일부처럼 좋아한다...여러분은 거리를 걷다가 전봇대 위의 변압기나 송전탑을 볼때 그것은 살아있는 거대한 아눈나키의 일부분을 보고 있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아누나키는 그림자정부의 사업들을 통해서 현대 문명 도시 건설을 통해서 그렇게 해서 여러분을 바로 곁에서 일상에서 곳곳에서 통제하고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이런 곳에서 살고 있는 인류는 영적인 심각한 단절과 장애를 가져온다...외계는 우리에게서 멀리 있지 않다...우리가 곧곧에서 보고 있는 것의 거의 대부분이 모두 외계에서 온것이다...


영화 매트릭스는 니비루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이미지 디자인은 다르지만 거기에서 인간을 가상현실로서 지배하는  기계신이 아누나키라고 보면 된다.... 이 영화의 폐해중의 하나가 이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 인간 또한 그 본질이 그 본모습이 가슴이 공허한 로봇이며 기계적 존재 프로그램된 대로만 움직이는 존재로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이 우주를 거대한 기계시스템으로 기계론적 관점으로 생각하게 했다는 것이다...우주에는 이런 사상에 빠진 자들은 모두 멸망으로 간 전례가 있다....우리가 그림자정부의 마인드콘트롤된 프로그램으로 살아가는 것은 일견 맞지만 그것은 우리의 본 모습이 아니다...그러나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있다.. 기계들은 오리지널로서의 영의 우주 시스템을 모방한 것이다...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은 순수 천연 오리지널로서의 신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게 있습니다...외부로부터 차단되고 폐쇄된 상황에서 같은 공간을 점유하는 인질이 자기를 감금한 인질범과 같은 죄의식 연대의식을 느껴 자기를 구하러 온 경찰을 오히려 자기를 위협하는 적으로 피곤하게 생각하고 인질범의 범행을 도와준다는 현상을 말합니다...빛과 어둠이 하나이다...그것은 자신 자신의 처지에 대한 죄의식으로 인한 자기 합리화 그리고 같은 공포의 콤플렉스를 공유하며 범죄의 길로 한통속으로 들어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이는 자기 자신이 어둠이라고 보기 때문에 같은 어둠과 같은 죄의식과 피해의식으로 보기때문에 어둠 또한 막연한 감상과 동질적 연대의식으로 합리화 하려는 현상입니다...뉴에이지는 막연한 환상과 감상에만 빠져 본질에서 떠난 성향을 가집니다...이런것은 본질을 흐리고 진실을 가립니다...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결코 여러분 자신을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여러분은 진신을 보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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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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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1.25
01:50:12
(*.34.108.88)

그렇다고 거리로 나가서 시위를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외적으로는 잠복해 있다 해도 여러분의 앎은 내면으로  인식으로 깨어남이며 크게 진보하는 것입니다...

베릭

2011.01.25
23:26:07
(*.156.16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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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아눈나키-신약과 구약이 다른 이유
글쓴이 : 네라

뒷북이지만 얼마전 12차원님이 왜 우리의 신으로 온 아누나키들

빛(사랑, 평화)과 어둠(폭압적통치)을 동시에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눈니키의 정체에 대해 간단히 리플을 달았었는데 좀 더 보강해서 올려봅니다...


지금은 니비루와 아눈나키는 멀리 태양계 으로 물러났다고하고,  이 글 내용은 이미 과거의 일이 되어 버렸지만 그 잔재들이 아직도 지구에 남아 있기에 복습삼아서 고찰해봅니다... 


 아눈나키들은 비단 니비루에만 살지는 않지만 지구에 온 아누나키들의 본거지는 니비루 행성입니다...아누나키는 니비루 행성에서 날아온 온몸이 금속으로 이루어진, 금속성 지성체라고 합니다...냉혹한 전기/기계 컴퓨터 같은 존재이지요...이들이 지구에 와서 달콤한 권력의 맛에 빠졌고 가짜 신 하나님 창조주 행세를 하며 유일신 신앙을 퍼뜨렸습니다...그렇게 함으로서 여러분들, 지구인을 대중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었죠...

 

으로 연결된 영혼이 존재한다면 님들은 각자 주권 가진 존재이고

여러분들의 진정한 창조자외엔 그 누구에게도 종속될수 없습니다...

