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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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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차원에 금성은 4개 중 두개는 멸망했고, 두개는 살아있고

그중 영적인 성장을한 금성으로 가보시게.//..

맛다께서 동양상에 공개된 이야기야.

 

---

 

일단 제가..가서 뭐할지 준비한후..초자아 부룸.

초자아야 어딨니...대답좀ㅎㅎㅎㅎ.

 

몇분뒤에... "불렀는가" "거기좀 가줘 너에게 좃은 경험이될거야"

 

액불님으로 보이는 분과 상의후 출발.

 

순식간에 도착거리 반이나 도착.

 

"여기가 금성이"

 

12차원님 글에적힌 코드따라 가보니.....방안임. 일행은 가볍게 통성명함.

여러곳에 퍼져있는 존재와 조우. 누군 사령관스러운 복장. 누구는 식물과함께하는 엘프. 누군 고승. 누군 어린애. 누군 청년.

 

여기에 대해서 많이아는 존재를 봤는데......이름이..알머머? 관념땜시 알래스카로 해석됨ㅎㅎㅎㅎㅎ.

 

"우주선 어딨어?"

 

"~~~~~~"

 

일행은 우주선을 갔다. 흠..이건 좀 작은데....사람이 많이타기에는.. 이건 그냥 소형우주선이고..

진짜 큰건 저 바깥에 있지.

 

일행은 바깥으로 나갔다. 과연 크다. 원반모양과 비슷하고..높이가 좀 되고..지름이 몇백미터인거같은데..

의외로 작은데. 초자아 속도가 광속이라 그런가.

우주선 외곽에 뭔 장치있어서.....건들이면 작동함.

 

우주선 안에들어감. 초자아가 뭐 건들였는데 작동함. 알머머가 와서 뭔지알려줌.

단순화로 보면.....부엌같음ㅎㅎㅎㅎㅎㅎㅎㅎ.

 

...안에 기둥이 많았음. 우주선안에 기둥이라니....잘못봤나.

 

(초자아군, 좀 시야좀 잘보이게 해봐...주파수좀 바꿔보고)

 

좀 둘러보다가..밑으로 통하는 창고열음. 물이 조금 차있네? 마치 전등켜논 하수구같네.

문제는............초자아가 옆에 문을여니까.....낭떠러지가.. 즉 우주선 바깥으로 통하는 거라는.

여기가 사람들을 보관하는곳이라고? 장난하나?......해석이잘못되나.

 

사람이 타는곳 아닌가.

 

둘러보다가..방에 돌아감.

존재들이 모여있음.

 

(초자아군, 시야좀 잘보이게 해봐 안보여서 속터져)

 

일행은 간단히 통성명하고 앉음. 얘기하는데 ....뭔 우리행성은 어쩌니저쩌니...여기까지 와서 어쩌니 저쩌니~~~~~~~~~~~~~~

뭔 존재가 초자아입장을 이해했는지......내 초자아에게 뭔 안경(기능이비슷한거 비유)줌. 그거 사용하니까 제대로 보이기시작.

이야기중에..............예수같은 분 등장. 흰 빛에 감싸 보였는데......주파수 바꿔보니 곱상하게 생긴 존재였음.

 

"어딜좀 갑시다." 강연회스럽군.

 

(초자아왈: 이제 귀환합시다...........액불: 잠만)

 

답답하게.....모두 일렬로 줄서서....통로로 이동.

가보니......커다란 흰빛이 있음...................................주파수 바꿔보니............그게 새로운 우주선의 엔진인가?

그리드로 보니까.......................원안에 원안에 원안에...그런게 돌고있음.

설명 시작......~~~~~~~~~~~~~

 

아.........이렇구나. 일행은 인사하고 귀환.

멀리서 금성바라보며..........................................여긴 참 애물딴지 스럽구나.

 

순식간에 지구 대기권도착.

 

액불:나먼저 간다~ 조심해랑.

 

초자아:ㅂㅂ2.

 

초자아 천천히 지상에 내려온다............. 

----------------------------------------------------시야 공유 종료. (왠만하면 시야좀 공유하자~~~~~~~~~~~~~~)---------------

 

뭔가....턱에 있는 존재봤는데....................왜 촉수달린거처럼 관념이 떠오르는걸까..

그 존재 이름이..........알OOOOOOO임.

 

우주선안이 뭔 복합차원인가.....솔직히 좁아보였는데. 지름 1km도 안되보였음.

 

 

조회 수 :
2345
등록일 :
2011.01.10
22:52:55 (*.148.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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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

2011.01.10
23:02:34
(*.148.77.61)

중간에.....초자아가 나에게 생각이나사고를 전달해주는거같은데.......그때마다 여자목소리가 그대로 말함. 그것도 읽나봄.

 

그리고 어쩐지..벌써 20분이상 흘러있고......배고파졌음.

 

금성 근처에.........뭔 스트림이 있어서..무작정 가면 끝남. 스트림이 어느정도 끝나면..들어갈 시간이 주어짐.

뭔 제한시간 자동문같음.

 

머릿속에 우주선 도면이 떠올라......................

액션 불보살

2011.01.10
23:45:21
(*.203.223.2)

ⓐ 영적감응력은 뛰어난데

ⓑ 명상을 통해 고요의 집중력 즐거움을 달련시켜야 겠고(잡 생각 관련 없는 관념 정화?)

ⓒ 명상을 통해 관찰자 시각으로 집중해볼 필요가 있고,(의도 아젠다 없이)대리자 초자아를 응용, 회귀자는 관찰

ⓓ 아무튼 관념 청소를 하고 정립이 필요한 것으로 봄

ⓔ 파시브적인 관찰과

엑티브적인 출연자 능동적 융통성으로 상황을 지혜로 분별 파악하는 조건이 필요. 른 분별과 바로 행동에 옮기는 단련이 필요

어떤 세계에 나타날때 의식의 혼란을 최소하여 좀 융통성있는 지성과 지혜가 필요한듯

 

 

 

 

일종에 우주선 묘사가 나의 조종체험과 유사하군....가상적인 시뮬레이션

 

 

그리고 정보에서 몇 부분 아주 그럴듯한 신뢰되는 정보도 있어보인다.

 

 

우주선은 일종에 양자 에너지 기술?? 같은 것으로 보이는데 지상 내부 기지 조종 홀에서

다른 현실 차원 공간등 현재의 공간 어느지역들을 초점식으로 끌어드려 그 공간을 비행하는 방법도 있다

실째의 우주선은 아닌 것도 있고, 실째 우주선인 것도 있고,

어느세계에 도착할때 ufo우주선이 보일 때 제3자의 외부 관찰자에게는 실째로 우주선으로 보이는 것

 

 

 

 

==========

 

자아의 의식체와 상위자아와 초자아와 신자아의 각각이=== 영적의식진보를 가면서

동시에 자아는 상위자아와 초자아와 단계적인 융합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수행은 갈수록 점점 상위자아와 분리가 아닌, 융합을 거쳐야 된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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