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거대한 음모의 나라이다.

對테러 이라크 전쟁도 음모에 의한 9.11테러와

이라크의 대량상살무기 보유 명분으로 전쟁을 시작했고

베트남 전쟁도 음모에 의한 통킹만 사건으로 시작했다.

이밖에도 진주만 사건으로 일본과 전쟁 확대,

루시타니아호 사건으로 독일과 전쟁 시작,

메인호 격침 사건 등 스페인과 전쟁 시작 등등



미국이 개입한 대다수의 침략전쟁에는 이렇게

미국인의 희생을 가져오는 사건이 나타나주어서

미국인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고

미국인들의 전쟁의지를 고취시켜주었던 것이다.


9.11테러도 그래서 음모설이라는 의심을 피할 수 없었고

실제 여러 그 근거들이 다수 발견되어

그 음모설이 점점 더 확대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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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이병완  
  








911때 WTC에 헤딩한것은 폭탄을 가득실은 미공군 767기



일단 아래 링크 누르고 동영상을 30초만 보고 오시라.

날아드는 비행기가 여객기 인가를.

그리고 너무 강력한 폭발음.



http://aura.damoim.net/pages/external/external_movie.asp?usernum=14967454&movieseq=6440876&companycd=2










여러분 보시기에  

날아드는 비행기가 '여객기' 같으신가.



일단 비행기 색깔이 너무 '칙칙'하다.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은 세계 '유명' 항공사이고

당연히 '산뜻한' 색깔인데

'헤딩'하는 비행기는 너무 '칙칙'하다.







진짜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MBC뉴스 화면)






진짜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









▲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비극의 카운트다운'의 한 장면












911때 '어떤 비행기'가 WTC(세계무역센터)에 '헤딩'한 직후의 사진이다.

단지 여객기 하나가 '헤딩' 했다고 해서 저런 거대한 건물이

저리 강력하게 폭발할 수 있을까.

(비행기 기름은 폭탄이 아니다.

그리고 WTC는 화재,테러 등에 완벽보안을 한다고

건물안에 가스통등 폭발물을 둘 수가 없었다.)



폭발하는 순간 건물 반대편 벽에서까지 폭발이 터져나온다.

4방의 벽에서 모두 강력한 폭발이 튀어나온다.



단순히 여객기가 충돌해서 이게 가능한가.

게다가 '헤딩'하는 순간 '지축을 뒤흔드는 듯한'

너무 강력한 폭발음!

폭발음도 종류가 있다.



그때 그건  

전쟁장면 뉴스등에서 들었던 '폭탄 터지는 폭발음' 이다!

(뉴스 동영상을 보면 생생하게 알수 있다.)



쉽게 말해서 그때 그러한 거대한 폭발은

'헤딩'한 비행기가 폭탄을 가득 실은 상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폭탄+기름]을 가득실은 상태 !  

(범인들이 노린 것중의 하나는

대형 비행기가 건물에 헤딩하는 장면을

이전까지는 사람들이 거의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 것일 것이다.)



놈들은 왜 폭탄까지 가득 실은 것일까.

그냥 헤딩하면 비행기 잔해가 남아서

그게 여객기가 아니라는 것이 들통나므로

'완전히' 날려버린 것...







--------------------------------------------------------------------------------




그런데, 여러분들은 911때 여객기 탑승 사망자의 유족들을 본적이 있는가.

거의 없다.

수백명이라는 탑승객의 유족도 수천명은 될텐데

실제 유족이라는 사람은 극히 몇명 안된다.

공작의 냄새가 너무 짙게 난다.



[이상한 것 4가지]



1. 창문이 없다 (폭스 뉴스 기자)

여러분은 창문 없는 여객기 보셨나.



2. 비행기 색깔이 너무 '칙칙'하다.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은 세계 '유명' 항공사이고

당연히 '산뜻한' 색깔인데

헤딩하는 비행기는 너무 '칙칙'하다.







저게 여객기로 보이시는가.





3. 폭발이 너무 크다.

단지 비행기 기름으로 일어난 폭발이라기에는  

폭발이 너무 강.력.하.다.



마치 [폭탄+기름] 의 폭발 같다.



4. 비행기의 배때기가 둘로 갈라져 있다.



CNN의 원본 화면을 검토해도록 하자 .

많은 이들이 이 화면과  같은 화면을 보고 또 보고 했을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내셔널 지오그래피 매거진의 12분량에 스틸 샷이 게시 되었고  

또한 그것은 대부분의 영화제작사들의 911 다큐멘터리 특정 비디오에 사용되었다.




왼쪽 - 911 테러 당시 건물에 충돌한 보잉 767기
오른쪽 - 일반적인 실제 보잉 767기 동체 아랫부분



911 당시 175기의 동체 하단부분

이 비행기는 왜 배때기가 둘로 갈라져 있는가.



사진:CNN 기자 카르멘 타일러
- 남쪽 타워와 충돌하기 10 초전의 장면

일반적인 보잉767은 배때기가 그냥 둥글다.
그런데 문제의 이 헤딩 비행기는 가운데를 중심으로 양편으로 나뉘어 둥글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잉767을 개조해서 만든 [미공군 공중 급유기 KC-135]를 보실 수 있다.
배때기가 여객기 처럼 하나로 둥근게 아니라
양쪽으로 나누어져 둥글다.
위 사진의 비행기처럼.

[미공군 공중 급유기 KC-135]
http://blog.daum.net/ilyhjhaf/3606839


헤딩하는 이 비행기는 여객기가 아니다!




