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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속독을 돕기 위해서 부득이 반말을 사용하겠습니다. ^^ 양해 부탁드립니다.)

4차원 원형심상(原形心像)에 대하여

--이 주제는 아눈나킨 시리즈에 포함된 선과악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부수적인 소재로서, 미리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선과악’의 문제는 다루기가 매우 어려우며 논란의 소지가 크므로 이 내용을 같이 설명 하게 되면 더욱 복잡해 질 수 있으니 그 내용을 따로 떼어 낸 것이다.--


심리학자인 C.G 융은 인간의 무의식에 대한 깊은 연구 끝에 ‘태고유형(太古類型)’, ‘상징(象徵)’이라는 놀라운 개념들을 발견하게 된다. 태고유형이라는 것은 인간의 집단무의식에 깊숙이 파묻혀 있는 것이라 그것을 직접 끄집어내어 탐구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따라서 태고유형의 외적인 표현인 ‘상징’을 통해서 그것을 유추 할 수 있을 뿐이다. 꿈, 공상, 환상, 신화(神話), 전설(傳說), 예술 등을 통한 분석에서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C.G융의 이러한 연구 중에 또 하나의 쾌거를 이룩하는데, 바로 태고유형에서 발견한 ‘연금술’이다. 그는 연금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수많은 환자들이 ‘연금술’이라는 반복된 상징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을 하게 된 것이다. ‘연금술’은 단순히 철을 금으로 바꾸는 기술이 아닌 인간을 ‘완전한 인간’ 즉, 육체적, 정신적 메커니즘이 완전히 활성화된 다차원적 인간으로 진보하게 만드는 기술을 뜻한다. (‘뭐? 완전한 인간? 개풀뜯어 먹는 소리 하지 마라! 라고 말하는 분이 계시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연금술은 채널링메세지에서 가장 많이 언급하는 제1순위로 중요한 개념이다.

태고유형이나 상징은 C.G융이 거의 평생 동안 연구하여 발견한 개념이다. 즉 우리는 일반적인 생활에서는 절대로 이러한 것들을 알 수가 없다. 그저 생계를 위하여 일하거나 공부하고, 성적인 충동이 느껴지면 섹스를 하고 생활물품에 관심을 같거나 취미 생활을 한다. 즉, 이러한 일상적인 우리들의 행위에 이처럼 고차원 개념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간혹 이것들을 훌륭하게 활용했던 예술가들의 작품들은 시대가 변해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우리들은 이해를 못하지만, 이런 예술작품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다음처럼 말한다. ‘아 뭔가 보이지 않는 것들이 느껴진다.’ ‘어떤 힘이 느껴진다.’
그렇다 그것들은 우리들이 잘 모르는 또 하나의 ‘에너지체계’인 것이다.

인간의 마음속에 깊숙이 들어 가 있으면서도, 훌륭한 예술작품이나 또는 인간문명의 진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이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런 것이 있다면 왜 그것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왜냐하면 그 힘들이 바로 4차원세계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즉, 그것은 우리 인간이 사는 3차원의 세계위에 차폐막(遮蔽膜)을 쳐 놓아 우리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 힘의 영향력은 가히 막강하며, 그것이 없었다면 3차원세계에는 아무것도 존재 하지 않았을 것이다. 4차원 세계에서 인간에게 어떤 원형(原形)이 되는 에너지를 보내오는데, 그 중 인간이 특정한 패턴에게 각인되도록 만드는 에너지를 바로 4차원 원형심상(原形心像)이라고 한다.
4차원 세계에 대한 언급을 잠시 해보자. (저서 ‘빛의 시대 빛의 인간’에서 발췌했다.)

--4차원: 의식이 감정(feelings)과 그에 근거한 사념들로 이루어지는 존재들. 이차원은 빛과 어둠의 양 극단을 가진다. 빛의 영역은 ‘빛의 도시들’로 이뤄져 있으며 이경지에 도달한 이들의 진동수 대역은 초당 9,000에서 12,000이다. 이곳에서 숱한 지도령, 천사, 승격 스승들이 영적 진화와 성장에 수용적인 3차원계의 인간들을 자극하고 격려한다. 반면에 어둠의 4차원 존들은 인간들의 부정적인 생각, 악덕, 억압된 감정, 치료받지 못하거나 거부된 측면들에서 방출하는 저급한 파동에 상응하여 그런 인간들을 어둠의 편으로 끌어들여 그들을 억압하고 그들의 고통, 두려움, 기타 조밀한 에너지들로 먹이를 삼는다. 인간들이 성격과 생각, 감정, 행동 면에서 진동수가 높은 자질을 개발하고 자신들의 내면에서 어두운 측면에 속한 카르마적 경향을 극복한다면 4차원적 빛의 자극들을 끌어 들이고 어둠의 통제력과 기생충적 존재들로부터 벗어 날 수 있다. 이 차원에서 속한 어둠과 극단은 바로 악몽과 아스트랄적 능욕이 이루워지는 영역이기도 하다. --

