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를 바로보는 눈

선량한 신자들도 다소 있으나 조직은 개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조직의 목표를 위해 가는

것으로 선량한 신자분들에게는 미안한 생각이 들지만 조직에 몸 담았다는 이유로


1.   온전하게 보전되지 못하고 일부 왜곡 삭제 각색 편집된 성경에도 없는 교리라는

잣대를 가지고  모든 것을 재단할려고 하는  위험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


2.  개신교 외에는 적으로 간주하는  민족도 없고 오직  우리나라를 헤꼬지하는 나라라도

개신교면 만사 오케이하는 개념없는 사람들


3.  그리스도 말씀을 실천하지 않고  입으로만 나불되는 온전치 못한

교리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은 개념없는 사람들


4.  복음을 전파한다고 무식하게 군함으로 쳐들어가 선교를 하는 사람들 (카톨릭 ? )


5.  자기나  교인의 옷에  똥 묻은 것은 못 보면서  남의 옷에 흙 묻은 것은 잘도 보이는 사람

교인의 옷에 똥이  너무 오래 되어 삭아서  냄새도 안난다는 사람이 대부분인 사람들


6.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간다고 하면서  천국에 갈 정도로 착하게 살면 이 세상이 천국인 걸

모르는 한심한 사람들

그렇게 자신 있으면  기독교신자만이라도 천국을 만들자


7.  일주일에 한번 교회가서  잘못을 빌면  하느님이 용서해 주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죄는 죄지은 상대에게 용서를 구하고 상대가 용서해주면 용서를 받는 것으로

교인들은 교인들의 잘못을 무분별하게 눈감아 주는데  사람이 잘못을 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이 진정으로 늬우칠 때  말이지 잘못을 계속하면 계도를 하는 게 맞지않습니까


한마디로 죄책감이 없고  지은 죄를 인정하지 않고 교묘한 말로 정당화 하는 사람들

말로서 딸리면

이런들 어떻하리 저런들 어떻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여 진들 어떠하리

하면서  이 세상에 깨끗한 놈 어디있나  하면서

전과 14범보다  억울한  초범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 개념없는 사람들


사람 머리로는  계산이 불가능한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천년 만년 살자꾸나하는

이방원의  하여가나 외우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초록은 동색인 사람들


자기 눈의 들보를  빼내야만 앞이 환하게 보여 남의 눈에 티끌을 뽑아줄 수 있습니다.

.

소위 영성인이라 하는 사람들이 시골촌부 보다도 못하고  

성직자 들은 거지보다 나은게 없어보 이고  

적어도 거지는 사기는 안치지만  물론 거지꼴에 먹혀 들지 않겠지만  성직자는 ?

위정자, 지식인, 언론인, 교수 등 은 

 매국노와  동색인지

꼭 군대조직과 같은 상명하달식의 정부

옳은 말은 하는 사람은 하극상 ?

왜 바른말  하는  애국자가 그리도 없을까 ?

설레발이 치면서 오바하고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게  선동하며 연막탄을 터뜨리는  

영성인을 자처하는 사이비(모든) 종교인들


현재 없이 미래 없습니다.

옷에 첫단추 잘못 끼면  대를 이어 고생한다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잘못 낀 단추 풀 생각을 커녕 풀라는 사람 바보 취급하고  단추구멍 두칸씩 뛰어넘기 하네

가만 있으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십니까

나라뺏기고 머슴살이 하면서 도통하면 머합니까 

식민지  도통군자라 ?

그럼 미국?   세계 최대의 강대국인  미국 도사  되면 좋겠네요

孼氏求   절氏求   至下者    卒氏求  



미국의  범죄 행위


개신교 청교도 영국의 돼지 치기 앵글로 색슨족

평화롭게 잘살고 있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나라를 무단히 침략하여

인디언들은 불쌍히 여겨 일용한 양식과 거처를 마련해 주었건만 

 떼거리로 몰려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금수보다 못한  지금까지 인디언을 학살한 것은 1억명  어찌 나치와 비교가 되리

아메리카, 하와이 원주민의  90 % 이상을 학살하고도 모자라  그들을  

동물농장인 인디언 보호구역에 가두고  알콜 중독자 등으로 타락하게 만들어

씨를  말리고  쓰레기 종자로 만든  천인공로할 짓을 한  개신교, 청교도들 

 개신교 목사는 이것을 자랑인양 떠벌이고

개척정신, 뉴 프론티어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양을 탈을 쓴 늑대의 음흉함을  왜곡 미화하고

