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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선과 악은 어떤 목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한 사회의 도덕성에 대한 기준이 시대,장소에 따라 변하듯이..
선과 악의 구별은 개인의 관념과 사회의 이익에 따라 다르며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대부분의 도덕성은 선과 악에 대한 생각, 개념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도덕성과 양심을 다르게 본다면..
양심은 판단 의식을 넘어..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이 느끼거나..
한꺼번에 뭔가를 가슴으로 느껴 뭉클하게 하고 깨닫게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안의  여러가지 모순된 생각 느낌을.. 순간 바라보고 정화할수 있는 것도
바로 양심때문인거 같습니다.

우린 모두 살면서 그런 양심을 때때로 가지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양심은 보통사람이 모두가 하나라는걸 느낄수 있는 영혼의 언어라 생각되어집니다.
순수 생명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는 문 또한 양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선과 악의 분별을 넘는다는 것은..양심에서 멀어진다는게 아닙니다..
머리의 분별을 내려놓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기준에 의한 선악,판단과 분별은 우리의 가슴을 평화롭게 하지 않습니다.
느낌으로 연결된 존재의 진실을 찾고자 하는 여정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채널이 우리에게 선과 악의 분별을 내려놓으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통한 의식의 진화를 통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물질을 키우고 혼란속에 사회를 발전시킨 그 모든것도 하나의 생명의 움직임이기에
큰 틀속에서는 선과 악,양심도 사실 모두 하나겠지요..

많은 분들이 고민하기에 저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부족한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함께 지혜로운 앎을 추구하고자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공경하는 마음 전하고싶네요..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895
등록일 :
2006.06.08
22:52:17 (*.186.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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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9
00:42:15
(*.186.9.189)
맞습니다...
지혜로 하신 말씀 잘 새겨듣고 있답니다..
무지속의 우리는 식별이 꼬옥 필요하죠~

감사드려요.....^^
늦은 밤이네요..좋은 꿈 꾸세요~~~

pinix

2006.06.09
00:44:13
(*.60.132.85)
제목 잘 지으셨네요. 분별!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좋아하지요. 초컬릿도~
커피의 맛은 쓰고 그리고 설탕은 달고 그리고 단맛도 쓴맛도 아닌 프림이나 우유~
어찌보면 음과 양을 자연스럽게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는것중에 하나이죠!

하지만 블랙 커피도 있고요 <아주 버젓이~>
쓴맛만 즐기는 분들도 계시죠

쓴 커피를 먹던 설탕물만 먹던 커피에 설탕을 타서 먹던
뭐 하나 잘못된것은 없는것이지요

사람들은 아무거나 먹어도 되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쓰기만 한 커피는 싫어하지요

쓴거 먹어도 되고 단거 먹어도 되고 뭐 하나 잘못된것이 없지만
무엇이 단지 무엇이 쓴지는 안다는것이지요
그 가운데 단맛을 선택한다는것이지요

꼭 단맛을 선택해야만 한다!
절대적으로 단맛만을 선택해야한다 그런 의미가 아닌것이죠
그것을 분별력이라고 합니다. 식별력이요

그것을 갖은 가운데 행동한다는것이지요!

pinix

2006.06.09
00:45:32
(*.60.132.85)
에구 수정하느라 위 아래 글이 순서가 바뀌어버렸네요

칼라하리

2006.06.09
03:20:58
(*.118.209.242)
분별을 내려놓으라는 권유는 숙고해봐야 하는 사안입니다.

우선 체널링메시지에는 의도적으로 왜곡된 정보가 있으니
분별력을 사용하라는 강력한 권고가 있어왔습니다.

방대한 지식과 고도의 분별력을 사용해 보면
인류에게 제공되는 정보들중에 왜곡되고
교묘하게 편향된 정보를 발견할 수 있고
그 목적을 살펴볼 때 인류에 대한 적대적
의도를 볼 수 있습니다.

현실생활에서 어둠과 빛의 분별을
놓는다고 가정해 볼때
결과가 매우 침울하게 된다는 것을 실증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어둠의 영혼들과 어둠에 영향받는 영혼들은
본인이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지 동일하게
어둠의 아젠다를 실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만약 개인이 어둠의 영향을 허용하고 수용한다면
그 개인은 어떻게 될까요?
이문제에 대해서는 옛부터 전해오는 교훈이 있지요
즉 주화입마를 방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서로 상충되는 메시지를 보게 되는데
모든것을 허용하라 는 가르침 과 분별심을 버려라 하는 가르침과
그리고 이것들과 반대되는 분별력을 사용하라 그래서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고 진실만을 지키며
거짓에 빠지지 말라 라는 것입니다.
과연 분별을 버리고 모든것을 수용하는 것이
현명한 자세일까요?
아니면 분별력을 사용하여 어둠의 작용을 파악하고
자신을 어둠이 차지못하도록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문종원

2006.06.09
04:52:21
(*.7.234.250)
칼라하리님 좋은 말씀입니다.
분별에 대해서 내려 놓는 다는 말을 역으로 사용하면 어둠의 작용을 피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분별을 하게 되는 도그마에 빠지게도 됩니다.

