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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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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http://www.geocities.com/monster0123/1-1107.html

앞으로 닥쳐올 재난같은 상당히 불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12년에 극이동이 있을 것인데, 우주 전체에 피해가 간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근데 우주 전체에 피해가 간다는 말이 나옵니다. 아마도, 어둠의 세력과 연관이 된 외계인이 하는 소리일 것입니다.
차라리 이 글은 저들의 희망사항을 이야기 한 것이지, 예언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고 해도 무방하리라 사료됩니다.
어둠의 세력에 있는 외계인들은 세계가 곧 자신들의 소유물이고, 이는 곧 수단이라고 여기는 도그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2년, 지구에 광명이 만약에 찾아온다고 하면 저들로서는 굉장히 참기 힘든 치욕이 될 것은 자명합니다.
반대로, 우리는 이러한 모든 왜곡된 과거들을 설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는 보장될 수 없는 추측입니다.
사실은 빛의 세력들도 지구인들이 안온히 존재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권력에 충성할 수 있는 "심복"을 만드는
데 초점을 기울이고 있는 자들이 많습니다. 심복이 되려면 "적자-Fittest"가 필요합니다. 적자인지 아닌지 검사하기
위해서는 능력이 있는지 보는데, 저들의 역사에서도 드러나는 전투적인 심성 - 짐승적 심성이 강한지, 아닌지의 여부를
조사할 것입니다. 즉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그대로 믿고 이 지구에서 자신들의 사고를 그대로 "쌔우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근데,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앞으로 지구인들의 세력이 강해질 것이라고 가정한
모든 성덕(腥德)을 가진자들에 대한 날카로운 추궁과 채근, 그리고 이에 따른 성화같은 독촉이 두려운 것입니다. 이를 잠재우기
위해서도 자신들이 진압하기 적당한 수치까지 인구를 줄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이아 같은 자조차도 추궁당할
책임이 한두가지가 아님은 변절자 외계인들과의 우호적 관계를 적당한 데까지 맺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은 이를
대표적으로 증명하는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암울한 계획이 성사되기를 갈망하는 자들의 볼모가 되어서 앞으로도
"빛아닌 빛"을 맞아야 할 지구인들은 상당히 암울할 것입니다. 이런 암울함을 극복하려면 반드시 "우리가 강하다는 것"
을 당당히 주장하기 위해 "우리가 강해져야 할 이유"를 모두에게 공변히 설파하는 것과 "강해지는 과정에 포함되는 여러가지
주동적 실천"이 필요할 것입니다.

--- 퍼온 글

외계인이 전한 캄포 그란데의 예언 이야기

2002년 11월 24일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북서쪽
으로 1300 KM 떨어진 작은 마을 캄포 그란데에서는 과거에
70여명의 정부 관계자들과 과학자들이 지켜보는 가운에
UFO에 납치되었다 무사 귀환한 39세의 유렌더 홀리베라가
외계인들이 과거에 귀뜸해준 시간에 3번째 납치를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납치가 있었을시 외계인들로 부터 '당신을 1998년
10월 21일 밤 10시에 데리러 오겠습니다'라는 텔레파시를
전달 받고 지구로 귀환한 뒤 이와 같은 사실을 정부 관계자
들에게 알려주어 그들과 함께 외계인들을 기다렸던 유렌더는
약속된 시간에 상당히 큰 UFO 모선이 하늘에 나타나 광선을
쏜 뒤 자신을 UFO 내부로 데리고 들어가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을 크게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두번째 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정확히 22시간 뒤 납치된 장소
에서 1km 떨어진 지점으로 다시 귀환된 그는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여 그들을 경악케 하였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에게 잡혀 올라갔을때 공기중에 떠 있는 차가운
쇠 침대 위에 눕혀졌습니다.'

'곧이어 저의 목 뒷쪽에 무언가를 집어넣은 외계인들은
내부에 있던 TV 같은 화면을 통해 지구의 미래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은 당시(1998년) 지구 온난화 현상의 위험성과
바다의 수면이 점차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2003년에 발생한 어떠한 대형 사건 때문에
2004년을 절정으로 인류에 거대한 환란이 온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겉으로 보았을때 세계대전 같은 이 환란은 2004년에
멈추게 되고, 전쟁이 멈추는 이유는 이상한 사건들과
경제 대란 때문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2006년에는 거대한 얼음 결정체가 지구와 충돌하여
거대한 도시가 부서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2012년. 외계인들은 고대 마야인들이 옳았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2012년에 발생하는 지축변화는 오직
지구에만 피해가 오는 것이 아닌 우주 전체에 피해가
온다고 말 하였습니다.'

'2003년에서 2009년까지 지구는 '새롭게 되는 기간'이
된다고 말 하였습니다.'

'과거에 낮은 지역이었던 많은 장소들이 높은 산이 됩니다.'

'생존자들은 그곳에서 삶을 살 것입니다.'

'두번째 노아의 방주가 생길 것 입니다.'

'2025년에서 2030년 사이 지구에 평화가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지구의 미래는 2030년에 정확히 멈추었습니다.'

'2009년 부터 지구인들은 외계인들과 공식적인 교류를
할 것 입니다.'

위와 같은 말을 전해준 외계인들은 유렌더를 지상에
내려주면서 '2002년 11월 말에 당신을 다시 데리러
오겠습니다'라는 말을 하였다고 하며, 이와 같은 말을
관계자들에게 전해준 유렌더는 2002년 11월 17일
부터 캄포 그란데 시에 있는 작은 집에서 외계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유렌더의 집 주위에는 관련 기관 요원들과 과학자등
28명이 초정밀 전자장비를 휴대하고 또 다시 날아올
UFO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며,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11월 24일 저녁 7시 갑자기 하늘에 대형 모선이 나타난
것을 본 일행은 모선이 파란색 광선을 내뿜어 집 안에
누워 있던 유렌더를 빛에 휩싸이게 한 채 벽을 통과시켜
UFO로 데리고 들어가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
다고 합니다.

곧이어 사건 발생 즉시 유렌더가 누워서 책을 보고 있던
침실로 가 본 일행은 방 안 전체에 알 수 없는 냄새가
진동하고 유렌더가 없어졌으나 그가 누워있던 자리에
이상한 자국이 남고 방의 천장에도 그의 몸 형상 자국이
남은 것을 확인 한 뒤 그가 실제로 벽을 통과했다는 것을
알고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그 후 48시간 뒤 집으로 귀환하여 침실로 되돌아온 그는
사람들이 밖에서 문을 잠근 것을 발견하고 침대 옆에
있던 전화로 자신을 꺼내달라고 부탁한 뒤 연구원 일행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납치가 되었을때 목 뒤에 있던 쇠붙이가 발로
옮겨졌다는 말을 전해들은 학자들은 그 즉시 엑스레이
촬영을 실시 하였다고 하며, 분명 2번째 납치 사건이
있은 뒤 목 내부에 있던 쇠붙이가 발로 옮겨진 것을
확인한 그들은 유렌더로 부터 또 다시 새롭고 진기한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에게 3번 납치 되었다는 유렌더 홀리베라의
이야기는 과연 실화일까요?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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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3.02
16:40:51 (*.114.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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