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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39
등록일 :
2007.05.24
23:09:07 (*.180.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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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07.05.24
23:11:05
(*.180.54.96)
그 의지를 위해 너 스스로 니 몸을 능지처참할 용기는 없니?

유승호

2007.05.24
23:12:19
(*.180.54.96)
너의 머리속에 분별하여 뿌리박은 생각들이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아니?

유승호

2007.05.24
23:12:56
(*.180.54.96)
지금 이순간만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니? 미래가 너는 정말 보이니?

유승호

2007.05.24
23:15:02
(*.180.54.96)
다 괜찮어. 다 괜찮어. 언제나 그러니까... 나는 나를 인식하지도 안아. 미안해.
나는 보이고, 느끼고, 생각하지만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어.

나는 존재하지 않아. 않아. 않아.

유승호

2007.05.24
23:16:20
(*.180.54.96)
사랑.. 사랑하는 너가 자유로웠으면 한다.

날아라

2007.05.25
00:43:45
(*.140.158.36)
입을 찢어버리겠다고 협박하던 인디고는 이와 무엇이 다르리오...

Kalder

2007.05.25
01:25:25
(*.100.77.60)
날아라 //
그 의지를 위해 너 스스로 니 몸을 능지처참할 용기는 없니?
너의 머리속에 분별하여 뿌리박은 생각들이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아니?
너 스스로 너의 눈과 귀를 막은거니? 아니면 뇌가 없는거니?
너가 남에게 하던 말을 왜 너에게는 하지 않니?
너는 왜 갖가지 가식과 오만으로 스스로를 치장하고 비가식적인 남의 행동들을 비웃는거니?
과연 그가 너를 만나면 실제로 너의 입을 찢을까?
왜 도대체 달을 보지 않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는거니?
너가 온갖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차, 스스로 자신을 능지처참할 용기도 없는, 익명성이라는 거대한 방패를 둘러싸고 뒤에서 벨벨거리기만하고 앞으로는 나오려 하지 않는, 말로만 이 세상의 신념,가치관,미래를 말하는, 마음의 노예가 되어 오직 자신의 에고만을 키우려하는,, 사진속에서 돼지를 능지처참하는, 저들과 무엇이 다르단 거니?

날아라

2007.05.25
04:26:48
(*.140.158.36)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저리 반말하는것이, 돼지를 능지처참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리오...

영성을 쫓기에 앞서, "예의범절" 을 먼저 배우세요...
유,불,선 중에... "유" 가 빠진채 "불"과 "선"을 논하지 마세요...

Kalder

2007.05.25
05:34:21
(*.100.77.60)
난 별로 공자가 깨달은 자로 안 보이오
유교도 그냥 윤리학으로 보일 뿐
애초에 유교는 불교와 도교가 지향하는 것과는 다른걸로 알고 있소
만약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타당한 근거를 대서 설명해주시오
허나, 만약 유교 또한 진리라고 하여도 당신에겐 아주 큰 모순이 있소

공자는
인은 먼곳에 있지 않고 자기가 인을 행하고자 하면 인은 곧 이른다
그는 할말을 먼저 실행하고 나서 그것을 말하느니라
인에는 가식이 없다
라고 하였소
죄다 당신과는 거리가 먼 얘기같지 않소?

결론은, 너나 잘하세요


이건 여담인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저리 반말하는것이, 돼지를 능지처참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리오... 라고 당신이 바로 위에 말했구려
근데 말이오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님한테 귀신씌였삼 ㅋㅋ" 라고 하는 건 대체 뭐요?

날아라

2007.05.25
06:44:37
(*.140.158.36)
"유" 는 "예(禮)" 입니다...
대한민국의 동방예의지국입니다. 유교국가이기도 하죠.

그리고, "님한테 귀신씌였삼 ㅋㅋ" 이라고 했다는건 또 무슨 모함인지요?
익명게시판에 제가 "강인한"님과 동일인이라고 하질않나,
누구한테 돈꿔달라고 했다고 하질 않나...
실제 돈이 오갔다고 하질 않나...
여성분을 변태로 몰아서 돈도 갈취했다고 하질 않나...

저에 대한 모함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대체 누가 그런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지 궁굼하군요...