<미공군의 공중 급유 수송기와 지상 작전 관제기 에이웍스 8c  
모두 보잉사의 모델이다.>

조사한지 한 주도 지나지 않아 우리는 군사용 보잉 767기 사진을 입수 하였다.
이 비행기는 보잉 사의 미공군 마크가 새겨진 kc -130 시리즈이다.
이 군용기의 충격적인 점은  승객석 창문이 없다는 것과 실제 공중 급유기라는 점이다.

http://www.amics21.com/911/misteriosos.pdf
<스페인 언론 방가르디아 보고서>



  출   처: 배달국 찾아서... / 카페 / 북두칠성 / 2008.03.30 [원문보기]







9.11은 명백한 자작극



이렇게 악랄한 음모는 없었다





자주민보(http://www.jajuminbo.net) 이창기 기자










< 사진 : 9.11사건 당시 세계무역센터를 향해 돌진하는 여객기의 모습  [자료사진],

그러나 아래 펜타곤에 돌진하는 비행기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









< 사진 : 마지 못해 공개한 펜타곤테러 동영상,

그러나 미국정부발표와 달리 타격하는 물체를 비행기라고 전혀 볼 수가 없다.

그것도 위의 무역센터를 들이받은 것과 비슷한 보잉기였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지만 불꽃도 항공유가 탈때와 다른 섬광이 일어났고

또 항공유는 꽤 오래타는데 이 섬광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연기만 피어올랐다. 이것은 미사일이다.>









< 사진 : 보잉기가 저렇게 들어갔다면 동체는 잔디밭에 남아 있어야 한다. >







< 사진 : 어떻게 비행기가 지난간 자리에 가로등이 남아 있을 수 있나.

비행기 날개가 부딪쳤어야할 건물의 유리창도 멀쩡하다.

건물 3,4층은 부서지지도 않고 그냥 내려앉았다.

그렇다면 비행기는 1층과 2층을 타격한 것이다.  >











< 사진 : 건물 4.5층이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비행기는

건물 1층과 2층을 타격했다는 말이 되는데

어떻게 그 큰 보잉 비행기가 바닥을 뭉개지 않고 펜타곤을 타격할 수 있는가. >













< 사진 : 잔디밭이 이렇게 온전할 수 있는가.

저 가로등은 어떻게 서 있는 것인가.

비행기 날개가 지나갔을 자리에 서있는데,

출처 '무시무시한 사기극'-띠에리 메이상' 저 >








미국의 청년 둘이서 만든 루스체인지라는 다큐멘터리가

요즘 인터넷상에서 급속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기본 내용은 9.11테러는 미국의 한 줌도 안 되는

군산복합체 유태인 지배세력(네오콘)들이 군수물자를 소모하기 위해

그리고 석유와 같은 자원을 약탈하기 위해 테러와의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국민 호도용으로 만든 자작극일 가능성이 명백하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많은 음모설이 있지만 대부분 그 생명이 짧았다.

그러나 2001년의 9.11테러에 대한 의문은 갈수록 증폭하여

설문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40%정도가 이 사건에 대해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고 있으며

심각한 의문을 품고 있다는 결과가 나올 정도가 되었다.

너무 큰 거짓말은 ‘설말 그럴 리가’라며

아무리 진실을 주장해도 사람들이 진실을 가려보기가 어렵다.

미국의 네오콘 세력들은 바로 이점을 노렸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너무 큰 음모를 꾸미다보니 허점도 또한 많이 노출했다.

9.11테러가 명백한 자작극이란 증거는 너무나 많다.







첫째, 가장 주목해야할 곳이 바로 펜타곤 타격이다.

거대한 보잉기가 와서 박았다고 했는데

뚫린 구멍이 보잉기에 비해 너무 작다.

뚫고 들어간 길이만 보았을 때는 보잉기 머리 깊이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보잉기의 몸뚱이는 잔디밭에 남아 있어야 하는데

폭발 당시 장면을 보면 비행기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에 대한 미국 조사위원회에서는 항공유가 폭발하면서

비행기가 모조리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다고 했다.

그러나 녹았다고 해도 녹았다 굳은 잔해라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소방대원이

막 도착했던 사진에도 잔해가 없었다.

후에 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사진에만

이상한 잔해가 몇 개 소개되었다.

보잉기가 뚫고 갔다고 한

세 번째 마지막 벽은 강철 보강제로 되어 있는데

지름 5미터의 구멍이 완벽하게 뚫려 있다.

미사일이 아니고서는 그런 구멍을

낼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다.

펜타곤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공안요원들이 사건 후에

병원에 찾아와 비행기를 보았다고 진술할 것을 강요하였다고 고백해다.







현장목격자들 중에 비행기가 날아오는 것은 전혀 보지 못했고

미사일 소리만 들었다고 말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가장 기가 막힌 일은 펜타곤을 주위를 샅샅이 감시하는 카메라가

그렇게 많았고 주변 주유소에도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사건 직후 공안요원들이 모조리 수거해갔으며

관계자들에게 절대로 그 사실을 누설하지 못하게 하였다.

시민단체에서 강력하게 카메라 영상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자

미국 정부가 한참 뒤에 마지  못해 공개했는데

동영상에도 비행기가 날아와서 부딪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미사일처럼 보이는 물체가 순식간에 펜타곤을 타격하는 것만 보인다.


무역센터로 돌진하는 보잉기의 모습은 선명하게 보였는데

펜타곤은 확연히 다르다. 이 공개된 영상이 더욱 의혹을 증폭시켰다.

보잉기가 날아갔다고 하는데

타격지점 바로 옆에 있는 가로등이 온전하게 서 있다.

보잉기라면 날개가 반드시

부딪쳤을 위치에 너무나 멀쩡하게 서 있다.

나머지 부딪친 가로등 기둥들도

나동그라지기는 했지만 꺽어지지 않았다.

크루즈 미사일의 속도에 의해 그렇게 되었거나,

증거를 조작하기 위해 급하게 밀어서 넘어뜨렸기 때문일 것이다.







4층짜리(옥탑까지 5층) 펜타곤이 타격받은 직후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곧바로 건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건물 3,4층이 위쪽이 멀쩡히 남아 있어서 떨어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큰 보잉기가 건물 위쪽을 타격한 것도 아니고
정확히 1,2층을 타격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높이가 거대한 보잉기 동체가 반드시 바닥 잔디밭을

깊이 파고들면서 펜타곤에 접근해야 한다.