위의 설명으로 모든 4차원 세계를 설명 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아마 감이라도 올 것이다. 4차원 세계는 3차원처럼 물질세계가 아니라 감정에너지가 소용돌이치는 곳이다. 긍정적인 차원에서 오는 원형심상들은 인간을 계몽하고 다차원적인 세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어둠의 원형심상이고, 4차원 니비루행성에 사는 아눈나키가 바로 이 어두운 원형심상을 인간들에게 사용하는데 최고의 기술을 가졌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이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있어 인간들이 이것을 아예 알아채지 못하기 위해, 4차원 세계의 인식을 방해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이 원형에너지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우리들은 영원히 그들의 노예나, 꼭두각시 노릇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원형심상을 어떻게 알아 차려야 할 것인가? 불행이도 생각이라는 도구로는 절대로 알 수 가 없다. 생각이 완전히 우리 생활을 지배하는 한 말이다. 철학자나 도덕론자들은 이성(理性)이 감정보다 우위에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3차원세계에서 감정보다 우위에 있는 힘은 존재 하지 않는다. 남자라면 누구 나다 첫사랑에 대한 로망스가 있을 것이다. “아따 저놈이 사랑에 눈이 멀었는가 뵈는게 없나보네.” 사랑에 빠져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 힘이 얼마나 크고 엄청난지를, 진짜로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다.
“워메 저놈 열받아 부렀나 부네.” 감정에 복받쳐서 일어나는 일을 우리는 경험했거나, 매일 매스컴에서 뉴스로 접한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영화나 소설류보다, 감정을 잘 자극하여 표현한 작품들이 오히려 훨씬 인기가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 남는다. 그렇다. 우리가 이렇게 막강한 에너지에 노출되어 있지만, 그게 어디서 오는 것이고,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알려면 느껴야 하는 것이다. ‘느낌’은 생각이나 이성보다 훨씬 우위에 있는 감각이다. 아눈나키의 뜻에 동조하는 많은 철학자나 교육자들이 인간의 ‘느낌’을 가장 하등의 것으로 만들어 놓았다. 우리는 아동을 교육하면서 절대로, ‘느낌’이라는 존재에 대해여 가르쳐 본적도 말해본적도 없다. 이것이 우리가 불행한 현실에 처한 것 중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아눈나키는 인간의 이성(理性)이 가장 중요하다고 우리들에게 설득하면서 실제로는 ‘감정’으로 조종을 하는 것이다. 그것도 교묘하고도, 거대한 군대 같은 기계화되고 조직화된 원형심상을 이용한다.


아마 눈치를 채신분도 있겠지만, 이 거대한 기계화된 조직 같은 원형심상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데올로기’이다. 아눈나키는 로마카톨릭교회 시절부터 꾸준히 종교내부에 부정적 원형심상을 계속 심어 왔지만, 20세기에 와서 ‘이데올로기’같은 막강한 원형심상이 지구를 홀라당 삼켜 버린 것을 알고 자신도 깜짝 놀랐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목숨을 잃었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삶이 지배당하고 있는가? ‘왜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핵멸망 공포에 떨어야만 했는가?’ ‘왜 우리는 그것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했을까?’ ‘정말로 옳고 그른 것을 어떻게 아는 것일까?’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 제3제국의 총통이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나치즘’이라는 4차원 원형 에너지에 휩쓸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이론 같았지만 실은, 사람들의 감정에너지를 자극 하는 4차원 원형심상이다. 마치 사열되어 있는 그의 수십만 병사들은 허수아비 같은 표정으로, 히틀러의 화려한 연금술(여기서는 3차원현실을 창조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함)에 의해 조종 받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결국은 모두다 자신들의 소중한 삶을 포기하고, 히틀러의 전쟁드라마에 참가하게 되었다. 만약 그 당시에 사람들이 나치즘이라는 원형심상에 대한 거부감을 느꼈더라면 어떠했을까? 사람들 간에 사랑이란 힘을 더 느꼈으면 어떠했을까?

부정적 원형심상에너지는 사람에게 빙의된 것처럼 달라붙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점염된다. 그리고, 사람들을 암묵적인 텔레파시(또는 암묵적 계약)로 조종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꿰뚫고 있었던 아눈나키는 또 한 번 그의 능력?을 입증해 보인다. 바로 조직과 계급 원형 심상을 모든 사람들 삶의 저변에 깔아 놓아, 어떠한 부정적 에너지든 간에 계층을 타고 아래로 콸콸콸 흐르게 만들어 놓는다..

계급에대한(수직적)원형심상, 조직에대한(관료적)원형심상, 폐쇄(비밀주의적)적원형심상은 BC3600년 고대 수메르문명시대 뿐만 아니라,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적용 되는 모델이다. 가장 통제하기 좋은 모델인 동시에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조종하기 쉽게 만드는데 매우 탁월하다. 이런 것들은 전사형기질을 지니고 있는 아누종족이 자신들을 위해서도 이미 오래전에 치밀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아무리 과격한 환경단체나 또는 구호단체, 자선단체라도 위의 심상을 적용받는 다면 결국은 모두 ‘니비루의 소유물’ 이라고 아누나킨은 말한다. 자선,구호,구원(救援)의 원형심상도 아눈나킨이 만들어 놓은 것이며, 이것을 간파 하고 있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이다.      
          

