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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댓글
2011.02.23 16:58:11 (*.154.58.205)
네라

이것은 미키님이 올린 글의 일부입니다...처음부터 욕설과 비방 대놓고 반말을 한 부분은 아닙니다...  

 

글 올리는 매너 보면 반말에 욕설에 아주 도덕이 아주 빵점이던데...글 올리는 수련부터 하라고...

자꾸 도덕 심성 도덕 심성 말하는데 무엇을 가지고 도덕이라고 하는지. 심성부터 다스릴사람이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러니가 그런 도덕수련에 목을 매는게 아니겠습니까? 당신이 수련해야하는 그런 도덕에는 나는 상관없으니까 좀 빼주시고.

 

이게 글인지 낙서인지 논리전개도 하나도 없고 주구난방 생각나는 대로  올려서 일일히 내가 답글하기도 아주 난해합니다......

 

한마디만 하자면, 당신을 지상에 보낸것은 상위자아입니다...상위자아로부터 내려오는 전기적 생명에너지가 없다면 당신은 움직이지도 아침에 일어나 숟가락 뜰수도  없습니다...또한 당신보다 지상에 그 어떤 스승들보다 지혜를 가지고 있는게 당신의 상위자아입니다... 그리고 상위자아 상위영혼이 당신의 나툼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습니다...상위자아와 하나가 되면 당신은 더 이상 윤회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심신의 정화과정만 죽어라고 어렵게 하고 있고 심신의 정화과정은 상위의 빛, 상위자아를 받아들이는데 있는데 상위자아를 오히려 무슨 외계인이나 된양 도덕성을 낮춘다고 배타하고 있습니다...

근원은 상위자아 위에 있고, 상위자아 밑에 있는 당신은 상위자아와 연결되어야만이 그 이상으로 근원으로 올라갈수가 있습니다....이것은 거부하고 말것도 없는 겁니다....상위자아를 만나면 거기에 평정이 있고 당신이 찾는 안식이 있습니다...상위자아를 접하는 것은 그리 좋은게 못된다고 하니 얼마나 우습습니까? 나중에 내가 글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011.02.23 17:27:17 (*.154.58.205)
네라

상위 다차원에 걸친 영혼은 여러분의 몸과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존재가 상위자아인체 온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그것은 그냥 아는 겁니다...마치 오래쓴 물건이 별다른 표기가 없어도 자기 물건인것을 단박에 알아보는 것 처럼 말이죠...

댓글
2011.02.23 17:28:53 (*.54.63.177)
은월광

길어서 마지막 부분만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디를 가든 수련단체나 종교단체나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한 예로 증산도를 들 수 있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이번에 우주의 가을 시기에 개벽이 있다고 하지요. 그때 태을주 수련이나 증산 상제님을 모시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거라 말합니다. 자기들은 그런말 한 적 없다고 해도 은연중에 그런 뉘앙스를 풍기지요. 미키님 마지막 말도 증산도에서 하는 말과 별반 차이가 없네요....

 

전부 자기가 옳다고 하고 있으니....

 

댓글
2011.02.23 19:31:26 (*.44.75.193)
메신져

상위자아????   웃기고 있네 ㅋㅋㅋ 아직도 저런거에 놀아나는 인간이 있다니,,아,,증말 불쌍해서 못봐주겠다,

 

의식좀 깨고 좀 넓혀보쇼,,,,,아직도 저 구닥다리 놀이를 몇년전에 유행한걸 지금도  그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댓글
2011.02.23 19:31:26 (*.44.75.193)
메신져

상위자아????   웃기고 있네 ㅋㅋㅋ 아직도 저런거에 놀아나는 인간이 있다니,,아,,증말 불쌍해서 못봐주겠다,

 

의식좀 깨고 좀 넓혀보쇼,,,,,아직도 저 구닥다리 놀이를 몇년전에 유행한걸 지금도  그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1.02.24 00:38:45 (115.137.109.238)
id: 미키미키
profile

대답할 필요가 없네요.

 

제 개인 핵심 주장은 간단하지요.

