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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벚는 5차원 새지구, 그리고 아다무스의 의도

 

 

 

 

많은 채널링 메시지를 토대로 영성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특징적인 점은 새지구 5차원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싶히 지금 지구는 말세 또는 대주기 변환시기에 지구가 놓여있습니다.

 

별로도

이부분에 메시지 '센트럴 썬'의 주장은 자신들의 일과 관련하여 함께할 것을 권장하기도 하면서 현재 우주에서 벌어지는 많은 단체들이 이끌어 가려고 하면서 서로 다른 종들이 마찰이 빗기도 한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어떤 종류의 지구 환생할때 지구에 온 목적을 가지고 왔으나 그인간 존재가 다른 자들이 말하는 것에 이끌려 실째로 다른 세계로 가버리는 일이 있다고 하지요. '썬트럴 썬'은 그부분에 인류가 단 1명이라도 자신들과 함께 한다면 그러한 새로운 지구로 함께 할것이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유란시아나 그 많은 호스트들이 주장하는 5차원화 스타시스 언급등도 많았습니다.

 

새에너지

새로운 에너지가 쏳아지는 지금 옛 말로는 천기天氣라고도 하고 몇몇 단체들이 쓰는 용어 '코스믹 에너지' '헥소미아 에너지' 샴브라 '새에너지' 등으로 많이 알려지는데 공통점은 근원과 창조계에서 지금 새로운 에너지가 쏳아지면서 그것을 일반인이 다루기 어려우닌까 각각 호스트 또는 마스터들을 통해 그것을 이어주는 개발을 할때 주파수 이름이 달라지기때문에 여러 이름으로 불려집니다. 또한 광자대(저자 질량 두배 감마선)일종처럼 광자나선지대에 들어와 그러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에너지 차원 깊은 것을 육안으로 볼수 없으니 그 폭넓은 의미는 알수가 없겠지요. 

 

또한 우리의 옛 예언에서 보듯 '혜인' 海印 이라는 바다해海 도장印 부처의 지혜가 쏳아지는 시대를 읽컷기도 합니다. 이러한 에너지를 지혜와 기적 치유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치유를 한다고 해서 물질적으로 나타나는면이 아닌 내면적인 부분에 속합니다.

 

아다무스는 기존 시대가 낡은 에너지 기반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새어너지는 기존 에너지처럼 계념과 정의를 내릴수 없는 미스터리하고 합니다.

그러한 새에너지가 흐름속에 낡은에너지에 혼합되어 새로운 기이한 현상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새에너지를 개척하기위해 프로그램이 준비도 되었습니다.

 

 

   

세계에는 이러저러 많은 높고 낮은 마스터들이 활동을 이시간에 전계하고 있습니다.

이중에는 (내면의 빛과 소리 명상-관음법문)완전한 깨닮음 해탈 대스승이와 있으며 2500~3000년전 부처의 제자로 보이는 미륵보살이 성불 한 것으로 미륵불로 온 것 같습니다만, 그 주장이 제자의 몇몇 비밀리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정작 대스승은 그런 일절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스승은 먼 생애에 마르스 화성의 삶도 살았던 분으로 언급됩니다. 일단은 해탈을 중점으로 두기때문에 제자들이 입문을 통해 수행을 하면서 즉각 깨닮음 해탈로 부분 전계되고 있으며, 제자들의 때 시기와 근기 수행의 질에 따라 각 등급이 조금씩 다르게 양상이 펼처지는 것으로 봅니다.

목표한 위치는 해탈에 중점을 둡니다. 그래서 근기 등급에 따라 모든 것을 포함 하고 있는데 5학급(새지구) 6학급 7학급(창조자)~ 그 이상을 넘어 학급을 포함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는 이 등급을 무시하고 그 등급 모두를 포함한 수행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제일 낮은 등급으로 볼때는 깨달음과 해탈을 두면서도 깨어있는 '의식적인 인간'으로써의 삶을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는 방향 입니다.

옛 불교적 방식으로 성문 벽지불 아라한 그리고 보살의 등급으로 사람들과 함께 섞겨 수행과 삶을 함께 놓은 방향으로 전계됩니다.*

 

*본인은 제작년 처음 '시크릿' 검색을 통해 탐구하고 있는데 우연히 검색하다 빛과 내면의 소리 명상 관음법문에 접속하여 글을 보게 되었는데 '칭하이 무상사'님을 처음볼때 어떤 스님인줄만 알았습니다. 개속 글을 통해 읽다보니 아하! 그분이 완전한 깨닮음 해탈 부처 여래이구나 즉, 상위 마스터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뒤로 제자들중 일부 체험담에 노스트라다마스 예언된 '미륵불'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여 그분이 그분이라는 것을 한 제자가 확인합니다.

