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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점화와 폭발 그리고 스타시스 의문점

 

목성점화와 폭발 그리고 스타시스 의문점

20세기 중 후반 부터 UFO와 체널러가 등장하면서 하늘에서 高 다차원에서 다른 별에서 메시지들을 받아왔고 현대만이 아닌 과거에도 예언자 영능력자가 하늘에서 예언을 받아 습니다. 종족에 관련한 언급과 개인 인생사와 삶에 대한 것에 다양한 언급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같은 현대의 변화기에는 좀더 확장하여 전체 인류의 인생과 삶에 관한 주제로 많은 호스트로 부터 정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관점에서 지구상에 영능력자들 많이 나타나면서 체널러들도 그 증가세가 높아지고 있으며 물론 개인 영적 자질에 따라 질이 다르고 기능도 다양하지만, 체널러라는 전문적인 영성직업이 발전하면서 자신이 이생에 태어나기전 미리 약속된 결과로 체널러의 임무를 띄기도 합니다. 현재로는 엄청난 분량의 메시지들을 받아오고 있는 실정 입니다. 또한 개인적인 수행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빛과 내면의 소리 혹은 단계단계 차원마다 천리안 투청 리딩을 통해서 다단계층에서 오는 정보를 살펴볼수가 있을 것 입니다. 이런 다른세계의 메시지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체널의 목적이 예언에 그치지 않고 영적인 발도약과 의식의 차원 상승을 위해 더 심오하고 심미적인 하늘과 영적인 세계를 가교역활과 이해시키고자 오늘날 체널링이 등장하지 않았나 봅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세계의 심오한 메시지를 받는것이 진화속에서 힘들었고 일부 소수에 한해 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메시지를 전파하는데에도 제약이 있었고, 오늘날 같은 인터넷이란 광범위한 창을 통해 같은 관심사를 논의와 모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슈메이커 레비가 지나간지 언 13년

지난 사건 1994년 슈메이커 레비9 해성 목성 충돌 사건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가져다 주었으며 크기는 1.6km 달하는 소행성들이 목성으로 날라들어와 곤두박질 하였습니다. 목성은 지구부피의 1300배가 넘을 정도로 거대하며 슈메이커 레비는 시속 225,000km 파편 불기둥을 형성하면서 각각 지구 크기만큼 흔적이 남곁습니다. 목성은 이런 사건이 100년에 한번씩 목성에서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사건을 보고 목성이 가스로 이루어진 천체일까를 의심해보았습니다 목성이 지구처럼 흙과 돌과 철 광물질로 이루어진 천체가 아닐까를 고심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껍찔은 흙과 암석이고 그 내부는 가스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같은 목성점화 시나리오가 그 내부의 요동 가스체가 중력과 압력과 에너지 작용을 통해 내부로부터 발화를 촛발하는 임무도 있었을 것 입니다.

 

요줌 영성계를 살펴보니.. 크라이스트 마이클은 올 12월에 목성점화와 폭발의 여파가 발생할 것이며 또 한 목성이 태양뒤편에 있는 동안 점화되어 그순간 부터 스타시스? 라는 아마도 차원 혹은 방어막으로 형성되는 일종의 막을 형성하여 스타시스 기간내에 인간이 몸과 마음의 변화에 따라 그들이 스타시스 내에 있을 것이고 그렇치 않은 사람들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기도 한다는 언급과 스타시스 기간내에서도 6주~8주간 기간에서 변화를 이룩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과학적으로 보아도 목성이 점화된다는 설이 이상하리만큼 합리적인 사고가 생기지 않는 것은 무엇일 까요. 현대 과학은 목성이 가스체로 이루어졌다고 그들이 알고 있습니다.

 

물론 체널의 높은 차원 창조계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경고의 말씀은 더 높은 차원 이야기로써 우리 그동안 물질적인 과학의 기준 관념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스타시스 기간내에 그동안에 UFO함선이 일부 다수의 인간들을 지상에서 우주선으로 끌어올린다는 과정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과정이 있게 되면 지구상에 현재 해탈의 과정을 넘어선 분들이 많으나 대부분 경고의 말씀이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 어느정도 영적 능력을 확보한 많은 분들이 곳곳 도시에 서울에도 상공에 수km 인디펜던스데이 처럼 거대한 함선들이 많이 떠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 한 (가까운 밀도층 차원 개인적인 생각) 영능력자들의 주장에 이르면 안보이는 에너지 막을 이용하여 인간이 볼수 없으나 영적으로 에너지가 정화된 분들은 볼 수 있다고 주장 합니다.

