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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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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존제하는 모든 것의 근본 '그것' 은 살아있는 의식이자 우리의 영원한 고향입니다.그것은 말로 표현하자면 부처님의 불성 그것이며 이제는 거대 의식으로 성장한 하나님의 마음의 고향 그 자체입니다.'그것' 외의 영역에는 말그대로 어떤 것도 존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든 우주의 근본 설계자로 인간의 지식으로는 상상이 안되는 철저하고 완벽한 계산으로 영적인 우주를 열고 이후에 물질 우주를 열었습니다.영적인 우주와 물질 우주의 연계성은 지금도 완벽하게 이어져 있고 존제들의 모든 윤회는 철저하게 계산되어 태아안에 완벽하게 영혼들이 들어 갑니다.그러나 '그것'의 본체는 우주의 운영자로 '그것'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로 태어날 수는 없습니다.왜냐하면 '그것'은 언제나 우주의 최외곽에 존제하면서 존제하는 모든 세상을 바라봐야 하기 때문입니다.'그것'은 너무나 정신력이 강한 의식이여서 백억년을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존제만 할 수 있으며 하나님들이 만든 가장 끔찍한 지옥인 무간지옥보다 천배 강한 고통도 그냥 견딥니다.사실 '그것'은 존제하는 모든 우주를 처음 열기전 생과 사를 모두 초월하기 위해 존제할 수 있는 가장 강한 고통의 지옥을 스스로 열어서 그곳에서 몇십억년을 버티고 스스로 우주를 열었습니다.그 고통이 어느정도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사람이 몇분정도 숨을 못쉬면 산소 부족으로 미쳐버립니다.그리고 결국 숨이 끈어져 죽어버리는데 바로 숨을 못쉬고 그 미쳐버리는 상태보다 몇백배 더한 고통입니다.바로 그상태를 대부분의 인간은 1초도 못견디는데 그 고통을 몇십억년을 버텼습니다.'그것'은 이미 스스로 영원무궁하게 존제하는 완벽한 상태인데 중생을 창조하는 업을 스스로 받기위해 몇십억년을 존제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지옥에서 그 고통을 견딘것 입니다.

'그것'은 그런 극심한 고통을 스스로 체험 후 광할한 영적 우주를 열고 차원속에 같혀 있는 불편한 상태를 견디어야 하는 무수한 개체 의식들을 열었습니다.그들은 태초의 하나님들로 이 하나님들과 '그것'의 합작품으로 길고긴 윤회와 죽음을 견디여야 하는 물질 우주를 열었습니다.이 물질우주는 반물질 입자 질량을 가진 영적인 우주와 아주 동일하게 입자 질량을 가진 물질 우주를 연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왜 생과 사의 고통을 견디어야 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우주에서 각자 존제들과 근본적인 사랑은 이루 말할수 없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성적인 에너지로 아주 작게나마 존제들끼리 사랑하는 에너지를 체험하게끔 물질 우주를 만들었습니다.그러나 존제가 존제를 사랑하는 마음은 성적인 에너지와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환희로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바라보게끔 합니다.그것은 남녀의 구별 영혼의 나이가 많고 적음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이 물질 우주에 존제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각자가 다 존귀한 존제이기때문입니다.

