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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대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 KIST 김재수 박사

 

태양계의 변화  
금성은 지난 30년 동안 25배가 밝아지고 대기 조성이 바뀌었다.
화성은 대기의 두께가 2배로 늘어났고 
목성은 프라즈마 구름의 밝기가 3배로 늘어났고, 자전이 2배로 늘어났으며
맨앞에 있는 수성도 엄청난 자기장과 얼음이 발견되었다.
천왕성, 해왕성은 지축이 변화되었고 밝기가 40% 내지 두배 이상 밝아졌다.
이러한 변화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천문학을 공부하던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이론을 다 내던져야 한다고 한다.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도 지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구 자기장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2012년에 제로점을 통과하리라는 예측이 있다.
지난 30여 년 간의 우리 태양계는 거대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태양은 점점 더 활성화되고 최고점을 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 모두가 엄청난 변화의 와중에 있다.

 

지구의 변화

그 중에서 특히 지구의 변화는 가장 주목할 만하다.

지구 온난화의 가속으로 일찍이 현대인이 경험해보지 못한

대규모 지진, 해일, 태풍 등의 천재지변의 급속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화석연료의 폭발적인 사용량 증가는 다량의 이산화탄소의 방출로 이어져

지구의 환경 파괴를 가속화시키고 있으나,

현재까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뚜렷한 대체에너지의 부재로 인해

이러한 대규모 재앙을 방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현재로선 없다.

 

지구의 대변화 중에 우리가 주목할 만한 것은 현재 지구 자기장이 급속히 감소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조만간 지구의 자극(N, S극)의 역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지자극의 역전은 가능성을 넘어 이미 깊숙이 진행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지자극의 역전은 평균 20만년에 한 번 씩 있었으나

마지막 역전은 78만 년 전에 일어나 주기 상으로는 이미 약 4배의 시간이 경과한 상태이다.

현재23.5도가 기울어진 지축은 평균 4만년을 주기로 21.5도에서 23.5도 사이를 오가며 변화하고 있다.

최근 연구결과는 현재 진행 중인 지자극의 역전 시

지축의 변화도 함께 일어나리라는 예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 두 개의 변화가 동시에 일어난다면 상상할 수도 없는 격변이 예상된다.

 

지자극의 역전은 현재 지구를 태양의 강력한 우주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는

반알렌대의 약화를 뜻하며 특히 역전의 과정에서 자기장은 필연적으로 제로가 되고

이 과정에서 지구 생태계의 보호막인 반알렌대가 사라져 버림으로써

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은 불가피하게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또한 이러한 지자극의 역전과 함께 동반되는 것으로 예측된

지축변화 전후에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지진과 해일, 쓰나미, 화산폭발등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엄청난 재앙을 수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근 지구에서 일어나는 변화 중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지구 자기장 세기의 감소와 함께

지구의 심장박동이라고 할 수 있는 슈만공명주파수가 지난 80여 년 전 처음 발견된 이후

7.83Hz로 일정하게 유지되던 것이 10여 년 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현재에는11Hz대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슈만공명주파수는 인간의 의식은 물론 인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영성연구가이며 컴퓨터과학자인 그레그 브래든(Gregg Braden)에 의하면

지금까지 억눌려 있던 인류의 집단무의식이 지구 자기장의 세기가 감소하면서 점점 각성을 하게 되고…

슈만공명주파수의 상승은 깊은 명상상태가 아니더라도 약간의 의식집중 상태에서도

지구와 공명을 할 수가 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생각의 힘이 커지게 되어 현실창조 능력이 커지게 된다.

지금까진 인간의 생각과 현실창조에는 시간지체 현상이 있어

어떠한 생각을 현실화하려면 오랜 동안 지속적으로 그 생각을 붙들고 있어야 한다.

그 시간동안 부정적인 생각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면 원하는 현실의 창조는 지연되거나 어렵게 된다.

그러나 생각의 힘이 증가하면 짧은 집중을 통해서도 생각의 힘이 커서

시간지체 현상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원하는 현실창조가 쉽게 이루어진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만 하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긍정적인 현실의 창조능력이 놀랍도록 향상 된다.