남의 평화로운 보금자리를 유린하고  웬  개척정신  황무지나 개척하지  적반하장


인디언에게 담요에 전염병균을 묻혀 전염병이 퍼져 죽게 만들고  

먹지 않을 들소를 인디언들  못먹게 다 죽이고 씨를 말리는 천인공로할 짓을 ,  

인디언은 먹을 만큼만 소를 잡는데

그리고  인디언 종자를 쓰레기 종자로 만들고 씨를 말리는 

아프리카 흑인들을 동물사냥하듯 잡아서  동물부리듯 노예를 삼는 천박하고 야비하고

간교한 금수보다 못한 종자들




 이제  이 개신교 청교도 미국을

하늘이 드디어 벌을 내리는 구나


지금의 미국의 절반에 해당하는 남부지방의 땅이 원래는 멕시코 땅이 였으나

조작하여  강탈한 천하에 몹쓸 나쁜 美親者들

공은 카톨릭과 나누고  죄는 카톨릭에 덮어 씌우는  마녀 사냥식의   독선적인 사고방식

카톨릭도  일부 공범이지만

이런 금수보다 못한 靡國을  從迷 事大하는 종자들의 머리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내 머리로는 계산이 안됩니다.  이 메가는 잘  알지않을까 요?  

그러나 제대로 알려면 이 기가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사람들의 머리에는  변형 야곱균이  잠복해 있을까요 ?


제발 우리 모두 다 같이 잘못은 시인하고 반성하고 삽시다.

죄는 덮으면 덮을 수록 더 커집니다.

"너희들은  도둑이나 창녀를  경멸하지만  그들은 죄가 드러났거나 고백한 자 일 뿐이다.

하지만  너희들은  죄를 묘하게  감추고 있는 자들이다.

죄란  원망이나 욕정에 있는 것이지  행위에 있는 것은 아니다."


고로 죄를 감추고 있는 너희들이  창녀나 도둑 보다 더 나쁜 인간이다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새겨보고  다 같이  반성합시다.


  
미국의 세계 침략사  (  펌  )

1.세기 최고의 침략국가의 태동

아메리카, 하와이의 원주민의 90%를 학살하며 세운 나라

아메리카 대륙을 얻기 위하여 아메리카 원주민의 90%를 학살하였다. 학살의 과정에서 천연두가 묻은 담요를 원주민에게 제공하면서 생화학전의 유례없는 승리(?)를 이룬 미국은 출발에서부터 잘못된 나라였다.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의 프런티어 정신은 자신의 이익이 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라는 것으로 이러한 생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하와이를 얻기 위하여 미국에게 기대지 않는 원주민의 90%를 학살하면서
ꡐ죽은 자는 말이 없다ꡑ라는 명언을 신봉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건국 이후 추악한 형태를 빠짐없이 나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쉽게 알 수 있다.
세계에서 유례없이 가장 많은 전쟁을 일으킨 미국은 지구의 청부 폭력배라 할 수 있다.
미국의 세계침략은 군사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으로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낮은 단계에서는 정치, 사회적으로 해결해 나가지만, 중간 단계의 침략적 형태로서 불법적 경제제제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
경제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달성할 수 없을 때는 불법적인 군사지원뿐만 아니라 군사개입과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고: 전쟁중독(안드레아스)

2.베트남 전쟁-스페인 전쟁과 함께 현대사에서 인류의 양심을 시험한 두 전쟁 중 하나

공산주의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우리의 편견과 짐승의 전쟁에 회생이 되었던 우리의 젊은 목숨 때문에 베트남 전쟁은 감히 쉽게 거론하지 못하다가 최근 몇 년간 한겨레신문사를 중심으로 새롭게 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는 전쟁이다.

베트남 전쟁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베트남 전쟁은 단순한 이념적 대결이 아니라 민족주의와 제국주의, 독립투쟁과 식민주의, 혁명과 반혁명, 통일과 분열, 자유와 억압, 황인과 백인, 서양과 아시아, 낙후와 현대, 농업과 공업, 원시적 소총과 현대식 폭격, 선입관, 사랑, 증오, 인권, 종교의 전쟁이라고 표현한다.

1) 1차 인도차이나 전쟁 - 프랑스의 베트남 지배 음모와 미국의 개입

2차 대전으로 인하여 베트남에서 물러났던 프랑스는 2차 대전에서 일본의 패망으로 물러나자, 베트남을 비롯하여 인도차이나 반도를 재지배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식민지배의 음모를 실행하기 위하여 이전에 베트남에 했던 많은 약속을 파기해버린다. 하지만 베트남을 식민지화하려고 하였던 계획은 베트남의 자주 민중에 의해서 강력한 저항을 받게 되었다.
결국은 프랑스에 대항하여 베트남 민중의 전쟁이 시작되고 54년 5월까지 프랑스는 40만의 군인을 동원하여 베트남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미국과 영국은 프랑스의 음모를 알고 있으면서도 프랑스와 베트남 전쟁을 내란으로 규정하여 적극적으로 개입하기에 이른다.

