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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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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의 대중강연

미화 100,000달러에 인간복제를 주제로 한 대중 강연에 라엘을 초빙할 수 있습니다.

단, 대학의 학생들에게는 90% 이상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라엘의 대중강연에 관심이 있다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pr@clonaid.com.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 역시 인간복제에 대한 대중 강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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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달러면 1억 아닌가요?

90% 할인이라도 천만원...

...장난하나? ㅡ.ㅡ;

전 남을 비난하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돈을 버는게 주 목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이런 글은 더 이상 올리지 않겠습니다만...ㅡ.ㅡ
조회 수 :
1430
등록일 :
2003.04.07
17:47:02 (*.215.15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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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무

2003.04.07
18:04:17
(*.78.162.130)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전세계 파오의 빛의 망을 지원하기 위해, 그리고 이 빛의 망을 한국땅에 더욱 확장하여 퍼뜨리기 위해 더욱 빈번히 가능한 지원들을 보내 주십시요.

* 조흥은행 * 308-06-459310 * 이주형
(pagkorea@chollian.net , 018-268-7185)

셀라맛 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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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 홈피의 내용이더군요 뭐 다른거 있읍니까?
어차피 부정하는사람에겐 이것도 저것도 부정적으로만 보일뿐입니다

신영무

2003.04.07
18:19:54
(*.78.162.130)
2천명 정도 수요할수있는 대학생 강단이면 한명당 5천원꼴 이군요[학생기준]
사이비로 보는자에게 돈10원 도 아까울태죠
그리고 한국자체내 강연회[라엘리안 회원강연]은 그사용건물료정도수준이죠

2천원에서-4천원

lightworker

2003.04.07
18:20:09
(*.39.51.181)
다르지 않다고 보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는건 저 혼자만의 착각일지? =]

신영무

2003.04.07
18:23:41
(*.78.162.130)
그리고 돈많은 갑부들에게 더많은 돈을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실지로 인간복제를 실행하고 유지하는데 드는비용은 엄청나기때문이죠
외계인 대사관건설에도 비용이 많이들죠
사이비로 보는자들에게는 이모든것이 사기극으로 보일태죠

신영무

2003.04.07
18:28:59
(*.78.162.130)
토바야스 메시지에서도 라엘의 복제문제를 중요하게 말하고있는데
설마 여기분들께서 그것이 사기다 또는 왜그짓하는냐? 하는
황당한 질문은 안하시겠죠?

아갈타

2003.04.07
19:18:35
(*.107.131.238)
파오의 지원 건을 복사해 올리신 것은 상당히 실례되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 건은 과거 회원들이 파오의 모임을 위한 본부 하나 없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하는 여망에서 기금을 만들기로 합의하고, 형편에 맞추어 자발적으로 기탁하는 원칙하에 이를 관리하기 위한 악역(?)을 조정자에게 위탁한 것입니다. 누구도 그것을 하기를 원치 않는 상황에서 억지로 조정자에게 떠맡긴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귀하의 행동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금 관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분을 모욕하는 처사로 보입니다. 시정을 바랍니다.
그리고 라엘을 선전하시려거든 먼저 영혼이 있다/없다를 명확히 선언하신 후, 토론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로 보아서는 그 부분이 확실치 않은 것 같습니다.

몰랑펭귄

2003.04.07
20:01:35
(*.215.151.232)
저도 어릴때부터 인류의 기원과 UFO등에 관심이 많아서

그동안 라엘이 쓴 책들도 구해서 읽어보고 나름대로 연구도 해봤지만

공감할 수 없는 수준을 넘어서 반감을 일으키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고 모든것을 물질과 육체에 한정시켜 인간복제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묘한 사상을 접했을때는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었죠.

전 다른건 몰라도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사상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물질과 육체에 한정된 과학은 절대 진리에 다가설 수 없고

라엘의 사상은 그 뿌리부터 잘못된 신념에 기초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라엘과 관련된 글을 쓸때 개인적인 감정이 많이 들어가는게 사실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모든걸 받아들이려고 노력해도 잘 되지 않는게 있더군요.

금잔디*테라

2003.04.07
23:06:49
(*.119.186.204)
신영무님이 여기 회원이라면 왜 이런 위협적인 메세지가 올라와야 하는 지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군요.
회원으로서의 자격에 맞지 않는 언행과 처사는 처벌이 필요한 거 아닙니까?
머할려구 회원가입 하셨습니까?

