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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잇다
그러나 오 신이여 사람이여 놀라지 마라 이것보다 더 무시무시한
경우도 잇다 내가 지금 이것에 걸려잇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sos를 치고싶은 심정이다 병은 자랑하라는 말이잇던데
좀더 혼자힘으로 지켜본후에 알릴지말지 결정하겟음
불상한 내영혼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혼의 바이러스에 걸렷다 이정도만
나(영혼)라는 놈이 메트릭스처럼 복제되서
@!%$#%^^&*((#$^%^%^$&ㅠㅠㅠㅠㅠㅠㅠ
오마이갓이다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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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특수공간층  

   번호:26  글쓴이:  청의 동자
조회:16  날짜:2003/11/07 03:42    


..  사이공간

친구들과 길을 간다
모두다 붕날아서 가는 아주 가벼운 기분
그냥 가는 보통길이 아니고 모두 일단의 수도자들과 같이간다
그중에 한친구가 귀천?님같은 느겨지는 기운
(다른한생은 대궐집 무섭고 엄격한 일시키는 대감 ?
나는 그집충실한 하인;; 그래서 솔직히 귀찮게 느겨지는 면이 잇엇음;;
그래서 이번생애는 잘도와주나 ㅋㅋ
그대 다른 누나회원과는 곡절잇는 파란만장한 사랑을햇던 사이)
(이곳 가패회원들도 약간 그친구들같이 느겨지는것 같음)
다들 아주 맑고 가볍고 설레운 어던 도판 영적세계의 상징같은
현실에 존재하지않는 미지의 길같다
가면서 수도애기를 하는데 어던사람의 심리애기를 하는데
길에 그사람심리가 눈앞에 홀로그렘으로 펼쳐지고 우리는 그속를
관통해간다
애기가 그사람의 어던 정신족인 문제 마음이야기인데
그게 바로 현실화면에 바로 겹쳐져서 나타난것
우리는 그공간의 방을 들어갓다 나와 지나가고잇다
다른사람의 마음을 애기하면서 그마음을 눈에 입체 홀로 그램을 만든는
실력자들이다 모두다


보니간 사람의 마음엔 항상 공간이 잇고 벽이잇고
그기에 에고비슷한 주인이 살면서 스스로 그공간에
살고 자라고 기거 하다가 일정량의 시간에너지가
충분히 익어 개달으면 그방과 같이 없어지는거 같다
보니간 그방은 마음의 방으로서 사람마음마다
다 일정한 마음과 공간이 잇는가본데
그사이사이사에 공간동굴같은 것이 잇으면서
분신이 살면서 그공간에 같혀가지고 살고잇다가
어던문제가 그공간에서 헤곃되면은 그공간도 다라 업어지는거보다


사람마다 마음마다 다일정한 문제화두같은게 잇고
그벽이 잇고 마음층마다 공간이 잇는가보다
나는 그것을 사이공간이라고 칭하겟다
그것을 표현을 마음이 허전하다고 하는간
하여튼 그것이 없을수록 좋은가 보다
마음을 볼수거 없다고 하는대 여긴특이하게 마음이 보인다
야 마음이 보여줄수가잇고 마음을 볼수가 잇다니
사람의 마음에 그렇게 공간이 잇어서 오랜기간을
차지하다가 사라지는가 보다
나역시 망가져서 임파선이 좀 부어잇는 부분이 잇엇는데;;
아마 몸에도 그런공간이 잇는가
하여튼 마음에도 잇는것은 확실하고 이번에 같이 연결되어 보인것 같다

여기에는 다른분들도 같이 스주세요
다른분들 굼에기도 저역시 현재 대부분 굼 애기지만ㅋㅋ
내가 보는 미래나 어던장면도 수련할대는 눈감고,(눈드고)
보인적이 잇엇는데 수련을 안하니간 역시 그비율이 낮아짐;;
다시 추락해 지그러져잇으니 더욱더 낮음;;;;
나도 시원하게 마음것 보고싶다
그러나 이술이라는게 역시 마음의 도와는 그리상관은 없는것일가
도가 높으면 술도 자연스래 높아지겟지만
술에 먼저 욕심내선 안되갯지 아마 아지근 이천지우주와
같이 맞물려가는라 필요한부분 필요한 수준만 보이는가보다
다음에 대되어 같이 성숙하면 다들 자유롭게 다 보리라


