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METATRON
through Reniyah Wolf
  
여러분 세계의 사건들에 대하여  On Events in Your World,  2-25-04    

친애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의 미디어, 인터넷, 그리고 여러분의 채널링을 통해서도  임박한 재앙에 대한 많은 보고서가 항상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들 보고서는 실로 그들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나 그들은 빛의 목적은 아닙니다.  그러한 통신의 주요 목적은 오랜 동안 여러분 행성을 노예로 삼아왔던 두려움Fear의 에너지를 영속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빛의 봉사자로서의 힘든 과업이 대규모로 보상되기 시작하자, 여러분 존재계의 내부 및 외부 모두에서 여러분을 중단시키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허나 그들은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유의지의 계에서 살고 있으며 여러분의 행성 가이아와 함께 상승을 경험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자료들과 소식통에서 두개의 지구 즉 테라들이 형성되고 있다는 소식이 기록되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시공간 연속체에서 화신하여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분이 이것을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가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공간이 환영이므로 두개의 지구는 이미 존재하며, 모든 사건들은 실제적으로 동시에 일어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낡은 지구나 새 지구와 동조 되기를 선택하기, 혹은 선택하지 않기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자신의 주파수를 어디에 맞출 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친애하는 여러분의 지각작용에 달려 있는 이러한 전환은, 지구 시간으로 지난 3년여 동안 잘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 시기동안 여러분은 두려움을Fear 껴안기 보다는 여러분의 가슴을 사랑Love 속에 집중하도록 하라는 요청과 조언을 들었습니다.  이것들은 단지 여러분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의도로 사용된 영감을 주는 단어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과 두려움이라는 단어는 여러분의 개인적인 진동수 대역 동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이것은 여러분이 의식적으로 선택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그 선택은 여러분이 자신의 진동수를 어디에 동조시킬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여러분의 개인적, 행성적 상승 과정은 여러분의 믿음belief 체계에 의존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러한 체계의 부재에 달려 있습니다.  믿음 체계는 여러분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많은 것을 가져다 줍니다.  그것들은 또한 여러분 자신의 진동수 상승에 이르는 길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선 대 악이라는 이원성에 기반하고 있는 믿음체계를 고수하는 한, 여러분은 두려움이라는 저진동 에너지에 여러분을 구속하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에게 종종 언급한 바와 같이, 여러분은 자신이 경험하는 현실에서의 강력한 공동-창조자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악이라고 인지하는 것을 창조하는 일에 결부되지 않는 사람은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악을 저주할 때에는, 여러분은 그 악이 여러분 행성에 지속되도록 하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왜?냐고 나에게 묻습니까?  어찌하여 그렇게 될까요?  친애하는 여러분, 우주의 법칙Universal Law은 여러분이 주의를 집중시키는 것을 여러분이 맞이하게 된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악에 대해 초점을 맞추게 되면, 그것은 영속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심판하고 저주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불멸하게 됩니다.  악을 무서워하면, 악과 싸우면, 그리고 악이 멈추기를 기도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악이라고 인지하는 것에 자신을 속박하게 됩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이것이 어버이 창조주가 운전 시킨 창조의 과정입니다.  여러분 각자는 창조주와 공동-창조자로서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는 고유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무엇을 생각하는 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도 또한 우주법칙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어버이 창조주가 게임의 규칙으로 설정하기로 선택하였기 때문에, 예외는 아무도 없습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다시 한번 나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상승 과정은 어떠한 신념 체계에 관한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어떠한 악과의 싸움도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주파수와 진동에 관한 것으로서, 여러분 경험의 특성을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의 개별적인 주파수 동조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의 지구 혹은 다른 지구와의 동조를 선택하도록 제안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동수 호환compatibility의 문제입니다.  두려움의 진동수는 낮고, 사랑의 진동수는 높습니다.  