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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올해 벨링거의 번역된 채널링 메시지중에 네사라발표에 관한 구체적인 날짜를 제시한 부분만
정리했습니다. ,,,,,,,,,,  무려 18번이나 날짜를 제시했건만,, 다 꽝이었습니다...
이정도면 각자 네사라에 대해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른 채널링은
다음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ps. 코스머스님, 왜 이렇게  메시지가 빗나가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서도 네사라에 대해 확신하십니까? 마음을 벗어나서 머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어 떤  소스와 정보들이 네사라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나요???  개인적인 느낌 말고요....

1. Other milestones of far greater significance will be reached this month of January and this year of 2006.
훨씬 더 많은 의미의 다른 중대 사건들은 올해 2006년의 이번 달 1월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2. 나는 또한 2006년 3월 15일 동부 시간 오전 10시에 국제사법재판소the Court of International Justice, 세계법정the World Court, 유엔the United Nations, 미 군부의 관리들과 헌병사령관, 패트릭 핏제랄드Patric Fizgerald, 콜린 파웰Colin Powel, 등 다른 사람들이 부시Bush와 체니Cheney에 대한 체포영장을 들고 백악관에 도착했으며, 그들이 즉각 사임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현장에서 체포될 것을 통고 받았다고 믿습니다.  나는 그들이 즉각 사임했다고 믿습니다! 나는 또한 네사라NESARA의 발표가 농업 클레임의 할당 지분의 배달을 유보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네사라NESARA의 발표가 빨리는 3월 23일이나 그 이후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3. 2005년 6월 25일 일요일은 월요일의 네사라NESARA 발표를 위해 준비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만약 일들이 계획대로 된다면, 배달들이 일요일에 끝날 것이고, 네사라의 공식적 대외 발표Official Public Announcement of NESARA가 월요일, 2006년 6월 26일에 있을 계획입니다.


4. 2006년 7월 1일 토요일에 세계적인 은행의 금본위 제도가 모든 나라에서 실행되어지는 것입니다.
네사라의 시행은 연방준비은행 시스템과 종이 달라를 폐지하고 미합중국의 재화의 권위아래 황금 달라로 그것을 되돌리는 것입니다


5. 이 은행가들은 2006년 8월 3일 목요일에 그들 자신의 사적인 지역 급송 배달 기관에 의해 남아 있는 모든 Farm Claim 소포들을 배달할 것을 동의하였습니다. 나는 또한 NESARA의 공적인 발표는 2006년 8월 3일 목요일 현재 계획되어졌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6. 네사라의 공공연한 공식발표 후 바로 도착할 우리의 별 친구들의 많은 지원으로 성취될 것입니다.  네사라는 빠르면 오늘 -예수 임마누엘 사난다의 탄생일 8. 8- 발표될 수 있습니다.


7. 2006년 8월 14일에 이 소포뭉치들을 배달 완료상태가 되게 하여졌고, 그리고 네사라 발표는 월요일-화요일, 2006년 8월 14일-15일에 하게 되어졌습니다.  


8.  2006년 8월 16일 수요일에 그날 저녁 네사라 발표와 함께 최종적으로 완료될 것이라는 것이 매우 가능성이 많습니다. 번영 프로그램 배달은 2006년 8월 17일 목요일에 완료되게 놓여졌습니다.


9. 네사라 발표 또한 지연되어졌습니다. 금 본위제 은행 시스템에 본래의 계약 변경으로 그들의 자금이 새로운 은행 시스템에서 금 담보물로 지급하기 때문에 Farm Claim 수령인들이 그들의 통지서를 받은 후에 바로 공개적으로 발표되어집니다. 네사라의 공식적인 대중 발표는 지금 토요일, 2006년 8월 19일에 놓여졌습니다.

10. 계획은 2006년 8월 22일 화요일에 남아 있는 여왕 서신의 배달을 위해 저녁에 그 유명한 공식적인 네사라 공개 발표와 함께 오늘 저녁 제자리에 있습니다

11. 2006년 8월 24일 목요일 저녁에 정식으로 네사라 발표가 뒤이어 일어날 것입니다. 많은 것이 네사라 임무를 완료를 앞두고 여러 가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계략들이 허용되어지는 것으로 더 이상 방해받지 않기를 청원합니다.    

12.. The official public announcement of NESARA shall follow Thursday evening August 31, 2006!
  2006년 8월 31일 저녁에 네사라가 공식적으로 발표됩니다!
  This announcement shall be repeated by the media all day Friday, September 1, 2006
  2006년 9월 1일 금요일에는 이 내용이 종일 반복해서 매스콤에 보도됩니다.

13. 2006년 9월 1일 금요일인 오늘은 저녁에 네사라 발표를 할 계획으로 머클의 통지서 전달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통지서의 수취인들은 모두 필요한 만큼 신성한 보호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14. 이러한 점에서 배송 작업은 2006년 9월 5일 화요일에 계속하여 그날 중으로 끝내고 네사라는 그날 저녁에 발표합니다.첫접촉은 네사라 발표에 뒤따라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이루어집니다. 사난다는 2006년 연말이 되기 전에 오기로 여전히 계획은 되어 있지만 그날이 언제인지 날짜는 잡혀있지 않습니다.

