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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개벽시킬 수 있는 주문 태을주!

4월20일 충격대예언 카페 정.모 오오라 실제촬영 모습입니다.

바루 아래 사진은 본 카페 운영자 이신, 모두사랑(김종평)님 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정모에 참가해 주신 분들 중에서, 본인의 허락하에 세분정도 올렸습니다.
이름은 프라이버시를 위해 약간의 변경을 하였습니다.




태을주 수행전 - 초록색



태을주 수행후 - 보라색

오오라 촬영을 할때 너무나 떨렸습니다. 수행전의 모습은 초록색이 나왔는데, 나이팅게일 에너지라고 해서 치료에 관련된 기질로써, 영적 치유능력을 가지고있는 오오라 입니다.

두번째의 모습은 실제로 10분간 태을주 수행을 한뒤 찍은 오오라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죠. 마이클 스칼리온이 한 말이지요.
"이때는 최소한 인간의 영혼 색깔이 보라색은 되어야 한다"

바로
보라색은 인간의 성숙을 의미합니다. 머리부분이 하얗게 나온것은 천기를 받아서
백회부분에 하얗게 된것
입니다. 태을주의 위력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백0삼 - 태을주 신유전




태을주 신유 5분후


처음 찍을때의 색깔이 거의 적색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경우는 영적수준이 낮고,심신이 피곤한 상태입니다.


두번째
5분 신유를 받고 나서, 색깔이 더 나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색깔이 고르지 못한 경우는, 아직도 자기의 생각이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오라 색깔이 업그레이드 된 상태이고,
몸 또한 많이 편안해 졌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원O훈 - 태을주 신유전


태을주 신유 5분후

적색은 아니지만 거의 주황색과 노랑색. 이 경우도 적색보다 한단계 높지만, 그래도 심신이 피곤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빠르게 색깔이 바뀐 경우입니다. 두번째 온몸의 스트레스가 다 풀리고, 마음이 극도로 안정된 상태로, 무아지경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김OO - 태을주 신유전


태을주 신유 5분후

몸이 피곤한 상태를 나타내고있습니다. 신유를 받으면서 몸이 아픈게 풀리고, 원 상태로 찾아가는 모습. 색깔이 여러가지로 나오는 것은 머리속 생각이 너무 복잡하다는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정민이 평상시 오오라 모습

4살난 도장의 귀엽둥이 정민이의 오오라 촬영 모습입니다. 어린아이의 맑고 순수함이 묻어있는 오오라 이지요.

결국 우리는 바로 저 정민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야만, 내 순수한 본성을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
보셨듯이 우리나라 전통 종교나 수련단체의 수행법은 대단한 경지에 올라있다고 할 수 있습니
다.저는 구한말 대원군처럼 척양척왜의 기치를 올리며 척화비를 세우려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와 의식의 흐름이 가장 비슷한 조상님들의 문화를 먼저 알자는 것입닌다.
증산도는 결코 근대 중국에서 태평천국운동을 일으키며 하늘엔 옥황상제,땅에는 염라대왕이라
부르짖었던 백련교같은 허접한 단체가 아닙니다.
한울빛님이 법륜공을 래원을 모른다고 하셨는데 근원을 모르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옛말에 '이 근본도 모르는 놈 같으니라구'하고 욕하지 않았습니까?
그건 꼭 옛날 계급제도상 천민이나 첩의 자식,사생아를 욕하려고 한 말이 아니라 그만큼
근본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또한 님이 즐겨 쓰시는 '래원'이나 그밖에 중국식 한자들도 쓰지 말아주세요! 님이 대한민국인
이 맞으시다면 당연히 한자표현도 우리나라에서 쓰는 걸로 쓰셔야죠.
이 한자라는 것도 원래 우리나라 문자입니다.궁금하시면 이 사이트 통합검색에서 '한자'라고
입력해보세요.
그런데 이홍지씨가 법륜공 수련인들이 중국제자들을 대륙제자라고 지칭하는 것을 용인하는
것을 보니 어느정도 잘못된 중화사상을 인정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중국제자가 대륙제자면 한국제자는 반도제자라고 일컬어질텐데 원래 중원이 우리 땅이었는데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행성활성화그룹이나 라엘리안,신나이 회원분들은 뭐 외계인이 우리의 뿌리니 하는
되지도 않는 말씀은 삼가해주십시오.
사이트를 유심히 보니 분류제목앞에다가 삼태극을 붙이셨던데 그러면 다가 아닙니다.
겉으로 동양 문화에 관심있는 척하지 마시고 관련책을 사서 보시던지 하시는 게 진정 참된 태
도 입니다.

