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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청의 동자  (2003-04-06 15:36:57, Hit : 0, Vote : 0)


Subject  
   지자경법사의 극락 유람기(펌)


내가 가입한 가페에서 온글 올려본다(잘안가 보는데;;;)

물론 극락보다 더높은데도 잇다고 하지만
극락도 최정상에 가가우리라
염불은 바로 부처와 일체가 되는것이라 한다
글구 염불이 관이고 호흡이고
나도 정아를 부르면 일체가 될가^ ^;;;;;;;;;;
히히


구하라
얻을것이다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하늘은 무심치 않을것이다



제목  지자경 법사의 극락정토 신유기(神遊記)
보낸날짜  Sunday, April 6, 2003 1:06:40 PM KST  
보낸이   "나무아미타불 운영자 " <suh8675@hanmail.net>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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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경 법사의 극락정토 신유기(神遊記)


  지자경님 프로필


충남 홍성에서 출생하여 21세에 불교에 귀의하다.
법호는 영산(靈山)법명은 자경(慈鏡).
일본,대만,태국,인도,티벧,중국 등지에서
일반 불교학,밀교,도교,동양의 신흥종교와 주법(呪法)철학 등을
섭렵,탐구와 연구에 몰두하고 몇차례 죽음을 이겨내는
고행과 수행 끝에 깨우쳐 득도하다.
지금은 록키산중에 칩거하여 미래의 종교와 인간세계에
대해 명상하며 집필중이다
종교법인 세계불교원음종금강법계원의
법주(法主)로 카나다 정부에 등록하다
일본,미국등지에 지원(支院)을 두고 있다
저서:업,업경대.대변신 등등  

    
자료출처:지자경님의 저서'대변신'에서 발췌  


저자(지자경님 본인)가 선정(禪定)하던 중에 서방 극락세계를
신유(神遊)할 때 나무 아미타불,관세음보살,대세지보살,문수보살
등을 만났고,서방 극락세계의 염원의 힘이 매우 방대하고

정토의 법문이 심오하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극락세계는 하나의 종파로 형성되어 날카로움과 무딤(길흉,
또는 일의 순조로움과 좌절)을 모두 받아들인다. 정토종파의
근원이 영원히 발전하는 것도 그 원인이 있음으로 해서 그러하다.

나는 서방 극락세계의 면적이 무한대라는 것을 알고 있고,그것은
심령을 진동시키는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와 같다. 내가 신유(神遊)
하였던 곳은 삼산(三山),조의(鳥依),보승(寶昇),연지(蓮池),나암
(螺岩),영산(靈山) 등이고,황금빛과 푸른빛이 휘황찬란하고
한없이 넓고 아득하였다.

이러한 지명들에 대해 석존은 아미타경에서 모두다 언급하지 않았고,
이는 내가 한 곳을 신유할 때마다 지명을 기억해 놓았던 곳이다.

석가모니불이 불안(佛眼)으로 관찰한 바,그 거리와 범위와 아미타불의
발원을 알게 되고,어마어마함(영광스러움)과 왕생(往生)을 알게 되고,
경치가 기이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되고,아미타불이 중생을
거둬들이고 받아들이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서방 극락세계에 48의 동천(洞天)과 72개의 지천(地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경치의 아름다움은 인간세상과 비교할 바가
못되고, 심지어 색계천(정묘한 물질로 이루어진 천상세계)의 천당의
경지도 이에 따르지 못한다.

하나의 불국이 모든 천당의 색체를 구비하였으므로 그 명성이
만천하에 떨칠 수 밖에 없다. 서방극락세계를 신유할 때에는 필히
일개의 원형 푸른 빛을 통과해야 한다.

