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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ttp://m.youtube.com/watch?v=np3wiU_-qzA

네팔인 노숙인의  사연







https://youtu.be/YL00-Drh6Is

고3, 나는 가족의 죽음을 맞이했고 

혼자가 되었다


Real story, real interview.
오늘은 고3 때 가족구성원을 병으로 모두
떠나보내고 혼자 살아온 분의 이야기 입니다.



컨션스9   

https://www.youtube.com/channel/UCmn2LaSKM1s-AaCdcTCMNQA








https://youtu.be/SAhiMxZAbmU


실종자, 노숙인, 성소수자, 유기동물 문제에 

관심 있나요?

우리가 이들을 촬영하는 이유!


       

       




https://youtu.be/QG8RL6QU7_o


한해 4만명 사람이 사라진다. 

장기 실종자 어디에 있나?

[실종아동찾기협회 서기원 대표 인터뷰]



대한민국에서 한 해 동안 몇명의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는지 아시나요?

대부분의 실종자는 아동, 장애인, 치매노인. 특히 성인 실종자의 경우 단순 가출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고, 최근 3년새 3800여명(경찰청 통계)의 성인 실종자가 숨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종사건은 단순히 실종자 가족들만의 문제일까요?

서기원 (사)실종아동찾기협회 대표는

장기 실종사건의 대부분이 범죄와 연계돼 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일각에선 실종자들이 인신매매 장기매매 등

조직적인 범죄집단에 의해 희생됐을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컨션스9은 실종자 가족이자 실종아동찾기협회를 11 년째 이끌고 있는 서기원 대표를 만나

실종 문제의 현주소와 대안을 들어봤습니다.

*컨션스9 소개-컨션스9은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은 실종자, 노숙인, 인권, 다문화 가정, 여성,

환경, 노인, 유기동물, 금융/IT 분야를 심층적으로 추적하는 탐사 프로젝트입니다.

컨션스9은 전·현직 기자출신들이 만드는 대안 뉴미디어로서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를 기반으로 영상 및 뉴스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S5SDUhTP_7c



#장기실종아동 #실종아동 #실종아동가족

[뉴스 따라잡기] 10년 이상 장기실종 아동 600명 가까이…끝나지 않는 고통 / KBS뉴스(News)








https://youtu.be/nrfRsrw6N6o


127채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한 노숙인을 만났습니다.



처음 그 얘기를 들었을 때 황당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며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에

편견 없이 그의 사연을 담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부동산 포함 재산이 5천억원이라는 그는 왜 노숙 생활을 할까요?
그의 이야기는 모두 사실일까요?

컨션스9은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노숙인, 실종자, 유기동물, 성소수자, 인권, 빈곤, 사건, 환경, 고령화 분야를

심층적으로 추적 탐사하는 뉴미디어입니다.

*제보 및 문의: adsjyw@gmail.com








https://youtu.be/fACUF_02jO0


"여기가 내 집이고 땅이에요"

 서울역 50대 노숙인 사는 법 [심층 인터뷰







https://youtu.be/3Vx27LjyUdg

쪽방촌 주민, 노숙인들에게

100인분 도시락 나눠주는 교회를 아시나요?

[미니 다큐]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는 민족사랑교회가 있습니다.
이곳은 쪽방촌 사람들과 노숙인들에게 일주일에 5번 밥을 나눠 주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위기로 인해 지금은 일주일 2번 도시락을 나눠준다고 합니다.
컨션스9은 빈민사역 교회가 하루 100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아봤습니다.
컨션스9은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노숙인, 실종자, 유기동물, 성소수자, 인권, 빈곤, 사건, 환경, 고령화 분야를

심층적으로 추적 탐사하는 뉴미디어입니다.
*제보 및 문의: adsjyw@gmail.com







https://youtu.be/Mvd6fiiKnHY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1주일 5번 점심 주는 

교회를 아시나요? [미니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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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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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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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dsjyw&logNo=221464666813&proxyReferer



컨션스9 - 25년간 노숙인 돌보면서 쪽방에 사는 목사의 하루-미니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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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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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일에 방송된

컨션스9 - 최성원 목사편

서울역과 용산역에 25년간 노숙인

무료급식과 함께 자활을 돕는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목사님은 쪽방에 살면서

방세가 5개월째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폐지를 줍고 

부인은 바느질을 해서

생활비를 보태고 있다고 합니다.

컨션스9은 서울역 노숙인 자활센터

최성원 목사님의 하루를 따라가봤습니다.

컨션스9은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노숙인, 실종자

유기동물, 성소수자, 인권, 빈곤, 라이프, 환경

고령화 분야를 심층적으로 추적 탐사하는 

뉴미디어입니다.

컨션스9 - 최성원 목사편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seKRGl6b-Jc

베릭

2021.02.21
04: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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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ttps://news.v.daum.net/v/20210513132601199

"난 추악한 조선인 아니다" 혐한 맞선 중학생, 일본 법원서 또 승소

 입력 2021. 05. 13

도쿄고등법원 "악질적이다" 1300여만원 판결
어머니 재일동포 나카네 "차별 용서할 수 없다"



혐한에 맞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나카네 네오가 지난 12일 법원 승소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 민영방송 TB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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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어머니를 둔 중학생이 ‘헤이트 스피치’(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혐오 표현)를 용서하지 않겠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다. 2심 재판부는 혐오 발언이 “악질적”이라며 배상 액수도 더 늘렸다.