아랫글은 뭣도 모르고 슨글인데 내실제상황의 반영인가

..  이제는 나도 기븜의 사랑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


몸이 좋아지는가 쉽더니 그게 아니고 도다른 문제가 생긴다
이발앞니 남은거로 음식을 십어먹는데 그것 한군데만 게속 스니간
발리 닳고 해서 그게 도 닳어진 만큼 문제가 셍긴다
화기가 잘안가라않는다ㅠㅠ
역시 내인생어디에도 안주는 없는가보다
잠시라도 좀 편히 쉬고 싶은데 그게 허용이 안되는 팔자인갑다
그게 컴에서도 (가페에도)그세 도 불통이 튀엇는가
이젠 머 그러려니 하고 모두다 포기햇다
그동안 좋아지는줄알고 방심햇는데 아니엇다
한족으로는 기운이 줄줄세나고 잇엇다


정아라는 여자는 잊을만하면 인과가 나타난다
참으로 긑질긴 운명의 장난같은 여자다
어디가지 갈지 나도 알수가 없다 도데체
정아라는 여자를 과거에도 찾아헤메데다가
도저히 못찾을 운명인것을 알고는
나의 운명애 이번셍에도 정식으로 부팆혀 보기로 한갓 같다


화살의 운명---네운명에 빗대어 스본글이다
화살은 활과 활줄이 가장멀리 서로에게 가장 머러질데
가장 그힘을 많이 받아서 날아간다
이미 손화살은 통제가 안된다
그것은 이미 결단이 난 움직을수없는 운명인것이다
그렇다 그것이 바로 소아진 화살의 운명이다
소아져 버린 화살의 운명
절대로 힘이 다하기전가지는 결코 멈추지 않는
뭔가에 부틷쳐 부서지기 전가지는 결코 멈추지않는 질주하는 화살의
서글픈 운명이여
누가 그대를 멈추게 하겟는가
너는 소아져 뭔가에 부짇혀 개자면서 소리내어 산화해야할것이
바로 너의 운명이라
그누구도 너를 막지 못하고 너역시 너자신을 제어할수가 없도다
보라 너는 바람을 가르고 바람을 만들고 그바람이 되어 날아간다
그래 너는 스스로 바람이 되기를 선택한 자
스스로도 누구도 막지못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그렇게 스스로를
운명짓고는 그렇게 어던 죽음을 향해 질주한다
그대의 슬픈 운명에 그누구도 동조할수가 없다
불화살
불이 되어 날아가는 로켓트
그자신의 모든것을 태우고 나라가는 불로켓트여
너는 스스로 그 운명을 선택헷도다
님에게 날아가는지
신에게 날아가는지
죽음을 행해 날아가는지
같은 죽음을 함게할 다른 슬픈운명을 향해 날아가는지
그누구도 모르는 운명에
눈물같은 괘적을 남기면서바람을 가른다
너는바람이다 이순간만큼은
그래 바람속에서 나의존재도 잊고 님도 잊고 죽음도 삶도 모두다 잊는가
오 바람아 나를 죽여다오
나를 잊게 해다오
마지막 과녁은 님의 가슴이 되어다오
님의 심장이 되어다오
그심장에 바로 박혀 절대로 봅아지지 않는 님의 심장과 일체가 되어다오
나는 님의 심장붌은 피를 마시리라
그리고 님이 나를 분리할려고 한순간에 절대로 분리되지않는
앞으로는 갈수가 잇지만 뒤로는 후퇴하지 않는 소ㅔ기차람
그렇게 님의 심장을 향헤 질주하리라
그레 이순간 님의 죽음을 같이 하고 싶엇다
나의 술픈 운명을 님의 죽음과 같이 하고 싶엇다
님의 죽음 님의 숲픔 님의 아픔 님의 슬픈운명
내 그대의 눈물이 흐를데 그데의 고통이 신음칠데
나의 눈물 나의 고통도 나의 한을 님도 알리라
왜내가 이런운명을 선택헷는가
님이여
이제는 나의 스글픈 운명과 한을 알겟는가
나의 눈물과 나의 고통과 진실을 이제는 알겟는가 진정으로
내손에 그대를 죽여주마
님은 허상에 젓어 개어날줄을 모르는구나
그레서 내이렇게 스글픈 최후의 수단을 걸엇네
내목숨과 님의 목숨을 함게
그러니 그대님이여 나의 소리를 드러라