이는 제예경(除穢鏡:더러운 것을 제거시키는 거울)으로 몸을 비추는
것이고,마치 목욕하는 것과 같고,머리에서 발끝까지 비친다.
이렇게 하면 수호신은 깨끗해지고 마치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것과 같고,이는 사람이 아니라 최고의 신선으로 변한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피비린내를 즐겨 먹기 때문이고,모든 음식을
생선이나 육류로 먹기 때문이고 제예경으로 한 번 비치면
원신의 업장을 소멸하게 되고 청정한 몸을 얻어 청정한
나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나는 심령의 줄거움이 진실한 극락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극락세계는 심령의 순정(純淨)이고,마치 조화를 잘 이룬 우아한
음악과 같고,마치 미세한 빛,영과 같다.

이러한 세계의 심령은 상호소통할 수 있고,심령의 파도는 줄거운
수준을 유지하고,마치 신속히 생겨나고 성장하는 소리와 같이
치밀하고 변함없이 각자의 마음에 전파시킨다.

나는 극락세계의 칠보행수(七寶行樹)가 진귀한 교목(喬木)으로 구
성되어 있고 투명하고 반짝거리며 매우 아름다운 분홍색의 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칠보행수는 삼산과 나암에 제일 많이 있고,
팔공덕수(八功德水)는 연지에 있고,연지속의 연꽃은

일곱가지의 색채를 나타내고,각 송이의 연꽃은 각 한분의 불자(佛子)
를 대표한다.과실은 9가지 색깔로 구분되어 이것이 바로 구품연화생
(九品蓮花生)이고 매우 아름답다.

그러므로 불자가 도를 닦는 성과에 대해 연꽃의 색채로 분별할 수
있고,연꽃의 뿌리는 대지와 연결되어 있고,꽃이 피면 부처와 만날
수 있고,자유자재로 행동할 수 있게 된다. 불문(佛門)에는 정토종파가
있다.

그것은 정토를 수행하면 모든 중생에게 널리 보급할 수 있고,당신이
대혜근(大慧根)을 가진 자이건 또는 미련한 자이든 간에 단지 당신이
극락이란 세계가 있고, 이 세계에는 불호(佛號)가 아미타라는 분이
계시고, 48개의 큰 소원을 내려주시어 하늘 아래의 중생을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믿으면 된다.

당신이 이러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부처의 이름을 부르면서
왕생하기를 원한다고 알리고,만약 부처가 당신의 심령과 통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이러한 세계에 왕생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단지 염불만 하면 왕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면
너무 간단하지 않은가? 이 점에 대하여 나는 믿지(간단하거나 쉽다는
견해를)않는다 사실 독경도 그렇게 쉽지 않다 쉬울수록 더욱
어려운 것이다

불경 상에도 남방의 중생들은 개성이 고집스럽고 비열하여 교화하기
어렵다고 기술되어 있다. 그들을 극락세계가 있다고 믿게 하는 것은
정말로 너무 어렵다.

사람들이 속세의 명예와 이익을 만족시킬 욕망을 추구하므로 심령과
미래 및 사후의 세계에 대해 거의 다 관심을 쏟지 않는다. 당신이
그들에게 극락세계가 있다고 권고하고 가르쳐주면 그들은 아마
우리가 미쳤다고 할 것이다.

가르침은 성공하지 못하고 도리어 비방을 받게 된다. 굳은 신념으로
부처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또한 지혜가 높을수록
인류의 과학이 발달하고 쓸데 없는 놀음에 빠져들어 자기의 지조를
더욱 잃게 되며, 단지 현재만을 추구하고 인생을 줄기고,

다시는 공명(功名)에 무심하고 마음을 분명히 하여 수행하고 품덕
(品德)을 수행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그들에게 독경을 한 마디 하라고
하면 그들은 하잖게 여긴다.

그러므로 서방 극락세계가 비록 아름답고 정토의 법문이 기묘하다고
하지만,인연이 없어서 접근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은 마치 강물속의
붕어와 같으며 그 수가 매우 많다. 이는 정말 아쉽고 탄식할 일이 아닌가?

저자는 수행당시 오로지 순일(純一)한 영을 수련하여 태극전에
출입하고 서방 극락세계에 신유(神遊)하였으므로, 나는 아미타불을
대신하여 이러한 세계가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을 보증하고 싶다.

