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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처음 보는 장면이  있어서 게시판에 올립니다.

나잇대가 젊은 회원으로 추정되는 분인데  우리가 사는 현실속에는 이런 사람들도 육화를 해서 살아간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2016년도에 제게 쪽지 보낸 분인데 그당시 제가 답장을 못했는데,

이번에 게시판에 그분의 에너지필드를 알리면서 다양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실세상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당시 밝은 청색 빛구슬들이 보였었는데 본인의 신체를 에워싼 에너지장 안의 현상들이며, 그 청색은 제 5챠크라에도 해당되지만  이번에 확인해보니 영혼가문의 광선들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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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자아 ■


영혼 가문을 대표하는 존재이며 하위자아(전생의식 영)을 지구에 보낸 부모격 존재입니다.

밝은 청색, 순백색, 보라색의 광선이 주력  광선이며 길고 가느다란 실선들이 도우넛 형태(링 형태)로 서로 엮어져서 빛을 발산합니다.

영계에서 역할은 어둠계에너지 청소작업입니다.

암흑의 파충류에너지(인간계 교란하는 에너지)를 위주로 청소하고 제거하면서 공간의 정화를 하는데, 정화작업  이외 영계에서 직접 싸우는 가문인데 전투사 가문이라고 합니다.


가문의 존재들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유럽의 왕조시대에도 인간세상 육화를 했었습니다( 이집트시대 벽화들과 유럽의 왕실장면 중 천장 장식들이 등장했는데 아치형 구조물과 아이보리빛 백색 금색 노랑색 베이지톤으로 장식된  궁전천장이 등장함으로써 왕실이나 귀족가문에서 일을 하던 종사자였든지 혹은 귀족이었을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육화를 하는 이유는 어둠계와 치열하게 싸우는 전투사 천사가문인즉 휴식 차원에서 육화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으로 육화해서 힘들게 반복되는 투쟁에서 벗어나서 인간적인 삶속에서  일상적인 평화와 안정된 삶을 누려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영계에서의 투쟁이 개별적인 존재들에게 끝이 없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며 교대로 돌아가면서 작업을 한다지만 인간육화를 통해서 휴지기 내지 휴식기를 가져보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 전생의식(하위자아 ) ■


상위자아가 자신의 의식과 에너지를 나누어서 인간세상속 인간으로 육화시킬때 보낸 에너지 패턴들이 여러가지 보였는데 처음보는 장면이라서 깜짝 놀랬는데, 제가 좋아하는 패턴이라서 신기해서 감동을 한것입니다.

유럽의 왕실  벽지패턴이 보였습니다.

견본을 인터넷에서 찾았으나 똑같은 패턴은 없으나 설명하자면 거대한 벽지느낌인데 순백색입니다. 순백색이지만 무늬들이 새겨져있으며 곡선무늬와 직선(세로칸막이무늬)와  S자의 교차선들이 같이 공존하면서 각 칸막이 안은 섬세한 곡선무늬(꽃다발 혹은 화병느낌 기타 원형의 만다라 느낌?)가 들어가 있는데 입체적인 순백색 빛구슬들이 세로직선을 목걸이를 구슬로 꿰어만들듯이 일렬직선으로 쭈욱 장식을 했으며 S자 테두리 교차선들도 구슬로 촘촘하게 빈틈없이  일직선 선으로 채워서 전체화면을 장식을 했습니다.

구슬들은 진주느낌이며 아름답고 고귀하게 느껴집니다.

패턴들이 바뀌어서 여러 장면들이 스쳐갔으며 패턴은 다르지만 모두 진주구슬들이 장식되었으며 백색빛구슬들이 사슬같이 길게 끊임없는 전체화면을 장식했는데 "크리스탈 아이"에 해당되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  현생 의식 (혼 soul)  ■


현생의식은 전생의식과 동일한 진주구슬벽지 패턴이 유사하게 보였는데 이 회원분은 영감이 매우 뛰어나면서 전생의식과 일체화 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전생의식과 따로 현생의식 따로 분리되어서 사는 유형이 아니라 전생의식의 생각 판단을 그대로 느끼면서 자기 현실속에 적용하는 분입니다.  이렇게 전생의식과 현생의식이 괴리가 적은 이유는 아직 나잇대가 젊기때문에 세상살이에 오염이나 변질이 덜 된것이 아닌가?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삶속에 애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외부환경에서 부딪치는 스트레스 압박 등의 어둠기운을  접합니다.

그럼에도 본인이 스스로 정화를 하고 극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치않는 않좋은 일들에 대한 불쾌한 기억들과 여운들이 남아있겠으나 능히 서서히 정화시키는 자생력이 강한 분이니 스스로를 믿고 굳세게 살아가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으로 추리를 하자면 이 회원분은 젊은 청년같습니다.