신영무

2003.04.07
23:13:01
(*.75.246.227)
님글보니 라엘의 저서5권모두 보지않으셨군요 무한의 개념을 아직잘이해
못하신듯합니다.. 사람말이란 끝까지 들어보기전엔 모르는것이죠
적어도 그의책을 다보시고나서 이상하면 이상하다라고 말씀하시는게
나을듯 싶읍니다....그리고 저위에 실례아니냐고 하신분...
원문글은 똑같은-더했으며 더했지- 글인데
제글만 실례라고 말한건 역시 팔이안으로 굽는 이기적 발상이 아닐까
생각되내요 현제 전쟁의 주원인 도인간내면의 이기성- 때에따라
자신의 처지에따라 변화무쌍한 양심....-그것에 의해 전쟁같은 일이 자행됨을
행성연합은 물론이고 라엘,모든종교에서 말하는데
이러한 님의 태도는 무었입니까?
잘못을 지적하실려면 제게먼저실례를 범한쪽을 탓하셔야지 어떻게
저를 두둔하시는지요?

신영무

2003.04.07
23:14:04
(*.75.246.227)
태라님 뭐가 위협적인지 자세한설명좀....

신영무

2003.04.07
23:30:29
(*.75.246.227)
라엘리안중에는 연성연합을 부정하지않는자들이 많읍니다...
그런데 님들의 태도를보니 썩 깨어있는 자들이라곤 보기힘들것같군요
저는 마음을열고 여러분에게 다가갔으나 여러분은 심하게 저를 몰아붇이시는군요 제가 여러분에게 무었을 원했읍니까?
회원가입을 요구했읍니까?
라엘리안중에서도 부족한사람많다고 얘기하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정 모르시겠읍니까? 많은 채널러들의 메시지속에서
자신안의 신성을 일깨우라는 말씀이 무었인지 모르시겠읍니까?
여러분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범주에 속하면 배척해버리는
나쁜습성이 있읍니다....잘못된 태도입니다...

신영무

2003.04.07
23:42:24
(*.75.246.227)
실예로 제가 만약 라엘만을 바라보는 맹신 신교? 였다면 행성연합의
그많은 메시지들을 살펴보고 이또한 다른진실이다 - 라고 말할수 있었을까요?
아님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라엘 알기전에 여기온적있는데
여기메시지모두 자기착각에의해 부풀려진 얘기들 정도로 박에 생각안했읍니다
그후에 라엘의책을 보고 모든것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을때..
이곳또한 좋은말씀이 있는곳이라고 알게되었읍니다...

외부인들이 외계인과의 접촉자체를 황당하게 받아드리듯..
여러분이 라엘의 논리-주장을 황당하게 받아드리고 사기같은류의
언어로 묘사할때
전 여러분과 여러분을 이상하게 보는 외부인- 모두 별반 다르지않게 보입니다
솔직한 제심정입니다
단어의 허구성을 파악하고 왜이런식으로 진리들이 여러방향에서 다각도로
지구에 전해져오는지 모든것을 살펴보면 결국 인간이 가야할방향-
은 모두같은 곳입니다...그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서로 만이 믿고있는 메시지가

옳다고 대랍하는 모습이 저는 안타까웠기떄문에 용기를 내서
길고긴부연설명을 하기위해 글을 적기 시작했던것입니다...

이성훈

2003.04.08
16:35:59
(*.73.15.172)
라엘은 영혼이 없는 존재 입니다.
그들은 이 메트릭스 상에 투여된
완벽한 홀로그램입니다.

그들은 물질계에서 물질이 순환하는데로 존재했다가
사라지는 존재로
그들의 존재 목적은 영체를 가진 존재들에게 봉사하는것입니다.

이것 이상의 그들의 존재 목적은 없습니다.

지금 라엘의 추종자들이 인간복제를 실시하고
인간을 현혹하여 영혼을 부정하는 집단을 만드는것은
본말을 전도 시키는 것입니다.

양의탈을 쓰고 양이라고 우기는 행위입니다.
그들은 껍데기 입니다.