 

본인은 불경을 읽어본적이 없어 '미륵'이란 칭호를 알수가 없었죠. 나중에 법화경(묘법연화경)무비스님 저 를 읽다가 부처의 제자들과 문수보살과 미륵보살 대화 배경이 나오자 아하! 그보살 이름이구나 알게습니다. 저는 예언 같은 것은 따지지 않으며 사람들이 무엇이다 어떻다 저떻다 그런 것에 관심에 이끌리지 않습니다.

 

즉, 깨달은분이구나 하는 스스로의 분별심으로 확인했을뿐입니다.*

 

 

 

 

 

사진) 게시글 내용과 상관없음 비슷한 의도

장휘용 교수님에게 대해서는 잘모르는데 영성 탐구를 하면서 그런분이 있었구나 하는 차원에서 책표지를 올려봅니다만, 안탑깝게도 몇 해 전에 세상을 뜨셨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5차원 새지구

 

아다무스는 지금 현재로부터 변화해가 마당에 일부 사람들이 2012년을 기다리고 있다면 그들은 기회를 놓칠 것이며 실망할 것이라고 언급하고있습니다. 이부분이 은유적입니다.

 

그리고 전혀 외부적으로 변화해 간 것처럼 보이지않고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을 샴브라들이 의하해 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가까운 먼 시일 나중에 깜짝 놀라며 실째 변화를 겼었다는 점을 놀라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현재의 기준으로 아다므스가 지구를 벚어나지 않고 머물도록 뿌리내린 샴브라들에게 다행으로 생각하는 점과 머물면서 변화를 격어 완전한 새지구 5차원화로 유도하는 것으로 봅니다.

 

5차원 새지구가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를 가지고 있느냐는 관점에 머물수가 있습니다.

 

실째 이야기 속에 근거된 내용중 1세기 3세기 5세기로 나누어지면서 차츰 변화를 해가면서 10% 30% 50%~100% 완전 5차원 새지구로 발전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그런 뜻이 숨어있습니다.

 

 

완전한 100% 새 지구로 변모한다면 그곳에 신인 또한 사물의 모습들이 빛나는 형체와 다양한 성질도 보여져야 합니다.

딱딱한 지구 현실의 모습이 아니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속에 보여지는 물질적 현실에서 보다

1차적 내면적인 감추어진 현실속에서 변화를 먼저 하여 내부적인 완전한 다차원적인 신인神人이 되고 나서

2차적 점점 외부적인 모습도 완전 5차원 새지구로 몇 세기를 겉치면서 변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다차원적 새 지구는 하나로 된 것이 아니라 많은 새 지구들이 창조되어지고 있다는 묘한 주장도 있습니다.

멀티 새 지구로 예상 됩니다. {평행우주}

 

 

현재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이 이끌어가는 크림슨 서클 현재 서구인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재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각각 클레스마다 이야기 구조는 다양하고 역설 또한 들어있으며 1차적 2차적 3차적 숨은 뜻들로 내포하고 있어 보입니다. 샴브라들에게 근기에 따라 보여준 뜻과 해석 그리고 다층적인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중에는 전혀 역설적인 반대되는 기준도 등장하기도 합니다.

 

별도로 본인이 보기에는 아다무스의 관점을 잠시 살펴봅시다.

 

높은 계층적 구조에서는 합리적인 과정과 결과를 내놓지만 그보다 더 계층을 넘어 초월해 갈 때 그전의 합리적인 기준이 비합리적인 뜻으로 대체됩니다.

 

인류는 3~4학년 학급에서 5학년 학급으로 등급이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므써 5학년 등급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를 가르치고 재도하고 변화를 축진 시켜가려고 운동을 전계 하고 있습니다. 5학급 합리적인 기준이 8학급 합리적인 기준과 상층 충돌할 수 가 있으므로 제 5학급 시각적인 위주로 방편상 정의 해내는 것으로 봅니다.

 

무순 뜻이냐면 3차원 학급의 지구 속에는 다양한 의식과 높고 낮은 의식들의 기준 정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8등급 이상으로 올라갈 수가 있기 때문에 소수에 속하고 있으며, 대부분 샴브라들은 5등급에 시각을 맞추었기 때문에 아다무스는 5등급의 합리적인 기준을 채택하는 것입니다.