미국은 정치적인 지원은 물론 군사 경제적인 개입으로 확대하며 프랑스를 지원한다. 22억 8천 500만 달러나는 거금을 전쟁 자금으로 지불하고, 나토라는 군사 동맹관계를 교묘히 이용하여 군사적 개입도 계속 시도 하였다. 또한 동남아시아 방위 조약기구를 결성하여 인도차이나 국가들은 보호 지역으로 편입하여 이후 베트남 전쟁에 개입하지 위한 틀을 만들어 내었다.

2) 미국의 직접적인 개입과 전쟁 조작

베트남 민중의 자주적인 힘으로 프랑스가 인도차이나에서 물러나자 미국은 민중의 삶을 무시하는 남베트남의 고 딘 디엠 정부를 배후 조종하면서 베트남을 식민지화 하려는 의도를 실행으로 옮겨갔다. 미국의 지원을 받던 디엠 정부는 베트남 민족해방 전선에 의해서 무너지게 되자 미국은 군부 쿠데타로 일어난 자들을 지원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미국이 지원하던 정당하지 못한 정부가 무너질 조짐을 보이자 미국은 통킹만 사건이라는 조작 사건을 만들어 내고 베트남 전에 전면적으로 개입하기에 이른다. 통킹만 사건은 미국이 개입을 하게 하는 분수령이 되는 사건이었다.

기밀 해제된 <국방부 비밀문서>에 의하면 ꡐ북베트남에 대한 정교하고 은밀안 군사작전계획ꡑ은 64년 2월 1일 ꡐ34알파 작전ꡑ이라는 암호명으로 개시되었다.

※ 참고 34알파작전 계획의 주된 내용

①U-2정찰기에 의한 북베트남 공역 침입 및 정찰 강행, ②북베트남 내부 정보 수집을 위한 심리작전 및 특수요원(스파이)의 투하, ③정보수집을 위한 북베트남인의 납치와 유괴, ④북베트남 오지 중요시설 파괴를 위한 파괴반 투입, ⑤철도와 교량 파괴를 위한 해상으로부터의 남베트남 군부대의 기습공격, ⑥소형 고속정에 의한 북 베트남 연안시설의 포격

3) 결과 -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 VS 베트남 민중의 자주의지
잘못된 시작과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전력으로 2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시작되었다. 인류의 양심을 비웃듯 대량살상 무기와 생화학 무기(네이팜탄과 수많은 비치사성 생물무기, 고사용 화학 무기)를 동원하며 베트남을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라는 미국의 패기를 비웃기라도 하듯 베트남 민중의 반제국주의 자주역량을 높았다. 결국 지상병력 54만을 동원하며 문명의 석기시대화를 만들어 내려던 미국은 73년에 만신창이가 된 모습 군사간섭을 중지하고야 말았다. 수백년간 외세의 지배 속에서 외세에 기대면 망한다라는 베트남인들의 민족 해방의 신심이 베트남을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는 결정적인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베트남 전쟁 (리영희)


3.라틴 아메리카에서 이루어진 수탈과 학살 말행

미국의 세계 침략사에서 중남미에서 이루어진 광범위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중남미 지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미국의 만행에 대하여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중남미 지역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높은 수준의 문명(잉카문명 등)을 물려 받았으며 1950년대까지만 해도 남미지역의 경제상태는 좋았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수탈로 몰리면서 그들의 경제상황은 급속히 악화되어갔다. 전체적인 생산량은 높아갔지만 그 나라 국민들의 소비량을 줄어들었다. 질 좋고 값 싼 1차 생산량은 계속 늘어갔지만 이들의 이윤은 미국 기업과 친미 독재자의 배만 불려 주었다.

미국 정부가 만들어내고 지원하는 독재자가 국민을 억압하고, 고문하고, 살인하는 것에 대하여 미국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미국이 그들이 독재자이건 아니건 그들이 쉽게 조종할 수 있을 때 그들은 미국의 ꡐ좋은 이웃ꡑ이 된다.
일찍이 경제학자 에드워드 허먼은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고문과 미국의 원조 사이에 폭넓은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투자가의 요구에 맞추기 위하여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은 수출용 농작물을 생산해야 했다. 그러기 위하여 자신이 먹어야 하는 농지를 줄여야만 했다. 더 많은 농산물을 수출하는 모델로 인하여 GNP는 꾸준히 올랐으나 대다수 국민들은 굶주리고, 교육 등의 공공 서비스는 계속 감소하는 그야말로 ꡒ경제기적ꡓ을 이루어 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 반발을 없애고, 노조나 진보단체를 없애기 위하여 정부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고문과 테러밖에 없었다. 미국의 배후조종으로 중남미에서 이루어진 광범위한 고문과 살인, 테러는 일찍이 보고 되었지만 우리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은 주로 불법적인 경제 봉쇄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식민지화 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IMF(약소국에만 적용이 되고 미국에는 적용되지 않는) 규정에 이르는 여러 가지 수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그들의 경제력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독재자에게 군사적인 원조를 진행하거나 군사위협, 군사개입 등을 진행하면서 독재정권을 유지하는데 갖가지 술수를 부렸다. 만약 그 정권이 민심과 완전히 떨어지면 다른 대리 정권을 세운다. 미국의 의사를 거슬리는 지도자라면 그 나라를 침공하여 납치하고 그들의 법대로 처벌해버린다.