조회 수 :
1603
등록일 :
2002.11.20
18:21:43 (*.221.78.13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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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02.11.20
18:28:32
(*.183.98.133)
^^
바로 제가 원하는 말이 위에 있군요.
저 아이도 원래 태을주를 알고 있어서 저런 에너지가 나올까요?
우리의 본연은 모두가 창조주 입니다. 모두가 다 다른 파장이 나올수 밖에 없겠죠.
꼭 태을주를 읊어서 저렇게 되었다기 보다 자신의 영성의 의식에 따라
바뀔수 있는 현상입니다.
증산도나 태을주를 모르는 사람이고 다른 수행법을 했어도
저런 파장은 다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

강준민

2002.11.20
18:50:23
(*.221.78.133)
손님님,그건 님이 생각하고 싶으신 대로 생각하신거구요 저는 오라에 대한 상식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수행법으로는 적어도 십년이상이나 평생을 수행해야 겨우 보라색이
나올까 말까 합니다.
평생동안 해도 안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손님님이 그렇게 자신 있으시면 직접 님의 오라촬영사진과 다른 분들의 사진을
스캔해서 직접 올려보세요.

몰랑펭귄

2002.11.20
19:28:38
(*.51.86.162)
그런데요...AURA라는게...

제가 갖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같은걸로도 찍히나요? -_-a

강준민

2002.11.20
19:55:33
(*.221.78.133)
디지털 카메라로는 안찍히고요 키를리언 오라사진기로 찍어야 나옵니다.

lightworker

2002.11.20
20:03:37
(*.44.117.223)
이렇게 오라의 색깔에 관해 민감해하는건 비단 우리나라뿐입니다. 꼭 수련이 아니더라고 평소 편안하고 고요한 심성을 가진 사람들이 더쉽게 맑은 오라를 낸다고 들었습니다.

손님

2002.11.21
11:15:49
(*.183.98.133)
당신의 편협한 사고에 신성과 창조주의 빛이 깃들이길.

강준민

2002.11.21
12:15:48
(*.104.249.179)
손님은 할 말 없으시면 편협한 사고라고 하시는군요.
천주교,개신교,불교 신자분들도 저보고 편협하다고 하더니 손님도 저의 본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군요.

김세웅

2002.11.21
13:04:08
(*.144.99.121)
전 증산도를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한때 태을주 수행도 했었고, 지금도 많은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다만, 믿는것이 무엇이든 그 하나만을 믿고 그것을 남에게 강요하는 행동은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것이 중요한 것이면 남의 것도 중요한것을 알때 진정한 수행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 아닐까요?

손님

2002.11.21
16:13:35
(*.183.98.133)
진정 깨달은 자에게는 남에게 영향을 끼치려 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 창조주임을 인식하고 상대방의 신성에 대해 인정해 주고
조용히 바라볼 뿐입니다.
강준민님께는 저도 할말은 많지만 저또한 가고자 하는 길이 님과 다르기에
그냥 바라 보기만 하겠습니다.

흰구름

2002.11.21
17:20:28
(*.152.220.217)
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증산도, 라엘리안, 기독교, 법륜공 기타 이런저런 종교, 단체, 수련회...사실 이런 외부적 단체들도 결국 우리가 있고서 존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해당 단체에서 말하는 것들이 일리가 있고 그 나름대로 진리이지만 꼭 단체에 의존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우리 존재 그 자체로서 외부의 이런저런 거죽을 다 벗어던지고 교류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정주영

2002.11.21
21:16:38
(*.207.27.85)
저도 흰구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중요한것은 우리 자신이지 특정 단체가아니지요. 그렇지만 자신이 따르는 단체를 남에게 강요하고 불쾌감을 준다면 그게 올바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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