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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별 졸업 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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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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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졸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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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혼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인간 탄생의 비밀을 더 확인하고 증거를 수집해야겠지만, 시각적으로 확인한것과 명상투시로 확인한것을 종합해서  요약정리를 한다.

인간 신체 밖의 영(spirit)은 보호령들이다.

인간 신체 안의 영(spirit)은 육화자이다.

태아시절이 아닌 어린시절에 온 영은 육화가 아닌 워크인이다.

육화와 워크인의 차이점은 바로 신체적인 통증을 느끼느냐? 아니냐?로 구분된다.


즉 영(Spirit)이 신체안에 육화를 하면 신체적 아픔과 고통도 혼(Soul)의식과 똑같이 느끼고, 슬픔 기쁨 감정도 느낀다.

그러나 영들의 생각과 혼(soul)의 생각이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인간 혼들은 본인의 영(Spirit )뜻을 잘 알아채지 못한다.


(1) 인간 혼(Soul) : 육체 인간이 태어난후부터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현생의식체이다.

(2) 인간 영(Spirit): 태아시절에 입식한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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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의 사례 분석 ■


(1) 전생에 개미로 살았던 곤충이 인간이 되는 과정

      개미형상의 혼(soul)+

      형체 희미한 천사영(아기영)(인간육화 없었음)


7차원의 천상계에 어느 건축천사가  있다고 친다.

그 여성천사는 천상계에서 그대로 활동을 한다.

그런데 우주적인 생명진화의 미션에 참가하기로 했다. 그녀 자신은 그대로 천상계에서 일을 하지만, 자신의 의식과 에너지를 일부( 20% 수준에서 절반까지)를 나누어서 새로운 의식체를 창조한다. 즉 아가영(spirit)을 새로 만든후에 지구에 보내어서 인간으로 태어날 준비를 시키고, 시청각 교육도 시켜서  준비를 한다.

지구에 자신의 아기영을 보낼때, 본인 가문의 완전의식체 보호령들을 같이  동행하게 한다. 한국인으로 태어나게 하자고 정했다면, 부모가 될 인간들을 물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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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속 적합한 가정에 보내기전에, 지구자연계에서 합동육화를 할 자연계의 생물의식체들을 찾는다.

건축천사는 10차원 네바돈 지역우주 출신인즉, 지구 자연계의 엘로힘천사 그룹 소속의 관리범주의 존재들을 탐색한다. 지구의 자연계 시스템 중에서 한국의 자연계 속에서 생존했던  생물에게  인간이 될 기회를 준다.

건축천사는 개미로 수없이 긴 세월을 살았던 어느지역의  여왕개미를 선택한다. 여왕개미 의식체는 드디어 인간이 되는 이벤트에 당첨된다.

건축천사가 여왕개미를 선택한 이유는 개미들 역시 건축(집짓기)의 선수라는 공통점 때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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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영적 설명에서 다음같이 전한다


영과 혼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영은 하늘에서 오고

혼은 지상에서 연결되는 것이다.

영은 하늘에서 지정되며

혼은 지상에서 맞는 것이 연결되는데

이 둘이 모여 한 사람의 평생을 지배하게 된다.


영어로 () Sprit, 

() Soul,

() Fresh(=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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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에 대한 복잡한 설명들이 있는데, 도데체 하늘은 뭐고 땅은 무슨 뜻인지? 감이 안오는데 내방식으로 풀자면, 하늘은 천상계의 관리자들의 세계를 뜻하며, 땅이란 지구의 자연계의 삼라만상 전체의 생명 시스템을 뜻한다고 풀이하고 싶다.


개미의식체(지구자연계 출신)는 혼(Soul)으로써 배정된다. 인간여성이 되었다고 치면, 개미를 닮은즉 키작은 여자이나 날씬한 체형 작은 얼굴의 귀여운 여자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물론 부모조상 유전 영향도 받음)

천상계의 아기천사영은 인체 중 가슴차크라에 배치가  된다. 지구자연계출신의 개미혼(Soul)은 머리(두상 뇌근처)쪽에 배치되어서 현생삶의 기억의식체로서 살게된다.