그들이 인간의 복제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것이
영체또는 감성체라면 그 결과를 알수는 없겠으나

만약 그들이 인간의 영체를 상대로하는 실험이
인간의 영혼을 구속하는 결과가 된다면
라엘을 따르는 집단의 비극이 될것입니다.
- 현재도 인간의 영성을 부정하는 비극속에 그들이 놓여 있습니다-

다가오는 상승의 시기에
상위자아와의 통합 및 육체의 비물질화 시기가
도래 한다면,
아마도 여러분들깨서 신성의 권능으로
그들을 인간을위해 봉사하는 존재로 되돌릴 것입니다.

신영무

2003.04.08
18:27:40
(*.75.204.46)
어리석군요 영혼이 있다,없다-홀로그램이다,아니다-
가 중요한게 아님니다..

김세웅

2003.04.09
10:52:46
(*.55.74.119)
라엘리안을 떠나서 영무님은 말을 함부로 하시는군요.
남보고 어리석다는 얘기는 함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님이 아무리 엘로힘(그들이 주장하는...)의 메시지를 좋다고 여겨도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은하연합의 메시지처럼 역시 수많은 메시지들중에 하나일 뿐이죠.
그런데, 님은 그 하나만을 보시고 다른 이들을 평가하려 하시면서
이해를 못 했느니 어리석다느니 라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영무님 말씀처럼 영혼의 존재 유무가 중요한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영혼' 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지구와 우주차원에서 틀릴 수 있으니까요.

님이 정말 깨어있으신 분이라면 라엘과 이곳만을 보지 마시고,
다른 수 많은 메시지들 (거짓이라고 판명되었다 하더라도...예를 들어
아담스키, 마이어 등...)과 동양철학 (선도,도교,주역등..) 도 라엘리안에
있으셨던 만큼 보시기 바랍니다.
그 후에 아마도 뭔가를 새롭게 느끼시지 않을까 하네요.

(이미 보셨다는 말씀은 삼가바랍니다.
제 좁은 시야로 볼때 다른 부분은 거의 접하시지 않으신듯 보이니까요.)

ps. '영혼' 이라는 얘기가 나오니 얼마전 우주연합 사령관이라던 분의 글이 생각나네요.

신영무

2003.04.09
12:08:11
(*.75.204.63)
어리석기 때문에 어리석다고 말한것입니다
깨어난자일수록 자신에 대한 지적을 고맙게 생각하겟죠
솔직히 요즘같은세상- 특히나 주변정세에 신경써 자기할말 제대로못하는
대세-우리나라전반에 걸친 안좋은악습-
은 잘못을 보고도 그냥 방관하는 않좋은 악습이 있읍니다..
그것은 당연히 잘못된것이지요 누군가 잘못을 범하고 있다면
말해주는것이 도리입니다..
제가 누누히 예기했듯이 단어,말,이란 개인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받아드려짐니다..
님은 제3자에 속하는 분이십니다..
"어리석다"라는 말이 자신의 생각을 재고해보는 영향이 되었다면
제말은 당사자 의식의 촉매 역활을 했을태고
반대로 "화"불러 일으켯다면 그사람의 의식수준자체가 그어떤
조언도 귀담아 듣지못하는 형태의 것이겠죠
다행이도 당사자는 화를 내지는 않았읍니다[어느정도 의식이깨어나신분..]
이러한 대화자간의 ,언어의 매카즘을 분석하지못하고
대화에 끼어든 당신은- 제게 다른서적을 살펴보고 판단하려면 하란식의-
이정도수준의 의식에게 제가 무슨말을 하든 기분좋게 들리진않을껍니다
당신이 이정도생각에서 말을꺼낸다면 모든사람이 그정도 생각에서
말을 꺼내는것많은 아닌것입니다...저 실제생할에서는 거의 말을 아끼는편입니다

신영무

2003.04.09
12:15:23
(*.75.204.63)
그리고 덧붇이자면 이미 및에글들에 다른서적들또한 몇년간
참고,분석하였고-이곳 행성연합의 메시지또한 좋은말씀이 많다고
얘기하였읍니다...
결론은 님의 대화자-당사자-에대해서 잘알지도못하면서 그문제를 집으려는
오류를 범한것입니다... 최소한 저의 오류를 지적하시려면
제가 여기 게시판들에 나타낸 저의의식-글-을 최소한 다살펴보시고 문제를
지적하시는게 누가봐도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분을 보시지마시고 전체를...
우주의 일부분만을 보시지마시고 -모든우주-무한을
바라보시기 바람니다...

