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허경영에 대해 13년간 매우 정밀하고 객관적으로 연구해온 사람으로서, 그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으나,

유튜브에 그에 대한 수많은 동영상들과 자료들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스스로 탐색하셔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하는 사항은,

왜 언론과 정치권에선 기를 써가며 허경영 죽이기, 허경영 생매장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실과는 전혀 다른 보도로, TV 보도나 뉴스 내용이면 다 사실인줄 아는 순진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2019년에 SBS "궁금한 이야기 Y " 란 프로그램에서는,

사진 영상학 박사와 필적 감식 전문가까지 동원해서,

허경영과 트럼프가 함께 찍은 사진은 가짜가 확실하다고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그 뒤, 허경영을 트럼프에게 직접 데려간 백악관 자문위원 임청근 박사님이 스스로 증인을 자처하시며,

여러 일간지에 거액의 자비를 들여가면서까지, 대국민 격문을 발표하시면서,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918

이제 알만한 사람은 그 사실의 진위 여부를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하지만,

혹여 아직도 모르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 관련 자료들을 올려봤습니다.

왜, 언론과 정치권에선, 그토록 무리한 허위 조작 보도를 하면서까지, 허경영 죽이기에 연연하는 것일까요....?!!!

찬란한 아침의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는 순간,

짙은 어둠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진 영상학 박사와 필적 감식 전문가까지 동원해서, 트럼프와 허경영이 함께 찍은 사진은 가짜가 확실하다고 방송을 하는데,

그걸 시청한 수백 ~ 수천만 국민들은, 허경영을 도대체 어떤 인간으로 생각하였겠습니까...?!!!

이제 세상이, 언론이, 뉴스가, 정치 세력들이 공모 -합작해서, 허경영에 대해 퍼뜨린 최면적, 세뇌적 거짓 정보들에서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깨어나 대탈출을 시작해야 할 바로 그 때입니다.

그것만이, 사실상 대한민국과 민족의 사실상 유일한 희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조회 수 :
1195
등록일 :
2021.03.01
15:40:27 (*.178.19.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7254/8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2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87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94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73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59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68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66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18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29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10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5656     2010-06-22 2015-07-04 10:22
1842 미국 현지의 최신인텔 / DUMB폭파 아트만 1227     2021-02-25 2021-02-25 10:14
 
1841 정부 선정 우수신지식인,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정인태 특임교수 허경영지지선언 Friend 1883     2021-02-26 2021-02-26 16:26
 
1840 정책전략가 "우수 신지식인" 정인태 교수는, 왜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제, 중산주의에 꽂혔는가?!!! Friend 1764     2021-02-26 2021-02-26 16:39
 
1839 최면 속에서 본 천상의 모습은? [1] 아트만 1401     2021-02-28 2021-04-20 18:42
 
1838 CPAC 2021 라이브 송출 영상 / 동시통역 [1] 아트만 1232     2021-03-01 2021-03-01 09:54
 
1837 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Friend 1083     2021-03-01 2021-03-01 14:24
 
1836 허경영 미국대통령상 금상 수상 ! 트럼프가 2020년 대통령상 자원봉사상 금상(금메달) 허경영에게 수여. Friend 1044     2021-03-01 2021-03-01 14:35
 
1835 허경영,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 되었던 사연. Friend 1623     2021-03-01 2021-03-01 14:38
 
1834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Friend 1294     2021-03-01 2021-03-01 14:43
 
1833 허경영을 트럼프에게 직접 데려간, 미국 공화당의 실세이자 재벌이기도한 임청근 박사는 누구인가? Friend 1142     2021-03-01 2021-03-01 14:45
 
1832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1070     2021-03-01 2021-03-01 14:49
 
1831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1966     2021-03-01 2021-03-07 19:54
 
» 드리는 말씀 Friend 1195     2021-03-01 2021-03-01 15:40
허경영에 대해 13년간 매우 정밀하고 객관적으로 연구해온 사람으로서, 그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으나, 유튜브에 그에 대한 수많은 동영상들과 자료들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스스로 탐색하셔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한가지 여러분들이 꼭 ...  
1829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Friend 1547     2021-03-07 2021-03-07 19:52
 
1828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1358     2021-03-07 2021-03-07 21:12
 
1827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1732     2021-03-08 2021-03-08 03:03
 
1826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204     2021-03-10 2021-03-10 01:20
 
1825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291     2021-03-10 2021-03-10 19:43
 
1824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257     2021-03-10 2021-03-10 20:10
 
1823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1321     2021-03-10 2021-03-10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