그럭저럭 살아왔는데, 동물로 살았을때의 생존본능이 강하게 발동될때가 있는데, 이유는 개미혼(Soul)출신이라서 그렇다.

동시에 천사영도 있기에 사랑과 친절의 감정도 가졌다. 그러나 이런  친절은 자기에게 이익을 주는 대상에게만 베풀게끔 개미혼의식은 머리를 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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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물이 어떤 어둠계 조직의 그룹간음의식에 연루되어서 빛지수가 급격하게 낮아지는 일이 생겼는데, 상태가 심각해서 하늘에서 온 아기천사 영(spirit)과 보호령들은  천상계로 우주선을 타고 급히 떠나버렸다. 

그결과 남은것은 지구자연계의 개미였다라는 혼의식만 남게되었는데, 결국 죽으면 더이상 천상계 천사로 상승할 수가 없는 것이다.

대신  본디 개미였던 과거로 돌아가서 애초에 살았던 습성대로 살게 될것이다. 개미출신이지만 공력은 있어서 자신의 검은색 기운을 1인분씩 나누어서 반원형 반구형태의 검은연기 같은 기운을 접하게 되는 인간들에게 덮어씌우는 것이다.


에너지가 검은색이더라도 형태는 날카롭지 않아서인지? 개미여왕 출신의 혼(Soul)의식체에게 심리적으로  점유당한 남녀인간들이 꽤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 개미여왕 혼(Soul)의 거대한 검은 에너지는 그룹간음조직의(어둠계 렙틸리언 파충류 기운)이었는데, 올100% 흑화가 되었던 당사자였는데, 그  새까만 흑암의 기운을 자기방식대로 조직적으로  나누고 배분해서 그룹간음조직을 통솔하는 얼굴마담 역할을  수행하게 된것이다.


이 여자는 애초에 신앙심조차 1도 없었기에, 건축천사의 영과 보호령들이 떠난 마당에 갑자기 신앙심이 생길리도 없으며 스스로를 구원할 근거가 전혀 없는 인간이다. 나잇대가 50이 훨 넘었으니 죽은후 갈길은 본디 활동했던 자연계의 개미세계로 돌아가서 수많은 숫개미들을 일개미로 거느리면서 살아가게 될것이다.


본인이 한때 인간으로 살았던 기억들은 다 잊은체 말이다. 이 여자의 숫개미로서 동조했던 일부 남자들은  죽은후에 일개미로써 쫒아가면 된다. 왜냐하면 서로 동일한 형태의 에너지가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기때문이다.


단체로 그룹간음을 즐기는 인간들은 죽으면 동물들이나 곤충세계로 가면 된다.


성적으로  문란하면 죽으면  동물세계로 가게 된다는 주장은 어느 불교수행자(오랜 승려생활도 해서 공력이 쎔)도 심각하게 얘기했다. 박진여도 책에서 친족 성범죄는 죽은후에 100 %  동물이 되다고 단언을 했다. 


오래전부터 뉴스에서 잊을만하면 터지는  친족 성범죄는 친부가 어린 딸들을 겁탈후  임신시켜 낙태시켰어~~  할애비가  어린 손녀를 오랜동안 강간했어 기타 어미가 중딩아들과 그짓거리후에 목격한 어린 딸을 입막음시켜려고  아들시켜서 여동생도 강간하게  했어  등등의 도덕성파괴와 인륜파괴의 뉴스사건들은 무엇을 뜻하겠는가? 그것은 이미 어느 그룹간음 사이비종교에서 70년대부터 자기네들  비밀조직에서 일어나 왔었던  일들이었다.


그자들 그룹간음.사이비 종교단체는  성경 창세기를 피갈음 의식이라면서 사탄스럽게  해석을 했다. 나는 20대에 그런 교리가 있다는 것을 듣고 참 더럽고 추악스럽게도 말을 만들어서 억지로 갖다  붙이는 해괴한 쓰레기 집단이구나! 느꼈었다.

그당시  같은 교회를 다녔던 또래 여자애는 그 사기꾼 집단의 피가름 의식에 호기심을 가졌고, 심지어 문ㅅㅁ교주가 코가 잘생겼다면서 칭찬까지  해댔다. 나는 그  교주 얼굴사진만 봐도 불쾌감과 짜증이 올라왔는데 말이다.