김세웅

2003.04.10
10:06:30
(*.55.74.117)
제 3자는 끼어들지 말라 이건가요?
저도 왠만하면 끼어들지 않으려 합니다만,
님처럼 자신의 아집을 남에게 주입시키려 할때는 가끔 끼어듭니다.
님의 글들은 이미 다 읽었습니다.
읽고 난 결론이 그거였다 이거죠.
제 생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리플 다시는 것을 보니 더 확고해집니다.
님을 보니 라엘리안들이 더 싫어지는군요.
이제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이성훈

2003.04.10
12:09:59
(*.73.136.157)
정답은 님이 알고 있고...
스므고개를 하자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토비아스에 메시지는 인간복제를 긍정적으로 언급했고,
그것을 과학이라 했지요. -영혼이 옷을 갈아 입을수 있다고-.
라엘 그들도 옷을 갈아 입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인간과 같은 의미일까요?.

그렇다면 라엘이 인간에게 추구하는것이 무었일까요.
그들의 실험은 여러 메시지에 이미 언급되어 있습니다.
인간에게서 감성체, 영체를 얻기위함이라고...

그들 제도상에서 이른바 그들의 유전자는 정기적으로
생명에너지를 공급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들에게 배반하는 존재는 이 에너지 공급을 받지 못하면
파괴 된다고 하더군요(음식물을 섭취하는것과는 다르게).
그러니 철제하게 통제되는 사회입니다.

- 만약 인간의 유전자조직에 새로운 형질을 주입하여
개인별로 고유한 특정 번호를 부여하여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인간에게 특정에너지를 방출하여
유전자 자폭기능을 넣거나,
부정적 사고가 임계치 이상인 인간에게서 자폭기능을 넣는다면...
이른바 완전한 이상세계가 되겠죠(SF영화 줄거리정도 될까요? ^^%).
이것이 이상세계일까요?. -

이들중 일부가 스스로 생명에너지를 생성시키는
존재이며 인간을 대상으로 영체나 감성체를 얻기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다른 글에는
그들은 전쟁을 위해 만든 유기체로, 전쟁과
인간을 보호하는 역활이 었다고 합니다.
즉 인간이 멸종하면 그들 임무 끝-> 자동해체(소멸)
인간이 영적 상화에 의해 상승하면 임무끝 -> 자동해체(소멸)

그래서 그들은 빈번히 인간의 문명이 발전하지 못하도록
과학이 고도화되면 문명 파괴를 일삼는
악업을 일 삼아 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것은 우주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이
호의적이지 않았기에 방치된 결과일 것입니다.-

그들의 선택은 그들을 추종하는 인간 집단을 만들고
그들이 보호(?)해야할 인간(추종자-인간복제를 통해 생성된 인간-)을
다른 혹성에다 이식하여 그들의 임무를 계속하는것.
- 인간을 그들 생존의 도구로 만드는...
그들은 신인 인간을 물질과 제도로 통재하려고 합니다.-


지금 그들의 몸부림은 그들의 생존을 위한 것입니다.
인간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종이 주인행세를 하려고 합니다.

상승은 상위자아와의 통합과 육체의 비물질화를 가져 온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이 인간이 비물질화 되었을때도
대사관문을 열어 놓으라고 주문할수 있을까요?.
그들과 전혀 다른 차원이 인간이 가는 길인데,
라엘의 추종자들은 어디로 갈까요?.

여러 메시지들이 서로 상충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에 관심이 많은것입니다.
그래서 속임수도 있다고 합니다.

영성의 강화와 일치를 추구하는 이곳에
여러사람들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있으니
라엘도 그 대상으로 삼으라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그들의 진보한 과학과 문명 그것이 배울 것입니까.
-그들은 인간의 기술로 복제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배울것이 있다면
유기체인 그들도 영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정도 일것입니다.
또한 인간의 과학이 좀더 진보한다면
라엘정도의 유기체는 우리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좀더 심하게 이야기 한다면
장난감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이것으로 라엘에대한 언급은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라엘에 대한 논란은 이제 그만 되었으면 합니다.