우리가 수없이 말했지만, 사랑과 두려움은 동일한 진동수 영역에서 공존할 수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세상의 모든 사건들에 관한 두려움으로 차 있다면, 여러분은 저절로 낮은 진동의 지구와 동조하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내부로, 자아에게 초점을 맞추고, 어버이 창조주로부터 사랑의 주파수와 진동을 여러분 존재에게로 불러 들이면, 여러분 내부에 있던 두려움은 사라지게 되며,  여러분은 높은 진동수의 지구와 동조하게 될 것입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의 지구 역사에서 영이 물질로 떨어진Fall 이래 처음으로, 사랑의 주파수가 다시 한번 여러분의 존재계에서 진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의도와 열성적인 노력에 의해 그것을 끌어 들였습니다.  여러분은 요청하였으며, 창조된 현실의 고차원의 호스트들은 여러분에게 답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계에 대한 이러한 고진동 에너지의 유입이 사실상 두 개의 지구로 분리되는 것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뭔가가 보여야 되는 주파수 호환점이 존재하는데, 여러분이 두개의 라디오 혹은 텔레비전을 동시에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또한 여러분은 두 개의 진동수 대역에서 동시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가이아와 그녀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진실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두 개의 송출국이 들리는 장소에 있지만, 둘 모두 선명치는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여러분은 전송음 속의 잡음을 더 이상 참지 못하게 될 것이며, 여러분은 한 쪽 혹은 다른 쪽을 선택해야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구 표면에는 사랑의 높은 에너지에 동조하지 못할 이들이 많이 화신해 있습니다.  카르마의 도정에 올라, 교훈을 배워야만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 역시 그들 자신의 경험을 창조하는 집합 의식을 구성합니다.  여러분들처럼 사랑의 주파수에 동조하기 위해 힘든 노력을 해온 이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주파수를 여러분 존재에게로 받아들이는 이들입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은 두려움보다는 사랑의 현현으로부터 오는 경험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개의 지구라는 개념이 존재하게 됩니다.  여러분 자신의 개인적인 진동수를 어디에 동조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이는 여러분 각자입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사실 여러분은 서로 모순되는 리포트를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이 영의 세계로부터 받는 메시지의 일부는 여러분 세상의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며, 역시 영으로부터 온 다른 메시지는 좀더 두려운 다른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비록 서로 모순되어 보일 지라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들 메시지의 각 형태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으로 방송되는 것입니다.  일부는 두려움의 에너지에 동조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며, 일부는 사랑의 에너지에 동조하는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일부는 말하자면 여전히 양다리를 걸치고서, 아직 주파수 동조를 선택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곧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는,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것은 너무나 불편하게 될 것이며, 그들 역시 선택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은 자신의 고유의 주파수 동조에 이르는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과거 여러 달과 해 동안, 두려워하는 마음의 지껄임보다는, 여러분 자신의 가슴에서 진실을 찾도록 충고하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뉴스 미디어가 끝없는 두려움의 뉴스와 임박한 재난에 대한 리포트를 전달하는 동안, 여러분은 자신의 권능power을 그들에게 양도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짐작한 바와 같이, 여러분의 미디어는 여러분이 무력하게 남아 있기를 보고자 하는 자들에 의해 통제됩니다.  여러분은 대체로 보아, 그들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믿게 하고자 하는 아젠다를 숟가락으로 떠먹여지고 있습니다.  일단 그들이 여러분의 믿음, 뭔가 걱정하고 두려워해야 할 게 있다는 믿음을 얻게 되면, 두려워하는 마음이 대신 들어서게 됩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여러분 자신의 바깥 소스에서 오는 것은 아무것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의 가슴, 자신의 인지 외부에는 아무런 진실이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상위의 앎이 여러분에게 어떠한 것에 대해서도 진정한 진실을 말해줄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외부로부터 받아들이는 모든 것은, 크든 작든 여과되고 변질될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은 영으로부터 채널된 메시지에도 해당됩니다.  여러분이 무엇이든지 믿게 될 때에는, 그 근원에 관계없이, 그것이 빛이라고 여러분이 인지하든 어둠이라고 인지하든 관계없이, 여러분은 그것에 자신의 권능을 양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또한 굿 뉴스로 보이는 것을 믿게 되면 마찬가지 만큼 자신의 권능을 양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계에서 하는 말로는, 여러분은 가짜를 사게 되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의 유일한 성공의 전제premise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초연함detachment으로 바라보고, 여러분의 가슴에서 그것이 진실로 느껴지는 지를 스스로에게 자문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이 여러분 존재를 통제하도록 허용하지 마세요.