잔뒤밭을 완전히 뒤집어 놓아야 한다. 그러나 긁힌 자국도 전혀 없다.

이 펜타곤 타격 하나만 보아도 이번 사건은 명백한 음모에 의한 것이 분명하다.



둘째 무역센터의 타격도 의문투성이이다.



무역센터 테러 사건 발생 6주전에 새로운 주인이

35억달러짜리 테러보험에 가입한 후 무역센터 건물 전체를 임대했다.

무역센터 지하에 보관했던 1600억 달러의 금괴 중

2억 달러어치만 발견한 점도 의문이나  

나머지는 누군가 사건 전에 미리 옮겼던 것이다.

사고 항공기 회사 주식이 사건 전 몇주 동안 엄청나게 거래되었다.  

사건을 예감한 주주들이 모조리 팔아치웠을 것이다.

무역센터 건물은 보잉기가 여러 대 와서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을 강철 심을 50여개나 박아두었다. (루스체인지에서 건축 학자 증언)


그런 건물이 항공유에 붙은 불에 녹아서 자유낙하속도로

폭삭 주저앉는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항공유의 온도로는 강철을

녹일 수 없다는 것이 건축학자들의 주장이다.
녹더라도 그 층만 녹아야지

왜 모든 층이 순식간에 주저앉을 수 있는가?





비행기 충돌과 화재로 이렇게 튼튼한 건물이

1시간여만에 폭삭 주저앉은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한다.

루스체인지의 제작자들은 건물이 내려앉을 때

차례로 창문과 벽을 뚫고 나오는 작은 폭발 연기와

화염을 정확히 포착해 내었다. 폭파공법의 증거가 아닐 수 없다.

당시 현장에 있던 피난민과 소방대원들은 몸이 들썩거릴 정도의

연속 폭발음을 분명히 들었다고 한다.(그것이 알고 싶다.)

보통 건물에 불이 나도 뼈대는 남게 마련이며
그것만 있으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고층빌딩일수록 더욱 강하게 짓는 것이 기본이다. (루스체인지)



세 번째 의혹은 승객들이 테러범들과 격투 끝에

백악관으로 가려고 했던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 여객기를

펜실베니아에 추락하게 했다고 조사위원회에서는 발표했으나

이는 명백한 공중 격추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왜냐면 땅에 추락했다면 잔해가 추락 지점에

모여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실제로 비행기 잔해는

반경 2킬로미터 안에 산산이 부서져 흩어져 있었다.

이것은 물리학 법칙이다. 공중에서 폭파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잔해가 산산이 부서져 흩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럼스펠트 장관이 부지불식간에 실토한 바 있다.  





[28일(2004년 23월) CNN에 따르면 럼즈펠드 장관은

크리스마스 이브 이라크를 전격방문, 미군 병사들에게

"(9.11테러 당시)뉴욕에서 미국을 공격했던 사람들이

펜실베니아 상공에서 문제의 여객기를 격추시켰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승객들이 격투끝에 펜실베니아 들판에

여객기를 추락시켰다고 결론을 내린

미국 정부의 진상조사위원회의 의견과 완전히 다른 주장이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 대변인은 럼스펠트 장관이

당시 피곤해서 잘못 말했다고 주장했다.]- 2004년 12월 29일 연합뉴스





아마도 럼스펠트는 3년이나 지나다 보니

음모각본을 잠시 잊어버려 좀 더 극적으로

테러리스트들의 악랄성을 말하려다가

테러리스트들이 여객기를 격추시켰다는 말을 해버리고 만 것이다.  

미국의 네오콘들은 자국의 민간 항공기를

미사일로 자기들의 미사일로 격추시켜버린 것이다.

이 외에도 무역센터 테러보고를 받고도 부시는

초등학교 수업 참관을 10분이나

더 보고 나서야 일어나 에어포스 원을 타고 돌아왔다.

돌아올 때 어떤 전투기도 에어포스 원을 호위하지 않았다.





부시와 그 일당은 자기들이 꾸민 연극이기에

절대 공격받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익히 알았을 것이다.

무역센터의 강철 기둥이 녹아내릴 정도의 화염이라고 하면서

테러리스트의 여권은 전혀 타지 않고

발견되었던 점도 기가 막힐 일이다.

음모임을 주장한 사람이나 음모임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

연쇄총격 살인사건 와중에 차례로 죽어갔다.

테러범들이 사건 직후 너무나 빨리 잡혀들고

사건 전모가 발표된 점도 정말 기가 막히다.





펜타곤을 타격했다는 비행기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그 비행기의 승객들은 또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도 비밀 실험실에 가두어 두고

화학무기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을까.




<네오콘은 왜 이런 악랄한 음모를 꾸몄나>



연합뉴스 강진욱 기자는 9.11테러 직후 이것은

미국 네오콘의 음모라는 주장을 담은 글을

자주민보와 여러 매체에 계속 기고하였다.  

강진욱 기자가 음모라고 직감했던 이유가 오랜 동안

미국 네오콘들의 정책을 연구해왔기 때문이다.

“현 부시행정부가 날마다 떠벌리는

'새로운 세기-새로운 전쟁'은 미 권력 의 배후인

군산복합체가 이미 10년 전부터 구상해오던 것이었다.





2001년 9.11 사건은 이들이 이미 10년 전부터 꿈꿔오던

새 세기 질서를 창출하기 위해 필요했던 사건이었다.

1993년 클린턴행정부 중앙정보국(CIA) 국장에 임명된

제임스 울시가 그 해 2월2일 인준청문회에서 한 말은

바로 미 군산복합체의 새 세기-새 질서에 대한 욕구를 반영한 것이었다.
그는 "우리는 큰 용을 죽여버렸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 종류의 독사들이 갈곳 몰라 방황하며

우글거리는 정글에 살고 있다"(we have slain a large dragon,

but we live in a jungle filled with

a bewildering variety of poisonous snakes)고 주장했고

"용이 없는 세계는 더 위험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돌이켜 보면 무시무시한 예언이었다. 그가 '미국이 소련을 무너뜨렸다'는

사실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slay'라는 단어는 무작위로 사용된 말이 아니다.