이것을 방해하기 위해 아누나키들은 여러분으로부터 영혼가르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들은 또한 고차원에 걸친 영혼없는데 상위로의 도약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유태인 근본주의자들(카자르)이 숭배하고 있는 야훼 유일신 하나님이 이들 아누나키들입니다...야훼는 니비루에서 날아와 인간을 지배했던 아누나키들 중에서도 비교적 하급 관리에 속한다고 합니다... 성서를 조작해서 대중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상 교육을 맡았던 존재가 아누나키중에서도 야훼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구약은 인간에게 변덕스러우며 화를 잘내고 징벌하고 심판하고 응징하며  자기를 숭배하고 엎드려 복종하길 강요하는 하면서, 갑자기 신약에선  다른 존재로 돌변한양 사랑과 평화를 말하는 하나님으로 등장하겠습니까...

이 둘은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이들은 야훼들은 가짜 신을 행세했을 뿐이며 진정한 하나님 창조주아닙니다...

구약에서 폭군으로 나오는 하나님은 진정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 우주진정한 하나님 창조주는 환인이고 신약에 나오는 그리스도입니다...

2000년전 예수창조자 그리스도함께 이것들을 타파하기 위해 지구에 왔고 하나님창조주 신영혼에 대한 진실을 가르치자 그는 당시 아누나키를 모시고 있는 권력자들과 사제들에 의해 모함을 받아 처형당했죠...(예수는 죽지 않았고 그 후 인도로 갔다고 합니다)


 

니비루의 기원은 파충류인에 대항하여(수백만년전파충류인먼노이드간의 거대한 은하 전쟁이 있었습니다. 파충류도 엄연히 에 의해 창조된으로서 존중받아야 합니다..전쟁은 첫만남에서 서로를 두려워하는 오해에서 비롯된겁니다...빛으로 전향한 파충류들도 있다는 것) 지구 태양계 보호하기 위해 휴먼노이드 은하연이 만든 플레이아데스의 인공의 전투방호행성입니다...

니비루는 하나의 행성이 아니라 광대한 우주의 영역이라고 보면 되며

오늘날의 우주의 전파행성으로서 우주 정거장으로 쓰이고 있다고 하죠...

거기엔 어둠의 종족도 세들어 존재하지만 빛의 존재도 세들어 존재합니다...

일종의 스타게이트 같은 곳입니다...따라서 아누나키들이 태생자체가 군사종족파충류인들처럼 호전적인 특질을 가진 것은 당연하며 그 모양도 파충류를 닮았다고 합니다...

인간의 형상에 금속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아름다운 같은 모양이라고 합니다...

니비루는 플레이아데스 함대의 제 3군에 속한다고 합니다...본래는 빛 소속이었지만 이것이 지구로 와서 어둠으로 많이 변질되었죠....루시퍼를 대장으로 모시면서 루시퍼를 하위차원으로 타락시킨 장본인들도 이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이 특별한 지구 상승 시즌을 맞이하여 우리 우주 창조자적극 개입하에 빛의 함대에 의해 지금은 모두 태양계 밖으로 물러나 있다고 합니다...


 

제로포인트 즉 2000년전 예수와 창조자 그리스도가 지구에서 왔을때 그것에 대항하기 위해 아누나키들은 지구 전체 의식의 벨트에 거대한 그물을 싸서 지구인들이 신과 교류를 통해 상승하지 못하도록 영적 성장못하도록 방해했습니다...


이것을 아누나키의 네트라고 하는데, 네트의 기본적인 에너지적 특질이 끊임없는 비교 경쟁속최고 1등의 권력 얽매이는 숭배내지는 추구입니다....

 

왜 여러분들로 하여금 최고의 높을 곳을 숭배하고  출세와 1등을 원하게 하는데 왜 그것이 오히려 하락으로 이끌까요...그것이 진정 바람불어도 흔들림이 없는 강한 내면영혼아니라 자기에게서 떠난 외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끊임없이 나약해지고 불안해지고 공허해지는데,

외부에 있는 그러한 최고는 최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일신이나 종교적 깨달음얽매이게 하는... 그렇게 함으로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진실보지 못하게 하고 여러분 자신을(내면을 영혼을) 스스로 비하하고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거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허게 해서 상승은 커녕 여러분의 어둠의 노예가 된것입니다...

