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얼마전 벨링거의 네사라발표와 헬레나쪽의 우주선착륙이 모두 빗나갔습니다.
그래서 은하연합측과 접촉하고 있다는 코스머스님이 채널링이 모두 빗나간 이를 알아내고
그다음에 작은 이벤트성의 우주선 착륙이라도 시도해 보신다고 저한테 말씀하셨죠?
꼭 이 이 약속을 지키고 시도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빗나간 이유를 알아내셨나요?
메시지 보면 알겠지만, 빗나간 이유에 대해서는 한줄도 언급이 없네요...
항상 이런식이었지만,,,, 해명도 없이 약속을 않지키는 것, 벌써 이런게 몇번째인가요?
셀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약속을 아주 우습게 아니,
그리고 또 오늘 아침에 무슨일이 일어난다고 했죠? ,,,,
님이 올린 채널링 자료중에 10. 3,~5일안에 중동에서 큰 재난이 와서 우주인이 와서 수습한다
고요?? 정말 출처가 괴물딴지이군요... 딱 그수준이예요.
옛날 어렷을 적에 요지경박물관책 시리즈,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란 책을 보면 신기한 인간 동
물 ,ufo 소개하는 책 이었는데,, 딱 그게 생각이 나네요...
한국인채널러도 아무말 안하는데 이제 브라질 채널러의 말까지 믿는 수준이 되었습니까?
믿을려면 님 혼자 믿던지, 왜 그렇게 여러사람 허황된 기대를 하게 낚는 겁니까?
할튼간에, 은하연합하고 접촉을 하고 있다면, 접촉 과정과 내용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해명좀 하시죠........... 접촉을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하는지,,,, 님이 채널링이 안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주변에 채널러나 영능력자 있으면 그분들이 어떻게 접촉하고 있는지,,,
이런거 없이 그냥 우주선을 많이 보고 자신한테 많이 찾아온다 이정도갖고 그들과 상세하게 접
촉한다고 하지 마시고,,,,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2003
등록일 :
2006.10.03
09:17:20 (*.150.121.1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903/da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903

코스머스

2006.10.03
11:39:00
(*.101.110.174)
저는 은하연합의 우주선을 자주 접하지만 체널링은 못하는 것을 예전부터 이야기를 했는데 누구에 의해서 제가 체널러가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접촉에 관한 자료나 네사라는 회원들에게 천상과 지상의 공동창조를 유도하기위해서 자료를 올리고 있고 9월달에 개인적인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와서 개인적인 느낌이라고 글을 올려드렸는데 본인의 생각이 왜곡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우주선 착륙의 건은 은하연합에 전달을 한 상태이나 아직 아무런 답변은 없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코스머스

2006.10.03
11:39:13
(*.101.110.174)
왜 네사라 발표가 안된걸 잡으시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창조가 안됐으면 그냥 물흐르듯 그냥 흘려보네세요..... 창조를 잘해놓고 상쇄하는 역할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냥 창조하고 놓아버리세요.......

김수진

2006.10.03
13:32:10
(*.142.75.43)
약속과 해명..사람들에게 허황된 기대를 하게하다..

이 글에는 그런것들이 적혀있습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은 이 사이트에서 너무나 많은것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여기서는 비록 주제가 거대하고 규모가 있긴 하지만, 그런것에 대해
많은 가치들을 걸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기서 누가 그럴싸하게 지구가
멸망한다하여 그 사람이 집을 처분하고 사업을 정리해야겠습니까?

어떤 장(場)이 다수의 사람들에 대해 신뢰감이 있고 공익적이다, 또 민주적으로
형성되어야한다 라고 할때, 그것은 어떤것을 말합니까?
여론의 선도역활을 하는 언론이 사설등으로 말도 안되는 보도를 한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 언론은 곧 신뢰성을 잃을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사이트는 처음 방문해와서 봐도 알수있습니다.
벌써 주제 자체가 우리가 상식적으로 접근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여기 올라오는 견해는 다 실험적인 견해일뿐이며, 미지 세계의 정보에 대한
불가항력과 무통제성등으로 누가 누구에게 약속이나 이행할만큼
명백한것이 없습니다.
누구나 동의하듯이 나 역시 연구하고 추측한다는 자세로
여러 사람의 의견,정보들을 열람하는것에 불과합니다.