신영무

2003.04.10
12:11:42
(*.197.193.46)
음 결국 전 라엘과행성그룹을 비롯한 모든 진리를 인정할수있지만
당신들은 행성연합만을 믿겠다 이거군요..
그렇게 하세요 당신들의 진리또한 틀린것은 아니기에
그러나 한가지 오류만 더지적하겠읍니다
모든메시지에 공통되는 부분- 신은 모든곳에 있다--
이말은 무한의 세계를 뜻함니다..

이말자체가 여러분이 영혼과 물질을 따로떼어놓는것이 잘못된것임을
말하는것입니다...모든 물질의 근원 그작은입자는 또다른우주이고
우리몸이나 다른모든 물질이 무한으로 연결된 생명 그자체입니다..
생명의 에너지 그것이 바로 신 이라고 할수있겠죠
신 이라는개념은 우리의 생각법주에 있기에 우리가 신 이라고 말하듯
생명 그자체가 신 을 포함하고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모든곳에 신이 있고 모든곳에 생명이 있고 모든곳에 물질이 있읍니다
티벳의 서에 나오듯 마음과 물질은 영원히 하나 인것입니다..
신과 물질과 생명은 모두 같은곳에있읍니다..

신영무

2003.04.10
12:15:17
(*.197.193.46)
그리고 행성연합의 메시지에 보면 "허용하라"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것이 당신들이 스스로 이해할수없는 범주에 있는것은 배척하는 않좋은
습관이 있기때문입니다...
모든것을 허용하세요...
당신이 라엘을 잘아는듯 해석하였지만 당신의 글에서나타나듯
당신은 그에대해 아뭇것도 모르십니다...
대상에대해 잘 모르면서 배척하지마세요
그것은 당신의 신성으로부터 역행하는것입니다...

이성훈

2003.04.10
13:47:33
(*.73.136.157)
이 모든 우주의 주인은 "나"라는 것입니다.

"나"는 물질을 생성 할 수 있있고
"나"는 물질로 표현 할 수 있어도

물질은 "나"를 생성할수 없습니다.
내가 창조한 물질은 "나"의 권한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이 "주인" 행세를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라엘을 배척하지 않습니다.
라엘을 그자체-유기체-로 인정할 뿐입니다.


라엘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님의 자유입니다.
라엘에대한 저의 생각도 자유입니다.

부디 님이 투사해서 창조한 세계의
그림자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신영무

2003.04.10
17:05:49
(*.197.193.46)
"종",또는 "주인" 이라느관계는 성립되지않읍니다..
엘로힘은 그들또한 우리의 폭력성을 두려워하고있는한인간일 뿐이라고
표현하였고 우리또한 그들처럼 생명창조의 역사의 한중심에 선다고 했읍니다
이것은 주-종관계가 아님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세요 당신은 물질로써 이루어져있읍니다
그물질은 작은 생명의 원천이고요 다른게 아님니다
영원히 같은 존재들입니다...왜이렇게 물질을 천시 하는겁니까
물질이 곧 생명이고 생명이 물질입니다
주-종관계도 아니고 모두 같은 본질을 띠고있는것입니다...

신영무

2003.04.10
17:17:05
(*.75.204.67)
그래서 옜부터 성인들은 세상에 불필요한것은 아뭇것도 없다고 말하며
세상모든것이 소중하다고 말씀하시는겁니다...

이성훈

2003.04.11
10:43:24
(*.73.136.157)
마음이 물질이고 물질이 마음이라.....
물질이 생명이고 생명이 물질이라.....

멋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어디에 생기나요?.
물질이 마음을 생기게한 근원일까요?.
-라엘의 주장 답습니다.-

또 생명을 부여한 근원은 무었일까요?.
라엘은 물질-유기체- 이므로 당연히 물질이라 할것입니다.


"주"와 "종"을 이야기 한것은
순서와 질서가 뒤집혔기 때문에 언급하였고,
인간을 위해 봉사 해야할 존재 들이 인간의 본체를 부정하게 하고
그들의 주장을 주입하려 하기 때문에 언급 하였습니다.

라엘과 인간은 시원이 다르기 때문에 결과도 다릅니다.
인간은 영이 육체로 현현한(incrnated) 존재 입니다.
라엘은 유전공학과 설계도, 누군가의 의지로 조립된 존재 입니다.
그 누구 인가가 "당신" 인라는 이야기 입니다.