중생을 사랑하는 '그것'의 마음은 이토록 강하다는 것을 깨우치기 위함입니다.그 거대한 사랑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이토록 많은 우주적인 시간과 끝없는 윤회를 부여받은 것 입니다.그 순환 고리안에서 각자가 결국엔 개인이 지은 업을 청산하고 마음이 청정해진 상태에서 '그것'의 사랑을 받기 위해 우린 이렇게 존제하는 것 입니다.그렇게 '그것'인 된 자에게는 우주를 그만 열어도 되는 안식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 모든 것 셀수도 없는 은하계들이 셀수도 없는 별들이 그냥 내 마음안에 지은 작은 어두운 방 일뿐임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 지구에서는 '그것'에 대해 별로 알려진 봐가 없습니다.그리고 불교에서 마저도 '그것'을 그냥 무심이라고 정의할 뿐이지 얼마나 큰 사랑 자체인지는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지 않습니다.사실 석가모니 마저도 그렇게 큰 거대한 존제가 아닙니다.그는 인류에 의해 성인으로 받들여 졌을 뿐이지 아직도 많은 숙제를 해결중이지 하나님들의 세계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그러나 까마득한 우주의 역사 수많은 물질 은하계들 중에서 열반을 이룬 외계인들이 많으니 그들은 사후에 수십억년을 '그것'의 친구인 상태로 존제하는 모든 우주를 외로움 사랑 이 두가지 정신으로 바라보다가 각자 은하계들의 하나님들이 된 것 입니다.그러므로 은하계 하나님들의 마음은 정의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은하계 하나님들에게 주어진 권위 순종하는 천사들에게 느끼는 자만심들이 커져서 물질 은하계를 잘못 운영하는 하나님들이 생겨납니다.그러므로 하나님들이 우주를 잘못 운영하면 은하계 마저도 각자의 질량이 가진 업보를 다 유지하지도 못한채 다른 은하계에 해체되거나 편입되어 버립니다.여러분들이 보는 은하계의 병합은 바로 이런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극락정토 물질 은하계를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미션이 아닙니다.그것은 수많은 모래알속에 진주를 찾는 것과 같이 수천개의 물질 은하계 중에서 하나 성공할까말까 하는 확률입니다.

그런데 행복하게도 '그것'의 입장에서는 우리 은하계가 수천억개의 은하계들중 하나지만 극락정토를 만들 희망이 큰 아주 가능성 높은 은하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이미 외부에서 우리 은하계를 바라보면 물질 은하계 내에서도 균형있는 나선팔을 지닌  초거대 은하계로 아주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우리 은하계는 안드로메다 은하계와의 병합에도 살아날 수 밖에 없는 안정된 질량과 블랙홀을 지닌 은하계로 성장하고 있으니 지구인들과 우리 은하인들은 특별히 축복받은 은하계에서 살고 있는 것 입니다.

그 모든 운명은 우리 은하계 하나님과 그 속에서 윤회하는 우리 모두들에게 달려있습니다.앞으로 축복의 역사를 쓸지 불운의 은하계로 멸망할지 그 모든 운명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은하계 하나님과 우리 은하계 내 존제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사실 많은 지구인들이 우리 은하계 하나님과 기도등의 형식으로 교통을 합니다.그들은 진실된 기독교인들이기도 하고 이슬람인들 혹은 다른 종교인들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우리 은하계 하나님 본체는 진실된 기도 인류를 향한 기도를 들어본지가 가물가물합니다.대부분이 개인적인 안정과 소망 행복을 기도할 뿐이지 진정한 사랑 절실한 인류애를 외치는 기도들이 드뭅니다.그리고 사실 우리 은하계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무엇을 들어주는 존제가 아닙니다.언제부터인가 지구에서는 기도가 소원을 들어주는 수단으로 변질 되었으나 기도는 사실 우주를 숭배하고 존제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그러므로 우리 은하계 하나님 입장에서는 중생을 향해 섬기는 마음으로 절하는게 더욱 값진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죄를 지은 영혼들의 고통을 대신 받기 위해 지옥에 스스로 걸어들어 갔습니다.바로 이런 마음이 필요합니다.채널링에서 말하는 서양인들의 좁은 의식에서 바라보는 그리스도의 잘못된 메세지에 현혹되지 말고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예수님 의식 수준에 도달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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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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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탁

2013.06.03
17:59:03
(*.79.51.190)

사랑의 뜻이 뭔가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6.03
21:40:39
(*.56.115.93)

