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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님, 아래 글은 인터넷에서 퍼온 겁니다. 읽어 보시고 의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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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계(Nordic) 외계인들로도 알려진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여러 면에서 지구인들과 닮았다고 한다. 그들은 영적 공간을 통제함으로써 다른 공간과 시간의 차원에서 존재한다.
그들은 플레이아데스라고도 알려진 7개의 항성으로 이루어진 성단에서 왔는데 '타예가(Tayega)' 는 그 중 하나이다. 그 항성 주위로 공전하고 있는 9개 행성들 중 4개의 행성들에서는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은 '타예가' 를 공전하는 '에어라(Erra)' 행성에서 기원했다. 에어라는 지구와 매우 흡사하며 크기는 지구보다 10 % 작다. '에어라' 에는 약 4억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어머니 지구와 마찬가지로 동물과 식물이 있으며 '에어라' 의 하루는 지구보다 불과 6/10 초 짧다. '에어라' 인들은 전화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텔레파시를 사용한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튜브(tube) 시스템을 통해 행성을 돌아다닌다. 일반적인 수명은 700 년이다. 그들은 정신력으로 건강을 통제하기 때문에 어떤 의학적인 문제도 없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채식주의자들이지만 간혹 고기도 먹는다. 그들은 어떤 화폐제도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행성의 자원을 다른 이들과 공유한다. 비록 그들은 하느님이 생명의 창조주임을 믿지는 않지만 건전한 영적 삶을 살고 있으며 그들의 철학은 우주의 창조 진리에 바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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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universeinsideyou.net/pleiadians/
Pleiadians also known as Nordic Aliens, are said to resemble humans in many ways. They exist in different space and time dimensions as they have the ability to control the authority of spiritual spaces. These come from the star constellation also known as the Pleiades, which holds seven stars and Tayega is one of the seven stars. Nine planets orbit the star out of which four are occupied with living things. The Pleiadian Aliens originated from the planet Erra which orbits the star Tayega. Erra is very much identical to planet Earth and is 10% smaller than it. About four hundred million beings live on Erra. Just like on mother Earth they have animal and plant life and a day on Erra is just 6/10 seconds less than that of Earth. The people of Erra don’t use telephones as they communicate through telepathy. The Pleiadians travel around the planet through the tube system. There normal lifespan is seven hundred years. They don’t have any medical problems as they control their health through mental powers. Primarily they are vegetarians, but occasionally eat some meat also. They don’t hold any currency and they share the resources of their planet with other people. Although they don’t believe in God being a creator of life, but they have been enjoying a wholesome spiritual life and their philosophy is based on Universal truth of Creation.
칠성이
- 2018.11.16
- 17:45:13
- (*.157.37.226)
저 또한 지금까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항성이 7개 보다는 많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단 내의 문명화 된 행성만 해도 190여개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따라서 단지 7개의 항성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점은 납득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000개가 넘을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네요.
그렇다면 성단의 직경 또한 알려져 있는 70 광년 보다 훨씬 더 클 것 같은데요.
그런데 혹시 거기에는 인공적으로 만든 소규모 항성 같은 거라도 있는 건가요?
조가람
- 2018.11.16
- 18:58:34
- (*.223.10.67)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사실상 자연 생명체가 살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왜냐하면 생겨난지 2억년도 안된 어린 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생명에 유해한 방사능,가시광선 파장이 너무 많습니다.그러나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적절한 G를 가진 행성이 너무 많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택하였고 방사능과 가시광선 문제는 과학기술로 극복하였습니다.다만 지금도 지구인이 관측할수 없는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지만 갈색왜성이 너무 많습니다.그리고 성단 지름은 70광년 입니다.70광년은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플레이아데스 영역에 대한 워프 감시도 막대한 비용이 소모되죠.
플레이아데스 성단엔 인공 항성은 없습니다.만들수는 있지만 그럴 필요가 없죠.왜냐하면 자연별에서 생성할 수 있는 에너지로 충분히 플레이아데스인들 전체가 자급자족 가능합니다.
좀 잘못된 내용이 있네요.우선 플레이아데스는 1000개가 넘는 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지름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태양계와는 스케일이 틀립니다.
눈에 보이는 별들이 7개일 뿐 실제로 1000개가 넘는 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수명은 사실 잘못전해진 면이 상당히 많습니다.어떻게 보면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수명이 겨우 700년에 불과하다면 다른 종족들이 방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7천년 정도 삽니다.
그러나 백년전 신기술을 확보해서 이젠 7만년 정도 살수 있습니다.
화폐가 없는 건 맞습니다.그래서 행성의 모든 공간을 무한대로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나 어떤 시설에 들어갈 때 그 시설의 이용가치를 환산해놓은 자본계수가 있어서 한달(그들 시간)에 한번씩 자본계수를 종합하여 자본계수의 합이 지나치게 많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스승에 의해 파견된 정치인들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구두로 조언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플레이아데스인)은 자극을 받기 때문에 알아서 자본계수의 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동물을 죽이는 것을 토하는 것보다 더럽게 여기기 때문에 육식을 하지 않습니다.다만 고기맛을 느려면 그들의 창조물들 중에 분자구조가 고기와 완전 동일한 제품이 있기 때문에 그 제품을 섭취하는 플레이아데스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많은 종교를 믿고 있지만 하나님은 내면에 있다고 믿기 떄문에 종교를 거대 집단화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신성이 뛰어난 자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스승 그룹에서 한 평생을 보냅니다.
참고로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언어를 조금 알려드리겠습니다.
'에라 운드 무스 아라문 운트바우스 군한드 무스라무스 운다문'
대략 이런식 입니다.사실 이 언어는 이집트에도 영향을 줬고 독일어에도 그 느낌이 있습니다.
현재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가장 쉬운 지구인 언어는 독일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