 

상위자아 반드시 거쳐야돼 그것만 인정할 수 있어

 

상위자아 만 옳은 진리야.

 

이렇게 정의 하고 하는데 무슨 상위자아교도 아니고

 

님의 근거없는 확언하지 말고

 

제대로 된 자료를 토대로 말하시고 어떠한 옳은 것도

 

절대적으로 보면 안됩니다.

 

변증법적으로 보는게 좋다고 사부가 말하는데

 

제가보면 님의 그 정신사고 개변하지않는이상

 

할말 다 했네요.

 

대답도 못하면서 어이없는 소리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할말 많아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소리 안들을려면

 

자신이 남의 문파에 대해 함부러 언급하지 않으면 됩니다.

 

아무것도 아는게 없으면서

 

아무말이나 한다면 피해나 주는 것이지요.

 

사돈 남말 하시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11.02.24 00:39:53 (115.137.109.238)
id: 미키미키
profile

한마디만 하자면, 당신을 지상에 보낸것은 상위자아입니다...상위자아로부터 내려오는 전기적 생명에너지가 없다면 당신은 움직이지도 아침에 일어나 숟가락 뜰수도  없습니다...또한 당신보다 지상에 그 어떤 스승들보다 지혜를 가지고 있는게 당신의 상위자아입니다... 그리고 상위자아 상위영혼이 당신의 나툼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습니다...상위자아와 하나가 되면 당신은 더 이상 윤회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심신의 정화과정만 죽어라고 어렵게 하고 있고 심신의 정화과정은 상위의 빛, 상위자아를 받아들이는데 있는데 상위자아를 오히려 무슨 외계인이나 된양 도덕성을 낮춘다고 배타하고 있습니다...

근원은 상위자아 위에 있고, 상위자아 밑에 있는 당신은 상위자아와 연결되어야만이 그 이상으로 근원으로 올라갈수가 있습니다....이것은 거부하고 말것도 없는 겁니다....상위자아를 만나면 거기에 평정이 있고 당신이 찾는 안식이 있습니다...상위자아를 접하는 것은 그리 좋은게 못된다고 하니 얼마나 우습습니까? 나중에 내가 글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님 개인적`판단 이제 질리는 군요.

 

멋대로 하세요.

 

계속 말해봤자 님만 똑바로 대답 못할 뿐일 것 같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11.02.24 01:09:19 (115.137.109.238)
id: 미키미키
profile

말씀해드리지요. 이홍지 즉 리훙쯔라는 분은 그 석가가말한 전륜성왕이며

 

모든 우주의 대법왕이며 그를 따를 자가 없으며 그 어떠한 신에 대해 놓고 말해도 그는 주불입니다.

 

모든 신이 그의 발아래 있으며 그는 말그대로 뭇생명에 대해서 뭇신들에 대해 자비롭게 통치합니다.

 

---------------------------------------------------------------------------------------------------------------------------------------------

 

네라 너는 대체 누구에게 검증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난 몇몇 괜찮은 영성인들 한테 검증을 받았다

 

물론 내가 헛소리한다고 보겠지만 난 본 사람 있거든.

 

이미 이홍지대사란 분이 영적으로 대단하신 분이라는 것을 증명할 외국자료와 기사만 아닌

 

몇몇 영성인 들에게서도 확인을 거쳐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99프로 좋은 점을 보지 않고 1프로 쓸데 없는 점을 보고

 

난리치는 인간이 있는데 머리구조 심히 궁금하다.

 

내 생각에 위 말이 싫게 보였든 듯 하다.

 

하지만 내가 위에 멋대로 한말 아니거든?

 

석가가 이미 예견했고 많은 예언에서 나온 파룬(법륜)즉 바퀴의 왕이라고 하여

 

내가 그 예언의 말을 비유한 것이거든?

 

이미 1억이 넘는 파룬제자들은 모두 잘 나아가는 사람들은 매 사람마다

 

파룬이 있다.

 

이렇게 강대한 만가지도 넘는 기제를 광범위하게 제도함은

 

현재상 있어본 일이 없으며

 

내가 확인한 영성인들 외에 외국에서도 과학검증과 여러자료를 거친 확실한 것이다.