여기서 누가 섣부른 주장을 한다한들, 적절히 반론하거나 '말도 안되는군요'
등으로 대응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무엇을 따지고 깨묻고 할것이 없습니다.

왕눈이

2006.10.03
13:42:36
(*.150.121.166)
그러니까 어떤 다른 소스로부터 네사라, 우주선착륙에 대한 확신이 든 것이 아니

라 그냥 채널렁 메시지만 보고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군요

자신의 생각이 왜곡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인정하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개인적인 느낌정도로 네사라 발표한다고 여기저기 떠들어서 여러사람

낚지 마세요........... 반성하시고,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왜 네사라가 발표안된것을 잡고 있느냐고요? 그럼 메시지가 빗나갔으면 왜 빗나갔

는지 이유가 궁금한게 너무나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럼 님은 네사라가 발표되기

간전히 원하지만, 실현되든 안되던 맘대로 되라 하고 무관심하게 내버려 둡

니까? 그런 반응은 하도 메시지가 잘 빗나가서 거의 체념한 상태로밖에 보이

질 않네요.... 거짓 예언과 달콤한 사 탕발림의 종교와 사이비들에게 싫증나고 이

곳에 접속하는 여기 신입회원들한테도 그런 소리 해보시죠. 약속을 지키는 것은

정말 기본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주인은 그렇게 뻥을 계속 치고도 변명도 안해도

계속 봐줘야 합니까?


은하연합에게 전달을 했다? 답변은 없고 기다리는 상태라고요? 채널링도 안되면

무슨수로 답변을 확인합니까?? 고작 우주선 불빛이 깜빡이는게 답변의 다는 아니

겠죠?

코스머스

2006.10.03
14:20:15
(*.101.110.174)
왕눈이님의 거짓 예언과 달콤한 사탕발림의 사이비종교의 시각이고 저는 공동창조의 시각이고 그 차이인것 같습니다.

왕눈이

2006.10.03
14:21:01
(*.150.121.166)
코스머스님은 예전부터 자신이 은하연합과 접촉하고 있다고 말하였고

그래서 네사라발표와 우주선 착륙에 관해 잘 알고 있는 듯이 확신하며

곧 있을거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곧 굉장한 일이 있을거라 여러번 광고했던 코스머스님께

당연히 메시지가 빗나간 이유를 물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개인적인 추측과 기대정도라면 아예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코스머스님의 말을 실험적인 견해라 생각하지 않고 뭔가 은하연합과의

관련성을 근거로 그런 사건이 실제로 일어날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니, 네사라를 광고하고 다녔던 코스머스님께서 최소한의 해명이라도 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니나고? 잘 알고 있다는 코스머스님께 네사라와 우주선 착륙에 대해 해명하라고

따진 것이 아니라 그들의 해명과, 빗나간 사정을 잘 알고 있으면 말해달라,, 이정도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코스머스님의 대답은 어떤 것인가요? 그냥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이었다니......

참,,,, 은하연합과 접촉한다면서, 접촉하면 뭘 좀 알줄 알았더니,,,,,,,, 그분의 판단력과 정보력이

실망스럽네요.... 네사라가 굉장한 사건인데 그만큼 기대를 하게끔 선전했으면

제대로 정보를 입수한다음에 그걸 근거로 판단하여 선전을 해야지,

개인적인 느낌이었다니,,, 앞으로는 개인적인 느낌으로 네사라 광고하지 마세요.....


그리고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코스머스님이 먼저 우주선착륙이 불발되자

자신이 직접 작은 이벤트성의 우주선 착륙이라도 시도해 본다고 하였습니다.

게시판에서 오고가는 대화치곤 굉장한 얘기아닙니까? 실제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인류의 역사를 다시쓸만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 진행되고 있느냐? 과정과 내용을 얘기해 달라고 한게 잘못이나요?