 

아다무스가 완전한 5차원화가 되었을때 이재 물러날 수 도 있고 더 다시 5차원화에서 더 6차원화 된 시각적 정의를 내리고 재도를 펼 수도 있습니다. 다른 마스터들이 등장할수도 있겠지요.

일단은 현재 샴브라들이 3차원 학급 수준이기 때문에 제 5차원 학급 수준의 기초를 가르치고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새 지구 5차원 또한 사실상 낡은 새 지구라는 역설을 내놓는 것은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샴브라가 영원히 5차원에 머문다고 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마치 영원히 3차원 지구에 개속 환생하듯 말이지요.

 

5차원 새지구 신인(마스터)은 어떤 변모를 가지고 있는가?

 

 

ⓐ (느낌) 활성화

ⓑ 인식 (자각) 확장

ⓒ 늘 깨어있음 (깨닮음)

ⓓ 확장된 (연결) 지각

이모든 것이 수련 단계에 놓여있습니다.

 

느낌을 활성화하고 인식과 자각을 일깨우고 늘 깨어 있음을 강조하면서 확장된 지각 연결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자각들은 일반적인 물질 두뇌 차원을 넘는 초감각 및 고차원 감각기관으로 활성화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파코우와)뜻 고대의 샤먼의 '토템'을 개발하고 연습 활용하는 편이 나오며 낡은 기반의 에너지가 아닌 새 에너지 기반의 전혀 다른 토템적 기능을 갇춘 방식으로 전계 됩니다.

 

사실상 이 표현 토템은 샴브라 자아 자신의 영혼 일부분에 속하는 에너지로 분리된 무엇이 아닌 자신 몸 의식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을 활용해 다른 인간 사회에 무수한 배경 또는 다차원적인 공간 속에 넘어서 일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인식과 자각 지혜를 얻을 수가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단 이것이 꾸준히 항상 연결되어 깨어있어야 가능한데 자신이 자신 일부의 의식의 파편 '파코우와'가 다른 곳에 있는 것을 의식적으로 연결을 통해 자각해야 하는 과정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동물 속으로 들어가볼 수도 있고 사물 속으로 들어가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더 일개 두 개 또는 멀티로 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주체 몸 의식 역량에 제한이 될 수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다른 인간에게 들어가볼 수는 있지만, 지금 수준에서는 그렇게 하면 않된다고 하지요.

 

ⓔ 교감(회로)

 

몸 의식

의식적인 인간

동물과 교감

사물과의 교감

자연과의 교감

5차원 지구와 교감

오차원 샴브라와의 교괌

다차원과의 교감

텔레파시 활성화

의식의 분열과 통합 능숙함

이러한 것들을 부분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몸 의식이란 몸 마음 의식 따로가 아니라, 하나로 규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몸의식은 단일체로 보는 것은 ...

우리 물질세계 3차원에서는 밀도가 높은 상태에 몸이라는 구조와 7차크라 에테르 아스트랄 멘탈 코잘체 등 여러겹의 옷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즉, 5차원으로 넘어가면 체가 한꺼풀씩 벚겨집니다.

그렇게 되면 지구식 몸체 복잡한 회로는 벚겨지고 간결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1940년대 축구장만한 에니악 최초 컴퓨터에서 ~ 오늘날 개인용 슈퍼컴퓨터로 바뀌면 아주 초밀하면서도 간단하지 않습니까 그와 같습니다.

즉, 몸의식 빛 몸이 되는 것입니다.

약간 성질은 3분1 에테르와 아스트랄 빛 성질도 변화지 않는가 봅니다.

그리고 불경으로 보면 욕계 최상부 또는 색계 최하부가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또한 아다무스가 주장한 스스로 존재하는 자로써 주권적 창조자가 되는 것은 예를 들어 아다무스 대천사계 가족의식들 중 사난다 또는 토바스 가족 단위의 크림슨서클로 소규모 활동을 하지만, 이 모습은 집단의식 적인 모습입니다.

 

샴브라들이 진짜 창조자 의식 '우주적 창조자 의식'이 아닌 '5차원적인 창조자 의식'을 강조하는 것으로 봅니다.

만약에 창조자 우주의식이 7차원 이라고 가정했을 때

5차원 샴브라들은 몸의식을 가진 주체가 됩니다.

7차원을 낮은 단계의 靈영의식100%이라면

샴브라 5차원 '몸 의식'은 주체의식으로써 상위자아 의식 7차원에 10~30% 연결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가 있고, 나머지는 70%의식이 몸 의식에 주체성을 띄게 됩니다. 이 모습은 부분적인 연결 모습니다. 상위 영 의식과 통합 합일단계가 아닌 부분 합일에 속해있습니다.