 

최근 Secret을 소개하는 비디오와 책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화제를 모은 것도

최근의 지구 자기장의 감소로 인해 사람들의 생각의 힘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책에서 하는 대로 따라하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체험을 하는 것이 전보다는 비교가 안 되게 변하였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각성을 하고 몸의 혈이 열리고 차크라가 활성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옛날 수도자들이 수십 년 동안 이룩하던 것도 단기간에 이루고 어떠한 경우에는

책 한권을 읽고도 온몸의 혈과 차크라가 활성화되는 사람이 나타나고 있다.

이 모두가 지구 자기장의 약화와 슈만공명주파수의 상승과 연관되어 있다.

앞서 언급한 지자극이나 지축의 변화들이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면이 있는 반면,

지구 공명주파수의 상승은 인류의 의식진화에 매우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밝은 미래를 암시하고 있다.

 

[태양계의 대변화 사진 자료]

인류가 태양을 관측한 이래 태양은 가장 활성화

(태양이 밝아지고 방사선의 방출량이 점점 더 증가되는 현상)

되어 있고  최대치로 접근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ipansantarosa2/8754522 

주소클릭시 원본사진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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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종말론에 대한 반박 - 퍼옴

1. Mayan Calendar 20121221 종말론 - 은하 행성 일직선 배열 (Galactic Alignment)

□ 마야 종말론의 개요

1) 태양계는 이웃 플라이아데스 성단의 항성 알시오네(Alcyone)를 공전하고 있으며  지구 또한 자전과 더불어 태양을 공전하면서 또 동시에 태양과 더불어 알시오네를 중심으로 더 큰 공전을 하고 있음. 

2) 이러한 공전의 결과로 천구(지구에서 관측하는 하늘의 시야)에 보이는 별의 위치들이 해마다 조금 식 달라지는데 이런 천체 상의 지구의 활동을 세차운동(Precession)이라 하고 그 주기는 26,000년이라 함.

3) 마야 문명은 경이롭게도 이 26,000년의 주기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것이고 그러한 인식의 바탕 위에 2012년 12월 21일 알시오네부터 시작하여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이 일직선상에 도열된다는 예언과 함께 그들의 달력도 끝이 남. - 이 예언을 행성 간 중력 작용 등으로 대재앙이 닥치며 지구의 종말로 해석 함. 

  

마야종말론 반박

1) 마야의 예언은 그날 일직선상으로 태양이 뜨고 그렇게 보인다는 말. 그런 날이 오더라도 그것은 지구상에 위치한  관측자의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실제 우주 천체 상의 일직선 배열일 수가 없음. 하나만 지적해도 Alcyone 는 지구에서 420 광년 이상 떨어진 별이며 지구에서 관찰된 위치는 420년 전의 위치라는 말임 - 관찰된 일직선 배열은 실제적 일직선이 아니므로 재앙적 중력 작용 이나 방사선 직사 등은 없을 것임.      

2) 시각적 배열이 아주기 26,000년이라는 장구한 기간이라면 1년에 0.54초의 시차인데 어느 특정일에 일직선 배열이 완성된다는 것은 물리적 정확도가 없음 닌 실제적 배열이라 해도 세차운동 - 여기에 대해 대표적 일직선론 주창자 중의 한 사람인 John Jenkins는 논란 끝에 결국 그 시점은 2012 +/- 50년을 의미한다고 물러섬.      

3) 공전하고 있는 행성들은 같은 평면(Galactic Plane)에 있지 않음. 같은 평면 나열 주기는 3,300만년, 지구의 직전 평면 배열 시점은 300만 년 전이었다고 권위 과학저널 Nature는 밝히고 있음. - 재앙을 초래할 만한 중력작용이 일어나려면 같은 평면에 있어야 하므로 아직 3,000만 년을 더 기다려야 그 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나마 가질 수 있다는 말임.  

☞ 마야 소결론: 마야 달력 및 관련 예언은 그들 문명에서의 시간의 계측과 ‘새로운 시기의 도래’라는 종교적 상징적 의미로만 해석하는 것이 타당함 - 마야 지구종말론은 과학적 근거 없음.