흔히 '죽이다' '무너뜨리다' '패배시키다'의 뜻이 아니라

'파괴' '근절' '절멸'의 의미를 지닌 말이다.

사용자의 의지가 강조되면서 필연과 당위성을 시사하는 말이다.

'독사'란 바로 이라크와 북(조선), 이란과 시리아, 리비아,

쿠바 등 미국이 '테러지원국' 이라고 주장하는 나라들임은 물론이다.

성경의 선악(善惡) 개념에 따라 이슬람 및 유교권 적대국들을

'뱀'에 비유한 것은 미 핵심세력이 이들 나라를

'근절' '절멸'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이 이들 나라를 '테러지원국' '깡패국가'(rogue state) 또는

'반동국가'(backlash-state) 등으로 부르는 것은 바로

미국을 문명국 또는 정상국가로, 이들 나라를

비문명국 또는 비정상국가로 구분짓기 위한 것임은 불문가지다”

바로 구소련의 해체로 더 이상 미국의 적수가 없어지자

미국의 군산복합체 우두머리들은 무기를 소모할 대상을 잃어버린 것이다.
바로 무기를 소모하고 강력한 군산복합체를 계속 유지하면서

전 세계 미국의 유일패권을 달성하고 자신들의 돈벌이와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적이 필요했고

그 적을 순식간에 미국 국민들에게 인식시킨 것이 9.11이었다.





그리고 아프카니스탄을 곧바로 공격하였다.

물론 빈라덴은 체포하지 않았다.

알카에다와 빈라덴은

미국이 조작한 인물이니 체포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다음 대량살상 무기를 이유로 이라크전을 전면적으로 단행하였다.

그러나 대량살상무기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미국은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이라크를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이다.



오래 전부터!

루스체인지를 만든 청년들은 단언했다.

9.11테러가 없었다면 미국 국민들은

이라크 전쟁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교훈>

이렇게 많은 증거가 있는데도 아직도

9.11이 미국의 네오콘의 자작극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들도 이라크의 운명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

네오콘은 이라크와 똑같은 아니 이라크보다 더한

‘악의 축’으로 북한을 지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번 음모를 깊이 파헤치지 않는다면

미국은 한국의 여객기를 미사일로 격추시키고

북한의 소행이라고 하면서 북으로 밀고 올라갈 수도 있다.







그것은 한반도의 전면전을 의미한다.

이라크는 석유라도 뺏을 것이 있지만

북한은 뺏을 것이 없지 않느냐고 하는데,

북한도 석유가 아주 많은 나라이다. 더욱이 북한은 지정학적으로

이라크보다도 훨씬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

리고 북한은 이란, 시리아와 같은 중동의 반미나라에 미사일을 수출하고

베네수엘라, 쿠바와 같은 중남미의 반미나라를 지원하고

아프리카의 반미나라들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따라서 미국이 가장 공격하고 싶어 하는 나라가 바로 북한이다.







흥미 있는 점은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으로 공격한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는 한 때는 친미 국가였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서 자신들이 키운 나라를 필요하니까 다시 잡아먹은 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한국민의 안전을 위해

북한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얼마나 속보이는 거짓말인지를 여실히 느끼게 해준다.

미국은 93-94년 북한의 연변핵시설을 폭격 하려다가

북한과 전쟁이 나면 한국 국민들이  100만 명 이상

희생될 수 있기 때문에 폭격을 참았다고 했다.

이것은 완전히 거짓말이다. 전쟁을 위해서는

자국의 국민도 죽이고 오랜 동맹국도 공격하는 것이 미국의 네오콘이다.







미국이 중동에서도 이라크보다 반미를 더 강하게 외쳤던

이란과 시리아는 함부로 공격하지 못한다.

미국이 잘 알지도 못하고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은 북한의 군사력 때문에 공격을 못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조건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북한의 군사력이 오히려 한반도의 전쟁 억지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안전이다. 미국은 제국주의 패권국이다.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기건 지건

북한을 공격할 수도 있고 한반도 전쟁의 불을 지를 수가 있다.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길은 오직 통일밖에 없다.

통일을 해야 아예 음모의 근거를 없앨 수 있으며

저렇게 음흉한 미군을 여기 한반도에 더 이상 주둔시키지 않아도 되며

미국의 한반도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9.11의 원통한 영혼들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통일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깨우쳐 주고 있다.  











911 테러, 그 가증스러운 음모의 증거들!!!

1. 부시 가문과 빈 라덴 가문의 돈독한 관계

테러혐의 자금을 색출하기 위해, 오사마의 본가이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부호인 '사우디 빈라딘' 그룹의 거래처를
추적한 FBI 수사관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990년대 이후 역대 미국 행정부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관련자로 줄줄이 등장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은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 조지 부시였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들이 만난 부시 전 대통령의 대변인

진 베커 여사는 “부시가 1998년 11월 오사마의
가족들과 한 번 만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부시 전 대통령과 라덴 일가가 여러 차례

만났으리라는 심증을 가지고 있던 기자들이 그가 쓴 감사장을
제시하자 그녀는 말을 바꿨습니다.
“부시는 라덴 일가와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두 번밖에 안 만났어요.”
지난 2000년 1월, 미국 대통령의 부친과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의 가족이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상은 지난 9월 29일자 『월스트리트 저널』

오스트레일리아 주말판의 기사입니다.



부시는 세계 최대의 상업은행으로 방위산업과

항공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칼라일 그룹의 아시아·중동 담당
상담고문직을 맡고 있습니다.
라덴 일가는 칼라일 그룹을 통해 미국의 국방산업에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오사마의 테러활동을 막기 위해 혹은

이번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국방비를 늘리면 부시 일가와
라덴 일가는 사이좋게 엄청난 수익을 누리게 되는 셈입니다.