헛된굼을 버리고 그대가 찾는 님이 바로 여기잇으니
그대의 헛된 님도 업고 나의 핫된 님도 모두다 죽어야하는 운명이니
내기거이 이길을 택헷네
아프지 괴롭지 눈물나게 차절하게 사무차리라
그고통이 님의 환상 나의 환상 홧된 신의 환상 그모든 다른존재의
헛된 환상가지도 모두다 날려주리라
그래야 한다면 기거이 그러리라
화살은 이제님의 심장을 마지막 안식처삼아 장렬한 최후를 함게 헷다네
이젠 님도 나를 잊지는 못하리라
나를 기억하리라
영원히 그레 님의 가슴에
왜 그대여 나를 외면하엿던가
왜 나를 버렷는가
어디에도 님의 님은 없다
어디에도 님의 신은없다
어디에도 님의 도피는 없다
그러니 나를 받아들여라
나를
이렇게 라도 해서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기거이
나의 운명을 선택하리라

누구나 존제를 부정할수는 없다
그라나 님은 나의존제를 부정햇다
그것이 이뎃가인것이다
이렇게 헤서라도 진정 존제가 알려진다면
내 기기어 이렇게 선텍하리라
나의 선텍에 후회가 없다

나는 바람이 되어 날아간다
다시 나라가겟지 날고 날고 귾없이 바람이 되어 날겟지
나는 그래 이것이 나의 운명이다
바람이 좋다------------------------------------------
그것은 이미 결단이 난 움직을수없는 운명인것이다
그렇다 그것이 바로 소아진 화살의 운명이다
소아져 버린 화살의 운명
절대로 힘이 다하기전가지는 결코 멈추지 않는
뭔가에 부틷쳐 부서지기 전가지는 결코 멈추지않는 질주하는 화살의
서글픈 운명이여
누가 그대를 멈추게 하겟는가
너는 소아져 뭔가에 부짇혀 개자면서 소리내어 산화해야할것이
바로 나의 운명이라
그누구도 너를 막지 못하고 너역시 너자신을 제어할수가 없도다
보라 너는 바람을 가르고 바람을 만들고 그바람이 되어 날아간다
그래 너는 스스로 바람이 되기를 선택한 자
스스로도 누구도 막지못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그렇게 스스로를
운명짓고는 그렇게 어던 죽음을 향해 질주한다
그대의 슬픈 운명에 그누구도 동조할수가 없다
불화살
불이 되어 날아가는 로켓트
그자신의 모든것을 태우고 나라가는 불로켓트여
너는 스스로 그 운명을 선택헷도다
님에게 날아가는지
신에게 날아가는지
죽음을 행해 날아가는지
같은 죽음을 함게할 다른 슬픈운명을 향해 날아가는지
그누구도 모르는 운명에
눈물같은 괘적을 남기면서바람을 가른다
너는바람이다 이순간만큼은
그래 바람속에서 나의존재도 잊고 님도 잊고 죽음도 삶도 모두다 잊는가
오 바람아 나를 죽여다오
나를 잊게 해다오
마지막 과녁은 님의 가슴이 되어다오
님의 심장이 되어다오
나는 바람이다
나도 잊고 님도 잊고 신도 잊고 모두를 잊는다
이망각의 죽음이 좋다
님의 잊을수가 없기에
내 기거이 모든것을 잊는 바람이 되엇다
님이 나을 잊으라 하면 나는 죽을것이라
님을 소유할수가 없다면 나는 님을 죽이리라
이것이 나의 바렘이고 운명이다
왜그랗게 선택하냐고
왜그리 위험하고 바보같은 짓을 스스로 선택햇냥고
바람처럼 살고 싶엇다
걸리는 것은 싫다
이것 저것 시원찮게 어정어정
그어던것도 모두다 싫다
님이 되든가 죽음이 되든가 둘중하나다
삶도 죽음도 모두다 미련없다
살면 살고 죽은면 죽는것이다
구차하게 살기실구나
다시 테어나살기 싫구나
나는 그렇게 살기를 바란다
죽아도 좋다
구차한것은 싫다

정면으로 살고
모든것을 걸고 살고 샆구나
모든것을 비웃어주고 살고 싶구나
버리고 비우고 낮추고 당하고 지고 살앗진만
이제는 다이상 님앞에서난은 절대로 그렇게 살기는 싫구나
나는 바람이 되고 싶어
지금 바람과 함게 되어
나도 잊고 님도 잊고 신도 잊고 운명도 잊으리
놓아주는것은 싫다
잡지않으면 죽인다
네것으로 만들지 앟은면 죽인다