 

그러므로 샴브라 주체의식은 5차원 새 지구 속에 몸 의식에 해당합니다.

 

과거에는 이와 같은 특징들은 신선 수행자들 정도는 그러한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일부 소수에 환해 있었으며 지금의 5차원 새 지구로 변해갈 때는 많은 자들이 그와 같은 신성 경지 급에 해당이 된다는 것입니다.

 

일단은 내적으로 텔레파시 인간이 됩니다. 내적으로 여러가지 초감각적 능력을 활용하게 되고 판타스틱에 보여지는 면을 넘어 능력이 활용화됩니다.

그리고 보여지는 지구가 점점 새 지구로 완전이 클레스에 따라 변모하면서 완전한 입체적 수준에 내적 외적 물질체가 이전에 보여지지 않아떤 빛깔과 색으로 모든 것이 베일을 벚 게 됩니다.*

 

 

예전에 꾼 꿈들 중에 지진으로 열차 사건 및 민간스텔스 사건 꿈에서 다시 시간을 돌래 안전하게 현실을 바꾸는 꿈이 있었습니다. 또는

미래를 예지하고 청사진 그공간 속에 직접 잠제성 홀로그램 공간에 들어가 경험하고 나와서 현실로 되돌아와 과거 현실과 미래를 통째로 바꾸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부자인 친구가 민간 스텔스 기를 구입해 개조하여 밖에 색상을 칠하고 앉도 꾸미고 세명이서 야간 비행을 하면서 동시 나는 몇 십분 미래를 체험하고 항공류가 떨어저 비상착륙을 할 것이라는 것을 체험후 다시 현실로 돌아와 그점을 동료에게 알려주고 가까운 활주로에 착륙후 항공류를 공급받고 다음 지역으로 비행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가까운 변해가는 미래를 우리는 예지를 통해 현실을 바꿀수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와 같은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얼마 전에 꿈에 많은 나비가 오색칼라 무지개 빛을 많은 한 두 무리가 날아다니지요.

옛날에 꿈에 보았던 오오라 색들을 보면 산을 배경으로 나부들이 오오라가 있는데 짖은 청녹색에 여러 7~9가지 칼라 빛을 냅니다.

일단 오오라가 금속 빛 예를 들어 금과 음 보석 다이아 같은 청명한 빛 등을 떠올릴 수 있는데.. 대부분 금빛 은빛은 금속 빛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빛 색들이 함께 모여 겹겹이 금속 빛을 띈다는 것입니다.

빛 입자도 초밀 초밀하게 보인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것처럼 오오라 또는 오르곤 또는 오브 에너지 입자들 또한 둥근 원에 촘촘한 빛 가시들이 많은 원을 가지고 무지게 빛을 낸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김경호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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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삶

2010.03.30
00:32:27
(*.156.54.1)
이런글 하도많이봐서 별로 2012년이든 그이후든 뭐든 순서라는게 있는데.서서히는 무슨..에효..분명 사람들이 느낄만한 징조가 있고.변화가 있으며..그에대한 과정이 필연으로 따라옵니다..그게전쟁이든 천재지변이든..혁명이든..뭐든..지금현시대에..사람들의 이제까지 살면서 대대로 고정으로 배워온 삶의 모든습(習)들에 충격이 오는 그과정이 온다 이말이예요..그때기준으로 5차원이든 후천이든 지상낙원이든 아님 아마겟돈이든 완전 파멸이든 뭐든 실현되는거임..이런글 백날 말해봤자 떡줄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라는 글이 떠오른다죠??

나그네의 삶

2010.03.30
00:34:41
(*.156.54.1)
님은 너무 환상신비주의적인것에 엮여 있는듯 함..이런곳에 이런글을 남기는것도 그렇고..진짜대현자는 말이 아예 없는법인데...

꾸숑

2010.03.30
00:43:04
(*.142.41.123)
정신을 못차리는듯,,... 그런날이 뭔가 환타지한 공상영화 같은 그런것인지 아나 벼. ^^ 김갱호 형의 수준이야 딱 그게.,...,,정신적인 세계 의식이 아직도 저자리 그대로네... 으이구,,,

곰토리

2010.03.30
01:03:10
(*.72.87.170)
나름 매우 성의 있게 쓰셧네요 ..^^ 그런데 제 생각에는 지금이 지구가 둘로 쪼개져서 나뉘는 과정의 마지막 끝에 와있는듯 한데요..받아들이기에 너무 너무 심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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