 

크게 3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양극성에 관련한 외계종이 우주함선과 대기권 내 외에 떠 있는 것으로 대부분 인류를 위한 움직임의 모양세를 가추고 있다고 전합니다.

둘째는 부정적인 외계인들이 지구에 관여하는 시대 인류를 조종하고 지배하려는 뜻을 가진 존재들이 나타난 것도 있습니다.

셋째는 개개인의 외계인들 인간의 독특한 깨어남을 지켜보기위해 이곳 지구를 방문하여 인간을 지켜보는 외계종들 입니다.
 
영능력자들의 자주 보고된 부분은 지구 행성과 인류가 차원의 터널을 통과하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것이 언재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목성이 점화된다면 태양계의 내에 2개의 태양이 존재하고 강렬한 광선에 의해 생명체는 유지 할 수 없습니다. 두개의 태양이 있고 해도 목성이 거리가 멀기때문에 밤이 낮이 되지는 않습니다.

 

또 한 목성이 폭발 한다면 태양계 내에 있는 모든 내행성의 궤도 또 한 뒤죽박죽 되어 더이상 3차원에 남아있는 생명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도 10년 미래가 아닌 올(97년 연말 기준)  12월 달에 있는 일이라면 정말이지 믿을 수 없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재까지 예언이라는 측면에서 가깝고도 먼 시간때에 목표를 두고 있지만, 지금은 한달 사이 입니다. 나는 이런 예언을 믿지도 부정하지도 않는 중립성 중용적인 사고로 관찰해 볼 뿐 입니다. 시간은 그 프로젝트가 이미 실행중이라면, 이미 엎질러 진 물이라면, 주어 담을 수는 없습니다. 상식적이지 않는 목성 점화에 대해 기대 하지도 않치만, 크라이스트 마이클이란 존재의 말을 지켜 보겠습니다.

 

나의 마음은 평정심을 찾았지만, 불행도 행운도 아닌 인류를 구제한다는 생각도 강한 의지도 지금은 사라져 마음속으로 그려지지 않치만, 사뭇 기대 됩니다.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진담이라면, 목성점화는 시작에 불과 합니다. 여러분 체널이 중요하던 않이던 여러분들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즉, 두려워 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 너무 두려워하는 것은 부정적인 것 입니다.

 

 

고대 아틀란티스 권력자들의 목성 점화 시나리오

과거에 아틀란티스문명 권력자들이 신성한 건축방식인 토트의 피라미드 건축방식에서 멀리 벚어나 아틀란티스 권력자들이 피라미드를 건설하고 그리드 에너지를 인위적으로 조종 당시 그들의 인류를 노예화하고 권력을 이용하여 지배하려고 그리드 에너지 배열 방식을 부정적으로 이용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태양으로 부터 오는 창조계와 근원으로부터 에너지를 차단하고 또 한 목성을 일방적으로 점화시키려고 했으나 그들의 의도는 물거품이 되고 스스로 자폭하게 된 동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어둠의 자들이 타락하여 인류를 지배하려는 아젠다는 개속적으로 12번째 행성 Nibiru Anunnaki들에게도 이어졌습니다.