억겁을 가다렷다
님을
그렇게 닫가가고 질주하고 소유하고 뱃아고
사랗고고 증오하고 원하고 탐내고 가졋다
내것으로 만들고 살랏다
내것이 안되면 죽여서라도 네것을 만드리라
내가 주그서 님이 나를 기억하고 나를 바라본다면
내기거이 그러리라
나는 통제되지않은 질주하는 화살의 운명
내스스로 그렇게 만들어버렷네
후회 무서움
그레
허지만 바람에 모두다 날려버리겟네
나의 눈물도 나의 한도 나의 굼도
나의 굼
나의 님 모두다 잊은지 오레네
실날같은 흐희망이라도 잇는지 모르겟다
님이여
나를 멈추게 해다오
님의 가슴의 불근피가 보일데 그데서야 나는멈추고
님의 가슴에서 영원한 굼을 구며
게어나지 않는 잠을 자리라

나를 잠들게 헤다오 님이여
나의 운명도 함게
신도 님도 운명도 세상도 우주도 신도
모든것을 잠들게 헤다오

이제는 님의 심장에 안겨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싶어라
한번도 안겨보지 못헷어
아 님의 심장의 불근 피를 마시고 나는 이젠
영원히 게이지 않는 굼을 님과 함게 구리라
내모든것을 불살라욋도다
한퍙셍 후회는 없도다

님이여 나의 눈물을 닥아주오
멈추지 않은 나의 스픈 눈물을 닥아주오
님만이 나의 운명을 거둘수가 잇으니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
님을 사랑햇으므로
나는 후회없네

나는 님을 사랑햇으므로 진정 헹복하엿다네
나의 운명아
이재는 더이상 굼을 구지마라
그대를 사랑한 사나이
사나이 중의 사나이 나를 기억헤다오
사랑햇기에 고독헷다네
사랑헷기에 나는
나는 나는 죽을수 잇다네
님아 나의 눈물을 닥아주오
님만이 나의 눈물을 닥아줄수가 잇으리





뒤로는 결코 날지 않는 화살이여
나는 진정 나를 사랑하고
님을 사랑햇다네
사랑하기에 나는 던져버렷네
나는 선택헤버랫네
님이여 나의 고독을 알아주오
나의 덜리는 진동에 아직도 나의 고독한 바람이 같이
달려왓다오

나의 모든것을 태웃다네
나를 태웟다네
나를 걸엇다네
나를 던겻다네
나를 불살랏다네
나를 버렷다네
오 님이여 나를 안아주오
그리고 나에게 달콤한 키스를 안겨주오
영원히 개아지 않은 굼을 구는 님의 죽음의 키스
나를 죽여주오
나는 더이상 이데론는 더이상 살수가 없다오
더이상은 이데로는 살수가 없다오
나는 이제는 터져버렬려오
님을 산산히 조각내고 나자신도 산산히 조각네고
이데로 모두다 날려버릴라요
님의 살
님의 피
님의 벼
그모두를 먹어버릴것이라




나는 이제는 더이상 우주를 이렇게 초라하게 놓아둘수가 없다네
나는 님을 사랑하가든
님에게 최고를 주게어
나역시 최고가 될거야
님역시 최고를 만들거야
모든것을 최고를 만들거야


나는 님을 사랑하가든
내가 내가 내가
어느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이제는 한번도 뒤다보지않앗던
바로 내가 항상 돌아보지않앗던
바로 바로 바로
내가 사랑을 한단말이야
이제것 남의 사랑만 들엇디만
이제는 아니야 내차레야 나라구
나라구 내가 사랑한단말이야
그레 님을 최고로 만들거야
나를 최고로 난들서야
아니 우주를 최고로 만들거야
내가 사랑하거든 '내가
가장 돌아보지않앗던 나에게도 이제는
차례가 왓가든