님의 마음이, 육체가, 생명이 님이 아닌 님의 한 부분 이라는 것이며
이 세가지를 합친것도 님이 아니라는 이야 기입니다.
당신은 생명,육체, 이세상이 있기전에 이미 존재 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주"와 "종"이 뒤집혔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소(牛) 의 털을 웅켜잡고 소라고 주장하고,
소 꽁지가 풀을 뜯는다고 하시니
소를 그릴 때 소의 상징인 뿔과
눈, 머리는 어디에 그려넣으시려고 하십니까?.

신영무

2003.04.11
11:05:19
(*.75.246.151)
신 이라는 개념이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왔듯...
영혼 이라는 개념또한 사람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허구입니다..
사람의 머리는 두뇌속에서만 존재할수있지만
과학이 진보하면 그것마저 프로그램화 시킬수있죠
문명의 이기인 컴퓨터를 쓰면서 이런가능성을 전면부정하시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채널러들의 영혼 이란 말그대로 우리들 각자의 "의식"을 뜻함니다
일부 이해가 부족한자들은 그의식이 두뇌를 떠나서는 존재할수없다고
생각하지만 두뇌 라는 매카니즘이 확대되면 그러한 그릇을 떠나서도
의식은 존재할수있게 되는겁니다 그것이 채널러들이 말하는 영혼의
분명한 의미이고요 두뇌 이외의 다른 의식이 존재할수있는 매개체를
찻는다하더라도 물질 이라는 그릇을 빌리지않고서는 존재할수없읍니다
하지만 아뭇것도없는상태-물질이 전혀없는 상태란 존재하지 않으므로
물질의 영역을 넘어선 영혼이란 사람들의 개념의 불분명함에서 나온
잘못된 생각일뿐입니다..

신영무

2003.04.11
11:19:04
(*.75.246.151)
허공 이나 우주공간에 의식이 존재한다해서 그것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물질과 상관없이 존재할수있는 영혼이 될수가 없읍니다
왜냐하면 우주는 빈공간이 아니기때문이죠 우주에서 각종전파가 송수신 될수있는것은 물질이 채워져있고 그물질들이 떨림을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소리는 공기의 떨림이죠..
따라서 님들처럼 물질과 영혼을 따로 떼어서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개념인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느낄수도 볼수도 없읍니다
당연히 아뭇것도 없는 공간은 지각할수없기떄문입니다-그어떤방식으로던
조금이라도 뭔가 지각된다면-아뭇것도 없다가 아니기때문...
즉-
지금까지의 영호들이라고 생각또는 불리워진 존재들은
물질공간에서한해 일어난다는것...그러한 매카니즘속에서만 의식이 존재할수
있다는것입니다...상상과 헛갈려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신영무

2003.04.11
11:30:12
(*.75.246.151)
그들이 나누고있는 차원 의개념도 그들이뭔가를 설명하기 위한기준으로써의
차원이지 그들이 물질공간을 초원해서 존재한다는뜻이 아님니다
백지가 있어야 그림을 그릴수있듯 허공이라도 있어야 존재가 있을수있는겁니다
허공 그자체도 물질이며 물질의 공간이죠
각종 전파,파 의 개념들도 물질이 존재하기에 가능한것입니다..
파동학 관련책을 참고하시기바람니다 물질이 단순하다-저급하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대 물질이 포함하고있는 복잡한 매카니즘은 무한 의 가능성과 직결됨니다 작은 조각속엔 하나의 우주를 포함하고있고 그우주속의 작은 알갱이는또
다른우주를 포함하죠 이렇게 까지 안가더라도
우리 차원에서의 물질---
그 본질만 아직 과학으로써도 밝혀낸부분은 미미함니다..
지금당신이 이용하는 컴퓨터또한 물질의 매카니즘을 사람들이 분석함으로써
가능한 존재입니다..
컴퓨터속의 각종부품들의 상호작용 매카니즘을 다 이해하고 그것을 이용하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면서 잘 이용합니다....그러면서 다른가능성을 제기할때
는 마치 그동안 자신이 이용했던 모든것을 다이해하고 사용해왔던것처럼
간단하고도 단순한 논리 하나로 그가능성을 부정해버림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어리석읍니다...
어리석다라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존재하는것이라 사용하는겁니다..
잘생각 해보시기 바람니다..