빈라덴 가문은 사우디에서 성전 건축으로 돈을 번 회사로

1500億 달러에 이르는 사우디 미군기지 건설을 도맡아
한 바 있습니다.


2. 미국정부는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이용해 왔습니다.

얼마전 MBC 다큐 스페셜에서 미국이

중미의 반군들을 지원하고

독재정부를 지원한다고 방송하였습니다.
미국이 부패한 독재 정부를 지원하는 것은

친미 정권을 유지시키고 후진국이 선진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역시 이런 더러운 일을 하는 곳은 CIA입니다.



미국은 1990년대부터 중앙아시아와

유고지역을 장악하기 위한 공작을 추진하였습니다.
중앙아시아는 주요 석유산지이고 유고는

아프칸 등지에서 재배한 마약을 수송하는 주요 루트이기 때문입니다.
CIA는 이 지역의 테러조직들이 마약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돈을 세탁해 주거나 무기로 바꿔주는 방식의 불법적인 지원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지의 이슬람 테러조직 젊은이들을

분쟁지역으로 날라 반미 성향의 정부와 싸우게 했습니다.





이 같은 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조직은

파키스탄의 정보국이었습니다.
파키스탄 정보국은 CIA의 지령하에 1990년대 초·중반

중앙아시아 및 중동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무기를 발칸반도로 수송해

당시 보스니아 사태에 깊숙이 개입했습니다.
영국의 정치경제 정보지인 '국제 미디어 코퍼레이션'은

1994년 10월 미국이 보스니아의 이슬람 반군을 지원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발칸 반도로 잠입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1994년 9, 10월 아프간의 무자헤딘(이슬람 전사)들이

보스니아로 들어가기 위해 크로아티아 플로체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미국 특수부대와 함께 왔는데,

미군들의 임무는 지휘체계 확립과 병력통제,

보스니아 내 이슬람 반군과의 정보망 설립 등이었습니다.”





미국 공화당은 당시 클린턴 행정부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과

불법적인 군사공작을 벌여온 사실을 알아낸 뒤
의회 보고서를 작성 對與 투쟁에 나섰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996년 9월 22일자 기사에서

이 의회보고서를 인용, 보도했습니다.




“클린턴 행정부는 1994년 4월 이란에서

사라예보로 무기를 공수하겠다는 CIA 건의를 승인했다.
CIA는 시민단체로 위장한 제3세계구호청(TWRA)이라는 조직에

보스니아로의 무기 공수를 위탁했는데
TWRA는 오마르 압둘과 오사마 빈 라덴의

이슬람 테러조직과 연관된 단체로 보인다.”



보고서는 클린턴 행정부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수천 명을 끌어들임으로써 보스니아를
이슬람 세력의 기지처럼 만들었다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보고서는 클린턴 행정부가

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를 비롯한 6, 7개에 달하는

이슬람근본주의 테러조직과 공범관계를 형성했다고 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화당에게 이 사건은 민주당의 도덕성에

결정적 흠집을 낼 수 있는 엄청난 호재였습니다.
그러나 공화당 의원들이 전의를 다지고 있던

1998년 중반 클린턴이 인턴 여사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르윈스키 스캔들’이 미국인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공화당은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이나 테러조직과의 결탁보다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이 민주당을 공격하기에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워싱턴에서 이 같은 정치놀음이 벌어지고 있을 동안

보스니아의 불길은 코소보로 옮겨갔습니다.
이슬람 무장조직들이 알바니아계 KLA(코소보해방군)의

反유고연방 무장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코소보로 몰려간 것입니다.
미국은 보스니아에서의 경험을 코소보에서 다시 활용했습니다.







이에 앞서 1998년 11월 『선데이 타임즈』는

오사마 빈 라덴이 코소보 내전에 개입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정부가 오사마를 비롯한 테러리스트들과

유고 연방을 해체하기 위해 공동 작전을 벌였습니다.
더욱이 이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KLA는 마약거래로

조직 운영 자금을 조달하는 테러리스트들이었습니다.
‘지구적 범죄조직 퇴치프로그램’의 프랭크 클리포 수사관은

2000년 12월 미국 의회에서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KLA는 마약거래를 통해 일부 자금을 조달한다.

알바니아와 코소보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마약재배지대인

‘금 초승달 지역’을 유럽의 마약시장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발칸 루트의 중심부에 있다. 유럽에 밀수되는
헤로인의 80%가 통과하는 이 루트에서는

매년 4천億 달러에 상당하는 마약이 거래되고 있다.”






문제는 의회가 정부와 국제 테러리즘의

연계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역사)' 단원을 보시면

빌 클링턴이 대통령이 되기 전

마약장사로 돈을 번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 그가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

국제적인 마약거래에 관여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3. 빈 라덴은 CIA 요원이거나

프리메이슨일 확률이 높습니다.

빈 라덴은 1979년 소련의 아프카니스탄 침공때부터

CIA의 도움을 받아 아프칸 반군을 지휘했습니다.
30년 동안 빈 라덴은 CIA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마약거래, 반군활동, 테러 등의 활동을 했고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빈 라덴 가문도 부시 가문과

돈독한 관계를 맺으며 무기사업에 투자했습니다.
그런 빈 라덴이 하루 아침에 자신과 아무 관련 없는

팔레스타인 사람이 핍박 받는다는 이유로

미국을 상대로 테러 행위를 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CIA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을 암살할 수 있고,

인공위성으로 얼굴까지 식별해 폭탄을 떨어뜨릴 수 있는
무서운 조직이란 것을 아는 빈 라덴이 CIA를 배반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빈 라덴은 CIA의 지령을 받는 요원으로

이중 간첩과 같이 활동하며 공작을 벌이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911 테러로 빈 라덴과 이슬람이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회교 원리주의 국가인 아프칸의 멸망과

회교인들에 대한 탄압과 알카에다의 와해밖에 없습니다.
빈 라덴이 돌머리가 아닌 이상 아무 실익이 없는 일을 할 리가 없고,

돌머리라면 그런 정교한 테러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ISI(파키스탄 정보국)은 CIA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모집해 중앙 아시아나

유고로 송출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2001년 여름 ISI 부장인 아마드가 자기 심복을 시켜

아타(911 사태의 실질적 지도자)에게 10만달러를 송금한 사실이

드러났고 FBI도 이를 시인했습니다. (2001.10.11 타임즈 오브 인디아)
이 일로 아미드는 사임했습니다.