네트는 지구의 모든 이들을 의식속에서 지배하고 있는데 불교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불교의 중심에도 들지 못하는 여러분의 죄의식과 깨달음병내면의 신으로서 내면의 자아를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서구의 유일신을 대체한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둠의 주된 에너지적 정체는 공포권력입니다...

의식의 벨트를 통해서 지구상 모든 종교를 조작한게 아누나키입니다...

 
예수 살아 당시 초기 원시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진실된 기록이 그나마 남아 있어지만

그후로 신약도 많은 부분이 인간 권력자들에 의해 많이 훼손되고 삭제 편집 되었습니다...

자기들이 좋아할만한 부분만 남겨놓고 자기들 눈에 가시같은 장면은 전부 삭제되고 말았죠... 예수는 결코 여러분의 신으로 오지 않았는데, 눈에 가시같은 그를 죽여도 그의 인기가 대중들에게 식지 않고 날로 올라가자 권력자들은 이번엔 그를 아예 인간의 능력이 아닌, 인간으로부터 아주 동떨어진 허수아비 신으로 만들어 숭배하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

없는 신을 숭배해봤자 그들에게 해가 되지는 않기 때문이죠...

 

예수와 같이 인간이 인간의 능력으로 권력자들보다 더 높아질수 있다고 말한 모델을 제거해 버리면 더 이상 대중들은 자기들 능력으로 신에 도달할수 있다는 그럼으로서 권력자들의 지배 권력욕을 넘어서려는 희망을 품지 않을것입니다..

지배자들은 인간들이 똑똑해져 기어올라오는 것을 바라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예수의 이름을 자기들을 멤버의 하나로 편입시켜 버리고 말았죠...

예수는 두번 살해되었습니다..한번은 육신이 살해되고 또 한번은 그의 이름이 살해되고...

예수는 그들의 박제된 프런트맨이 되어 버렸습니다...


초기 원시 기독교는 예수의 가르침이 순수하게 남아 있었고

그의 가르침의 해석을 두고 서로 달리한 여러 분분한 파들이 존재 했었습니다...

그들 모두 로마로부터 갖은 박해를 당해도 끝까지 변절하지 않고 저항하였지만,

그중 사도바울이 이끄는 정통파에 해당하는 자들이, 로마의 기독교 국교 공인 이후 정치적 권력과 군사력을 등에 업고 신항로 개척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간 제국주의의 영적 선봉이 된 기독교 타락사가 있습니다...기독교는 심하게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러한 일방적인 숭배와 강압적인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게 된것입니다...

저마다 뿔뿔히 개인주의문제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 내면 보지 않은 맹목적인 권력 숭배의식도 문제입니다...이둘을 모두 부정합니다...

 

개체공통의 근원을 함께 이룰수 있는 것

그것은 영혼의 존재 통해서 가능합니다...

 

개체이면서도 모두인것 개체이면서도 전체인것, 공통된 근원 모시는것,

모두가 하나이면서도 신과 연결된상태에서 부작용없이 자유를 누릴수 있는 것,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영혼'입니다. 

영혼이 신과 여러분의 중간 연결고리입니다...

기독교도 불교도 영혼말하지 않고 있죠...


예수는 영혼존재를 가르쳤고 환생 또한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나도 너희들과 같고 너희들도 나와 같이 하면 나와 같이 그리스도 의식에 도달할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이를수 있다라고 말한 예수의 가르침은 대중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저 대중들의 꿈과 의지 꺽고 너희들은 도달할수 없는 비천한 존재들이니 무조건 업드려서 복종하고 숭배하도록 만든것입니다...권력에 엎드려 숭배하기 좋아하는 노예들에겐 그말이 오히려 조롱거리요 거부감으로 들것입니다...기성 기독교 어디에서 이것을 찾아 볼수 있겠습니까..


예수는 그들편에서 대중들에게 자기를 박하고 억압하는 권력자를,에 대한 수동적인 사랑과 화해와 용서를 말하는 그저 진실에서 눈 감아 버리는 유순한 도덕군자로 탈바꿈하고 말하죠...