15. 그들은 배송작업을 오늘 완료하기로 동의 했습니다. 따라서 네사라 발표는 2006년 9월 9일 토요일 저녁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오늘이 "장군"의 날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명령합니다.

16. 이제 2006년 9월 19일 화요일 저녁에 예정된 네사라 발표로써 연방준비은행과 내부 세무행정은 2006년 9월 19일 심야에 공식적으로 철폐되고 9월 20일 이후는 업무를 더 이상 수행되지 않도록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17.  We are assured tonight that the official public announcement of NESARA has now been set for Friday, September 22, 2006. 네사라의 공식적인 발표는 2006년 9월 22일 금요일에 있을 것을 우리는 오늘 밤 확신합니다

19. Expect very good things to happen Monday, October 2, 2006 !
매우 좋은 일들이 2006년 10월 2일 월요일, 일어나기를 기대하십시오! ========> 최근의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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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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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6.10.03
17:13:24
(*.139.111.78)
사실 네사라에 대해서 언급하는 채널링은 메세지 전달자는 몇몇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엔 불가능한 일? 은 없으므로 이 메세지가 진실일 가능성은 있으나
극히 낮은 가능성에 불가해보이는건 누구나 부인할수 없을겁니다.
코스모스님도 어쩌면 네사라 관련 메세지등에 의심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네사라의 반복되는 좌절을 보면 네사라 자체에 의심을 가져야함이 타당합니다.

날아라

2006.10.03
17:42:06
(*.232.154.239)
왕눈이님 대단하십니다 . 저걸 어떻게 저렇게 꼼꼼히 찾아내셨는지 ^^
거짓메세지로 실제 메세지를 흐리고 두리뭉실하게 진리를 감추는것이 그들의 전략이죠...

코스머스

2006.10.03
18:03:37
(*.101.110.139)
저처럼 네사라가 현실로 들어나길 바라시는 분은 각자 나름대로 창조를 해주시고 김지훈님이나 날아라님처럼 네사라를 원하지 않으시면 누가 뭐라고 하든 관심을 가지않고 그냥 놓아버리시면 됩니다.

날아라

2006.10.03
18:11:46
(*.232.154.239)
네사라가 오길 기다리는것은, 마치 감나무에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과 같음이라... 즉, 일하지 않고 앉아서 소망과 희망을 바라는것과 같음이라...

코스머스

2006.10.03
18:12:48
(*.101.110.139)
그건 본인의 생각이고 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이광빈

2006.10.04
00:00:22
(*.77.72.131)
날아리님/
<즉, 일하지 않고 앉아서 소망과 희망을 바라는것과 같음이라...>

님은 살인하는 것도 일이고, 도둑질 하는 것도 일이고, 강도짓도 일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겠죠. ....살인의 대표적인 예는 전쟁, 도둑질의 대표적인 예는 정부돈(=눈 먼 돈) , 강도의 대표적인 예는 미국의 석유강탈....주위를 둘러보세요. 크고 작은 일들이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조폭 중간두목(조폭간 싸움에서 살인이나 살인지시를 했을 까요?)만 해도 고급차 끌고 다닙니다. ...수많은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일을 하는 것이 ...놀고 있는 것(부정부패가 싫어 상사의 지시를 거부하다가 짤린 경우도 고려해 보세요.) 보다 ....더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이라크에서 군인이 일을 하지 않기로 한다면...미국의 석유강탈도 , 미국의 민간인 살인도 ...없을 것입니다.

..............

살인 강도 도둑......이런 일을 하면서 대통령(예 전두환)도 되고 판검사('사자 돌림은 칼만 안든 강도')도 되고 정부예산을 지 마음대로 유용 전용 도둑질하면서 .... 예쁜 마누라와 돈만 주면 생기는 섹시한 애인과 살겠다는 ....희망과 소망을 품고 사는 것이 ...우리 사회를 위해 좋은 일입니까?

--나마스테--

날아라

2006.10.04
00:32:30
(*.232.154.239)
^^ 작은것은 보실줄 아시는데, 큰것을 못보십니다.
살인을 하던, 강도짓을 하던, 피해자던 가해자던... 모두 다 한평생 살면서 배우다 떠나는 영혼들인것을...

일하지 않고 생각만 한들 무얼 배우고 떠나리오...
산속에 쳐박혀 염불을 외운들 뭘 배우고 떠나리오...
차라리 지하철 노숙자가 더 배우고 가는게 많다오...

이광빈

2006.10.04
01:38:06
(*.77.72.131)
<살인을 하던, 강도짓을 하던, 피해자던 가해자던... 모두 다 한평생 살면서 배우다 떠나는 영혼들인것을...>

배우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면
내가 신(=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 그 하나가 신이고 부처님이고 '본래의 나')임을 기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면...........