친애하는 여러분, 이것은 새 지구를 선택하는 이들에게는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내면으로 들어가고 여러분 자신의 진실을 식별하는 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여러분은 새 지구의 높은 주파수와 동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만약 여러 가지 미디어의 뉴스가 여러분을 두렵게 한다면, 여러분의 텔레비전을 끄고, 신문 가입을 중단하며, 여러분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바꾸세요.  그곳에서 제공되는 모든 리포트는 상당한 정도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은 세상의 이면에서 진행되는 것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있으며, 대부분의 여러분은 또한 알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목적으로, 여러분의 정부 및 다른 권력자들과 접촉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두려움의 에너지로부터 초연하는 능력으로 인해 이러한 목적을 위해 선택된 이들입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여러분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성실한 의도와 기도로, 높은 사랑의 에너지에 여러분의 개인적인 주파수 동조를 영으로부터 불러 일으켜야 합니다.  그 위에, 여러분은 두려움을 느끼도록 여러분을 되돌아가게 하는 모든 활동으로부터 벗어남으로써, 그 과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뒤에서 다가오는 것보다는 여러분이 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권능을,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외부의 힘이든, 혹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 믿음 체계이든 무엇이라 할 지라도 그로부터 되찾아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주의를 단절하고, 여러분 자신의 내면의 확신과 자신의 진실에 대한 앎을 계발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매 순간마다, 여러분 자신의 주파수 동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현실을 경험할 지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스포트라이트는 여러분에게 비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사랑의 에너지에 의식적으로 동조함에 따라, 여러분은 또한 가장 훌륭한 방식으로 영에 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파스는 전파됩니다.  오랜 세월 동안, 두려움의 주파수는 여러분의 계에서 전염병이었습니다.  이제는 사랑의 주파수가 들어오고 있으며, 오랜 동안 기다리고 예언되어 온 전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외부 세계에서의 전환을 창조하는 것은 여러분 각자의 내면에서의 전환입니다.  새로운 라디오국이 완전히 기능하기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이 새로운 송출국에 파장을 맞추게 됨에 따라, 즉 높은 주파수에 동조하게 되면, 여러분은 많은 다른 이들이 그들의 동조를 이루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여러분은 다른 이들이 청취할 수 있도록 강력한 신호를 송출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읽은 여러분 중의 일부는 여전히 여러분 세상 및 자신에게 무엇이 일어날 지에 대해 두려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이 좀 더 명료하게 사랑의 주파수에 동조되면 될 수록, 더욱 더 여러분의 생활은 우아하고 수월하게 흘러가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달리 될 수가 없습니다.  시련trial과 고난tribulation은 두려움의 주파수에서 현현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사랑에 완전히 동조된다면, 여러분에게 해악이 닥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더 많은 여러분이 사랑의 주파수에 동조되면, 여러분의 집단적인 행성 전환은 더욱 우아하고 수월하게 일어납니다.  여러분은 어느 것도 잘못되는 것을 발견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제권을 갖지 않은 것, 여러분 정부 및 이면에 있는 리더들의 행위에 관여하지 마십시오.  대신에, 여러분 자신에게 완전히 집중하고, 여러분의 내면의 평화를 찾으세요.  가능한 한, 모든 스트레스, 적의, 두려움의 근원으로부터 자신을 멀리하세요.  여러분 자신과 가장 가까운 주파수로 공명하는 이들과 함께 교육을 모색하세요.  만약 여러분이 장소를 바꾸고, 개인적인 관계를 변경할 필요를 느낀다면, 그렇게 하세요.  여러분에게 불행감을 주는 것은 또한 여러분을 두려움의 낮은 주파수에 가두어 놓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자유의지의 계에서 살고 있지만, 상위 차원의 우리는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여러분을 돕고자 여기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요청해야만 하며, 그것을 불러 들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두려움보다 상위로 가고자 구해야desire 합니다.