일본 도쿄고등법원은 지난 12일 “글의 내용이 재일 한국‧조선인에 대한 인종차별에 해당한다. 개인의 존엄이나 인격을 해치는 등 지극히 악질적”이라며 글을 올린 60대 일본인 남성에게 130만엔(1342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지난해 5월 1심(91만엔)보다 39만엔 늘어난 액수다. 재판부는 특히 “중학교 3학년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정신적 고통이 커, 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올해 대학생이 된 나카네 네오는 승소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익명 뒤에 숨어 사람을 차별하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며 “차별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18년 1월에 일어났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나카네는 평화를 호소하는 행사에 참여했고 언론에 관련 기사가 실렸다. 일본 오이타시에 사는 60대 일본인 남성은 익명으로 온라인에 이 기사를 인용하면서 ‘자이니치라는 악성 외래 기생 생물종’, ‘겉모습도 속도 추악한 조선인’ 등 혐오 발언을 함께 올렸다.

나카네는 변호인의 도움을 받아 그해 7월 글을 쓴 이 남성을 모욕죄로 고소했지만 형사 재판에선 9천엔(약 9만3천원)의 약식 명령이 내려지는데 그쳤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지난 2019년 3월 명예훼손, 모욕, 차별에 의한 인격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이 남성을 상대로 300만엔의 위자료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가해 남성은 차별을 인정하지 않았고 사과도 대리인을 통해 팩스로 보내 왔다고 한다.


고소와 소송 과정이 나카네에게 쉬운 일은 아니였다. 그는 지난 2월 고등법원에 나와 자신의 의견을 진술하며 흐느꼈다. “저는 악성 외래 기생 생물종도, 속이 추악한 조선인도 아닙니다. 저는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혐오) 글을 보고 제가 부정당하고 지옥에 내동댕이쳐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카네는 또 경찰서에서 관련 사실을 진술할 때도 “너무 괴로워서 울어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가 ‘내가 조선 사람이라 미안해’라고 했다”며 “우리 가족에게 이 일은 평생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가 될 것 같다”고 호소했다.



나카네는 기자회견에서 “차별을 당한 피해자가 재판에서 호소하는 것은 너무 힘든 것 같다”며 “재판을 하지 않고도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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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220204602737?x_trkm=t




cp_hani.gif

그를 죽인 4단계 폭력..피 나도록 때려도, 아무도 안 말렸다


지적장애인 때려 숨지게 한 활동지원사
수사·재판 등 1천여쪽 기록 살펴보니
활동지원사 뒤에는 미신고 시설 원장과
지자체 또 정부의 무책임이 숨어 있었다
미신고 시설, 활동지원제 허점 악용 돈벌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포츠, 연예계를 넘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학폭 미투가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교사, 소방관, 경찰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가해자로 지목됐다.           

전북의 소방관으로부터 학폭 피해를 주장하는 네티즌은

 "더러운 슬리퍼에 침을 뱉은 뒤 양 뺨을 부을 때까지 수차례 때리며 조롱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연히 인터넷 기사에 가해자가 공무원이 되어 가족과 환하게 웃는 사진을 봤다"면서

 "내게 악마 같은 짓을 했던 사람이 처자식들과 함께 웃고 있는 모습에 소름이 끼쳐

 사과 요청을 목적으로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결국 회신을 받지 못했다"면서 폭로 이유를 밝혔다. 

가해자로 지목된 소방관은 학폭 의혹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학폭 가해자가 경찰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라는 폭로,

학폭 했던 육상부 선배가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다는 폭로도 있었다.

커뮤니티에는 학창시절 학폭을 당한 피해자들이

가해자가 유명해지기만 기다리고 있다며 폭로를 예고하는 글들도 게재됐다. 


피해자들은 왜 십수 년이 지난 후 가해자들의 학폭을 폭로하고 나선 것일까.

전문가들은 유명인의 학폭 미투가 대중에게 공개되며 질타를 받자

용기를 얻어 연쇄 폭로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심리학과 교수는 "일반인들도

 가해자가 욕을 먹거나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모습을 보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보상심리를 얻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학폭 미투로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

사회에 만연한 폭력 사태에 경각심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풀이도 있다.

 하지만 일명 '판춘문예'(판+신춘문예, 네이트 판에서 작성된 자작글)와 같은

 허위 폭로의 문제도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과거에는 학폭 피해를 내세울 수 있는 공간이 없었으나

 지금은 SNS 등으로 직접 토로할 수 있게 됐다.

상처를 혼자 떠안았던 과거에 비해 고질적 문제를 꺼낼 수 있게 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학폭은 과거사이기 때문에 진위 파악이 어려워

무고한 피해자가 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문제 제기 되는 순간 가해자는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되기 때문에

 허위사실이 없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일부에서는 학교폭력을 조기에 진단하지 못한 구조적인 문제도 지목하고 있다.

학폭을 경험한 어린 시절에는 '내 잘못으로 맞는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성인이 된 후 가해자의 잘못임을 인지하고 폭로에 나서게 된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을

 하향 조정하겠는 계획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실효성 있는 대처가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폭을 당하더라도 신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피해 학생들의 심리 상담 시간을 늘리고

학폭을 하면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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