하지만 악이란.. 또는 어둠이란.. 정녕 빛의 일꾼 인지 아닌지.. 순간순간 깨어 있는지 정녕.. 시험대 위에서 조차 자유로운지 그것을 시험하는 작용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정녕 어둠의 골짜기를 넘어선 자들은 말합니다.
정녕 죽음의 문턱에서 자유를 찾은 자들은
그 순간에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은 그 순간의 편안함만 존재했다고....

우리 마음에서의 분별심을 내려 놓는 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사사로운 에고의 작용을 내려 놓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어둠의 작용에 놀아나지 않는 지혜마져 내려 놓는 다는 말씀은 아닌 듯 보입니다.

천상에서는 빛도 어둠도 다 같게 보이겠지요..

각각의 프로그램에 따라 적절하게 빛과 어둠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니까..

다만 받아들이는 사람 하나 하나가 그것을 어떻게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체화시키는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남호

2006.06.09
05:22:44
(*.85.206.41)
채널 메세지를 분별하지 않으려면 아주 쉽게 이렇게 하면 됩니다.

보지 맙시다...그럼 머리가 참 편안한데.^^

그럼면 또 호기심이 만빵인 인간인 이상.그게 참..힘든것 같군요..


0님 ㅇ늘 글은 좋군요.

음 법에 어긋나지 않게끔 잘 행동하면 될듯..

선과악은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머리를 굴리는 거죠..^^

pinix

2006.06.09
06:03:24
(*.60.132.85)
그래요! 외설이냐 예술이냐는
그 시대 그 나라 그 사람들이 결정하는것이죠!

그래요! 분별심을 놓아야하지만 분별할수 있는 지혜는 갖추고 있어야하지요.
그것은 분별심을 갖는것이 아니라 분별할수 있는 힘을 내재하고 있는
정안 - 사물을 바르게 볼수 있는
바른 눈과 바른 지혜 바른 법 바른 앎 이런것들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아무튼 부처님의 사후 1500년이 지나면 말법시대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마스터들은 식별력을 요구하건만
대부분의 채널러들이 그들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다기보다는
낮은 아스트럴계의 차원에서 놀아나고 있는것이지요
또한 자신들이 그러하다는 영적 자각이나 영적지혜 수준의 깊이 없이
그러한 수준에서 여전히 체험을 하고 그것을 진실의 영역으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그리고 빛과 어둠은 음과 양으로 보는것이 더 좋읍니다.
선과 악이라고 보기보다는요
주화입마란 심리적 문제가 아닌한 주로 에너지의 편차 음과 양의 편차에서
비롯되는것이며 음과 양은 음양을 믺스나 통합할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음을 양 에너지로 바꿔버릴수도 있읍니다.

pinix

2006.06.09
06:27:03
(*.60.132.85)
음과 양이란 정말 아주 예리하고 날카롭게 정확하게 깊이
섬세하고 정밀하게 들어가지 않으면
곧바로 오해를 야기시킬수 있는 문제입니다.
모 우주인들이 불사를 성취하여 신선들로서 산다고 하지만
몇백년에 한번씩 일부러 죽는것은 그것을 통해서 영혼에 있는 네가티브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지구인도 마찬가지~)
그렇게해서 포저티브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인것이지요.

이때의 포저티브와 네가티브 - 양과 음을 가지고
이때도 음양의 통합이니 이렇게 달겨들면 곤란한것이지요
이때의 음양이란 전혀 다른 음양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는것이지요

이회란

2006.06.09
08:39:43
(*.178.201.133)
숭산스님이 입적하시기 전 늘 하시던 말씀은 "오직 모를뿐"이었습니다. 지구위를 살아가는 좁은 인간의 소견으로는 안다고 해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판단하지 말고 그저 행동하라 라고 하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우리가 기뻐하는 일이 참으로 기쁜일인지, 슬퍼하는 일이 참으로 슬픈일인지, 무엇이 옳은 것이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 과연 우리의 판단이 바른 것인지, 늘 깊이 숙고 하며 살아야 겠죠. 산이 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일 때 까지는 끊임없이 이런 마음을 들여다보며 걸어가야겠죠. 0님이 이 글을 쓰신 이유도 아마 그런 것이리라 여겨집니다. 0님 또한 그런 길위에서 끊임없이 숙고하며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진정 분별이 내 마음 안에서 없어질 때 까지는 물론 무엇이 분별하는 마음인지를 가리기 위한 분별 또한 있어야 겠죠. 그러나 참된 세상은 분별하는 마음이 없어졌을 때에야 그 온전한 아름다움으로 우리 앞에 펼쳐지지 않을까요?
우주의 너른 이치로 보았을때 선도 악도 없다는 말에 저 또한 동감입니다. 그런데, 언제나 그런 경지에 도달할려나? 에고에고~~~