내가 말한 것은 남의 것이 좋지 않다도 아니지만

 

표면형식대로 읽으니ㄲㅏ

 

결국 사람의 마음이 작용을 일으켰을 것이다.

 

나는 분명히 인정할 부분 인정했는데

 

태도상에 변화가 없는데

 

무슨 말을 더해먹겠냐?

 

그리고 위 말이 거슬리게 들리면

 

그래 죄송하다.

 

 

너의 잘못 인정하지 않는 태도도 꼴뵈기싫고 무`조건

 

남만 잘못되었다고 헛소리 하는데

 

그래 여러사람 한테 그 태도로 비판하니까

 

그렇게 욕얻어먹지`

 

뭐 알아서 해라.

 

상위자아?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

 

그런 개인상 보호 필요한 심성 초보자한테

 

내가 상대한 잘못이다.

 

이글 쓰자마자 그 집착병이 도래해서

 

상위자아 인정해라 하면서 말하는데

 

난 처음부터 그거 좋지 않다고 한적 없거든.

 

아마 그 자신을 알아달라고 죽어라 외치는데

 

그 병때문에 남의 글이 모두 아니꼬울 것이다

 

삶이 참 괴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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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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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01:11:48 (*.137.10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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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1.02.24
01:14:43
(*.137.10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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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무시할련다.

 

네라한테 네라 판단대로 비난을 들었던 나 이외의

 

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어이가 이렇게 없을 수가....

 

황당한 일은 오늘하루가 아닐지니

 

내 보니 세월이 약이겠다.

미키

2011.02.24
01:21:04
(*.137.109.238)
profile

네라야 차라리 사랑교를 하나 만들고

 

남의 말은 불진리요 나의 말만(상위자아 타령놀이)진리요.

 

하면서 말하거라.

 

지네 것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데

 

내 보면 마치 종교같구나.

 

태도가 왜 그런지?

 

미키

2011.02.24
01:34:36
(*.137.109.238)
profile
댓글
2011.02.23 13:26:49 (*.34.108.120)
네라

이 양반아 이것 아니면 안돼라고 한적 없어. 하든 하기 싫든 니 선택입니다... 그리고 그것 하기 싫으면 그럼 이사이트를 떠나면 돼..

 

그딴식의 정신으로 무슨 수행을 한다고 그럽니까? 5차원은 아무런 기준도 없고 다 받아준다덥니까? 아직도 너 따로 나 따로가 통할것 같아?

 

여기가 무슨 사이트입니까? 여기가 파륭궁 사이트입니까? 언제부터 여기가 채널이 부메뉴가 되고 파륭궁같은 낡은 수행체계가 주메뉴가 되었습니까?

 

왜 니가 떳떳히 자랑스러운 듯이 주인행세를 하고 채널쪽에 있는 자더러 뭘 강요하지 말라고 훈계하고 자빠졌습니까?

 

주메뉴글은 얼마나 읽어봤습니까? 관심도 없는자가 왜  여기서 떠들고 놀고 있는거야? 

댓글
2011.02.23 13:28:18 (*.34.108.120)
네라

무슨 목적으로 이 사이트에 왔습니까?

 

여기가 파륭궁 사이트입니까?

 

파륭궁이 그렇게 좋으면 파륭궁 사이트로 가면 되 왜 여기서 파륭궁을 주구장창 선전하고 난리입니까

 

주메뉴 글은 몇편이나 읽습니까?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지요? 알려하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없이 그저 선심쓰듯 그런것도 존중하면된다 입니까? 그게 진정성이 있습니까?

 

5차원 분명히 버려야할게 있습니다...그저 절대적 기준이 없이 너 좋고 나좋고 화합하고 화해한다고 가는게 아닙니다...그것을 버리지 못하면 많은 문제를 일으킬것입니다...

 

님이 이 사이트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보십니까?

 

주메뉴메시지 글들을 읽어보세요...님하고 그런 글들이 얼마나 다른지를.


