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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담비의  문제성 글들을 모아봤는데,  인간성이 참 특이하네요

돈을 받고서 특명 수행하고자 아래 글들을   나열 한 것일까요?


진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디씨갤러리에서 나올법한 문장들이지만,

사실 심각한 범죄이고  지인 능욕 사건이나 기타 사건을 망라한

최근의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조주빈의 박사방 사건이 연상되는 문장들을 보니 과연 담비를 고소해야 할지?  개과천선을 지켜봐야 할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빛의 지구 회원으로서 다른 회원을 향한 능욕죄!

담비의 숨은 실체는 이  정도 수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짝꿍이 강제로 먹임


7.

멍청하게 권위에 복종을 하니까 재밌어서 그렇게 까지 가지고 놀았던거다


무섭다고 숨으면 숨을수록 가해자는 재미를 느끼고 더 하는게 세상의 이치고 이런걸 에고라고 한다.


착한척, 순한양인척 하며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천국에 갈꺼라는 기대감으로 이러고 살지만

눈을 뜨고 현실을 봐라. 복종하고 충성할수록 바보, 병신만 될뿐이다.


8.

학창시절 이지매로 살아오던 베릭은 짝의 강요로 지우개를 삼키고 그날 배가 아파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얼마나 만만했으면 이런일까지 시켰을까요?


선을 행하면 복으로 돌아온다고요? 세상에서 가장 큰 신의 사기입니다


수행을 하는사람들의 최대 문제가 남들한테 잘 보이는게 전부라는 사실입니다. 남들의 시선에 묶여서 자기행동을 제약받고 노예적인 삶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이러니 베릭같은 쓰레기가 날뛰는거에요. 지금처럼 날뛰면 그게 먹히니까 더욱더 하는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가 담비가 던진 추접스런 글들입니다

그러면 분석을 합니다!


이지매란ㅡ 집단 폭력을 말하는데,

                    베릭이 집단 폭력을 당했다?

                    그룹섹스로  돌림빵 당했다?로

                    해석이 되네요???

이지매 당했다와 이지매였다는 ㅡ 

                    자발적 적극적으로

                    포주역할에게 몸빵을 시도후에 

                    포주가 시키는대로 다른 동료들도 유인하는 짓을

                    했었고, 심지어  담비에게도 접선해서

                    이용해 먹자 하고 시켰다???

그래서 베릭은 영성계 밖에서 쓰레기 짓 한다?


해석을 해보았으나 참 구역질 나는 막장  연극 대본 같군요!


담비는 포주 남자도 접선했을까요?

베릭이 자기를 좋아해서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다!!!라고 떠벌거렸을까요?


별별 잡생각들이 스쳐갑니다.

제 지인도 저를 이미 당한 것처럼   인식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부아가 터져서 쌍욕 소리를 터트리면서 

그곳 실상들을 까발렸지요.

아무튼 제 지인은 제가 쓸데없는 거짓말은 안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저를 믿었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지우개 먹었다 ㅡ 그것도 강제로 먹었다!

                             강간당했다?로 해석 됩니다!

짝꿍이 먹임 ㅡ 직장 동료에게 당했다?

배탈이 났다 ㅡ 당하고서 직장 그만두었다?



--------

빛의 지구 회원분들은

영화나 티브이 드라마속 막장 드라마 보고 따라하면  절대 안됩니다.

의식이 타락하면 에너지장도 흑화 과정들을 거칩니다 

그리고 죽은후 갈길이 컴컴하고 길을 잃게 됩니다.



절대 담비같은 될대로 되라!는 방식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인간들에게

현혹당하지 마십시요!!!


담비도 그렇고 얽힌 어둠화 된 인간들은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을 저버린 자들로써

양심가책을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


오르지 쾌락에 미쳐서 돌림빵 몸빵을 열일하면서

어둠소속 악령들과 접선을 하는 즉 

그들 내면의식 즉 전생의식들이 물질계의 지구를 떠나서

본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


차라리 사창가 포주와 창녀들은 이번 사건같이 에너지장 흑화가

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사이비 교회들  특히 그룹섹스를  교리로 전하는 곳(  통일교 가정교회 )  출신을  단  한명만 접선해도 피라미드같이 순식간에 성접선자들 마다  소속단체의 악령들에게 빙의  당합니다


그들만의 특별한 유대의식이 깊을 것 같다고요?

절대로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죽으면 악령들이 당신들을 데리러 옵니다.

그리고 그들의 에너지 공간장 즉 4차원 아스트랄계   지옥 등에

데려갈 것입니다 .


ㅡㅡㅡㅡ 


지옥이 없다고요?

창조주 신들이 운영하는 지옥은 없어도

어둠의 악신들과 악령들이 운영하는 지옥은 분명히 동서양 마다

제각각 존재합니다 .


그러므로  담비를 비롯해서 유사한 채널링 정보들을 던지는 일부 회원들의 글에 속지 말고 단호하게  거부를 하십시요!



본인들의 영혼의 갈길을 제대로 인도해주는 

진실한 사람들을 알아보고서  빛의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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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등록일 :
2020.04.02
10:19:43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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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4.02
22:19:49
(*.28.42.153)
profile



저를 인도하는 영적 가이드들은

제가 사태를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고 대처능력을 키우기 바랍니다

그래서 시시콜콜 알려주지 않고 몇가지만  힌트를 줍니다.


저는 각사람안의 내면의식과 통신이 됩니다

물론 영적 가이드가  중개를 해줍니다

내면의식 내지 전생의식의 상아자아와도 통신을 할 수 있어요.


ㅡㅡㅡㅡㅡ 

이번 사건에서 탈선한 인간들안의 전생의식들이

자신의 현생의식을 떠나기로 일제히 동의를 한것은

더이상 자신들의 빛에너지가 악용되고 이용당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떠난 시기는 제가 그 이상한 집단을 그만 등지고

퇴사를 굳힌 그 시점입니다.



ㅡㅡㅡㅡㅡ 

그들 현생의식들은 베릭을 경계하고 모함했으나

전생의식들은 제게 사죄하고 슬퍼하며 작별인사를 나누었고

명상 중 각각 그들 모습을 확인하면서  작별인사를 주고받았습니다.


이번 비극적인 사태에 대해서  어이가 없고 황당하나, 

양심가책은  바로 전생의식의 역할이었으나

더이상 그 역할을 할 처지가 안될만큼 극으로 갔기에, 탈선한 현생의식들이 스스로 깨닫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들은 떠났습니다.


ㅡㅡㅡㅡㅡ 

빛의 전생의식들은 백색의 둥근 공같은 형태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공크기는 다양합니다.

어떤 탈선자는 세개의 공이 떠나는 모습이었는데

가운데는 전생의식이었고, 좌우는 수호천사 역할의 보호령이었지요.

백색 빛의 공 형태도 있었으나   불꽃처럼 빛이 나는 빛형체들도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의식을 배신하고 어둠계 악령들을 맞이한체

실상을 전혀 모른체 태연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웃고 떠들던 그 어리석은 인생들( 현생의식)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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