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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음 카페 황우석 광장의 허인국 님의 글입니다.)

제4의 물결!

인류는 도도한 역사의 물결 속에서

농경 혁명과 물질 산업 혁명을 경험하고,
정보 혁명의 시대를 통과하고 있다.

다음 세기에 밀려올 제4의 물결은...

우리의 삶과 생명을 생각하게 하는,
존재혁명의 시대가 될 것이다.

대전환의 시대,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인간과 우주와의 직접적인 대면,
인간과 죽음과의 대화 등...

우리 모두가 궁극적으로 느껴야만 되고,
인간 누구나 알아야만 하는...

과학,문명이
철학과 종교와 마주 치는 시대,

지혜와 예지의 시대,
진정한 창조의 시대,
인류 근원의 뿌리를 찾을수 있는 시대...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뇌우!
제4시대의  파문의 물결이...

이곳,
대한민국의 중심의 문을 열려 하고 있다.

황 우석 박사는 인간의 질병,죽음 과의 대화를 할수 있는,
그 문의 선봉에 서 있음이다.

환자 맞춤형 체세포복제 인간배아 줄기세포는
제4시대의 물결을 일으키는
인간세상에 던진 최초의 신의 파문이다.

이러하기에 현 세상의 폭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나 같으면!
전 우주를 준다고 해도 안 바꾼다...

과학은!
생명공학/역학/기하학/수리학/물리학 등등의 공학 기술의 최대의 핵심 열쇠는
뫼우비스 띠를 공학적으로 설계하는 것 입니다.

무와 유가 공존하고 안과 바깥이 함께 공존하며,
생과 사가 함께 공유되는 다차원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이는 신의 영역이라 공학적 설계가 불가능하다고 각인되었으며
불문율에 치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과학자들은 뫼우비스 띠의 단서를 찾았고
지금도 여전히 찾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여전히 오리무중으로 남아있습니다.

가상과 허상의 공간이라 생각하고 수없는 포기와 좌절을,
수 많은 과학자들이 수도 없이 경험했지만,
그 영원성에 기인한 매력과 미련은 여전히 과학자의 발을 묶어 놓고 있습니다.

뫼우비스의 띠는 모든 과학인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숙원 이기도 합니다.

아쉬운 것은 지금과 같은 지배와 피지배의 억지 논리와
양육강식의 힘의 논리가 지배적인 세상에는 절대적으로
단서가 제공되지 않는 천기 이기에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 원인은
공존과 상생을 무리지어 진리로 인정되어야만 가능하며,
그런 기반에서 다져진 시간이 충분할 때에만 단서가 제공되는
비기 또는, 천기이기 때문입니다.

현 세계의 공학기술이 고도의 기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는 엄청난 착각에 불과합니다.

현재의 공학 기술들은 뱅킹되어 있던 자원에서 에너지를 채집하여 소비하는
한계적인 수준에 불과하며,

창조라는 개념의 공학에는 발도 못붙인 상태입니다.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그다지 많지 않은 사람들이 사실,
뫼우비스 띠의 단서를 부분적으로 실현했고,
눈으로 경험하고 실천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부분적인 부분이 전체적인 완성의 맥과 연결되지 못하고,
현실적인 벽에 가로막혀 완성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런 흔하지 않은 인물중에 황 우석 박사는 뫼우비스 띠를 생명공학계에
가장 근접한 단서를 접목시킨 인물이거나 맥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단순히 그의 노력과 순수와 열정에 의하여 발견된 것이 아니라,
현재의 과학기술과 자본,
그리고 그의 공존과 상생의 진정성과
백의민족 5000년 역사의 장구한 세월과 민족성의 순수,
그리고 하늘의 허락이 함께 타이밍을 이루어 주어진 것입니다.

무지한 자들이 이를 도둑질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난리를 치고,
영원한 지배자로서의 군림을 위하여 사용하려 하지만,
이는 곧 실현할 수 없음에 기인한 부질없는 욕심임을 확인하게 될 것을
황 우석 박사 그분은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욕망의 굴레에서는 하늘이 허락하지 않음을
그분은 이미 확인했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과학이라는 물질세계와 영혼 이라는 정신세계가
분리되어 굴절된 곳에서는 단서조차 절대 찾을 수 없는,
정기의 세계는 그 수순을 절대 바꾸지 않는 법임을,
과거 인류 역사적 사건들에서 심심잖게 찾을 수 있는 기정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하늘이라고 하니까,

까!들은 사이비 종교 광신도라 몰아 붙이고,
온갖 비아양으로 개거품 물겠지만,

여기서 언급하는 하늘이란,
인간 내면 심연의 세계에서 무의식 적으로 흐르는
본 바탕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는
그 무엇으로도 정복할 수 없는 세계이기에
인위적으로 조종할 수는 더욱 없으며,

신비하게도 끊어질 듯 이어지며
어디인지 모를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딱히 무어라 꼬집어 말할 수 없는 영혼의 지침서,
최종 목적지를 의미하는 것 이기에,

빈정되기 전에 저속한 자신의 본성을 들키지 않게,
신중에 신중을 더하여 생각하기 바랍니다.

얼마전 글제 중에 무욕이 배신을 불렀다라는 글을
감명깊게 읽은 적이 있음을 고백하고 깊은 감사를 드리고자 하며,

황 우석 박사 사태의 현재 진행형은
무욕이 배신을 불러 왔음이 사실이나,

곧 있을 후일에는 무욕으로 인한
정기로 회귀되는 하늘을 보게 될 것임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 맘대로 라고 묻는 자가 있다면,
그는 이 사실을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는
범인의 범주에 속하는 자가 되리니

단죄는 그가 만든 업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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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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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14:10:30 (*.167.1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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