조가람님 꼭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들이 잘못을 저지르면 바로 보복하는 차원에서 죄지은 자들 모두를 지옥으로 보내버리세요... 그런 인간 쓰레기들이 존재하니까 오죽하면 다른 이들이 인간들은 암적인 존재들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쓰레기도 재활용이 되듯이... 인간들도 그렇게 재활용이 되는겁니다. 우주에 지옥이 존재하지 않으면 질서가 무너지고 어지러워지고... 누가 보고 벌하는 이가 없으면 그렇게 됩니다... 조가람님 그리고 제가 봤을때는 지옥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단계를 낮추셨다고 하셨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단계를 2배로 더 올려주세요. 절대로 낮추지 마시고 원래 단계에서 2배로 더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게 인간들을 위해서 제일 나은 방법이에요.

조가람

2013.06.03
23:55:28
(*.107.240.88)

사실 극악무도한 죄 대부분이 자기 자신이 우주에 거만하게 스스로 독립된 존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개인적인 자아가 얼마나 우주의 근본 의식에 의존해서 존제할 수 밖에 없는지 알게되면 그런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를 수 없습니다.바로 양심이라는 법도가 내면에서 꿋꿋히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양심과 우주적인 순수를 저버리는 순간 내면의 근원 의식과 이별을 하고 죄를 저지르는 것 입니다.그러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른 자들도 영혼의 순수를 티끌만큼이라도 지니고 있습니다.그러니 애초에 근본이 사악한 영혼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님의 말씀되로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르고 처절한 뉘우침 없이 죽은 자들은 하나도 남기없이 우주가 기억하고 지옥에 보냅니다.그들은 잠시 윤회의 고리에서 유예되서 육체화된 영혼으로 지옥에 보내져 온갖 형벌을 다 당합니다.그들에게 지옥에 보내진 순간 영원한 절망감으로 울부짓습니다.

물질 우주에서는 들어본적도 없는 온갖 장치 기술들로 지옥의 영혼들에게 형벌을 가합니다.그들은 양심을 저버리고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른 것이 이렇게 큰 잘못임을 실감하고 그 형벌들을 당합니다.

지옥에서 죄지은 영혼들에게 중간에 탈출이란 없습니다.엄청난 고통속에서 자신의 머리속에서 자신이 저지른 죄를 처절하게 계속 곱씹고 곱씹어 그 업이 백프로 정화되는 순간까지 계속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니 지옥이 은하계에 존제하는 한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른 영혼들도 결국엔 죄의 정화를 받고 계속 윤회할 수 있습니다.

이 우주에 버리질 존제들은 하나도 없으니 '그것'은 모든 존제들을 자신의 사랑으로 안기위해 모든 영적인 은하계에 지옥을 창조하는 것을 명했고 그 사명은 지금도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감동적이 사례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한 사형수가 있었습니다.그는 연쇄 살인범으로 잔혹하게 사람 5명을 죽였습니다.그러나 사형을 언도당하고 나서도 진정한 뉘우침을 하지 않았습니다.그에게 남겨진 운명은 인간들에 의해 사형을 당한 후 우리 은하계 2번 째 잔인한 지옥에 끌려가 2백년 이상을 형벌을 당할 운명이였습니다.그러나 죽기직전에 사형수를 교화하는 목사님을 만나 기적적으로 '그것'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그는 '그것'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착각했지만 사실 '그것'의 사랑이였습니다.어쨋든 그 이후 그 사형수는 하루 하루를 성경책을 읽고 매 순간 순간마다 자신이 죽인 사람들 위해 용서을 빌었습니다.그리고 사형당한 후 자신의 모든 장기들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증하는 것에 서약하고 당당하게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그렇게 죽은 사형수 영혼은 단지 지옥에서 한 달간의 형벌을 받은 후 천국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제가 그 천사가 우리 은하계 천국에서 봉사하고 있는 것을 두눈으로 봤습니다.우리가 소위 벌레만도 못한 가장 끔찍한 연쇄 살인을 저지른 영혼마저도 큰 뉘우침으로 하늘의 용서를 받고 천국에 다시 태어난 것 입니다.