1)엘살바도르 -미국이 지원하는 독재자의 학살을 고발한다.

엘살바도르에는 아들라카틀(Atlacatl) 부대는 1981년 3월 미 육군 특수부대 학교가 반게릴라전 전문가 15명을 엘살바도르에 파견함으로써 창설되었다. 미국교관들조차 이 군인들은 ꡒ유별나게 잔인하며.... 우리 교관들은 포로들의 귀만 잘라오지 말고 산 채로 잡아오라고 설득하는 데 항상 애를 먹었다ꡓ고 하였다.(노암 촘스키 저,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1996)
1981년 12월부터 이 부대는 민간인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대부분이 여자와 어린이, 노인들이었으며 1000여명 이상이 희생되었다. 이들은 13세정도의 어린이까지 동원하며 강간, 폭력 등의 나치 친위들의 과정처럼 악마적 심성으로 무장한 군인으로 만들었다.

예수교 잡지 <아메리카>에 실린 군사훈련의 결과를 하나 소개한다.
어느 날 한 농부여인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세 어린 자식과 자기 어너마, 여동생이 식탁 주위를 빙 둘러싸고 앉아 있었다. 그들은 모두 각자 자시의 잘려진 머리를 몸뚱이 앞에 식탁에다 조심스레 올려놓고 그 위에 손을 얹고 앉아 있었는데, 그 모습은 마치 ꡒ몸뚱이들이 각자 잘려진 자기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는 듯이 보였다.ꡓ 엘살바도르 방위군에서 파견된 이 살인범들은 18개월짜리 아기 머리를 똑바로 세우기가 힘들지 아기의 두 손을 아예 머리 위에다 못 박아 버렸다. 식탁 한가운데에 놓여 있던 큰 플라스틱 대점에는 먹음직스런 국이라도 담긴 듯 붉은 피가 가듣 담겨 있었다. 산티아고 신부(엘살바도르에서 일하던 카톨릭 신부)에 빠르면 이런 소름 끼치는 현장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라고 증언한다. (노암 촘스키 저,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1996)

2)니카라과 - 가난한 자들의 성공을 증오하다.

나카라과에는 소모사라는 학살자가 있었는데 미정부가 지원하던 그는 산디니스타에 의해 위기에 몰렸다. 미국은 자신들의 말을 듣는 독재자가 필요하였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니카라과를 점령할 기반마련을 위하여 소모사의 친위대인 방위군 지휘관들을 적십자 표시가 달린 비행기에 실어 출국시켜주었다.(전쟁범죄에 해당) 미국은 엄청난 군사비와 아르헨티나의 신나치 장군들을 동원하여 콘트라(테러조직-이름은 자유의 투사)를 배후조종하며 니카라과에 대규모 테러전쟁을 일으켰다. 이때 미국의 세계개발 기구인 옥스팸이 나카라과를 지원하고 있었고, 세계개발은행 등은 나카라과를 지원하여 국민들은 기아상태를 벗어나고, 건강, 교육 등의 인간존엄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었다.
미국은 자신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신이 침탈할 수 없는 경제체제에서는 그 나라의 국민을 위한 어떠한 성공도 인정하지 않는다. 결국 첫째, 세계개발은행과 인터-아메리칸개발은행 등에 압력을 가하여 모든 사업과 원조를 중단하도록 하였다. 둘째, 테러조직을 동원하여 갖가지 개혁조치와 경제발전이 물거품이 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불매운동을 벌여서 조그만 나라를 철저히 짓밟았다. 셋째, 미국은 정부와 평화협상을 하였으며 전국적인 선거를 실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테러단체인 콘트라에 지원을 세배로 늘렸으며 민주세력인 산디니스타가 선거에서 이기면 경제봉쇄와 콘트라에 대한 지원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공정하지 못한 선거에서 산디니스타는 40%나 지지를 받았다. 미국의 성공은 니카나과의 불행이었다. 악랄한 학살은 말할 것도 아니고,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은 철저히 짓밟혔다. 미국은 자신의 말을 들어서 실패로 이어지지만 자시의 말을 듣지 않고 성공하는 선례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는 성공을 거두었다.