미키님은 지금 주메뉴로가서 100편 이상의 글을 읽기전엔 더 이상 글을 올리지 마십시요...
아예 파륭궁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쭈구러져 있거나

댓글
2011.02.23 13:45:47 (*.34.108.120)
네라

니눈엔 조폭들의 조직과 건강한 사회의 가족간의 위계와 질서가 같은 것으로 보이십니까? 건강한 사회의 가족간의 위계질서 그것이 싫다고 나간놈들이 조폭인겁니다...대법이니 뭐니 최고단계외에는 다 중생이고 죄인이고  없이 보고 숭배하고 '이거 하나면 돼'의존하는 니가 그렇게 대단하게 여기는 수행이 바로 그것입니다...

중간과정이란 빛의 3차원에서 13차원까지의 빛의 차원과 밀도를 말하는 겁니다...9차원에 걸친 상위자아가 여러분의 본래 모습이고 전체 완전한 모습입니다...상위자아는 9차원에까지 걸쳐 있고 그것과 연결, 통합 없이는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며 영이 되지 못합니다...5차원에 안가고 13차원이나 된양 대법이니 최고단계이니 말하고 사기 치고 있는 자가 바로 님 같은 자입니다...인간존재의 근본이 영혼이고 존재의 근본이 본질이 바로 빛입니다...그 빛을 받아들이기나 합니까? 그 빛이 없이 무슨 최고단계이고 수행이고 대법이고 말하고 자빠졌습니까? 그건 님들이 만든 가상의 우주이지 우주의 공통사항이 아닙니다... 어떤 것을 바란다면 그에 맞는  수속 절차를 따라야고 받아들여야 하지요...그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님은 주민센터에 가서 주민등록증을 떼려하는데 그에 맞는 수속절차를 무시하고, 그것은 니들 방식이니까 내방식대로 떼줘 합니까?

댓글
2011.02.23 13:52:33 (*.34.108.120)
네라

여기 대문에 뭐라고 쓰여 있습니까? 빛의 지구라고 써있지요...

 

뭘 강요하는 것도 없고 이원성도 없습니다....자기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 가라 이겁니다...그냥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세계가 5차원입니까? 앞으로 이렇게 분명히 나뉘어질 때가 올것입니다...이분법은 없지만 자기 자리는 찾아가야 합니다...채널쪽에서 말하는 과거의 낡은것 어둠이란 것에 과거에 죄의식, 의존성, (외부세계에 대한 근거없는 배타적 공포조장)권력숭배내지는 추구에 기초한 전통수행체계와 낡은 지식들도 해당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2.24 01:24:56 (115.137.109.238)
id: 미키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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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의 말들 정리 해가지고 다시 한번 보거라.

 

한마디로 너나 잘하세요.

 

할말이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하는 짓이 가관이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2.24 01:33:55 (115.137.109.238)
id: 미키미키
profile

생활 안정되고 나서 상대해 줄텡게 기다리.

 

심심한 양반아.

 

-------------------------------

 

님이 말단 사병으로 들어와서 소위 중위 대위 거치지 않고 대장할수 있습니까?

 

상위자아와 접촉하는 것이 경계해야한다는 투로 분명히 말했습니다...(네라 니 생각이고.)상위자아를 찾는 것은 님 자신의 참된 자아를 찾는 것입니다...그런데 자신의 참된 자아(영혼,존재의 근본, 본질)를 찾지 않고 어디로 가서 어떤 수행을 하며 도대체 어떤 루트로 상위로 올라간다는 것인지요..근원은 상위자아 위에 있고, 상위자아 밑에 있는 당신은 상위자아와 연결되어야만이 그 이상으로 근원으로 올라갈수가 있습니다....이것은 거부하고 말것도 없는 겁니다....상위자아를 만나면 거기에 평정이 있고 당신이 찾는 안식이 있습니다....(이 양반아 이것 아니면 안돼라고 한적 없어. 하든 하기 싫든 니 선택입니다... 그리고 그것 하기 싫으면 그럼 이사이트를 떠나면 돼- 네라야 위 문장이나 보려무나.)