나는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내 자신의 에너지를 이 지구계로 가져왔습니다.  메타트론이 한 행성이 황폐화되는 것을 보러 이곳에 왔을까요?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구출하러 왔을까요?  아니, 그것도 아닙니다.  나는 새 지구 주파수에 동조하고 있는 용감한 이들을 도우러 왔습니다.  내가 여기 존재함은 여러분 세상의 모든 것이 잘되고 있으며, 여러분은 즐겁고 낙관적이어야 할 모든 이유를 가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나를 여기 부른 것은 여러분입니다.  나I AM는 여러분을 들어 올리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지, 여러분이 익사하는 것을 지켜보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럼 옛 지구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물을 지 모르겠습니다.  옛 지구는 그들의 영혼 도정에서 높은 주파수를 끌어안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것은 보다 느린 진화의 도정을 계속할 것인데, 그렇습니다, 그것은 무서운fearful 것들을 포함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나는 여기서 여러분에게 상기하고자 하는데, 높은 주파수로 가지 못한 이들을 위해 슬픔sorry을 느끼는 것 역시 여러분을 낮은 에너지에 속박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모든 것은 신의 계획과 시간표에 의한다는 것을 아십시오.  각각의 모든 화신들은 그 혹은 그녀 자신의 영혼 목적에 알맞은 도정에 있다는 것을 아세요.  또한 이 전환의 시기동안, 육신을 떠나기로 선택하는 이들은 그들의 영혼 계획에 따라, 선택의 문제로 그렇게 하는 것임을 아세요.  그들을 위해 비탄mourn에 잠기지 말 것이며, 그들이 다음 영혼 경험을 위해 업그레이드되고 필요물을 갖추므로, 오히려 기뻐rejoice하세요.  친애하는 이들이여, 우리는 다시 한번 여러분이 자신에게 완전히 집중하도록 격려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기쁨을 찾으세요, 여러분의 이 행성에는, 보고자 선택한다면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석양, 부드러운 바람, 효력있는 성지, 가족과 친구, 좋은 음식과 음악, 예술, 문학, 영의 아름다움, 그리고 여러분의 특별한 열정을 자극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그들을 껴안으세요.  여러분의 생활과 세상에서 잘못된 모든 것은 찾지 마세요.  그것은 내면과 외부 모두에서 두려움을 부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생활과 세상에서 잘된 모든 것을 찾음에 따라,  여러분은 사랑의 주파수 동조에 자기 자신을 고양하게 될 것입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그것은 단순합니다.  모든 것은 여러분의 인지, 여러분의 통제에 달려 있습니다.  일들은 믿음 체계와 두려워하는 마음의 관점에서 보게 되면, 아주 복잡해 집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외부에서는 진실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진실을 여러분 자신의 존재 내에서 찾는 것은 여러분의 특권이자, 축복이며, 또한 책임입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이 진실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나운 바람 속에서 날 지 혹은 온화한 기류에서 평탄하게 날 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나는 메타트론입니다,  I AM Metatron,
나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I AM With You Always
조회 수 :
910
등록일 :
2004.03.04
01:18:51 (*.69.185.1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633/d9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633

김윤석

2004.03.04
08:42:05
(*.85.166.155)
핵심만 집어주셔서 감사...ㅎㅎ

진용훈

2004.03.04
09:29:20
(*.183.165.100)
이글을 읽고 다시한번 제가슴에서 공명함을 느낍니다.