다음번(아눈나킨의 선과악)에서도 자세히 다루겠지만, 불행하게도 현재 우리들은 도덕적인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왜냐하면 도덕은 생각의 영역을 벗어난 원형적 심상에너지에 관련된 문제인데, 우리의 몸에는 생각 이외의 것에는 작동하는 감각기관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기능을 완전히는 다하지 못하는, 가슴샘이라고 하는 내분비선기관이 남아 있다고 한다. 사춘기시절이 지나면 그 기능이 정지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이것을 다시 살려 ‘느낌’을 최대한 활용해야한다. 내분비선은 다른 생명체나, 별, 항성, 달 같은 외부의 환경에도 반응을 한다. 즉, 자기 자신이라는 ‘개인’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너’와 ‘다른 생명’, ‘다른 존재’를 지각하게 되는 첫 번째 단계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이 아니라 가슴으로서 흠뻑 느끼게 된다고 상상해보라. 그렇게 된다면 타인을 절대로 해치거나 괴롭히거나, 또는 부정적 텔레파시를 보내지 못할 것이다.

지금까지 언급한 부정적원형심상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다. 아누가 한때 여러분의 神 노릇을 했었음을 상기해보라. 더군다나 4차원에서는 아누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부정적인 심상을 계속 보내는 다른 패거리들도 무수히 존재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4차원 원형심상에 대한 본질이 파헤쳐지면서,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명백해진 것 같다. 생각이 작동하는 영역이 있고, 감정을 다루기 위한 (내분비선 관련 계통 기관들이 작동해야 하는) 영역이 있는데, 어쭙지않게 생각이 모든 영역을 침범한 것이다. 생각은 현재와는 항상 한 템포 늦은 과거의 것이다. 그래서 생각으로는 절대로 현재의 생명을 알 수 없다.
아누는 우리들에게 ‘생각하는 로뎅 동상’을 학교입구마다 만들어 놓게 하였고, ‘우리는 생각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 라고 항상 매일매일 다그친다. 선생은 학생에게 ‘생각좀 해 바보야’하고 꿀밤을 준다. 하지만,
생각은 ‘나찌즘’이 좋은지 나쁜지 절대로 알지 못한다. 생각으로 ‘핵폭탄’을 만들 수 있지만, 그것을 도시에 투하 하는 것이 나쁜지 옳은지 알지 못한다. 사람들에게 자신을 神이라 속이고 착취하고, 부려먹고 전쟁터에 내모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알지 못한다. 또한 생각은 사마귀가 나비를 잡아 체액만 빼먹고 버리듯, 사람들을 부리고 착취하여 자신의 富만 쌓는 사람도 나쁜 행위인지 좋은 행위인지 알지를 못한다.  혹시 法이 왜 만들어졌는지 아는 사람 없는가?
지금까지 인류가 연구하여 쌓아놓은 ‘도덕론’에 관련된 책을 보는 것보다 밖에 나가서 나무란 생명을 직접 느끼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 ‘아눈나킨’06에서 좀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조회 수 :
1603
등록일 :
2005.03.15
18:20:17 (*.102.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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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국

2005.03.15
21:35:44
(*.112.57.156)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위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해야만하는 로봇형 인간이 가능하게 했던 현실적이유가 바로 먹고사는 의식주문제를 그들이 쥐고 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문제에서 해결되어 생각의 영역을 좀더 높고 넓게 사는 사람들은 그러한 부정적인 에너지를 느꼈고 반항을 했습니다. 꼭 돈이 많아야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주요한 시간을 돈벌고 먹을 것을 찾는 데 시간을 보내게 되면 알게모르게 세뇌되고 통제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자신의 근원을 찾는 데 동양의 철학이 한 몫을 할 거라 생각합니다.

임병국

2005.03.15
21:39:51
(*.112.57.156)
인류역사의 제도와 법질서는 인간의 행복에 둔 개념이 아니고 상품이나 돈거래, 분쟁의 요소를 미연에 막는 아주 소극적인 기능 빢에 안됩니다. 통제적 법률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 국가는 의식주문제에 적극 개입을 하여야 합니다. 의식주 문제외에 나머지 창조적인 일들에 많은 에너지와 관심이 모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임지성

2005.03.16
00:35:41
(*.51.51.127)
오늘 이 문제에 대해 심각히 생각 해 볼 일이 있었는데, 이 문제에 대해 상위자아 및 상위차원의 존재들에게 여러 번 요청하였고, 금일 잠들기 전에도 요청하고 어떠한 형태로써 직접 만나 상담한다고 강력히 요청했습니다만, 여기에 이런 글로 답이 표현되었을 줄이야 몰랐습니다. 결론부분에 명확히 언급하셨군요.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상담할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사뭇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상위 차원의 존재들과 당신께 감사와 사랑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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