Kalder

2007.05.25
13:02:22
(*.100.77.60)
역시나 헛소리뿐이시군요 ^^
유가 예던 대한민국이 동방예의지국이던 '유'가 진리라는 것과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댁이 남한테 빙의당했다고 말하던 댓글은 내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건만 꼭 찾아서 보여줘야겠나요? 아니면 이미 열심히 찾아서 지웠을지도 모르겠네요 ^^
대답할 능력이 없으니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무마시키는 당신의 능력, 여전하시네요 ^.^

윤가람

2007.05.25
14:32:51
(*.188.51.69)
지나가다가 보이는 것.. 하나만 지적하고 넘어갈게요
우리나라는 어디까지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입니다..
유교국가라는 말은 우리나라의 국교가 유교라는 말 아닌지요..
유교문화권에 속한 국가라고 하셔야 맞을 듯 하네요... 아닌가요?

날아라

2007.05.26
11:47:08
(*.140.158.36)
어이없는 Kalder님... 증거를 대주세요
"님한테 귀신씌였삼 ㅋㅋ" <------ 이렇게 썼다고요? 푸하...
님 너무 귀여워요 ^^*

Kalder

2007.05.26
11:53:02
(*.100.77.84)
"님한테 귀신씌였삼 ㅋㅋ" 정확히 이렇게 쓰진 않았죠
하지만 남한테 빙의당했다고 말했잖소?
왜 자꾸 헛소리만 하는게요? -_-;

윤가람

2007.05.26
13:05:39
(*.188.51.69)
Kalder//무시가 약입지요..

돌고래

2007.05.26
13:13:23
(*.154.107.62)
Kalder님 그냥 대화 자체를 포기 하세요.
맨날 얘기 해 봤자.. 무슨 게임 NPC랑 대화 하는 느낌입니다.

여기서 수준 맞는 사람들끼리 서로 맞장구 치며 존경 받으며 놀라고 하세요.
ㅎㅎㅎ

윤가람

2007.05.26
13:22:42
(*.188.51.69)
헉.. 돌고래님.. NPC 정답이네요.. -_-;;;;

날아라

2007.05.26
14:34:22
(*.140.158.36)
윤가람님 운영자 맞으세요? 하긴 고등학생이 운영자 한다는것 자체가 어이가 없긴하죠... 윤가람님 전에 만났을때 본인이 "인디고"라고 해서 누가 그랬냐니까...
"용알님이요..." -_-;

어이없음.

그리고 가람님 "사람을 보면 오로라가 보여요" 라면서요?
1님보고 자신의 에너지를 빨아당긴다나 뭐래나...

아직 10대인데, 공부하실 나이잖아요... 부모님 걱정 많으시겠어요.

암튼, 모임에 나가시는 분들 대부분 대단한 착각에 빠져계십니다.
모임에 처음 나가는 분들도 계속 물들고요...

제말이 틀렸나요?

날아라

2007.05.26
14:40:20
(*.140.158.36)
아, 그리고 빙의 됐다고 했던건 "선풍기 아줌마" 나 "일부 채널러라 주장하는 분들" 께 말했던거죠...

Kalder 님 참 어이없으시다.
왜 과장해서 ""님한테 귀신씌였삼 ㅋㅋ" 이라고 날아라가 그랬다면서 , 글을 읽는사람들에게 "날아라" 를 나쁜년으로 만들려고 합니까?

"선풍기 아줌마" 가 방송에서 "얼굴에 주사기로 콩기름 넣어~ 라고 귀에 들렸다고 해서, 그게 빙의라고 한거죠. 그게 귀신이지 그럼 "하나님"입니까?

그리고, 자칭 채널러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지금 새로 운영자 맡고 계신 아우xxx님 같은 경우도, 채널링 하신다기에
그 대화하는 존재와 어떤 대화 나누세요? 라고 물어봤더니...

거울볼때 "머리삔 예쁘다~" 뭐 이런식으로 툭툭 내뱉듯이 말이 들린다면서요?

그게 무슨 채널링입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그게 귀신이지 ... 무슨 고차원 영적 존재라도 됩니까?

Kalder

2007.05.26
16:59:15
(*.110.47.91)
정말 그러네요. 윤가람님 돌고래님
날아라 전용 페이지 하나 만들어두고 지들끼리 놀라고 하면 정말 좋겠어요 ^.^
npc, 정말 적절한 비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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