신영무

2003.04.11
11:41:02
(*.75.246.151)
사람들이 환상적이고도 고차원? 적이라 생각하는 "빛"의 개념도 마찬가지
물질입니다...광자 라고 말하수도있지만 -역시 물질이라는 엄청난개념속에
존재하는 부분 이겠지요
제아무리 빛의 존재,천상의 존재라고 스스로를 치장한다하더라도
그것자체가 물질이라는 개념,범주속에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물질을 한정짓는다 생각할지모르지만
물질은 무한을 뜻하고 무한은 모든존재를 포함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과학이 물질 이라는 엄청난 메카니즘을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게될날이
오려면 앞으로도 많은 시간.노력이 필요하게 될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장 자신의 기준에서 어떤대상을 구분하고 한정 지어버리는
안좋은 습관이 있읍니다...개념의 불분명함을 그스스로르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그러나 잘못된것은 잘못된것입니다....아닌것을 맞다고 생각하며
산다는것은 그스스로 모든 가능성을 버린채 그자리에 머무른다는것입니다

환상적인 단어들-빛-천사-신-영혼- 이러한 환상적인단어에 스스로 고차원 이겠지..
그래...난 이걸 믿겠어.......
과학이라니...물질이라니.난 몰라 난고차원적이게 될꺼야...----- 이런식의 생각이
얼마나 유아적 발상인지 스스로 느끼지못한다면 그사람에게 더이상의
발전은 없읍니다...

몰랑펭귄

2003.04.11
20:48:44
(*.215.153.221)
우리는 아틀란티스인들의 유전자 조작에 의해
이미 제한된 육체를 가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불안한 상태인 이 육체를 복제해서
도대체 뭐에 쓰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복제기술로 영원히 살 수 있다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다는건지도 의문이고요.


신영무

2003.04.12
01:25:14
(*.197.193.67)
라엘의 저서"Yes~! 인간복제" 라는 책에 자세히 나와있읍니다

이성훈

2003.04.12
10:18:53
(*.121.203.173)
지금까지 저는 어떤 한개체의 뇌세포 속에서 일어나는
호르몬의 화학반응 프로세서와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는 과학의 산물입니다.
그의 창조자는 유전공학입니다.
그런 이유로 그는 물질입니다.
거기에 생명도 가졌다고 하는군요.

그는 연탄공장에서 연탄을 마구 찍어낼수 있는것처럼
생산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부처라는 존재가 있어 불성(佛性)을 이야기 하였는데
과학이 미천한 시대라 물성(物性)을 잘못표현한것라고 하더군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고 떠든것은 그가 고유한 번호가 부여되
제작된 존재임을 깨달은 결과라고 합니다.

또 예수란 존재가 있었는데 그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것은
유전공학의 첨단기법인 복재를 시연하고자 한것이라더군요.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 하였는데 이는 물질이 물질을 풍요롭게
한다는 의미를 과학이 미천한 시대에 잘못해석한 결과이었군요.

또한 영혼이라는것은 일종의 관념인데 물질 없는곳에서는
증거(존재) 할수 없음로 물질에 의존(종속)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가 이야기한 용서라는것은 물질계에서 일어난
착오 즉 영혼의 관념을 가진 자들을 다시 물질로 환원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존재가 바로 당신이군요.
이런 존재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물질계와 비물질계,
무조차 없는 곳에서도 존재하며
"나"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모든것에 창조자 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계신분들이 그러합니다.

또한 내가 창조한 이우주가
얼마나 완벽한지를 당신이 설명하는군요.
이것이 당신이 이야기하는 과학입니다.

신영무

2003.04.12
11:53:03
(*.75.204.62)
끝으로 제글이 많이 성숙하지 못했음을 느끼고
제글이 당신들에게 안좋은 감정을 유발할수있기에
사과드리고 싶읍니다..
빨리 치느라 오타도 많고 상대에 대한배려도 0점이군요 ..

이성훈

2003.04.12
12:21:58
(*.121.203.173)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한때 물리학도 였습니다.
예전에 저가 바라봤던 우주관와 비슷한 관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제가 격한글을 쓰게되어 마음상하시지 않았나 걱정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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