2006.06.09
14:18:42
(*.186.9.189)
피닉스님의 말씀처럼 선과악을 음과 양이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빛나는 지혜로 늘 도움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넘 빨리 달아 순서가 바꿨네요..ㅎㅎ

칼라하리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린 분별을 놓으란 말은..모두 허용하란 말은 아닙니다.
충분히 오해할수 있는 내용이었네요..
내가 의식하는 세상이 선과 악이 분명한 세상이라면
그 대상들이 끊임없이 나타나 나를 휘두르기에
가슴의 평화를 찾고자 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빠져있는거랑 자유롭게 바라보며 가는건 많이 다르겠지요..
우린 현실에서 높은 이상을 가지고 분별.비판하며 가시는 분들께 사실 늘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문종원님 맞습니다..
분별을 내려놓는다는것은 에고의 작용을 바라보는 것이지요.
사랑 가득한 보충설명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이남호님..
글은 좋다구요....? ㅎㅎ
보충설명,솔직한 말씀 감사드립니다..모임에서 뵈여~

이회란님....맞아요...
결론은 모른다입니다..
모른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은..우주를 다 가슴안에 품고자하는 큰 욕심이 담겨있는 말이지요.
사랑과 지혜가 담겨있는 말씀 감사드려요..미쓰 유~

사랑합니다.......모두 기쁜날 되세요 *^^*

이남호

2006.06.09
18:53:22
(*.159.46.183)
아이고 나도 모르게 그런 글이.ㅠ,ㅠ^^들켰네요.

집에 와서 보니 그런 글을 내가 썼더군요..

음..일찍 가려고 햇는데 ..

논에 일이 있어서..

논뚝에 풀베기등..일이 좀 있어서 조금 늦게 갈께요..

시간봐서 밥먹고 갈께요.

하리수2

2006.06.11
05:37:01
(*.118.209.242)
선과악의 개념은
인간들이 나타나는 현상을 분류하기 위한
대비의 개념일 뿐이며 선 악 그 자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길다 짧다의 개념과 같습니다.
여기 막대기가 하나 있을 때
이것을 보고 길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짧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그 막대보다 긴 막대에 대해서는 짧은 것이요
그 막대보다 짧은 막대에 대해서는 긴것이지요

선악의 개념도 이와 동일 하며
따라서 개인에 따라서 또 가치관에 따라서
그리고 시대상황에 따라서 분류가 달라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즉 나타나는 현상을 분간하는 분류개념일 뿐입니다.

그런데 인간세상에는 우리가 악으로 분류하는 현상이
엄연히 존재 합니다.
우리가 선악의 분별을 내려놓는다고 해서
악으로 분류하는 현상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전에 아갈타님이 올린글이 생각 나는군요
즉 여러분이 어둠이 없는척 한다고해서 어둠을 극복할 수는 없다
어둠이 없는체 하면 어둠이 여러분을 물어뜻게 될 것이다.
그보다는 어둠의 존재을 인정하고 대처방법을 구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뭐 대체로 이런 뜻이었는데

이것은 선과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분별을 내려놓으라는 말은 매우 애매하며
마치 어둠에 대하여 그것이 없는체 하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 됩니다.
대체로 악이라고 분류하는 현상은
부정적이고 생명메 파괴적인 결과를 창조합니다.
악을 분별하지 말라면 악에대한 우리의
대응자세를 결정하기 곤란하게 됩니다.
분별을 내려놓으므로 해서 더더욱
악을 극복할 수 없게 되기도 하구요
더 나쁜것은 악이 만드는 파괴적결과의
희생물이 되기 십상이고요

분별을 내려 놓으라는 명제에 대해서
느끼는 것은
불교에서 마음을 비우라는 권유와 같은 것입니다.
이말이 수많은 사람을 혼돈에 빠지게 했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지요
과연 마음을 비우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것이 근본적으로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마음을 정말로 비운사람이 한 사람도 없지요
여기에 다른 뜻이 있었다면 그점을 분명히 부가했어야
하는데 그냥 달랑 마음을 비우라 했기때문에
헷갈리게만 하는 결과를 가져왔지요
이렇게 보면 불교의 가르침 전달방식이
정말 멍청하다고 아니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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