이은영

2004.03.04
10:47:28
(*.114.22.18)
우리들을 어두움의 저주파인 두려움으로 얽어매어 선과 악의 3차원 생존 양식에 가둬두려고 하는 가장 큰 부류가 바로 종교입니다.
종교야말로 가장 강력한 두려움으로 인간을 묶어, 3차원의 두려움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에너지입니다.
인간의 가장 근원의 원죄와 죄의식을 항상 생각나게하고, 건드려 자기가 죄인이라는 양심의 가책에 붙잡혀, 지옥불에 떨어진다는 두려움을 주입하고, 이 두려움에 의해서 지옥에서 구원을 받기 위하여 종교에 매어달려 생명이고 재물이고 다 내어바치게 사람을 어리석은 미망으로 빠뜨리는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그래서 지구가 빨리 고주파의 주파수로 상승하려면 종교의 본색을 발가벗겨서 그 묶고 낡은 두려움의 에너지들을 쓸어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글 중에 그런 에너지를 포함한 글이 바로 벨링거의 체널입니다.
이 묵은 그리고 낡은 가장 강력한 종교의 두려움의 에너지에 묵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이제 무조건 거짓으로 무시해버리면 그 에너지는 사그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관심을 갖고, 글을 읽는 것 자체가 그 종교의 묵은 에너지를 강화시키고, 잘못하면 연약한 분들은 그 두려움의 에너지에 휩싸여 끌려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든, 증산교든, 불교든, 천주교이든 그 글이 아무리 거룩한 거 같을지라도 무조건 무시하고 관심을 주지않아서 그 에너지들을 완전히 퇴출시켜야 합니다.

내안의빛

2004.03.04
13:28:03
(*.230.112.143)
메타트론!~ 멋져요~~^^

물결

2004.03.04
14:36:14
(*.89.250.237)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갈타님...

빙그레

2004.03.04
15:23:35
(*.159.243.183)
글쎄요..벨링거씨 메시지가 다소 선악 대립 구도가 보이는 뉘앙스가 풍기긴 하지만 그 양반이 정작 하려는 이야기는 새로운 황금 시대의 빛의 파동을 선택하라는 것..낡은 에너지를 버리고 새로운 에너지를 선택하라는 것 같던데... 이 메타트론 메시지와 거의 동일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511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5197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97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83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92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91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42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54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34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8165     2010-06-22 2015-07-04 10:22
2522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921     2003-03-23 2003-03-23 14:38
 
2521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이해인- [2] 산호 921     2003-01-29 2003-01-29 19:34
 
2520 사랑의 길 , 기쁨의 길 [1] 라엘리안 921     2002-08-20 2002-08-20 23:00
 
2519 각성 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1] 뭐지? 920     2021-10-10 2021-10-10 08:27
 
2518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920     2020-06-20 2020-06-20 22:09
 
2517 빙의 뜻 [1] 베릭 920     2020-04-26 2020-04-26 18:44
 
2516 여러분의 여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깨하기를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920     2017-02-18 2017-02-18 10:30
 
2515 국민연금 사기인가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920     2015-07-07 2015-07-07 19:28
 
2514 오쇼 라즈니쉬의 비파싸나 명상법 강의 중에서 (3) 비전 920     2008-01-07 2008-01-07 23:11
 
2513 황금빛 광채와 강인한이 동일한 아이피를 사용했습니다. [11] 운영자 920     2007-10-04 2007-10-04 21:43
 
2512 그대나무. [18] [2] 연리지 920     2007-08-26 2007-08-26 21:59
 
2511 [1] 꼴갑 920     2007-08-11 2007-08-11 05:18
 
2510 꿈이야기, 돌들이 외칠것이다 노대욱 920     2006-07-22 2006-07-22 13:58
 
2509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20     2006-04-15 2006-04-15 14:13
 
2508 제이콥과 황우석박사 ANNAKARA 920     2006-03-07 2006-03-07 00:39
 
2507 “돈과 번영, 그리고 풍요의 창조” [1] 김일곤 920     2003-08-20 2003-08-20 23:44
 
2506 방가 방가.. Hanson, Choe 920     2003-05-19 2003-05-19 13:10
 
2505 결혼주례법문 - 미혼남녀에게 전하는 글 김세웅 920     2002-10-26 2002-10-26 14:42
 
2504 문통 욕하는 우리들이 친일파들이랍니다 [4] 토토31 919     2022-03-25 2022-03-29 21:20
 
2503 자... 나에 대한 욕은 여기에다가 써라. [7] 한성욱 919     2007-05-16 2007-05-16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