 

2. 지축 변동 재앙론

□ 세 종류의 가설       

1) 행성X(또는 ‘니비루’) 지구 접근설
► Sitchin 박사의 수메르 점토판기록 해석: 태양계의 행성은 12개. {태양1+수성2+금성3 + 지구4 +달5 + 화성6 + 목성7 + 토성8 + 해왕성9 +천왕성10 + 명왕성11 +행성X(니비루 - 수메르 기록에서의 호칭)} = 12 행성

► 니비루는 우리 태양과 다른 저 너머 항성 하나를 양축으로 긴 타원 궤도를 3,600년 주기로 공전 중이며 근년에 태양계 진입한 상태로 추정.

► 2012년 전후에 태양과 지구 중간에 들어서며 각각의 북극과 남극 직렬 위치에 서는 순간 중력 작용에 의해 지축의 변동과 더불어 니비루가 끌고 다니는 우주 쓰레기가 지구로 쏟아져 내릴 가능성    

2) 태양/지구 활동에 의한 지축 역전설

► 태양계 내부에서 어떤 활동으로도 단번에 지축의 역전을 일으킬 만한 초거대 에너지의 발생은 없음.

► 지난 백만 년 동안 5~10도의 지축 변동하였으며 향후 500만~1,000만년 기간이면 남북극의 역전도 가능 - W. Sager 박사 (Texas A&M 대) 논문 발표.

3) 소행성/혜성 충돌설

► 직경 500 미터 크기의 운석의 충돌도 인류 몰살 수준의 대재앙


 

각 설에 대한 반박    

1) 니비루 접근설

► 저 행성의 숫자를 수메르인은 어떻게 알았을까? 눈으로? 망원경으로? 니비루인에게 들었을 것임. 그렇다면 니비루인이 달도 행성으로 여기면서 목성과 토성의 무수한 위성은 어찌 몰랐단 말인가? Sitchin 박사의 관련 기록 해석 오류임 - Michael Heiser 박사의 관련 반박 논문 및 www.sitchiniswrong.com 참조.

► 3,600년 주기로 다가와 2012년 전후에 재앙을 일으킨다고 한다면 행성X는 이미 태양계에 들어와 있어야 하고 그렇다면 지금 밤하늘에 가장 빛나는 물체로 관찰되어야 하고 행성X 물질 조성 자체가 육안 관찰이 어려운 것이라 해도 아마추어 수준의 망원경으로도 관찰 되어야 하며 행성X가 마침 태양의 뒤편에 가려져 있다 해도 그 곳은 긴 타원 궤도의 예각 지점으로 이토록 장기화 될 수는 없음.       

지구 일상생활의 동요를 막기 위한 정보통제설도 NASA와 같은 공식적 기관의 정보는 몰라도 세계의 아마추어 관측자들의 망원경을 압수하지 않고는 성립 불가함.

2) 점진적 지축 변동설: 대단히 장기간에 걸친 변화이므로 2012년 대재앙과는 무관.

3) 소행성 충돌설: 2012년 내 시점을 특정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는 없음. 접근이 조기 관측될 경우 기술의 진보를 전제, 요격에 의한 위험 회피도 가능할 수도 있음.

☞ 지축변동 소결론: 2012년 전후 지축변동설은 과학적 근거 없음.

 

3. 지구 자축(Magnetic Pole) 역전 및 자기장(Magnetic Field) 소실론
자기장 소실은 곧, 우주로부터의 방사선 및 태양풍(Solar Flare)에 대한 방어벽 소실을 의미하며 지구는 잿덩어리로 변하게 된다는 설.

자축 변동은 실제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변동의 실생활 면에서의 영향은 수백 년에 한번 쯤 콤파스의 각도를 조정해 주는 정도.

► 자축은 물리적 방향 축, 즉 북극이나 남극과는 지금도 다르며 앞으로도 다르며 먼 장래에 아프리카 대륙 어딘 가에 남자극이 타히티 섬 인근에 북자극이 생성되는 황당한 일도 있을 수 있음.

NASA의 반박: 자축 변동 또는 역전은 수천 년의 장기간에 진행되는 것이며 소문과 달리 역전의 경우에도 자기장의 상실은 일어나지 않으며 따라서 태양풍 피폭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확인 공식 발표함.     

☞ 자축 변동 소결론: ‘자기장 소멸’ 이 재앙론의 핵심이나 NASA의 부인 발표로 ‘근거 없음’으로 나타남 - 재 반박 가설은 아직 없음.

http://mycin.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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