 

이런 일이 붓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불교는 아누나키의 영향를 서양처럼 받지는 않았지만 불교는 오늘날 그 추종자들에 의해 뉴에이지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신도 영혼없다모두가 물질로서 하나다고 말하는 뉴에이지허무주의 관념철학(가상현실론)을 행하던 일류미나티 그룹에 의해 주도 되고 있으며 일류미나티들은 루시퍼를 숭배하던 잔당들입니다...

모두 진실에서 눈을 감아버리는 행위입니다...

진실보지 않고 행동하지 않고 그저 어둠이 뒤를 봐주는, 그들의 보호아래 안전을 보장해주는 세상에서 안락하게 안전하게 그럭저럭 사는 것이 수행이라는 따위의...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영혼을 팔고 어둠의 수동적인 애첩이 됩니다...


그건 여러분이 할수 있는 사랑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겐 생명을 살리는 능동적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실 예수는 인류에게 칼을 주기 위해 왔습니다...

서로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대적하게 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것은 어둠과 무력으로 싸우라는 말이 아니라 무감각 무지각 무의식속에서 현재 여러분을 지배하고 있는 어둠에 대한 밀월관계날카로운 감각을 통해, 문제의식을 통해  여러분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를 바로 알고밀월관계연대의식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같이 범죄를 행하자고 유혹하는 친구가 있는데 하기 싫다고 하면 그 친구가 말합니다... '넌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여러분은 못해 그의 요구를 따르고 같이 한통속으로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유예기간을 달라는 것이지만 그럴만한 시간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죄가 없습니다...
그들과 공포의 콤플렉스를 공유하고 같은 죄의식으로 연대의식을 가지고 같은 죄인으로 생각할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할일 여러분을 구조하러온 구조대원이 대통령이 아니라고 하급하다고 하찮게 무시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을 구하러온 구조대원의 손길에 승복하고 빛 앞으로 나오는 일입니다....그 구조대장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겁니다...

작은 것을 크게 여기십시요...


자기가 죄인의 굴레벗어나야 남을 포용하고 사랑하며 어떻게 해서 그를 도와줄지 힘도 생깁니다...여러분에게 사랑은 수동적이고 나약한 것이라고 그리고 동시에 아무나 할수 없는 성스런 것이라고 잘못된 인식이 생긴것도 그때문일겁니다...

인간이 우주의 중심으로 사랑을 할수는 없지만

인간은 인간이 할수 있는 만큼사랑을 할수 있습니다...

 

아이들부모의 사랑을 행할수 없지만 부모 아래에서 저희들끼리 사이좋게 서로 조화롭게 노는 아이들이 바로 그 아이들이 할수 있는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모든 기계/금속/전기들이나 마찬가지인 아누나키가 여러분에게 전달한 또 다른 에너지적 특성은 영적이 아닌 여러분을 물질적 과학의 이성과 논리에 너무 지나치게 집중하게 만든 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제트 전투기, 모터사이클, 스포츠카 이런 현대 문명의 이기를 보면서 무엇을 떠올리는가...적어도 영성인이라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아누나키 이미지를 떠올릴수 있어야 한다...여러분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또한 아누나키가 여러분에게 남기고 간 잔재이다... 현대 물질 과학 기술 문명은 모두 아눈나키가 통제하고 있었다...

금속전기와도 잘 반응한다...금속전기를 자기 몸의 일부처럼 좋아한다...

여러분은 거리를 걷다가 전봇대 위의 변압기나 송전탑을 볼때 그것은 살아있는 거대한 아눈나키의 일부분을 보고 있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아누나키는 그림자정부의 사업들을 통해서 현대 문명 도시 건설을 통해서 그렇게 해서 여러분을 바로 곁에서 일상에서 곳곳에서 통제하고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곳에서 살고 있는 인류는 영적인 심각한 단절장애를 가져온다...

외계는 우리에게서 멀리 있지 않다...

우리가 곧곧에서 보고 있는 것의 거의 대부분이 모두 외계에서 온것이다...


영화 매트릭스니비루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이미지 디자인은 다르지만 거기에서 인간을 가상현실로서 지배하는  기계신아누나키라고 보면 된다....

이 영화의 폐해중의 하나가 이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 인간 또한 그 본질이 그 본모습이 가슴이 공허한 로봇이며 기계적 존재 프로그램된 대로만 움직이는 존재로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우주를 거대한 기계시스템으로 기계론적 관점으로 생각하게 했다는 것이다...