3)파나마 침략

1_미국의 중남미 전초기지 파나마

중남미 중에서도 콜롬비아와 맞닿아 있는 파나마는, 1903년 운하확보를 명목으로 개입한 미국의 도움으로 독립한 후 중남미 정부의 감시와 탄압을 위한 전초기지가 되었다. 그러나 파나마는 근래 미국주도하에 자행되고 있는 약소국 인권유린의 역사이다.
19세기말 당시 카리브 해와 태평양을 다같이 세력권에 넣고서 점차 강대국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미국에게 운하의 필요성은 필수적이었다. 따라서 미국은 콜롬비아로부터 반란을 일으킨 파나마에 해병대를 개입, 독립을 도왔다. 1903년 파나마와 미국 사이에 체결된 조약에 의해 파나마는 1,000만 달러와 연간 임대료 25만 달러를 받는 대가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16킬로미터 폭의 운하지대를 영구조차지로 미국에게 임대했다. 후에 운하는 1914년에 완공되었다.
1914년 8월 15일 미국배 ANCON이 운하를 최초로 통과함과 동시에 파나마운하는 미국의 완전주권하에 영유하에 되었다. 결국 미국은 일국의 독립을 담보로 이 전략적인 80Km의 수로와 1,426㎡의 요새를 자신의 수중에 넣은 것이다.

2-파나마 침공(노리에가 체포)

미국은 노리에가 집권당시 파나마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수행 노력을 평가, 수십만달러를 지원하는 등, 파나마와 우호관계를 유지했다. 1972년에 이미 노리에가의 마약 밀매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고, 1983년 미 상원에서는 마약의 근원지라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1986년 노리에게가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CIA와 법무부 등은 그를 집중비호 하였다. 1988년 노리에가가 법원에서 유죄선고를 받을 때 단 하나의 사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1984년 전에 저질렀던 죄이다.
노리에가는 1984년 부정선거로 당선이 되었지만 미국은 적극적으로 비호하였다. 하지만 나카라과의 콘드라를 돕지 않는 등 미국의 눈 밖에 나는 행동으로 인하여 미국은 더 이상 그를 믿을 수 없게 되었다. 특히 1990년 우하 관리권이 이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친미정권이 들어서야만 했다. 그러기 위하여 미국은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였다. 경제제재를 실시하여 파나마의 경제를 사실상 파괴하였고, 미국은 1989년에는 군사 쿠테타를 시도하였지만 실패하였다.
결국 자신의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노리에가가 마약 밀수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을 뒤집어 씌워 지난 89년 겨울 파나마를 침공, 노리에가를 체포해 미국법정에 세웠다.
이 사건은 미국의 마약퇴치 명제 하나가 무차별 침공을 통해 약소국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했다는 점, 그리고 오늘날 미국에 의해 응징되고 있는 후세인, 밀로세비치, 그리고 노리에가 모두가 과거 미국의 지지를 받던 인물들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결국 정의 보다는 미국의 자국논리에 의해 좌우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참고로 노리에가는 자신이 멕시코 정치모델에 따라 정치를 했을 뿐 마약거래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참고자료 :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노암 촘스키)

3.미국의 이라크 침공
1)역사적 배경

중동지역은 유목민족의 특성상 다양한 인종이 존재하였지만 국경선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다. 주요 인종은 셈족, 아리아족, 우랄알타이족이고, 셈족에는 아랍인, 시리아인, 유대인이 있고, 아리아족에는 이란인과 아프간족이 있고, 우랄알타이족은 터키족으로 대표된다. 중동은 유사 이래로 지리적 특성상 '중동을 다스리면 세계를 다스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계 강대국들의 각축장이었습니다. 중동지역은 역사의 전개에 따라 계속해서 이합집산을 거듭해왔습니다. 이러한 중동지역에 가장 강력한 역사적인 사건은 마호메트의 출현으로 인한 이슬람 문명의 탄생이었다. 이슬람교를 중심으로 아랍세계는 하나가 되었고, 다른 문명과 인종도 포용하는 이슬람의 특성으로 인하여 이슬람은 계속 팽창되었다. 이슬람을 침략했던 몽골이나 투르크 역시 이슬람으로 개종하게 되어 이슬람은 더욱 확대가 되었다.
400여년간 중동 대부분을 통치했던 오르만 투르크 제국은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에게 패하면서 중동지역은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에 들어갔다. 그리고 제국주의자들은 식민 지배를 강화하기 위하여 인종이나 종교적, 지리적 환경들을 모두 무시하고 중동을 분할하였다. 중동지역의 국경이 자로 잰 듯 직선으로 되어있는 것은 바로 제국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고, 이후 중동지역의 분쟁의 원인이 되었다.

팔레스타인 문제
제1차 세계대전중 영국은 아랍인을 이용하기 위해 아랍국가의 독립을 약속. 그러나 그 후 이번에는 유대인을 이용하기 위해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국가 건설 인정선언을 함. 그 후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아랍연합군이 패배하며 450만 명의 팔레스타인 난민이 발생.