피갈음 의식의 내용인즉 창세기의 선악과에서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에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표현이 있는데, 그 뜻이 바로 성범죄를 저질렀으며 인간의 원죄란 바로 성범죄라는 것이다.

문교주는 자신은 재림예수라고 선전했는데, 예수가 인간의 원죄를 해결못하고 죽었기때문에 자기가 다시와서 인간의  원죄를 해결하러 왔다는 것이다. 자기의 피는 깨끗하고 일반 인간들은 원죄로 피가 더러우니까 자기와 성관계를  하면 창세기의 아담과 성범죄의 원죄가 해결된다는 이론을 내세워서, 신도들 중 깊이 빠진 신도들을 중심으로 세뇌시킨후에 교세를 확산시켰다고 한다.


도데체 지금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거짓말 이론들을 믿고 따르고 몸뚱아리 바치고 재산까지 바치는 인간들은 도데체 누구였을까? 얼마나 지능이 낮으면 역겹고 추접스런 해괴한 이론에 빠질까?  이해가  안된다.

그런데 수십년의 그 사기꾼단체의 거짓이론들이 지금도 우둔한 인간들에게는 잘 먹히는지? 그렇고 그런 그룹간음 짓거리들에 세뇌를 당한 인간들이 수두룩한것 같다.

지금 현재  2020년  이후부터는 사이비종파의 피갈음 의식이다!라는 것을 속인체 오르지 "비밀사교클럽"의 명칭으로 유혹한다.

말로 유인하는것도 아니다.

카톡접근후에 문자로 접선을  한후에 누구누구 아느냐?로 시작해서 접근을 하는 것이다.

나중에 직접 접선하면 계약서같은  흰봉투를 던진다.

내용속에 회비와 서비스 내용들이 적혀있으며

이성애, 동성애 포함한 서비스이고, 기본 회비 이외

선택을 받으면 횟수당 몫돈을 챙길수  있는 구조라서 

그런 종이 쪼가리를 받으면, 혹해서 계약서에 서명을 한후에 조용하고 일사천리 속도로 일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 피라미드식 인간사냥 작업은 근본이 어둠계의 작업인데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성 파괴가 큰 목적인것이다.  이런 내막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부 영성인들조차 쾌락의  맛이 짜릿찌릿한지? Money Game이 재미가 있는지?  가담한체 벗어날 생각이 없는 인간들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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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80년대 그당시 교회의  그 여자애는 자기는 문ㅅㅁ 말이 믿어지는데, 남자들이 여자랑 그거 하고나서 보통  어떤 여자 따먹었다고 표현하는데, 창세기의 따먹었다는 표현이 맞는 얘기같다면서 동조를 하는 것이다.

나는 그당시 남자들이 쓴다는 그 따먹었다는 표현에 공감이 가기보다 매우 불쾌하고 혐오스러운 감정이  솟구쳤었다.


나는 그 여자얘한테 문교주를 비난하고 화를 냈는데, 그 여자애 표정은 피갈음의식이 뭔지?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호기심이 잔뜩 어린 얼굴표정(그룹간음 짓거리를 상상해보는  눈빛???)이었다. 

문교주와 교인들끼리 집단으로 그짓을 하고 거기 지부의 지방교회  교인들도 집단으로 그러고 산다는  것이다.

그렇게 그런것에 호기심 많던 그 여자애는 여러 대상의 이성 남자들과 실컷 즐기면서 살았었고,  폐병걸린 남자애와 연애하다가 본인도 폐병을 얻은후 고쳐보겠다고  한동안 투약생활을 하기도 했었다. 


피갈음 의식의 유래는 이미 우리나라에서 일제시대부터 쉬쉬하면서 내려오던 악습이었는데, 어떤교회의  어느 여자가 천사(악마로 추정됨)가 계시했다면서  교인 남녀들끼리 그룹간음을 시작한 이후로 지금은 전국민에게  퍼진 은밀한 밤문화가 된것 같다.

