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함대 6부에 보시면 자연 치유 인류 즉 수명이 늘어 나는  원리가 나왔습니다

은하 함대 메세지 첫번째가 뭐여죠 인류를 떠나라 두번째 메세지가 뭐여죠 스스로를 지켜라 (즉 공생 해라였습니다 )

병원성 세균들은 첫번째 메세지를 들어서 인류를 떠났지만

우리몸에 있는 공생 미생물을들 두번째메세지인 공생을 들어서 인류의 몸을 안떠나게 된것입니다

우리 몸을 떠나서는 공생 미생물 자신들도 죽는다는것을 알았기때문이지요

이런 원리 에 의해 우리 몸은 인류들이 스스로 핵전쟁을 발생시키지 않는한 아주 오래 세월을 살수 잇을것입니다

네라님이 말씀 하신 300년  뜻에도 맞아 떨어지고요 (수명 연장)

사이코패스 같은 방해세력들도 있지만, 지금은 그들에게 시간과 여유가 남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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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함대 언급은 과거 지구멸망 카운트 다운이 일어날 때의 대비를 위해 소수 인류를 구출하는 개획이 실행 되었을 것입니다. 가능성의 인류 중 소수를 4차원 테라로 이동시키는 작업 등인데,

그러나 지금은 지구 멸망 개획이 취소 되면서 다른 가능성의 국면으로 접어 들어. 은하함대의 구출 작전을 없을 것으로 보면 안드로메다 메시지나 다른 중요 호스트들의 메시지들도 한 결 같이 우주선이 와서 구출한다는 것은 부정하고 있습니다.

보기 좋은 사망들로 솜사탕에 불과할 수가 있습니다.

인류의 소수 상승된 마스터들을 우주선이 구출해야 하는 명분은 없습니다.

다만 업력과 관련하여 별 국가 항성 출신들을 구출하는 이유도 있었을 것인데 반에

지금으로 보아도 인류는 이 학교에서 재도화되어 스스로 졸업을 할 정도의 시험을 치루고 졸업장을 따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는 상황에 은하연합이 인류를 구출작전을 펴서까지 인류를 양육하고자 하는 것은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우주적 법칙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익히 알려져있고, 다만 어둠의 세력이 극단적으로 지구 프로젝트를 방해하려는 불순한 의도들이 많이 침투하기 때문에 그 방면의 살처분들 돕는 것 뿐입니다. 

3세기 정도 이상이 걸린다는 주장은 처음 제가 한 부분도 포함되는데, 다른 많은 호스트 주장들을 우리엘 미카엘 등등 살펴 볼 때 극단적으로 치닫는 부분도 예외할 수 없지만, 물론 보리스카나 다른 언급도 극단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아다무스 언급이나 여러 방면의 정보를 추려볼 때, 극단적인 사태는 없는 것으로 봅니다.

최근에 메타트론 언급의 포탈 스타게이트 인체와 지구 활성화 등등도 몇 세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세기 5세기 출생 살아 남아있는 인류의 집단적 상승이 그렇게 이루어지고,

나머지는 지금부터 또는 2012년 12월 21 기점으로 새로운 시간이 열리면서 지구상에 늘 그렇듯이 개인적인 상승들을 밟아나아갈 것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발언도 매우 수궁 됩니다.

그동안 살아남은 인류는 알곡과 쪽쟁이를 추수리는 과정이 세기 내에 세기를 넘어 개속 될 것입니다. 자신이 모탈체에 살아 있는 한 5차원 이상의 진동 수준에 걸 맞는 시에너지가 주어질 때 자신이 신성으로 변화하려는 꾸준한 노력이 주어질 때 영혼은 상승의 티켓을 받을 것입니다. 그사이에 지구에 새로 태어날 수 있는 존재들도 많이 재 육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이 인디고 크리스탈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보다 높은 진동 수준에 걸맞는 아이들도 많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렇터라도 지구의 물리적 조건이 점점 극단적인 변화를 맞이 하여 맞치 세기의 멸망 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기존의 낡은 에너지 기반 메트릭스와 새로운 메트릭스 기반으로 대체하기 위해서 벌어지는 기간은 혼돈 스럽게 보일 것이며 이는 인류가 육체적 진화와 정신적 진보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물론 인류가 수세기 전 부터 잠제적 가능성으로 어둠의 극단적인 방해 없이 재대로 되었다면, 지금의 인류는 과반수 이상 그리고 오늘날 인류 사회는 신선문화가 정착되고 재도되어, 우주적 대주기에 말겁시기에 순조롭게 차원 이동을 넘어가며 축제 분위기를 맞이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빛의 세력이 너무 안일한 대세로 치우치다 보니 사회 전반적인 것이 오염되어 자극적이고 고통을 수반하는 많은 장애들이 설치되어 인류가 순조롭게 상승을 밟아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상 그렇습니다.

은하연합 최신메시지가 동영상으로 ? 기대가 컸는데.... EBS교육방송 자료였네요.

자료내용 5부 6부 유익했습니다.

지구의 소수의 정책결정자들이 전쟁을 도발하는 것이고, 다수시민들은 무기력하게 지켜보든지 지시대로 움직이는 상황이지요.

그 다수시민들중에는 일부 인간들이 개별적인 어둠조직이나 어둠 관련일에 참여하기도 하고요.

영화 노잉에서 마지막 장면이 기억나는데....반투명체 외계인들이 지구종말(대재난)에 나타나서 선택한 어린아이들을 우주선에

태우고서 새로운 신세계 행성으로 이동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의 부모는 지구에 남겨두었습니다, 선택받지 못한 것이지요.

12차원님의 글을 읽으니, 결국 선택받을 자들과 남겨질 자들로 나뉩니다. 선택받고 구원받고 싶은데, 그들의 기준에 못미치면 탈락이 되는 것인데...우주선을 향해서 손을 흔든다고 다 태워지는 것은 아닐 것 같네요. 선택받지 못하면 노잉이라는 영화처럼 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선택기준이 무엇인가요?  손만 흔들면 됩니까?

보리스카 말을 언급해서 그런데...보리스카의 예언이 욕계의 마왕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언급한 어느 분(경지가 높은 분)의 말도 있습니다. 그 경지 높은 분을 누구라고 말 않겠지만, 그분은 결코 만만하게 볼 분이 아닙니다.

보리스카는 인디고인이기는 하지만, 그의 예언이 한편으로는 욕계의 마왕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지요.

일반사람들은 이런 깊이까지 모르므로.. 야 ! 보리스카 ~ ~ ~하고  그런 말에 휩쓸리는 것입니다.

물론 보리스카이든 뭐든지 아예 아무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들은 더 많습니다.

이들은 현재 인류를 어둠의 종족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존재 해서는 안될 종족으로

12차원님의 이 주장은 영화내용에 입각한 것입니까 ?

아니면 님이 직접 그들과 교신해서 받은 내용입니까 ?

지구라는 행성은 난파선이고 난파선중에서 우주의 해적선같은 존재라고 보이네요....

난파되어지는 해적선에 탑승한 댓가로 자칫 잘못하다가는 같이 몰락할 운명( 공동 운명체)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느 회원분은 은하연합이 해체되었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분도 있는데....설이 나뉘어져서 잘 모르겠습니다.

은하연합은 조가람님이 전문인데...그분이 요즘은 바쁜가봅니다.

직장일에 종사하는 분들라면 이곳에 와서 글쓰기 참여 정말 어렵습니다. 여유롭게 읽기조차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