레바논 전쟁
1920년 프랑스는 시리아의 통치를 위해 레바논을 만듦. 그 후 기독교와 무슬림의 의석수를 6:5로 하는 ꡐ국민 협약ꡑ을 만듦. 그러나 기독교 세력이 부정선거까지 하자 무슬림들은 무장 봉기를 일으킴. 그러자 미국은 제6함대 해병대를 파견하여 반대세력을 무력진압. 미국이 무력 개입함으로서 레바논 내전을 더욱 악화 시켰다

쿠웨이트
쿠웨이트는 수백 년간 이라크와 같은 행정구역에 속해 있었고 지리적으로도 이라크에 편입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석유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음모로 쿠웨이트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1960년 쿠웨이트는 영국의 속국에서 독립하게 되는데 미국이 개입하여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부족이 아닌 엉뚱한 부족장을 국왕으로 세우며 친미대리정권이 형성되었다.

2)미국의 이라크 침공
영토문제와 종교간 갈등 등으로 인하여 8년간 이란과 전쟁을 벌여온 이라크는 미국과 쿠웨이트의 정치적, 군사적, 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전쟁을 하였다.
영토문제와 종교간 갈등 등으로 인하여 8년간 이란과 전쟁을 벌여온 이라크는 미국과 친미대리정권인 쿠웨이트의 정치적, 군사적, 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전쟁을 수행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 미국은 이라크를 배후조종하면서 석유를 확보하고 싶어하였다.
1989년 6월 사담 후세인의 초청을 받은 미국 경제 사절단(미국의 거대 석유회사들이 포함되어있는)이 바그다드에 도착했다. 후세인은 미국정부에 전후복구와 이라크 개발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었지만 미국 사절단은 투자에 앞서 조건을 내세웠다. 이라크 정부가 대외 채무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절단은 후세인 정부가 채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국영 석유산업 민영화'를 제시했다. 후세인이 국가 주권의 상징이자 정권의 돈줄이기도 한 석유산업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 정부는 후세인에게 약속했던 23억 달러 차관을 동결했다. 미국은 이라크의 군사적 긴장을 놓이기 위하여 미국과 영국 언론에는 이때부터 이라크의 재무장을 경계하라는 보도가 줄을 잇기 시작했다. 미국의 경제 봉쇄로 인하여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는 친미정권인 쿠웨이트가 이라크의 무너뜨리기 위하여 비정상적으로 원유값하락을 주도하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합의를 깨었기 때문에 1990년 7월에는 원유값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들이 쿠웨이트의 반칙에 반발했지만 쿠웨이트는 들은 척도 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이라크와 석유수출기구에서 제안하는 협상도 거부하였다. 조그마한 소국인 쿠웨이트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의 배후조종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3)후세인, 미국의 '불간섭 약속' 믿고 쿠웨이트 침공