그당시 나는 기독교 서점을 찾아가서 탁명환 이단연구가의 책을 구입후 한국의 여러 사이비종교들을 분석연구한 정보들을 익히고 공부했다.


탁명환씨는 후에 영생교신자에게 아파트에서 공격받아서 목숨을 잃었으며, 지금은 그분의 아들이 한국의 사이비종교의 연구가로 활동하고 계신다.  아무튼 탁명환씨는 그당시 통ㅇ교의 실체를 깨닫게 된것은 그 사이비단체에 몸담고 생활하다가 탈출했던 많은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보를 전한것이다.


거기에 깊이 빠지게 된 사람들이나 피갈음의식에 참가하지 아무나 초신자들까지 그런일에 끼어드는것은 절대  아니라고 한다. 초신자들은 거기가 국제결혼이 가능한 곳이라고 소문이 나서 국제결혼을 하고싶은 젊은이들이 모인다는 소문이 있었다.

실제 한국으로  시집을 온 일본 여자들과 동남아시아 여자들은 통일교 출신들이 많았다. 일본의 젊은 여성들은 순종적이라서 한국생활을 그럭저럭 순응했을것이다. 



피갈음의식에 몸담았던 탈퇴한 신자들의 공통증언은 문교주와 그짓을 한 신도들은 피라미드 방식으로 세습을 시킨다는 것이다. 직접 문교주와 안했어도 했었던 신도들이  또다른 신도들에게 하고 그것을 대대로 퍼뜨리기를 이어간다는 것이다. 

 문제는 신체적인 지배만 당하는것이 아니라 있는 재산까지도 폭력을 당하면서 빼앗기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재산갈취 당한 사람들이 그당시에 많았다고 했다.


가장 끔찍한 것은 그런 의식을 진행하다보면 며느리와 시아버지, 사위와 장모, 아들과 엄마, 딸과 아버지, 할애비와 손녀, 친척끼리도 그짓거리가 가능하게 배정이 되어서 그일에 참여를 하게 된다고 한다.


결국 인륜파괴 도덕성파괴의 집단이라는 뜻인데, 이런 피갈음 의식은 70년대부터 일반 직장인들에게 퍼졌는데, 통일교신자 몇명이 회사에 들어가면 비밀점조직으로 퍼뜨리고 얼마후 회사중역들까지 접수되면 그곳은 그 사이비종파  소속의 회사로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에 거기 소속의  기업들의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은것이다.

  

그런데 이런 내막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 사이비종파에서 파생된 그룹간음의식이 일반적인 영세사업장까지  퍼진다는 것을 잘 모른체 그런 짓거리에 참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튼 피갈음의식을 행하는 단체는 새까만 어둠기운의 파충류렙틸리언 의식체들이 활동하는 곳이다. 거기에 엮인 사람들을 접선하면 어둠계 렙틸리언의 에너지가 덮어씌워지고 만다.

파충류악어피부 무늬인데, 빛을 추구하는 선의의 렙틸리언 의식체들과 차원이 전혀 다른 완전히 사탄숭배 세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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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인들의 많은 숫자가 빛의 천상계 영들과 낮은 차원의 외계인(그레이 +렙틸리언 )과 합동육화를 해오고 있는데, 이들 내재한 영들은 어둠계의 파충류에너지를 절대적으로 NO!하면서 거부한다.


즉 렙틸리언들  영들이 있다고 해도 다 같은 편이 절대 아니라는 뜻이다. 어둠계소속 렙틸리언들이 있다면, 빛을 추구하는 렙틸리언들이 따로 나뉘어져 있다는 뜻이다.


특히 고차원 신들과  인간육화를 한  렙틸리언과 그레이영은 인간의 혼(SOUL)의식을 절대로 조종하거나 지배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로 빛을 찾아가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무지몽매한 대부분 인간혼(soul)들은 자기안의 내면자아와 보호령들의 목소리가 절대 들리지 않을것이다.  


대부분 인간혼(soul)이 듣는것은 바로 외부세상의 육성들이다. 내면의 소리들보다 외부세상의 시끄러운 목소리에 설득당하고 동조되어서 살아가는 것이 지구인간들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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