그렇다면 빈 라덴을

영웅으로 생각하고 있는 회교인들도 속고 있는 것입니다.
회교인들에 대한 경멸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압박을 무마시켜 줄 것이고,

이는 미국을 지배하는 유대 재벌들이 바라는 바 입니다.
어떻게 빈 라덴이 회교인들에게 해가 되는 짓을 할까?라는

의문이 든다면 빈 라덴이 프리메이슨일 확률을 따져 봐야 합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이념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애국주의 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4. 테러에 대한 경고와 보고가 무시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911 테러와 같은 고도의 동시 다발적인

테러를 일으키기 위해선 4년의 준비기간과

100명의 준비요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매년 300億 달러의 예산을 쓰면서 통신과 e-mail을 감청하고,

암호를 해독하고, 인공위성으로 자동차 번호판까지 식별해 내는

미국 정보 기관이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에서 활개를 치고,

자금을 조달하고, 수 없이 많은 지령을 받았는데도

몰랐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만약 진짜 몰랐다면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로

누군가가 책임져야 하나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2002년 3월 미국 맥키니 의원은 행정부와 정보기관에 대한

의회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됩니다.
2001년 2월에 미국 국가 안보국(NSA)는

테러리스트들의 비밀암호를 해독했다고 발표했습니다.(UPI)
그러므로 미국 정보기관이 빈라덴의 테러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001년 6월에 독일 정보부 BND는 미국 정보부에

'중동의 테러분자들이 민간 항공기를 납치하여 그 비행기를

미국상징물을 격파하는 무기로 사용할 것'이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2001.9.14. 프랑크푸르트 알케마이네 자이퉁)
2001년 7월 애리조나 주재 FBI 요원은

애라조나 비행학교에서 많은 중동사람들이 조종훈련을 받는데,
빈라덴이나 테러리스트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보고하였습니다.



2001년 8월 부시는 빈 라덴이 민간 여객기를

납치할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습니다.(2001.5.15. CBS, CNN)
2001년 8월 FBI가 보스턴에서 빈 라덴과 관련된 무장 단원을 체포했는데,

그는 비행훈련을 받은 적이 있고, 체포될 당시 보잉 항공기 정비교본과

비행요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1.9.13 로이터 통신)
미 해군 정보장교였던 브리랜드는 러시아에서

정보원(나중에 암살당함)으로부터 911 테러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지만 미국으로가 봤자 안 통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브리랜드는 케나다 정부에게 이를 폭로하려 했지만,

이를 알아차린 미국 정부는 그를 신용card 사기범으로
몰아 케나다 경찰에 체포를 요청했고,

그는 2000년 12월 6일 체포되 구금당합니다.
2001년 8월 11일 그는 911 테러에 대한 내용을

종이에 적어 봉투에 넣어 간수에게 전해 주었는데,

2001년 9월 14일에서야 열람되었지만 비밀로 묻혀버립니다. (2001.10.23 토론토 스타)



2001년 9월 초 미네소타의 FBI 요원이

테러 용의자 무샤우이를 체포해, 그가 비행교습을 받았고,

비행기로 세계무역센터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그의 노트북의 검사 허가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2002.5.20. 뉴스위크)
진주만 기습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채널에서

보고와 첩보가 접수 되었지만 일부러 무시하거나 방해했습니다.




5. 부시 대통령 측근이 테러공격이 있기

며칠 전에 항공사 주식을 전량 매각했습니다.


2001년 9월 17일 일요일 "60분(60 Minutes)"이라는

CBS 텔레비젼 프로그램은 부시 대통령의 가까운 동료들이
갑자기 그리고 불가사의하게, "테러리스트" 공격들이 있기

단 며칠전에 그들의 모든 항공사 주식들을 팔았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곧 이어 CFR(프리메이슨 조직)에 의해

조종받는 언론에 의해 묻혀버렸습니다



또한 항공기 충돌 테러가 벌어지기 직전

무역센터 내부에 입주한 금융회사와 민간 항공사 사이에는

주식을 팔고사는 대량거래가 있었습니다.
수 많은 거래 회사 중에 유독 항공사 주식으로는

테러로 피해를 당한 2개의 항공사 뿐이었습니다.
이는 테러가 일어날 것을 미리 안 세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6. 아마추어 경비행기 조종사가

대형 여객기를 조종할 수 있나요?


미국 비행학교에서 경비행기를 몰아본 경험밖에 없는

초보 조종사가 첨단 장치로 가득찬 대형 여객기를
조종할 수 있겠습니까?
테러범들이 항공교육을 받았던 플로리다의

비행학교 관계자들은 하나 같이 테러범들이 경비행기 조차 서투르게
조종할 정도의 아마추어였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조종은 항로를 정확히 유지해야 하는데

관제탑의 도움없이 육안으로 목표물을 찾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착륙 유도 장치도 없는 건물에

대형 여객기를 순전히 육감으로 정확하게 들이 받는 것은

항공모함에 전투기 착륙시키는 것보다 어려운 예술입니다.
특히 한 비행기에 4명에서 5명씩 탑승해 수십명의 승객들과

대치하고 있는 긴박한 순간에 이렇게 정확히 목표물과
충돌한다는 것은 베테랑 조종사가 아니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 지적입니다.