우주에는 이런 사상에 빠진 자들은 모두 멸망으로 간 전례가 있다....

우리가 그림자정부의 마인드콘트롤된 프로그램으로 살아가는 것은 일견 맞지만 그것은 우리의 본 모습이 아니다...

그러나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있다..

기계들은 오리지널로서의 우주 시스템모방한 것이다...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은 순수 천연 오리지널로서의 신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게 있습니다...

외부로부터 차단되고 폐쇄된 상황에서 같은 공간을 점유하는 인질이 자기를 감금한 인질범과 같은 죄의식 연대의식을 느껴 자기를 구하러 온 경찰을 오히려 자기를 위협하는 적으로 피곤하게 생각하고 인질범의 범행을 도와준다는 현상을 말합니다...

 

빛과 어둠이 하나이다...

그것은 자신 자신의 처지에 대한 죄의식으로 인한 자기 합리화 그리고 같은 공포의 콤플렉스공유하며 범죄의 길로 한통속으로 들어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는 자기 자신이 어둠이라고 보기 때문에 같은 어둠과 같은 죄의식피해의식으로 보기때문에 어둠 또한 막연한 감상과 동질적 연대의식으로 합리화 하려는 현상입니다...

 

뉴에이지막연한 환상과 감상에만 빠져 본질에서 떠난 성향을 가집니다... 이런것은 본질을 흐리고 진실을 가립니다...

것은 사랑아닙니다!

결코 여러분 자신을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진실을 보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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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차원상승 몇분이나 하실지 기대 됩니다.

박돌박

 

여기 사이트에서 몇명이나 차원상승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기를 보시면 다 깨달은 존재 들인거 같은데 2012년 차원상승 정말 기대되네요 몇명이나 차원상승 하실지 지켜 보겠습니다.

 

일단 순위는 액션 불보살님, 네라님 ,2012님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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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1.01.25 02:17:15 (*.34.108.88)
네라

그런 소린 하지 마세요...차원 상승을 하자고 딱히 하는 말들은 아닙니다...^^액션불보살님 내가 보기엔 '글세올시다'입니다...

정박하지 않았고, 중심 기둥이 없어요...(무를 숭배하니까 그렇죠...)

겉으로만 떠돌지 말고 확한 자기 신뢰 자기 영혼을 봐야합니다...12차원님은 미래가 있으니까 발전 가능성이 있죠...

 
댓글
2011.01.25 02:21:43 (*.34.108.88)
네라

그리고 5차원종교에서 말하는  '깨달은 사람'이 가는게 아닙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깨달음' 따위는 없습니다...

의식이 깨어나고 진동수가 맞아야 갑니다...

 

 
댓글
2011.01.25 10:47:19 (*.253.207.71)
김정완

차원상승따위는 다 헛소리입니다. 제입장에서..  실제로 그런것이 있다고 한들 차원상승 안되면 또 어떻습니까?

적어도 영혼이 불멸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든 우리는 존재합니다. 또한 소멸한다해도 또 어떻습니까? 그소멸의 대상이

뭔지도 모르는데..  암튼 우리가 차원상승이 존재의 이유라면 2012년에 못되어도 20012년에 될수도 있고 201200년에 될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시간차이입니다.  그러면 육체적인 괴로운삶이 길어진다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육제적삶이

괴로운지 행복한지 그건 모르는겁니다.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차이지..  저는 이우주는 경쟁을 시키지 않는다고봅니다.

약육강식의 생태계라면 모를까 영적인 세계에도 경쟁을 시킨다?? 이건 아닙니다.  이러한 차원상승을 통한 불안감 조성은

전 아눈나키 변절자들의 술수 중 하나가 아닐까 차라리 그렇게 생각합니다.  높은차원에서보면 시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간차이에 의한 경쟁에서 밀린다고 불안하지 말고 걍 현실에 충실하는게 최선이 아닐까요?

 
댓글
2011.01.25 16:12:50 (*.210.112.155)
매화

음..

차원상승 이란것이 그리 대단 것은 아니예요 ^^

 

그리고 기간을 두어서 2012년?

 

이것은 채널링에 의한 메시지에서 나온 것이죠...

 

차원 상승이라...음...

 

의식은 대 순간 상승 했다가 하강 하죠...^^

 

또한 차원 상승 된다 해서 달라질게 있을까요?

