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100분 토론 전화 의견 광주 양선생님 명언:

대통령께서 C.E.O 라고 하셨으니까 자동차 회사에 비유해보겠습니다

우리국민 소비자가 자동차를 샀단 말입니다

근데 의자가 조금 불편해요 이게 고소영 강부자 내각이에요.그래도 참았어요

핸들링이 안좋아요 이게 영어 몰입 교육이에요. 그것도 참아요

엔진이 힘이 없어요 대운하 정책이에요 그래도 참았단 말이에요.

근데 이 차가 브레이크가 안 들어요 이게 소고기 문제에요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 지금까지 다 참겠는데 더 이상은 우리가 간과할수 없는 하자를 발견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소비자인 우리 국민이 자동차를 리콜을 시키든 환불을 해주세요 하는데

회사에서는 아이고 뭘 모르는 소비자가 좋은 상품 불평만 한다 라고 말을 해왔다 라는 거죠.

이게 제가 보는 우리나라 현 시국입니다.

- 손석희 100분 토론 광주 양선생님 명언 -



손석희 100분 토론 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 하셨으리라 봅니다

저도 얼마나 속이 다 시원 하던 지~

논객님 분들은 내공이 많으셔서 전문적인 내용까지 다 꾀고 계시겠지만

하루 하루 살아 가는 국민들이 너무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말하시니 귀에 속속^^


수박 고를 때  겉데기만 핥아보고  맛있다 하지 마시고

속도 보고 고르세요.

그래도 수박은 안 익었으면  환불하든지 익은 것으로  교환은 되는데 .......


우량주 가치주라고   설레발이 치는 홍보맨 말만 듣고  주식을  샀는데

지금   휴지조각으로  전락할  듯



   주식 투자의   A B C

자신의  판단과  

자신의  책임으로  주식투자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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