이것은 네사라에대한 개인적이 견해정도가 아니라, 코스머스님이 직접 현실을 변화시킬

사건을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한 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헬레나쪽 채널링을 읽지 않아도

코스머스님의 시도를 기대해도 된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니, 저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마음속으로 우주선 착륙해달라는 기도수준 정도가

아니라, 실제적이고 진지한 요청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도 우주선 불빛 깜박이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 상세한 채널링 수준의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 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냥 흐지부지 끝나고 넘어가질 않기를 바라며,,,,,,,,,,,,,,,,

김지훈

2006.10.03
14:22:23
(*.139.111.78)
저도 코스머스님이 채널러 인줄 알고 있었는데요. 전에 은하연합 외계인과 대화하는 영상 올리신거 봤거든요. 그러면 그 영상속 코스머스님은 외계인에게 메세지를 전송만 해줄수 있는거였나요? 상식적으로 메세지 전달이 가능하면 메세지 수신도 가능합니다.

코스머스

2006.10.03
14:27:22
(*.101.110.174)
제 이야기는 그쪽에서 다 듣지만 제가 듣지를 못해서 우주선에서 빛으로 답을 합니다.... 그리고 느낌으로 느낌니다.

코스머스

2006.10.03
14:28:53
(*.101.110.174)
왕눈이님 본인의 생각에 놀아나고 계십니다.

김지훈

2006.10.03
14:30:46
(*.139.111.78)
어둠은 거짓에서 비롯되고 거짓으로 유지되는 겁니다. 거짓말에 의해 사람들이 불안해 지고 초초해 지는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은 거짓말에 과잉반응 하는 사람조차도 그들 잘못이 아니라 거짓말 하는 자의 잘못입니다.
혹여 네사라나 외계인착륙 메세지가 모두 진실인데 어둠의세력의 방해로 인해 연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일지라도 무턱대고 날짜를 제시하고 그 안에 착륙하겠다고 단언해 버리고 실패하고 또 날짜제시하고.. 이런식으로 하는것은 옳바를 행위가 아니라고 봅니다. 네사라추진의 지연으로 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늘었지만 이것에 부정적인 사람이 생기는것은 네사라 추진하는 외계인 쪽에서 조장한것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네사라 관련 메세지나 착륙메세지를 보면서 그들의 수행능력이나 도덕심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야할듯 싶네요...

왕눈이

2006.10.03
14:34:30
(*.150.121.166)
참 대화가 안되네요..... ㅎㅎㅎ
누가 자신의 형편없는 판단력과 느낌에 의존했는지요????
자신의 생각에 놀아난 것은 코스머스님 자신 아닙니까? 자신의 생각이 왜곡되었다고 인정했잖아요? 왜곡된 자신의 느낌으로 네사라를 광고했으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라도 한마디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코스머스

2006.10.03
14:37:09
(*.101.110.174)
판단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마음에서 벗어나시기 바라며.....고요함에 머무르세요.......

코스머스

2006.10.03
14:38:21
(*.101.110.174)
머리속의 생각에서 벗어나시고 가슴의 고요함에 머무르세요.....

왕눈이

2006.10.03
14:45:30
(*.150.121.166)
코스머스님 왜 그렇게 님이 여러 사람들과 트러블이 있는지 알겠네요..
님과 건전한 대화를 하는것은 너무 힘이 들어요.
완전 논리도 없고 막무가내이고,,,,

개인적인 판단과 느낌로 네사라를 광고하고 다녔던 사람이 누구신지요?
마음에서 벗어나셔서 제발 상식적인 이성과 판단력을 갖추시기를 바라며.....

코스머스

2006.10.03
14:48:14
(*.101.110.174)
할!!!!!!

김우성

2006.10.03
17:13:51
(*.131.206.232)
우리가 간혹 지하철에서 불신지옥!예수천국!하며 목청을 드높이는 이를 봤을때 처음에는 짜증스럽고 왜저러나 싶지요 ..하지만 그런 모습들을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그냥 안쓰럽고 그려러니 합니다... 코스머스님의 글도 이렇게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몇몇분이 이런 장난성(?)글에 반응(?)을 보이니까...나름으로 신나서(?) 더하는거 같아요...코스머스님의 댓글을 자알 살펴보세요....말장난이상도이하도 아닙니다...이런 상황에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관심을 가져서 이런분께 힘을 주는거보다...내게 도움이 안된다면 그냥 흘려버리는게 나을거 같읍니다...본인의 마당에서 춤을추도록 말입니다...