 

물론 조금이나마 있긴 하겠죠..

 

허나...그때 부터 다른 시작점 이기도 하겠지요...

 

한단계 앞으로 보고 알게되면 다음 단계를 원하듯이요...^^

 

2012년을 많이들 주목하시는데...

 

이것은 영적으로도 관계가 없다면 없지 않겠네요...

 

왜냐... 민족의 얼을 알고 지나온 그릇된 역사를 알 수 있는 시점이 될테니깐요 ^^

 

또한 그 시기는 자연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며...

어느 민족의 힘으로 인해서...오게 된 것이기도 하지요...

 

하아...

 

그날이 오면 전 죽어도 원이 없겠습니다...

 

 

ps : 깨달음 또한 특별하지 않아요.. 쿤달리니가 각성되도 그리 특별 하지 않아요...

깨달음과 차원상승(?) 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미리 말씀 드리네요...

 

음... 오랜만에 인사 드렸네요...

 

날씨가 쌀쌀해요...감기 조심하시고요(정말 독하다 하더군요)

미리 도라지와 배를 넣어서 달여서 조금씩 자주 섭취하면 좋을거예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

 
 
.
댓글
2011.01.25 21:44:59 (*.34.108.88)
네라

김정완님 매화님 좋은 생각입니다..저도 한편으로 윗 두분과 같은 생각은 견지하고 있습니다...

위두분과 같은 넉넉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중에 오히려 다음세계로 갈 자격이 될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입장이고 여러분들은 그것을 기초로 하되 한발 더 나아가서 나만이 아닌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에 대한 관심을,

한편으로 공동관심사 공동체관심을, 지구를 생각해야 합니다..

다음 세계로 나아갈 사람은 과거 낡은 세계에 대한 집착(카르마)이 51% 이상 청산되어 야한다고 합니다...그런데 이 게시판을 봐도 아직도 낡은 지구계수행체계에만 신뢰한다거나 스승을 의존한다거나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것은 제가 아래 글에서 말한 숭배의식, 아누의 '네트'에 해당하는 겁니다...

스스로를, 영혼을 봐야 합니다...

 

 
 
댓글
2011.01.25 22:28:32 (*.34.108.88)
네라

 

그런데 저위에 몇분이나 상승하는지 지켜본다는 님은 어느 위치에 있기에 지켜본다는 것인지? 

 님이 지구에 남는다면 몰라도,

대부분의 50-60억 가량이 자연사 지구를 떠납니다....

각자 갈길로 가기에 지켜볼수 없습니다...

새로 탄생할 지구에 남는 사람들이 상승하는 사람들입니다..

 

-------------------------------------------------------------------------------------------------------------------------------------------------------------------.

레오디오

차원상승의 기준이먼가요 지식인가요 많이알고있으면 가나봐요

흠 공부해야한? 무었으로 기준으 나눈건가요 ㅎㅎㅎ

 

 

댓글
2011.01.26 16:42:50 (*.34.108.120)
네라

지식을 공부하는 것도 좋지요...그러나 앎이란 단지 죽은 지식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사고조절자를 통한 자기 통찰들 깨어남이며 산 겸험을 통한 배움으로서 산지식이기도 한겁니다....차원상승의 기준? 저위 에 말하지 않았습니까...

 

의식이 깨어나고 (거기에 종교도, 뉴에이지로 변질된 불교도 포함됩니다...낡은 과거 지구 수행체계도 포함됩니다...스승을 찾거나 의존하거나 이런것들에 대한 집착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과 행동으로 몸과 정신 감정 마음등이 활성화되어서 

진동수(분자회전수)가 맞아야 한다고....

 

 
댓글
2011.01.26 16:57:51 (*.34.108.120)
네라

사고 감정 마음 정신 유체들이 빛의 속도로 고도로 빨라지고 빛으로 활성화 되었을때 여러분의 몸은 점점 빛이 되어 갑니다...

이런 낡은 세계의 감금된 의식들, 자신은 안됀다 불가능하다는 식, 죄의식과 공포 따위 자신은 항상 부족하고 뭔가 모자라서 신과 영혼과 우주의 유니버스를  배척하고 누군가를 찾고 의존해야한다는 식의 이런것들은 여러분의 몸과 정신 감정 영체에 있어서  빛의 활성화를 방해합니다..스스로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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