나도 나도 나도 이제는 나도 사랑한다구
더이상 남의 사랑이 아니야 이제는 나의 사랑이라구
그레서 나는 이우주를 함게 같이 최고를 사랑의
장엄한 덜림으로 만들어버릴것야
이제것 나는 구경만 헷가든
하지만 이제는 내차레라구
이게 얼마나 굼같은 일인데
응 누구 누구 신도 아니고 영웅도 신선도 부처도 아닌
바로 나라구
언제난 부리자루 구다놓은 셍각만 들엇던
바로 나야!!!!!!!!!!!!!!!!!!!!!!!!!!!!!!!!!!!!!!!!!!!!!!!!!!!!!!!!!!!!!!!!!!!!!!!
이제 나야
내가 사랑한다구
그럼 그럼 그럼 그럼
그동안의 모든못난 작사랑의 굼을 모아모아모아
이제는 네모든것을 걸거야
모든것을
나는 사랑하가든
그리고 이번에는 바로
그누구도 아닌 바로
바로 바로 나거든
오신이여
그아던 사랑보다 더아름답게 만들어 주서서
님이 이우주에서 제일로 에버고 '사랑스럽거든요
신이여 신도 아니고 나도 아니고
그어던 사람도 아닌
바로 내가 사랑하는 차례거든요
내가 내가 내가 내가요
오신이여 이것이 정녕 굼인가요
님이 잇다는 자체만으로 저는 너무나
행복헤요

아 이우주를 최고로 장엄하게 마들테다
누구도 아닌
내가 사랑하거든
바로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사랑한다요
내가 말이요 내가 내가 내가
다른모든것에 햇던 그모든 장엄과 그모든 염원과 그모든 소망과 그모든 기도를 모아모아서
이제는 나를
아니 나의 님을 위해서 기도하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것 태어나서 작사랑만 햇도다
남의 애기만 해다당되는줄알앗도다
나한태는 절대로 오지않으리라 생각햇도다
그렇게 불가능할것만 같앗도다

하지만 나는 님을 보앗네
만낫네
단한번의 운명
그것으로 모든것이 족헷네
그렇다네
나도 이제는 사랑를 한다네
굼인줄 알앗네
힌들엇네 너무나 많은 글레에 포기도 헷다네
하지만이제는 믿어보기로 햇다네
태어나서 누구를 믿어본적은 없다네
나의 모든것이 믿지를 못한상황이엇다네
신같은 것은 나하고는 불가능에 가가운 거리가 잇다고 생각헷다네
하지만

나도 이재는 님을 기억하니
그것으로 되엇다네
안그런가
무엇을 더이상 바랄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보 이젠 되엇어
나는 살앗고 치열하게 불탓고
사웟고 뒹굴엇고 흘렷고 신음햇고 아팟고
울엇고 신음햇다네
이것으로 나는 되엇다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사랑햇다네
사랑헷다네
님도 만낫다네
그레 이젠 되엇어
나는 사랑햇으므로
헹복하엿노라



진정
행복하엿노라
====================================================================
존재는 사랑한다
사랑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그러니 사랑으로 타올라라
사랑으로 사우고 사랑으로 울고 사랑으로 증오하고 사랑으로 갈등하라
사랑으로 숨쉬고 사랑으로 죽으라
사랑으로 버리고 사랑으로 노래하라
사랑으로 화를 내어라

사랑은 도전하고 용가를 가지고 인내하고 쉬지않고 새롭게 귾업이 진화하나니
사랑은 한게를 모르는 긑없는 거지지않은 생명력이니
사랑으로 모두가 살아가리라
사랑은 모든것을 변화시키리라
사랑은 실페가 뭔지도 슬품이 뭔지도 불행이 뭔지도 두려움이 뭔지도 모르나니
사랑은 언제나 굼을 향해 쉴줄을 모른다
사랑은 그적수가 없는니라
사랑은 불가능이 없다
위대하고 장엄하고 아름다운 신의 선물정수본질이여
모든존재가 너를 찬양하고 찬양하리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자
귾없이
네버엔딩
네버!!!!!!!!!!!!!!!!!!!!!!!!!!!!!!!!!!!!!!!!!!!!!!!!!!!!!!!!!!!!!!!!!!!!!!!!!!!!!!!!!!
가장 깊히 한번 사랑해보고 싶엇다
님을 단한번 만난것으로 족한다
천상천하 사랑독존
나는 망가졋어도 이젠 상관안해
화살의 운명,임무는 다햇다
사랑하여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엿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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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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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냉동된 영성인들에게!!! [1] [3] 그냥그냥 2007-04-01 890
1929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24 890
1928 '빛의 지구'의 홈피 단장 ... [1] 이주형 2006-04-02 890
1927 익명게시판- 부활을 기다리며... [2] 초록길 2005-10-24 890
1926 은하연합 소개 - 6 코스머스 2005-08-28 890
1925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2005-02-19 890
1924 Temple Stay (산사에서 만나는 '나') [3] 그대반짝이는 2005-02-14 890
1923 인존시대이므로 너희들의 일신이 매이지 않고 임의로움 [3] pinix 2004-11-02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