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본것은 환상도 아니고 명상상태에서 체험한 영적 체험도 아닙니다.
여러분 잊으셨습니까? 여러분은 육체를 입은 천사라는 사실을?
이 지구로 들어올때 이번 축제를 준비하기위해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육체를 입고 왔음을 잊으셨습니까?

11명의 사명자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11명중 한명은 육체가 없는 영상태입니다.육체를 가지고 있는 10명중 2명은 크리스탈 아이입니다.
이 아이들이 미카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나머지 8명중 2명만이 영적인 공부를 해오신분이시고 나머지 분들은 아주 평범한 일반인들 이십니다.
이분들은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지 그 가치를 아직 잘 모릅니다.
다만 이분들은 열린사고와 긍정적인 마음을 갖으신 아이같은 분들이십니다.
이분들은 물질적인 판을 준비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이렇게 모였는데 11명이 되었습니다.저는 11인 위원회가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각자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역할을 하게끔 되어있습니다.이분들은 축제의 기본판을 만드는 분들이십니다.
이 판이 만들어지면 본격적인 축제준비가 시작됩니다.

제자리를 내어달라면 기꺼이 내어드리겠습니다. 높음도 낮음도 없습니다. 왜 자꾸 스스로 지위를 만들고 높낮이를 만드십니까?
여러분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육체를 입은 천사라는 사실을....



의식수준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인간은 단세포가 아니라 다차원적 존재입니다.
한가지 측면만 보고 의식수치가 높다 낮다는 좀 뭔가가 빠진듯 합니다.
이것은 다면체에서 한면만을 본것입니다.

책에나온 의식수치의 틀을 깨고 나오십시요...틀에서 벗어나면 무한한 가능성이 열립니다.
의식수준에는 그 사람이 갖는 잠재된 최대치의 에너지가 있고,저항값에 따른 에너지의식수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볼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의식수준은 높은데 악의 역할을 해왔던 분들도 있고 의식수준은 낮은데 영혼의 나이가 많은 분들이 있기에
다차원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한사람을 놓고 그사람의 잠재된 최대치의 의식수준과 저항값에 따른 의식수준,
빛의 역할 어둠의 역할 제로포인트중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그리고 영혼의 나이는 얼마이며,
어느별 에너지에서 왔는지,맡은 역할이 교사인지,현자인지,과학자인지 천사그룹인지 등등
그리고 빛의 밀도는 얼마이며,빛과 어둠의 성분비는 얼마가 되며  그 영혼의 쪼개진 정도는 몇인지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다보면 그사람만의 독특함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개인의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꺠닫게 됩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온 기술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 느꼈습니다. 많은 영성계분들을 연구하는 가운데 많은 분들의 의식수준이 점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각자의 껍질을 벗고 천사가 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창조의 입장에서 볼때 풀한포기와 당신중 누가 더 높고 낮으며 누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합니까?

http://senders.cafe24.com
여기에 메세지 모아두겠습니다.
조회 수 :
1041
등록일 :
2003.09.14
11:39:04 (*.102.188.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778/e6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778

이태훈

2003.09.14
17:11:35
(*.121.102.82)
가슴에서 팍팍 공감이 오는 내용이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97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505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836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69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785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77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28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39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20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6745     2010-06-22 2015-07-04 10:22
2422 [re] 네사라 푸크린 888     2003-10-06 2003-10-06 15:25
 
2421 네사라 광고 동영상 푸크린 1075     2003-10-06 2003-10-06 12:08
 
2420 예수님의 재림 [4] 유민송 1320     2003-10-05 2003-10-05 10:51
 
2419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10/1/2003 이기병 873     2003-10-05 2003-10-05 08:46
 
2418 이제 네사라의 진상을 공개한다 [4] 1280     2003-10-05 2003-10-05 00:45
 
2417 중국의 피라밋 [5] 푸크린 1027     2003-10-04 2003-10-04 23:16
 
2416 싸이트좀 추천해주세요... [1] 소울메이트 910     2003-10-04 2003-10-04 22:41
 
2415 지구공동설은 사실인가요? [2] 소울메이트 774     2003-10-04 2003-10-04 22:40
 
2414 항간에 올라오고있는 빛이 사자들.. 정식명칭은9인 위원회(Council of Nine) 입니다. [2] 백의장군 787     2003-10-04 2003-10-04 22:07
 
2413 생명 푸크린 844     2003-10-04 2003-10-04 18:10
 
2412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ananda 10/3/2003 [1] 이기병 894     2003-10-04 2003-10-04 17:09
 
2411 "참 좋은 "책 한권 소개드립니다. 셩태존 1419     2003-10-04 2003-10-04 10:33
 
2410 벨링거 10/2/2003 [1] 이기병 838     2003-10-04 2003-10-04 08:57
 
2409 9/11 테러의 의문점 [2] 푸크린 776     2003-10-03 2003-10-03 16:10
 
2408 초능력 명상비법-행복한 현실을 창조하세요 맑고밝게 908     2003-10-03 2003-10-03 15:13
 
2407 [퍼옴]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1] 제3레일 1602     2003-10-03 2003-10-03 12:39
 
2406 청소년들을 위한 명언들 윤상필 1590     2003-10-03 2003-10-03 10:38
 
2405 요즈음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윤상필 791     2003-10-03 2003-10-03 10:32
 
2404 단지 내가 삐졌다고 해서 다른사람의 도움을 무시하지맙시다. 윤상필 826     2003-10-03 2003-10-03 10:10
 
2403 우리는 속고있다, -- 성스러운 숫자 '13'의 의미 -- [1] 백의장군 1467     2003-10-02 2003-10-02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