 

과게에 타락한 권력자들의 목성점화는 부정적이고.. 현대의 변환기에 목성점화는 정당성이 주어지느냐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이시점에서 차원상승  5차원 도약은 태양계가 은하계 적도상 고에너지(나선광자)와 중력장에 편입되면서 상승기류에 막대한 에너지원이 필요하고 인류와 지구가 진동률을 높혀 차원 상승에 이바지하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목성 점화 시나리오가 그 빛의 세기를 도화선이 되듯 증폭시켜 인류의 몸과 마음 의식의 진동과 확장률을 갇는지는 논리적 메카니즘적으로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점성학이나 오칼트 신비주의에서

지구를 거점으로 태양과 태양계 내부행성에 중요성이 있고, 음양 법칙에 따라 오행이 있습니다. 지금 변환기는 5행을 초월해 음양화평지인(陰陽和平之人)될 원리도 있겠지만, 인류에게 금성과 달 목성 작용이 두두러지게 나타나는데 목성은 태양계를 벚어난 다른 차원간에 송수신탑의 역활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날 물질과학에서 목성은 태양계 맞형에 불과하며 외부로 부터 오는 혜성이나 소행성을 막아내는 방폐역활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소행성들은 대부분 충분한 중력장이나 자장을 갇추지 못하여 반발력이 발생하지 않아 행성의 인력에 끌려와 충돌 할 수가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 태양계 내부 화성 목성 사이 소행성지대에는 수백억개의 크고 작은 소행성들이 줄비하고 작은 콩알크기에서 달걀크기 또는 지름 1~2키로 크기도 있다고 알려지고 있고, 천문학에서는 그리 많이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또 한 외부 혜성이나 니비루 같은 행성이 진입한다면 중력에 이끌려 그 파편이 지구쪽으로 기울릴수도 있는 위험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아무튼 목성점화와 새로운 태양으로 두개의 태양을 갇는 입장이라면 한번 살펴볼만 하군요.

 

목성은 수메르 신화와 그리스 신화에서 인격과 신화를 혼합 함께놓고 볼때 천문학상 주피터로 알려졌고, 태양은 아폴론 달은 아르테미스 전부 특성성 弓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6년 정보>러셔 과학자들, '예수의 별' 충격파 지구 접근 경고Russian Scientist Doctor Vladimir Shaidurov has submitted to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 a most interesting report today that states, in part, that not only has our Earth’s climate been changing due to the ever increasing number of Cosmic Blasts hitting our Planet, but more ominously that the largest ‘Shockwave’ of all in fast approaching us.

러셔 과학자 블라디미르 샤이두로프박사는 오늘 가장 흥미로운 보고서를, 러셔 과학 어캐더미에 제출했는데 거기에서, 우리 행성을 가격할 계속 증가하고 있는 우주폭발로 인대 우리 지구 기후가 변화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더욱 불길하게도 가장 큰 충격파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피력했다.

 

Even more intriguing about Dr. Shaidurov’s findings is that this Massive Shockwave, soon to hit us, is a remnant of the historical Star of Bethlehem that Christians believe heralded the Birth of Jesus, and which ancient accounts suggest as being a Supernova located in the Aquila Constellation of the Milky Way Galaxy.   

샤이두로프 박사의 발견에 관해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 대대적인 충격파가 곧 지구를 가격할 것이고 그것은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탄생을 알렸다고 믿는 역사적인 베들레헴 별의 잔존물이고 고대인의 설명으로는 우리 은하계의 독수리자리에 위치한 초신성(超新星)이라고 제시하는 것이다.

 

 

사진 출쳐: 아스트로노트 사진: 홈즈 해성

 

홈즈혜성이 태양계에 접근하면서 거대한 폭발 팽창이 나타나면서 천문학자들은 놀라고 있는데 2km되는 것이  폭발하여 거대한 먼지 구름을 만드는 것에 의하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요세 저번 주 화요일 부터 수분 안개도 황사 먼지도 아닌 오존도 아닌 것이 입자들이 공중에 뿌였습니다. 냄세는 탁한 냄세가 나는군요.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낮에 졸립더군요.

 

 

몇 칠 전에 잠을 자려고 누워 있는데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이마부근에서 먼가 흐릿한 하얀 빛이 출렁이듯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시해보았습니다. 그러더니 눈쪽으로 내려  오는 것 입니다 또 깜짝 놀랬습니다. 무얼까요 나의 허상일까요.^ 요줌도 고요하게 물흐르듯 나의 의식의 초점도 시간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슴 한편으로는 다급하기도 합니다^ 명상 프로젝트를 실행해야 하는데 시간이 빨리 가고 있습니다.

 

kimkyungho 無限의主人 2007-11-1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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