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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쇼킹했던 이유는 동이족의 시조라 불리우는 태호복희씨가 삼각자와 컴퍼스와 관련이 있다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놀라왔던 것은 유난히 삼각형과 관련된 체험..그리고 눈알과 관련된 체험을 많이 했던 저로서..프리메이슨이 같은 상징을 쓰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삼각자와 컴퍼스를 결합한 프리메이슨의 상징을 상기해 보십시오.



제가 그린 그림의 대체적 모양이 프리메이슨의 상징과 닮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눈알이 많이 보였던 그림이 그 이유를 알게 했습니다.

투르판 그림에서 맨 밑에 눈알이 보이죠.
그리고 맨 위에 눈알이 역시 보입니다.



이것은 실제의 눈을 상징화한 것이나 영안을 상징화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이것은 수정체..혹은 생명의 씨앗, 혹은 근원의 자리를 상징합니다.
맨밑의 눈알 모양의 원형이 있고 그 원형에서 나선형의 가지가 뻗칩니다. 그것은 DNA 구조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각형 혹은 피라미드 모양의 치마가 있고 그 위에 태호복희와 여와가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전생퇴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우주에서 피라미드 안에서 배양 중이던 어떤 에너지체를 보았습니다. 외부의 공격을 받아 그 피라미드가 깨어졌고 저는 분노를 했습니다. 그 때의 배양 에너지는 오리온 프로젝트와 관련된 에너지였다고 느꼈습니다.

피라미드...제가 보기엔 에너지 증폭기 혹은 배양기와 유사한 에너지 회로라고 봅니다.

어쨌든 생명의 씨앗에서 유전자가 나선형처럼 복제, 증식, 변형이 이루어지고..
피라밋의 보호 하에서
태호복희와 여와가 출현합니다. 그들이 들고 있는 삼각자와 컴퍼스는 창조의 도구입니다.
일종의 유성생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태호복희와 여와의 머리 위에 있는 또다른 눈알 모양은
태호복희와 여와가 창조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원시반본....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에서 시작되고 그 하나가 다수가 되고 그 다수가 다시 하나로 돌아가는 과정....

끝으로 제가 이전에 본 이미지를 올립니다.



이 그림은 나중에서야 카발라의 생명나무...세피로트와 유사함을 알았던 그림입니다.
조회 수 :
2219
등록일 :
2007.12.14
17:04:08 (*.109.1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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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

2007.12.14
17:08:34
(*.232.42.2)
프리메이슨/유대인이 어느 족속인지 살펴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유대/히브리인은 한민족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rudgkrdl

2007.12.14
17:30:10
(*.33.76.184)
그렇다면 서양 민족인 유대인과 동양 민족인 한민족이 같은 뿌리라는건가요? 이순신과 이순신의 군대가 사탄의 군대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나라는 사탄의 나라라는 건가요?

허천신

2007.12.14
17:37:52
(*.232.42.2)
유대는 유전학적으로 서양인종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배에 의해 일부 서양화가 된 부분이 있겠지만, 근본은 동양과 서양이 섞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의 군대라는 이야기는 어디에서 들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이야기하는 사람/그룹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rudgkrdl

2007.12.14
17:44:59
(*.33.76.184)
유대인 인종이 서양인종이 아니고 교배에 의해 일부가 서양화 됬지만 원래 동양과 서양이 섞인 인종이라는건가요?

도사

2007.12.14
20:06:19
(*.133.113.38)
프리메이슨 얘들은 시궁창으로 막 빠지고 있는 오물이지요..ㅋㅋㅋ

오택균

2007.12.14
21:45:15
(*.72.178.247)
지금의 피부색에 따라서 서양인과 동양인을 나누고 동양인 중의 한민족은 선택받은 종족이라..
왠지 종자가 다르다는 2차세계대전 당시의 독일의 게르만민족주의와 닮았군요.
사실 고대 실크로드에선 다소 동양인적 특색이 약한 아리안 계열의 인종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한국인 외모를 기준으로 고대 인종을 분류하진 맙시다.

도사

2007.12.14
22:04:18
(*.133.113.38)
한민족과 유대민족과는 물과 기름인 관계죠..

나그네

2007.12.14
22:14:35
(*.113.112.79)
복희, 여와가 프리메이슨의 시조일 수도 있나요?

김경호

2007.12.14
22:47:36
(*.51.157.175)
오택균님 전생퇴행시 전설의 옹녀 아닌가 싶습니다. 전설의 옹녀가 피라미드 우주선에서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었다는데~,~?

김경호

2007.12.14
22:52:29
(*.51.157.175)
사탄 군대 라는 뜻에 대해 이전이 기독교 글을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순신 드라마에 나오는 그때 당시 외교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본 군사가 마크 휘장이 십자가 라고해서 한국기독교인 어떤분이 일본군을 옹호하고 한국 이수신을 비난하는 어리석은 행각을 펴고 있습니다.
당시 읽은 글을 다음카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 완전 글중에 명확한 지혜가 결여된 글들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djhitekk

2007.12.15
00:10:01
(*.207.91.235)
솔직히 사진이 너무 작아서 피라미드인지 안보이구 다리가 꼬였다는것을 디엔에라고 보는것도 근거가 비약하며 눈알인지 제대로 식별하기 힘든 사진입니다
출발점부터 명확히 합시다

djhitekk

2007.12.15
00:12:23
(*.207.91.235)
특히 다리가 꼬였다고 디엔에이라고 해석한다면 그런식으로 해석되는 상징은 끝이 없습니다.. 보통 용도 저런식으로 그려져있습니다

오택균

2007.12.15
00:57:12
(*.109.132.87)
djhitekk님. 네.. 그렇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석하면 그렇게 보이는 것은 끝없이 많습니다.

나그네님.
말 잘 듣는 장남과 망나니 차남이 있었습니다. 장남은 차남과 동등하게 공평히 유산을 받았지만 너무 순진한 나머지 차남에게 다 빼았겼답니다. 세상 사람들은 악마 같은 차남을 낳은 부모를 악마를 낳은 부모라 말할지 모르지만 착한 장남을 낳은 부모이기도 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시조는 복희와 여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조라고 해서 반드시 악한 것은 아닙니다. 아인슈타인이 원자탄을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지만 그가 악마인가요? 아니면 미국 제국주의와 열강이 악마인가요?

영성계에서도 단지파 이야기도 나오고 유대민족에 해당되는 파도 나온다고 알고 있어요. 공통된 조상은 환인이구요..어떻게 된 건지 장남(동이족)이 유산을 다 잃어버리고 차남(유대민족)이 득세한 것이죠..차남은 환인의 권능을 부를 축적하는데 이용하기만 했지 정신을 돌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장남은 환인의 권능을 올바로 쓸 수 있는 지혜를 기르기 위해 역사적으로 수난을 많이 당했나 봅니다.

비유가 거친 면이 있으나 그렇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북방계 몽골리안이 남하하기 이전의 동아시아에서는...
아리안 계열로 추정되는 인종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동양인적 특색을 지닌 존재들 이전의 아시아에 살던 종족을 고아시아인이라 부릅니다.
뉴스 자료에 살짝 언급되어 있습니다. 저는 다른 견해를 제시할 뿐...고아시아인이 아리안 인종인지...프리메이슨의 시조가 복희와 여와인지...그리고 악마같은 프리메이슨과 동이족이 어떻게 한 핏줄이냐는 항의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1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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