2030세대같으나 나이 정확히 모르며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릅니다.

남자분이라면 평화롭고 치밀하고 집중력이 강한  분이면서 

음악재능   영성(영감)  디자인감각이 뛰어난 분일것입니다.


만일 여성분이라면 매우 우아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추구하면서 그림계통이나 디자인세계 기타 세상 사물들의 디자인에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에너지장을 가진 사람들은 사물들속의 선의 흐름들을 관찰하고 재미있게 느끼는 마음의 힘이 커서 자연계부터 인간세상 모두에게 흥미가 크지만 본인들만의 필터(정화, 정수기 역활)를 통해서 재해석하기를 좋아합니다.

즉 그림세계, 디자인 세계, 글쓰기, 기타 온갖 창작 예술을 통해서 본인들 나름대로 재구성을 하는 것입니다.


상위자아의 바램이라면 부디 이세상 살면서

자기자신의 길을 잃어버리지 말아달라고 요청합니다.

영감이 뛰어나지만 세상현실은  그 영감이 통하는곳이 많지 않으므로

현실속 벽에 부딪힐때 낙담하지 말고 스스로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돌아가야되는지?를 깨달아서 자신의 길을 지키면서

영감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가 본  장면과 비슷한 사진을 게시합니다.

2016년도 보았던 청색구슬들은 이미 본즉 이번에는 보지못한 나머지  장면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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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제가 전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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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연화원 카페 가입했으면

매니저 선생님께 쪽지보낸후 상담해보세요.


그냥은 잘 모릅니다.

공인들은 방송이나 인터넷에  얼굴사진과 말하는 모습 등등 기초정보가 노출이 되었으므로  추리가 되는것이며, 이런 온라인에서는 본인의 글과 댓글의 패턴들이 반복적으로 공개가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라야 느낌이 오고 실마리가  풀리게  됩니다.


금강연화원 카페에서 영기장  코너 구경하면서

본인의 에너지장을 알아보고 싶으면 상담료에 대해

쪽지 문의후에 상담 받기를 추천 드립니다.


2016년에 제게 쪽지 보낸분 같은데

그때 답장 하려다가 못했습니다.

그때 카르마나 전생리딩을 물어봤는데, 제가 보는 것이 

다른 리딩가들과 스타일이 다릅니다.

박진여 라는 젊은 여성분이 전생리딩을 영화보듯이 말해주는데

비용이 올라서 오십만원이라고 수년전 들었습니다.

금강연화원 무동금강선생님은 에너지장(영기장)과 전생리딩 둘다 봐주시는데 쪽지대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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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제5챠크라의 기능이 활성화되는 과정들이 보였는데

밝은 청색 빛구슬이 생성되는 과정들이었습니다.

구슬들 숫자는 아주 많아서 수백개 이상이 따로따로 공중에 떠있는 모습이었는데, 구슬형태로 고정된것이 아니라 구슬들이 둥글게 응집되었다가 눈녹듯이 녹는듯하다가 다시 응집되는 장면이 반복되었습니다.


아무튼 제 5챠크라쪽 에너지가 발달해서 글쓰기 혹은  말하기 기타 음악 계통이나 노래 혹은 목소리의 표현력 등에 재능이 있는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제가  그당시 일다니느라고 간단하게 확인후에 쪽지 답장 못하고 지금에 이르렀는데 아무튼 댓글에 대한 답변을 이번에는  드리겠습니다.


저는 카르마나 전생리딩을 하기보다 현생의식의 현재의 에너지의 빛지수와 패턴(형태 색상 무늬 등등)을 보는것으로 현생의식(혼 soul), 전생의식(spirit)의 에너지를 보는데 공개된 정보만 봅니다.

즉 저의 가이드(영적 보호령)가 님의 가이드(상위자아 혹은 보호령)에게 접선후에 정보제공을 부탁하면 님쪽의 보호령쪽에서 허락한 정보를 저의 가이드가 전달하면 제가 명상 중 떠오르는 장면들을 보고서 체크를 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의 정보를 다 알수있는것이 아니고 정보공개를 안하는 보호령들도 있기때문에 큰 기대를 안하는 것이  낫습니다.


님의 구슬 에너지는 타고난것일 가능성이 있거나 

아니면 살면서 스스로 정신력으로 만들어진것일수 있습니다.

몇년전 구슬이 녹았다가 다시 구슬형태가  되기를 반복한것은 공력을 강화시키는 과정들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당시 님의 현실 상황들이 외부적인 스트레스와 불안한 환경탓에 스스로 마음의 평화와 안정감이  깨지게 되는 상황들이 반복되어서 그랬던것일 수 있습니다.


제가 님을 확인한다면 쪽지를 다음주에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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