 

그런데 자신의 참된 자아(영혼,존재의 근본, 본질)를 찾지 않고 어디로 가서 어떤 수행을 하며 도대체 어떤 루트로 상위로 올라간다는 것인지요근원은 상위자아 위에 있고, 상위자아 밑에 있는 당신은 상위자아와 연결되어야만이 그 이상으로 근원으로 올라갈수가 있습니다....이것은 거부하고 말것도 없는 겁니다....상위자아를 만나면 거기에 평정이 있고 당신이 찾는 안식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남에 대해 함부러 말하고 정의 하면서

 

자신의 것 반드시 거쳐야돼가 교묘히 포함된 글이며

 

남에 대해 함부러 말한거지.

 

더 찾아줘 ? 이 도덕성 낮은 인간아.

 

이게 그나마 난이도 적은 글이거덩.

 

내가 보다보다 할말이 없다.

 

이것은 약과고 아주 멋대로 자신의 것만 주구절절하는데

 

웃기는 라면이여.

 

정말 상위자아교를 만들지 그래?

 

내가 언제 상위자아 없다고 했냐? 웃기는 인간이여.

 

입단속이나 해.

 

-----------------------------------------------------------------------

 

할말이 없기도하지만 웃겨서도 말이 안나온다.

 

-----------------------------------------

 

미키님은 지금 주메뉴로가서 100편 이상의 글을 읽기전엔 더 이상 글을 올리지 마십시요...
아예 파륭궁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쭈구러져 있거나

------------------------------------------

 

너나 쭈구려 있어.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헛소리인지?

미키

2011.02.24
01:35:10
(*.137.109.238)
profile

님이 말단 사병으로 들어와서 소위 중위 대위 거치지 않고 대장할수 있습니까?

 

------------------------------------------------------------------------------

 

굳이 대답하라고 한다면 사병에 대한 그러한 예는 천상의 일을 설명할 수없습니다.

 

그렇게 천상의 일을 사람의 일로 해석하려 한다면

 

정의 하는 것 밖에 안되지요.

 

물론 책임지지 않고 멋대로 말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는 다른 목적 채우기에 급급하지요.

 

올라갈 수 있고 없고는 속인의 세상에서도 올라갈 수 있으며

 

못올라 가는 이 두가지 모두 성립됩니다.

 

이것은 제가 파룬따파의 진리를 말하지 않고 위의 것은 전에 파룬따파 이전에

 

제가 수련하여 깨친 것입니다.

 

말 그대로 어떤 일이든 다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가능하지 않다면 드라마~ 가 왜 있을까요?

 

파룬따파의 말에서 가르치는 일부 정황으로 말해보자면

 

올라갈 수 있다면 그 정황에 맞추어 고위관료가 도와줄수도 있고 어떤일 이든 다있지만

 

속인처럼 무슨 로비~ 가 아닌데 이것은 모두 필경 그가 마땅히 올라와야 하기때문인 것으로

 

천상에서는 모든 일이 속세와는 반대의 이치로 되는바

 

이것은 속인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설사 속세에서 있는 그런 일이 있다면 그것은 마당히 신이 허락하여 비로소 이곳에 대응되어 나타난 일이지

 

무슨 나쁜 일이 아니며 그것은 그가 명중에 그러한 일이 있기때문이며

 

그것은 무슨 경험과 속인의 능력에 따라서 안배하는 것이 아니라고 사부는 가르칩니다.

 

고층의 생명은 속인의 정황을 보고 안배하는 것이아니라

 

인류의 발전법칙에 따라서 안배하는 것이지 무슨 사람의 사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제가 보기엔 드신 그 예가 적젏치 않은 듯 하네요.

 

그리고 속인의 일들을 안배함은 개인의 능력이 아닌

 

그 속인이 얼마나 더란 물질 즉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그 복이 얼마나 잇느냐에 따라

 

안배하는 것으로서 일생중에 더란 물질이 없다면 일생중에 그 어던 좋은 일도 안배해 줄수 없습니다.

 

바로 그 더로 교환한다고 말합니다.

 

 

-----------------------------------------

 

됐냐? 억지하지` 말거라.  