<일하지 않고 생각만 한들 무얼 배우고 떠나리오...>....

생각만 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밥 먹으면 , 설거지도 하고...잠을 자면, 이불도 개야하고...아이가 있으면 , 책도 읽어 주기도 하고,....유익한 책이 있으면, 책도 읽어야하고....친구가 찾아와 하소연하면, 고민도 들어주기도 하고, ....님은 살인 강도 도둑질만 일이라는 것입니까?

<산속에 쳐박혀 염불을 외운들 뭘 배우고 떠나리오...>

염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불경도 읽고
배 고픈 이가 찾아오면, 밥도 주고
고민있는 신도가 찾아오면 , 고민상담도 해주고
남자가 그리워서 찾아오면, 육보시도 하고 ...ㅋㅋㅋ
.....
텃 밭에 채소도 기르고
할 일이 많지요.

<차라리 지하철 노숙자가 더 배우고 가는게 많다오.>
그래서 님은 이들에게도 기본적인 생존권을
보장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 점에서는 님과 같은 견해입니다.

---나마스테--


Eugene

2006.10.04
02:15:55
(*.198.237.139)
나마스떼... 이것이 무어을 뜻하는 글인지 알고 쓰시는지. 인사를 인도어로 하시면 무언가 의미가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계인의 존재는 있을 수도 있으나, 외계인 관련 모든 것들을 다 은하연합의증거니, 우주연합의 우주선이니 하는 것이 우끼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는 바로 이런 뜻입니다. 지구에 인간이 산다. 한국인도 인간이다. 고로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은 한국인이다. 우끼죠 ?

자신의 영성을 개발하고 서로 조언을 주고 도와주는 것에는 하등의 반론이 없습니다. 다만, 불확실하고, 객관적이지 않은 데이터를 가지고 우겨서 혹세무민 하는 일은 지양해 주었으면 합니다. 놓으라... 놓으라는 말은 머리비우고 생각하지말고, 바보처럼 헤 ~~ 하면서 자신을 농락 하던말던 따르라는 말이 아닙니다. 사이비와 다르다 주장하고 싶다면, 다름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몇번 이야기 했었지만, 네사라... 아주 좋습니다. 허나 잘 들여다 보면 사회주의 이론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네사라 라고 안하고 사회주의가 좋아요 ? 민주주의가 좋아요 하고 물어 본다면 뭐라 대답하시겠습니까 ?

이광빈

2006.10.04
03:38:20
(*.77.72.131)
Eugene님/

나마스떼.."내 안의 신성이 님 안의 신성을 봅니다."가 본래의 뜻입니다. 하지만 뜻도 시대에 따라 변하지요....이 뜻이 넘 좋습니다. ^^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 입니다.>...

지금은 거의 혼합체제인 '사회주의'입니다....순수한 자본주의도 없고, 순수한 공산주의도 없는....남한은 자본주의 경제체제 비율이 엄청 높은 비정상적인 국가입니다....수구기득권 세력들의 국민 세뇌공작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자본주의(한마디로 ..자본가에 유리한 경제체제)

자본주의가 공산주의 보다 먼져 무너졌죠. ...자본주의의 맹점인 빈부격차로 인한 폭동과 1929년 일어난 자본주의의 꽃이라는 증권파동이 일어나면서... 경제공황이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케인즈라는 경제학자가 주도한 수정자본주의(자본주의에 공산주의 도입...혼합체제)가 태동되었습니다....그 후 60년대 매카시 선풍이 불면서...공산주의 경제체제의 비율이 축소되고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비율이 확대가 되었습니다. 그 후 계속 강화되었던 자본주의 경제체제(지금은 자본주의 80% 공산주의 20% 정도)는 ...경제는 세계의 기축통화인 달라를 마구 찍어내면서...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총칼을 든 FBI, 주 경찰들에 의해 사회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지요.(지난 번 태풍사태를 보세요....물난리에 더하여 약탈 방화 .....ㅠ.ㅠ ...)


<민주주의 반대는 독재주의 입니다.>...독재에는 왕에 의한 독재, 소수의 사람들에 의한 독재, 총 칼을 둔 군인에 의한 독재,.....등 종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면....<사회주의가 좋아요 ? 민주주의가 좋아요?>..이 질문은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나마스테--

이광빈

2006.10.04
03:49:22
(*.77.72.131)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60% , 공산주의 40% 정도의 체제가 좋을 것 같습니다.

급격한 변화 보다는 1단계로 ..클린턴 행정부 때의 미국의 경제체제(부시의 정책은 완전 자본주 천국입니다. 중산층은 무너지고 있고, 웬만한 중산층도 병에 걸리면 파산입니다. 병 나는 것이 두려운 사회입니다) , 2단계로 유럽의 경제체제로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시행정부 하에서의 경제와 사회가 어찌 변했는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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