날아라

2006.10.03
17:16:43
(*.232.154.239)
코스머스님,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병원한번 가보세요... 정말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전 동영상에서 외계인친구들과 대화나누던데 ^^ 그게 채널링이죠.
이제와서 채널링 못하신다니 당혹스럽네요...

장난그만하시죠. 님의 거짓말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걸 깨달으시고
병원한번 가보세요...

코스머스

2006.10.03
17:59:39
(*.101.110.139)
제가 알고 있는 체널링은 시니님이나 하지무님 같은 경우를 저는 체널링을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저는 제 개인적으로 아직은 체널을 하는게 아닙니다....말장난이 심하시군요..... 본인의 에고를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날아라님의 에고의 증상이 날이 갈수록 증가되시는 군요......본인한테 별로 좋지 않습니다....

날아라

2006.10.03
20:53:46
(*.232.154.239)
시니님, 하지무님이 채널링을 한다고요? ^^;;
쩝... 더이상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코스머스

2006.10.03
21:18:40
(*.101.105.121)
모두가 시기 질투의 대상이군요...ㅎㅎㅎㅎ

날아라

2006.10.04
00:35:21
(*.232.154.239)
시기 질투의 대표적인 외계인은 여호와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94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502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80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66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75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73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25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36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17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6440     2010-06-22 2015-07-04 10:22
6182 엘고어에 대하여... [3] [28] 김지훈 1861     2006-11-06 2006-11-06 19:27
 
6181 가족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577     2006-11-06 2006-11-06 17:49
 
6180 10월17일 전후 지상에 내려왔던 에너지는 (펌) [5] file 하얀구름 2056     2006-10-24 2006-10-24 12:53
 
6179 몇가지 마음의 법칙들.. [3] ghost 1075     2006-10-24 2006-10-24 02:57
 
6178 한반도에 관한 기독교 예언 [11] [3] 김무아 2392     2006-10-24 2006-10-24 02:56
 
6177 이세상은 사이비종교를 필요로합니다 [2] ghost 878     2006-10-24 2006-10-24 02:38
 
6176 나물라의 글인데 대신 올립니다.(스크롤 압박) [7] [3] 맘마미아 1471     2006-10-24 2006-10-24 02:36
 
6175 10월 통합 모임 후기(나는 보았다.) [4] 연인 1707     2006-10-24 2006-10-24 00:00
 
6174 내가 左翼 노정권 몰락시킬 大聖君子(대성군자)다!-백마공자- [2] 원미숙 1192     2006-10-23 2006-10-23 22:01
 
6173 부시, 이라크 전략 결국 손질? 하얀구름 1148     2006-10-23 2006-10-23 20:41
 
6172 속리산 전국모임 사진 [2] [31] 멀린 1485     2006-10-23 2006-10-23 10:44
 
6171 돈으로 살수없는것이 있나요? [8] ghost 1203     2006-10-23 2006-10-23 03:15
 
6170 잇슈의 행성 지구...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인간... [9] 한성욱 1512     2006-10-22 2006-10-22 00:56
 
6169 나는 빛이다 [8] ghost 1652     2006-10-21 2006-10-21 17:58
 
6168 왜 여기선 어둠에 대해서 공부안하느뇨? [9] file 광성자 1245     2006-10-21 2006-10-21 16:15
 
6167 확신에 대한 강연(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38     2006-10-21 2006-10-21 15:39
 
6166 빛의 문이 열렸습니다!! [3] 노대욱 1236     2006-10-21 2006-10-21 10:12
 
6165 판단 노대욱 941     2006-10-21 2006-10-21 08:55
 
6164 날 두번 죽였던 글 [12] 유승호 1082     2006-10-20 2006-10-20 20:12
 
6163 무지개꿈은뭘뜻하나요 [8] 이선준 1056     2006-10-20 2006-10-20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