미키

2011.02.24
01:52:17
(*.137.109.238)
profile

대법이니 뭐니 최고단계외에는 다 중생이고 죄인이고  없이 보고 숭배하고 '이거 하나면 돼'의존하는 니가 그렇게 대단하게 여기는 수행이 바로 그것입니다...

----------------------------------------------------------------

 

사부가 다른 문에서 진수를 전해받아도 찬성한다고 했거든?

 

사문왜도가 아니라면?

 

근데 너 난 기본적 태도를 말했는데 과잉반응 하는거 아냐?

 

난 이것만이 진리다라고 주장한 적이 없고

 

최고다라고 한 문장 찾아 오너라.

 

아마 니 기억속에 묻힌 사람의 마음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라.

미키

2011.02.24
02:20:39
(*.137.109.238)
profile

욕설은 너부터 했거든?

 

빠지라하질 않나. 무식하다라고 하질 않나 . 초등생 ㄲㅗㅂ냐?

 

등등 아주` 자유자재로 하더라?

 

논리와 말이 안되니까 증거 없으니까

 

욕을하네?

 

양반이 욕이냐?

 

어이 없어서 ....

 

너 말 하나 하나 다 분해해줘?

 

그럴 만한 가치도 없을 것 같다.

 

남에 대한 생각이 조금도 없는데 태도 말하면 알아듣기나 하겠냐/?

 

소귀에 경읽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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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0 판타지 [2] 12차원 1240     2011-02-23 2011-02-23 22:25
 
6219 아직 까지 여기서 노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임??? [3] 메신져 1589     2011-02-23 2011-02-28 10:22
 
6218 차원상승은 일부가 될것입니다 12차원 1531     2011-02-23 2011-02-23 22:59
 
6217 천사들의 비의와 하느님의 계획 엘하토라 1548     2011-03-03 2011-03-07 18:45
 
» 네라야 표면글자 형식에 집착하지 말고 내포 모르면 그대나 잘하세요. [6] 미키 1912     2011-02-24 2011-02-24 02:20
2011.02.23 16:58:11 (*.154.58.205) 네라 이것은 미키님이 올린 글의 일부입니다...처음부터 욕설과 비방 대놓고 반말을 한 부분은 아닙니다... 글 올리는 매너 보면 반말에 욕설에 아주 도덕이 아주 빵점이던데...글 올리는 수련부터 하라고......  
6215 빛의 지구로 걸어가고 계신지요? 목소리 1525     2011-02-24 2011-03-02 01:30
 
6214 빛의몸의 전환과정으로 이런식으로 됩니다 12차원 1305     2011-02-24 2011-02-24 04:01
 
6213 왜 차원상승을 5차원이라 하는가 12차원 1635     2011-02-24 2011-02-24 03:47
 
6212 상위자아는 우리에게 어떤식으로 표현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12차원 1291     2011-02-24 2011-02-24 04:03
 
6211 우리은하계가 영적으로느린이유 [1] 12차원 1894     2011-02-24 2011-02-24 04:35
 
6210 상위자아는 현재의 나를 창조한 존재 - 나의 생명줄과 직접 연결된 고차원 영입니다 [2] [28] 베릭 2016     2011-02-24 2011-03-06 17:29
 
6209 더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미키 1260     2011-02-24 2011-02-24 04:55
 
6208 상위자아 손가락을 비유해 설명 드리겟습니다 [1] 12차원 1661     2011-02-24 2011-02-27 22:45
 
6207 12차원님은 진정 각개인이 실질적으로 응용할만한 정보를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3] 베릭 1334     2011-02-24 2011-04-09 11:21
 
6206 인간은 한생에 영의 조각?. 이냐 아니면 계속 윤회해온 독립체? [4] 머씨 2032     2011-02-24 2011-02-24 21:43
 
6205 2012년에 살아남아 차원상승할자와 차원상승 못할자 [2] 12차원 2091     2011-02-24 2011-02-24 16:53
 
6204 여러분의 자유 의지와 상관없이 [1] 12차원 1548     2011-02-24 2011-02-24 17:11
 
6203 세계의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 [3] 오성구 1200     2011-02-25 2011-02-25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