직선 비행으로도 힘든데 보스턴에서 내려오던

아메리칸항공 소송 항공기는 뉴욕만 북쪽에서 방향을 바꿔 크게
선회를 한 뒤 세계무역센터 빌딩과 부딪쳤습니다.
그럼 진실은 무엇일까요?

납치범들은 비행기를 납치해 조정실을 장악한 후

비행기 조정은 하지 않고, 자동비행으로 전환시킨 것입니다.
현재 여객기 기술은 조종사가 없어도

이륙, 착륙, 비행이 모두 가능할 만큼 발전했습니다.



또한 무인 조정 기술도 발전해 얼마전

무인 비행기인 프레데터가 알카에다 조직원에게

정확히 미사일을 날린 적도 있습니다.
실상은 자동비행으로 전환된 비행기를 지상에서 조종해

세계무역센타 주변해 착륙 유도 시스템을 갖춘 후 충돌시킨 것입니다.
물론 이런 공작은 CIA가 첨단 항공 기술자들과 함께 합니다.




7. 공개하지 않는 블랙박스

9.11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한 항공기 2대,

미 국방부 건물에 충돌한 항공기 1대, 워싱턴으로 향하다
공중에서 미 공군의 요격을 받아 파괴된 것으로 보이는

항공기 1대 등 4대의 항공기에는 총 8개의 블랙박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들 블랙박스 중에서 회수된 것은 1개 뿐이며

이것 마저 현재 내용이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블랙박스는 심한 충격과 외부 압력 등에 견디게끔

대단히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어 항공기가 폭발, 추락해도
사라지지 않고 회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블랙박스 1개만이 회수되고 또 이것 마저 공개되지 않고 있는 것은

테러에 사용된 항공기가 누군가에 의해 원격 조정장치로

움직여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블랙박스를 공개하면 원격 조정 한 것이 들통나기 때문입니다.
이 뿐 아니라, 세계무역센타 붕괴현장은

어느 각도에서도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8. 항공기 탑승자 명단에 없는 테러범들

9.11테러가 일어난 직후 미국 정부는

테러가 일어날 상황을 거의 인식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FBI도 이들 테러범들의 테러 기도 징후를 파악하지 못했고

NSA(도청을 주임무로하는 감청 정보기관)를 통해
전세계 통신을 감청하는 CIA도 테러범들의

동향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정보기관은 테러가 일어난지

단 이틀만에 테러범 19명의 명단을 내놨습니다.



특히 이들 19명은 대부분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엘리트 유학생들로서 대부분이 그동안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라가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세한 신상명세까지 공개됐습니다.
그러나 CNN이 항공사가 보관하고 있던 탑승자 명단 자료를

확인한 결과 이들 납치범들의 이름은 탑승자 명단에 없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은 이들 중 5명은

비행기에 탑승한 적도 없고, 죽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스튜어디스 스위니가 핸드폰으로 알려준

납치범의 좌석번호와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9.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도착한 재난 구호팀

부시 대통령은 연방 비상 관리국(FEMA)을 관리하는데

공격이 실행되기 바로 전날 밤에 뉴욕으로

도시 검사 및 구호 팀을 보냈습니다.
FEMA 관리, 톰 케네디 언론에서 2001년 9월 11일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현재 이 재앙에 있어서

뉴욕 시를 지원하고자 배치되었던 최초의 팀중 하나이다.

우리는 월요일 밤 늦게 도착하였고

[그날은 9월 10일로 바로 전날 밤] 화요일 아침에 작업에 바로 착수했다."






10. 테러 두 달 전에 빈라덴은 CIA와 접촉했습니다.

2001년 10월 31일에,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는 오사마 빈 라덴이 2000년 7월에

고위 CIA 직원을 만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때 빈 라덴은 이미 두 건의 미국 대사관 폭파와

콜 군함 공격에 가담하였기 때문에 재판을 위해 체포영장이
발급되어 수배중이였습니다. (현상금 500만 달러)



빈 라덴은 2001년 7월 4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메레이트 두바이의 미국 병원에 신장병 치료차 입원했습니다.
그가 입원하고 있는 동안 가족, 고위 인사, CIA 요원 등이 방문했습니다.
7월 14일 그는 자신의 개인 제트기를 타고 떠났습니다.




11. 비행기 충돌 이후

저층에서 또 다른 폭발이 있었습니다.

ABC 뉴스는 2001년 9월 11일에

"폭파지점"에서 탈출한 사람들과 인터뷰했습니다.
자신을 밝이지 않은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잠시동안 계단에 갖혔다.

나는 85층에서 아래로 내려왔다.

우리가 막 그 빌딩을 떠나려 할 때,
(내부에서) 폭발이 한 번 더 있었다."
한 여자의 증언이 뒤따랐습니다.




"나는 계단에 갖혔다. 우리가 로비에 도착했을 때

폭발이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워낙 튼튼하게 설계된 세계무역센터가

혹시 안 무너질까봐 저층 부위에서

기초를 흔드는 폭발을 시도한 것입니다.
CIA는 정말 악날하고 철두철미한 사람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2. 세계무역센터 피격 후에도

워싱턴을 방어하지 않는 전투기

8:20 AA11 레이더 접촉 끊어지고 항로를 벗어남.
8:30 AA11 승무원이 납치 당하고 있다고 보고함.
8:45 AA11 세계무역센터에 북쪽 타워에 충돌함.
8:55 AA77 관제탑과 교신이 끊어짐.
9:05 UA175 세계무역센터 남측 타워에 충돌.
9:06 뉴욕 경찰은 테러행위라 단정하고,

      "테러단의 공격이다. 펜타곤에 알려라"라고 하는 것이 방송됨.