이라크는 쿠웨이트의 변심 때문에 피를 말리는 위기에 몰렸다. 원유 수출 가격이 곤두박칠치면서, 빚을 갚을 수 있기는커녕 식량 수입마저 어렵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되자 이라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쿠웨이트를 점령하여 원유를 적정가격으로 다시 수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7월27일 후세인은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 글라스피를 만나 쿠웨이트 분쟁은 미국의 국익에 무관하며 따라서 미국은 앞으로도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의 군사 작전에 미국은 개의치 않는다는 뜻이 담긴 이 날의 면담 기록을 후세인은 쿠웨이트 침공 후에 공개했다. 부시(현 조지 W.부시 대통령의 아버지)는 이 문서가 날조된 것이라고 비난했지만 그 내용은 1년 후 미국 의회에서도 사실로 인정되었다.
미국의 비열한 침공유도 작전에 이라크는 오히려 궁지에 빠지게 되었다. 우선 쿠웨이트의 왕족부터 잡아 인질로 삼으려고 하였지만 이미 미국이 사우디로 피신시켜 놓았다. 둘째, 쿠웨이트를 침공하자마자 1천억 달러에 이러는 이라크 자산을 동결하였다. 셋째, 쿠웨이트를 점령하려 하였지만 오히려 침략자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넷째, 미국은 다국적 군을 동원하여 이라크에 대규모 폭격을 감행하였고, 엄청난 인명손실과 함께 많은 피해를 입었다.
곤경에서 벗어나려는 이라크는 미국과의 비밀회담 기록을 공개하였고, 사실상의 항복선언으로 쿠웨이트에서 철수 하였다. 하지만 이 항복선언은 어떤 소녀가 쿠웨이트를 점령한 이라크군이 쿠웨이트 종합병원 산부인과 병동의 조산아 보육기(incubator)에 들어있는 갓난아이들을 집단 살해하는 만행현장을 목격했다고 폭로함으로써, 이라크의 항복선언은 무효화된 것이었다. 미국의 이라크 공격은 항복선언과는 무관하게 계속되었고, 1991년 2월 28일 미국이 일방적으로 정전을 선포하기까지 이라크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집중포화를 맞고 만신창이가 었다. 미국에서 전쟁 지지 여론에 불을 지른 소녀가, 실은 쿠웨이트 대사의 딸이며 이 인터뷰도 날조극이었다는 것은 뒤늦게 밝혀진 사실이다.
이후 이라크는 미국의 강도 높은 경제 봉쇄 조치로 인하여 의약품과 식료품조차 수입하기도 힘이 들었으며 이로 인하여 많은 이라크 어린이들이 고통을 겪었다. 그리고 유엔을 앞세워 이라크를 완전 무장해제하였고, 지난 3월에는 이라크를 침략하여 다시 이라크 민중을 유린하였다. 우리는 전쟁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날조하고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 미제국주의자들을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미국의 침략 전쟁을 막는 최선의 길은 미국이 이야기하는 거짓된 평화가 아니라 그들을 타격할 수 있는 무력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예수똥꼬    07-01-03 19:27  ---   개신교  기독교로
18세기경 개독제국(신성로마제국과 그 제후국인 프랑스왕국, 독일왕국, 바이에른, 프로이센, 오스트리아제국, 헝가리왕국, 슬라브왕국, 로렌공국, 슈바벤공국, 작센공국, 부르고뉴 공국, 노르망디 공국 등...)들이 몰락할 때, 아메리카 대륙으로 피신한 개독들은 진화론의 공격을 받지 않고, 개독을 전 아메리카 대륙에 뿌리내리는데 성공했다.
지금의 개독들은 그나마 낳아진 것이, 그모양이다. 지동설, 진화론 등은 개독잡신의 권위를 떨어뜨리는데 성공적이었고, 쇠퇴의 기로에 선 개독 천주교와 개독 개신교, 정교회 등은 점점 모난짓을 그만하고, 부드러운(?) 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개독 개신교의 경우는 특히, 원시 초대교회의 폭력성(3~4세기 교부들의 이단삼단 논쟁)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 18세기경 개독제국(신성로마제국과 그 제후국인 프랑스왕국, 독일왕국, 바이에른, 프로이센, 오스트리아제국, 헝가리왕국, 슬라브왕국, 로렌공국, 슈바벤공국, 작센공국, 부르고뉴 공국, 노르망디 공국 등...)들이 몰락할 때, 아메리카 대륙으로 피신한 개독들은 진화론의 공격을 받지 않고, 개독을 전 아메리카 대륙에 뿌리내리는데 성공했다.
지금의 개독들은 그나마 낳아진 것이, 그모양이다. 지동설, 진화론 등은 개독잡신의 권위를 떨어뜨리는데 성공적이었고, 쇠퇴의 기로에 선 개독 천주교와 개독 개신교, 정교회 등은 점점 모난짓을 그만하고, 부드러운(?) 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개독 개신교의 경우는 특히, 원시 초대교회의 폭력성(3~4세기 교부들의 이단삼단 논쟁)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예수똥꼬    07-01-03 19:28   --- 개신교, 기독교로
그러나 신앙의 쇠퇴기에 아메리카로 건너간 개독들은, 그나마 화를 피할수 있었다. 전혀 공격다운 공격을 받지 못했으니, 그들의 오만과 폭력의 도는 날이 갈수록 더해져갔던 것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개독(가톨릭)은 남미에서, 영국의 청교도 및 독일 프랑스 계열의 개신교도는 북미에서... 그 잔인함과 약탈과 피와 강간으로 얼룩진 "개척(?)"을 한다. 그 결과 북미에서는 청교도와 개신교적 사상에서 "미국식 자본주의" 및 "미국식 평화주의(팍스 아메리카나)"가 태동되었고, 동시에 인디언과 강제로 끌려온 흑인들을 개종시키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들은 3류로 떨어져서 나름대로 개독문화에 적대적인 3류부랑아 문화를 만들었다.
남미에서는 가톨릭에 남미 고유의 신앙과 결속하는 반면에, 서구에 반항적인 광적인 오락과 춤문화를 양산했다. 그러나 신앙의 쇠퇴기에 아메리카로 건너간 개독들은, 그나마 화를 피할수 있었다. 전혀 공격다운 공격을 받지 못했으니, 그들의 오만과 폭력의 도는 날이 갈수록 더해져갔던 것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개독(가톨릭)은 남미에서, 영국의 청교도 및 독일 프랑스 계열의 개신교도는 북미에서... 그 잔인함과 약탈과 피와 강간으로 얼룩진 "개척(?)"을 한다. 그 결과 북미에서는 청교도와 개신교적 사상에서 "미국식 자본주의" 및 "미국식 평화주의(팍스 아메리카나)"가 태동되었고, 동시에 인디언과 강제로 끌려온 흑인들을 개종시키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들은 3류로 떨어져서 나름대로 개독문화에 적대적인 3류부랑아 문화를 만들었다.
남미에서는 가톨릭에 남미 고유의 신앙과 결속하는 반면에, 서구에 반항적인 광적인 오락과 춤문화를 양산했다.  
  