불문의 제자들이 정토법문을 수행하고 있는 외에,기타의 문파와
기타의 종파도 정토법문을 수행할 수 있다.심지어 세속의 보통
사람들도 정토법문을 수행할 수 있다. 사람마다 정토법문을
수행하면 모두다 서방 극락세계에 올라갈 수 있고 또 부처가 될
가능성도 있다 하겠다.

정토법문을 수행하는 요점은 다음과 같다. 염불은 반드시 꾸준히
하여야 하고 꾸준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기초가 비교적
좋은 사람은 <아미타경>과 <왕생품>을 추가하여 독경하여도 된다.

보통 사람들은 아침 일찍과 초저녁에 불상 앞에다 향을 피우고 깨끗한
물과 과일을 바치고 심신이 안정된 상태에서 한마디 한마디씩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한다. 합장을 하여도 되고 염주를 세어도 되며,

열마디.백마디.천마디 염불하여도 되고 이는 모두 인연에
따라야 한다. 염불이 끝나면 회향게를 추가한다.

"염불하는 자들과 함께 극락의 나라에서 살고 싶고, 위로는 사중은
(四重恩:살생,투고,사음,망어 등 4가지 죄에 대한 은혜)을 보답하고,
아래로는 삼도고(三塗苦:화도,도도,혈도 등 3악도의 고통)를
구제한다. 부처를 만나서 생사의 결말을 내고, 마치 부처와
같이 모든 것을 깨닫는다."

수행자가 염불을 꾸준히 하는 외에 나는 각종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
들에게도 마음 속으로 염불을 해주기를 전한다. 염불이란 반드시
절에서 스님이 목탁 치며 경을 읽는 것만이 아니다.

염불(念佛)이란 글자 그대로 항시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철공이 쇠를 두들길 때마다 부처님을 염불하고 운전기사가 교차로를
지날 때마다 부처님을 염불하고 의사가 환자를 진찰할 때마다
부처님을 염불하고

노동자들이 못을 박을 때마다 부처님을 염불하고 오토바이와 자전거
를 탈 때에도 부처님을 염불할 수 있고 자동차를 탈 때에도 부처님을
염불할 수 있고 걸어다닐 때나 조깅할 때도 부처님을 염불할 수 있고
한가할 때도 염불할 수 있고

일할 때도 염불할 수 있고 누워서도 염불하고 행,주,좌,와
(行,住,坐,臥)어느 때라도 모두 다 염불할 수 있다 이렇게 사람마다
염불하면 모두에게 은덕이 널리 미치게 되고 집집마다 염불하면
평화롭게 될 것이다

염불할 때는 단지 마음과 정신을 한 곳으로 모으면 된다.
이는 바로 제일 간단한 심령의 청정이고,심령이 청정하면 정신이
통일 되고 집중이 된다. 이렇게 하면 서방 극락세계와 인연이 심어
지게 되고,마치 꽃이 피고 결실이 맺어지는 것과 같이 기다리면 된다.

매우 익숙하게 염불을 하게 되면 당신의 불호(佛號) 한마디가
아미타불의 불심에 직접 연결되고 서로간의 관계가 밀접하게 된다.
모든 것이 원만하게 성공을 거두는 날이 바로 빛이 열리고 부처를
만나는 날이 된다.

'나무아미타불'을 열마디,백마디,천마디를 염불한 후 가끔 '나무관세
음보살'세마디와 '나무대세지보살'세마디를 추가하여도 된다.이는
관세음과 대세지 두 분의 보살은 아미타불과 더불어 서방삼성
(西方三聖)으로 통칭하고 있고,

정토법문을 수행하는 자는 이분들을 존경하고 숭배하므로 필히
공경하여 염을 하여야 한다. 염불하는 공덕은 확실히 불가사의
하므로 꾸준하게 염불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하면 필히
감응을 받게 될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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