9:25 AA77기에 탑승한 법무장관 올슨의 부인

      바바라 올슨이 남편에게 핸드폰으로 비행기 납치 사실을 알림.
9:30 부시가 TV를 통해 틀림 없는 테러단의 행위라고 단정함.
9:38 AA77을 통제하기 위해 랭리 공군 기지에서 F-16 두 대가 출격함.
9:40 AA77 펜타곤 앞에 추락.
9:50 엔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전투기 처음 출격
10:00 UA93 탑승객이 911에 전화를 걸어 납치 사실을 알림.
10:10 UA93 펜실바니아주 생크스빌에 추락.





북미 대공방위사령부인 NORAD는 AA21이 납치당한 지

18분 후에 관제탑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습니다.
비행기가 항로를 벗어나면 전투기가 출동해 제어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공군기지가 있었는데도 200마일이나 떨어진

오티스 공군기지에 출격을 지시해 건물 충돌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미국의 상징물인 세계무역센터가 첫 번째 피격되어

비상상황에 처하고, 두 번째 피격되자 테러가 확실해져 뉴욕경찰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 워싱턴을 보호할 전투기는 출격하지 않습니다.
AA77기는 8시 55분에 비콘 발신이 끊어졌고

9시 25분에 핸드폰으로도 납치 사실이 알려졌지만, 9시 38분에서야
워싱턴에서 130 마일 떨어진 랭리 공군기지에서 전투기가 출격합니다.





때문에 9시 40분 펜타곤 피격을 막을 수 없었고,

9시 50분에 워싱턴에서 15 마일 떨어진

엔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전투기가 출격합니다.
엔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즉각 전투기가 이륙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마이어스 합참 본부장은 9월 14일 엔드류스
공군기지에 전투기가 없다고 변명하였습니다. (CBS 저녁뉴스)






엔드류스 공군 기지는 수도를 방위하는 주요 공군 기지로

2개 편대(121, 113 전투편대)가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말이 되지 않음을 깨닭은 행정부는 엔드류스 공군기지에

전투기는 있지만 비상 대기 상태가 아니었다고 정정했습니다. (2001.9.17. USA Today)
하지만 엔드류스 공군기지는 수도 방위를

책임지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전투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이렇게 큰 음모를 자행해 놓고도 앞뒤가 맞지 않아

모순점이 많은데도 아무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스포츠 연예 오락 등에 정신이 팔리게 한

우민화 정책이 성공을 거두어 아무도 깊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3. 총기와 흉기를 가지고 검색대를 통과한 테러범

20명의 테러범들은 3개의

다른 비행장 검색대를 총기와 흉기를 가지고 통과하였습니다.
첨단 X ray 검색대를 한 명도 걸리지 않고

통과한 것은 내부에 공모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이한 점은 이 비행장들은 이스라엘계 회사가 관리한다는 점입니다.
이스라엘과 정보조직 모사드는 프리메이슨이자

세계적 금융재벌인 로스차일드의 사조직처럼 움직인다는
사실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14. 비무장으로 발진한 전투기

미 공군의 크레그 맥킨리 소장은 2003년 5월 23일

9.11 테러사건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2대의 민간항공기가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충돌한 직후

백악관경호팀의 요청에 따라 백악관 경비를 위해

긴급발진한 2대의 F-16기는 모두 비무장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전투기들은 훈련비행을 마치고 갓 귀환한 전투기였으며

백악관을 향해 비행하고 있던 것으로 당시 추정됐던

아메리칸항공 93기를 격추시킬 수 있는 무기를 탑재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들 전투기들은 앤드류공군기지에 있던 제113 영공수비대에 소속돼 있었습니다.
또 긴급상황에 따라 버지니아공군기지에 있던

공군 북부방위사령부 소속 F-16기들이 즉각 발진했었으나

여전히 아메리칸항공 77기가 국방부 건물에 충돌한지 12분이 흐른 후였습니다.
더구나 무장을 했다 하더라고 상황이 달라질 것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맥킨리 소장은 F-16기들이 무장을 하거나 제 때 발진을 했다 하더라도

전투기가 민간기를 격추시킬 권한은 공군에 부여되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9.11 테러사건 발생 때 북미영공방위사령부의

미국방위사령관이었던 래리 아놀드 예비역소장은 아메리칸항공 93기가

펜실베이니아주의 시골지역에 떨어진지 5분 후에야

조지 W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자살테러를 시도하려는
민간항공기를 격추시키라는 명령이 하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9.11 테러사건이 발생한 후

미국 영공을 비행중인 민간항공기를 공군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적 목표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오직 대통령만이 그같은 조치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이런 의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제 미국인들을 희생시키는 음모를 꾸며

미국인들의 공분을 일으켜 전쟁을 벌리는 일이

성과를 거둘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렇게 자국의 국민을 죽이기까지 해서 음모를 꾸며

전쟁을 일으킨들 이길 힘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서 아직도 얻어맞고

죽어가고 있는 미군들의 처지가 바로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미국은 이미 북한이 핵시험을 진행하고,

이란에서도 여러 무기를 공개하는 등 미국이 얼마든지

공격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주고 있지만

미국은 북한이나 이란과의 전쟁을 두려워하고 있다.







미국은 명분이 없어서 공격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길 자신이 없기 때문에 전쟁을 못하는 것이다.

그만큼 지난날 약소국이라고 했던 제3세계 나라들의

군사력이 미국을 압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제3세계 나라들의 전사들은

미국인들과 달리 목숨을 바칠 각오까지 하고 있다.







이제 미국의 지배세력들이 음모를 꾸며 미국인들을

더 많이 죽이면 죽일수록 미국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인들의 공포감만 더 키워주게 되었다.

이미 미국인들은 벌써 북의 핵미사일로

공격당하는 악몽을 꾸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이제 미국이 음모를 꾸며서

과거처럼 전쟁과 약탈의 재미를 볼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







미국이 북한인권를 제기하는

적반하장의 검은 속셈과

지구촌에서 저지른 미군들의

살인마적 학살현장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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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의 제3세계 무기수출과 북미관계 정상화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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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米軍良民학살지를 찾아서1>곡계굴 미군 양민 虐殺地 ]

3. <미군양민학살지를 찾아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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