예수똥꼬    07-01-03 19:29   --  개신교, 기독교로
북미의 80%는 개신교, 청교도, 루터교, 칼뱅교, 장로교 등이 퍼져있고, 더러는 성공회교도 있으며 이렇게 개신교가 널리 퍼지면서, 감리교와 성결교가 북미에서 갈라져 생겨났다. 그에 비해 남미도 80%가 가톨릭이다.
비록 교파는 다르지만 공통점이라면 북미든 남미든 섹스가 일종의 ""오락""으로 퍼져있다는 것이다.
유럽에서 들어온 초기기독교의 오락(초기 기독교에서는 섹스를 하나의 오락으로 봤다. 초창기 로마제국과 프랑크 왕국 등에서는, 결혼을 하면 색시는 영주와 하룻밤, 성직자들과도 하룻밤을 보내고 난뒤, 결혼후 한참이 지나서야 신랑하고 동침할수 있었다. 동시에 지동설, 진화론이 등장하기 전까지, 그리스도교의 성직자들은 대개 결혼을 할수 있었고, 따라서 자녀를 둘수도 있었으며, 세속적인 관작도 역임할수 있었다. 신부, 주교, 사제, 목사, 장로 등이라는 직책이 오히려 그러한 세속적인 관직을 겸하는 것과 그들이 거느린 가족들에 대해서도 더욱 신성성을 부여해 주었다. 따라서 황제나 왕과 공작, 백작, 자작, 후작, 남작, 변경후작, 기타 여러 귀족들의 자녀들은 성직자가 되었다. 북미의 80%는 개신교, 청교도, 루터교, 칼뱅교, 장로교 등이 퍼져있고, 더러는 성공회교도 있으며 이렇게 개신교가 널리 퍼지면서, 감리교와 성결교가 북미에서 갈라져 생겨났다. 그에 비해 남미도 80%가 가톨릭이다.
비록 교파는 다르지만 공통점이라면 북미든 남미든 섹스가 일종의 ""오락""으로 퍼져있다는 것이다.
유럽에서 들어온 초기기독교의 오락(초기 기독교에서는 섹스를 하나의 오락으로 봤다. 초창기 로마제국과 프랑크 왕국 등에서는, 결혼을 하면 색시는 영주와 하룻밤, 성직자들과도 하룻밤을 보내고 난뒤, 결혼후 한참이 지나서야 신랑하고 동침할수 있었다. 동시에 지동설, 진화론이 등장하기 전까지, 그리스도교의 성직자들은 대개 결혼을 할수 있었고, 따라서 자녀를 둘수도 있었으며, 세속적인 관작도 역임할수 있었다. 신부, 주교, 사제, 목사, 장로 등이라는 직책이 오히려 그러한 세속적인 관직을 겸하는 것과 그들이 거느린 가족들에 대해서도 더욱 신성성을 부여해 주었다. 따라서 황제나 왕과 공작, 백작, 자작, 후작, 남작, 변경후작, 기타 여러 귀족들의 자녀들은 성직자가 되었다.  
  

예수똥꼬    07-01-03 19:29   --- 개신교, 기독교로
물론 많은 성직자들이 독신과 수행을 한 것은 사실이나, 19세기 까지만 하더라도 결혼하여 가정을 둔 성직자들이 많았다는 점만큼은 인정해야 될것이다. 점차 지동설과 진화론의 위력이 강해지자, 점차 성직자들과 개독신도들이 세속적인 것과는 거리있는 척 하며, 서서히 거리감을 둔 결과가 오늘날에 이르렀던 것이지... 결코 초창기부터 개독신도와 성직자들이, 모두 탈세속적인 성스러운 형태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지동설과 진화론이 유행하던 구랍대륙과는 달리... 그러나 별다른 공격대상이 없었던 아메리카 대륙의 개독들은, 기독교 특유의 폭력성과 잔인성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갖고 있었다. 그 결과가 인디언과 흑인들에 대한 잔혹한 학살과 약탈과, 전쟁과 갈등으로 이어져왔고... 냉전직후 지금까지 아메리카 개독왕국놈들이 중동을 치려고 하는 것이다. 물론 많은 성직자들이 독신과 수행을 한 것은 사실이나, 19세기 까지만 하더라도 결혼하여 가정을 둔 성직자들이 많았다는 점만큼은 인정해야 될것이다. 점차 지동설과 진화론의 위력이 강해지자, 점차 성직자들과 개독신도들이 세속적인 것과는 거리있는 척 하며, 서서히 거리감을 둔 결과가 오늘날에 이르렀던 것이지... 결코 초창기부터 개독신도와 성직자들이, 모두 탈세속적인 성스러운 형태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지동설과 진화론이 유행하던 구랍대륙과는 달리... 그러나 별다른 공격대상이 없었던 아메리카 대륙의 개독들은, 기독교 특유의 폭력성과 잔인성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갖고 있었다. 그 결과가 인디언과 흑인들에 대한 잔혹한 학살과 약탈과, 전쟁과 갈등으로 이어져왔고... 냉전직후 지금까지 아메리카 개독왕국놈들이 중동을 치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