이런 기적이 우리 은하계에서 가끔 일어납니다.그들은 '그것'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았더라면 애초에 그런 죄따위는 저지르지 않았을 것 입니다.그러나 불우한 환경 불우한 부모 절묘하게 어긋난 인성 때문에 그런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르는 것 입니다.그러므로 그들마저도 사랑으로 감싸안으면 지옥의 형량 마저도 감소되고 심지어 벌레만도 못한 연쇄 살인범이 천사로 거듭나기도 합니다.

죄지은 자들을 혐호하지 말고 끝없는 사랑으로 감싸시길 바랍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6.04
18:42:50
(*.56.115.93)

무조건 사랑으로 감싸 안았다고 해서 다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지옥의 형량을 감소 시키면 안됩니다... 사랑으로 무조건 감쌌다고 해서 그들의 조가 없어지는건 절대 아닙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것이고... 받을건 받아야죠... 지옥의 형량이 고통스럽다고 줄이면 안됩니다. 늘려야 합니다. tv에서 학교폭력을 하는 애들이나 범죄자들이나 다 똑같습니다... 잘못한것을 바로 잡아주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면 자기가 잘못한것을 모르고... 더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 잘못 저지르고 나중에 또 그런식으로 회피합니다... 지옥의 고통 형벌을 강화해 주세요... 무조건이요...

南十字星

2013.06.04
19:50:44
(*.97.88.235)

전 형벌있는 지옥은 받아드리지 않는입장입니다.

이곳 지구는 체험의 장소 이고 배우는 학교같은곳이라봅니다.

인생을 경험 하면서 실수 한번 했다고 형벌을 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저 다시한번 새롭게 도전하면 그만인것이죠.

전 내세는 그저 존재의 진화수준(진동수준)에 따라 정해진다고 믿고 있읍니다.

물론 극도의 분리의식을 띄는 영적으로 가장 낮은 파동대의 존재들이 모인장소는 말그대로
지옥과 같은 세계일겁니다.

상식적으로 볼때도  지옥이  존재한다면 그 존재의 목적은  교화의 목적일텐데

교화의 방식이  두려움과 고통을 주는 방식 보단 사랑을 통해 교화하는방식이 훨신 진화된 방식으로 보며 그러한 방식은 얼마든 존재할수 있다 봅니다. 그저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읍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6.04
20:30:48
(*.56.115.93)

아닙니다... 원래 지구는 님의 말씀처럼 배우고 체험하는 학교 같은 곳이 맞는데... 어느 시대 부터 지구는 외계인들의 입장에서 볼때 감옥 같은 행성이라고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인생을 경험하면서 실수 한번이라구요? 실수로 애들 괴롭히고 사람 죽이고 강간하고 그래도 웃어 넘기면서 형벌을 가하지 않는다면 그건 더큰 실수이지요... 새롭게 다시 도전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런 일을 당한 피해자들은 평생 그 고통을 잊지 못하고 살아야 합니다... 교화의 방식이 사랑을 통해 교화하는 방식이라... 그것도 제 생각에는 아닌거 같군요... 고통을 가한 가해자들이나 그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큰 죄를 저지르고 사랑으로 계속 감싸주면 나중에는 그런식으로 죄를 회피하고 무효화 할 가능성이 높지요... 그래서 지옥은 존재해야 하는겁니다...

南十字星

2013.06.04
21:13:11
(*.97.88.235)

상대에게 고통을 주어 아프게 했다면 그 반대 입장에서  상대의 아품을 체험해 봄으로서 그 아품을 이해할수 있는것입니다.

바로 이런것이 진정한 교화이며 인과의 법칙이 그런것이죠.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6.04
21:18:13
(*.56.115.93)

님이 그런 말씀을 하신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지옥은 없어야 되고 오직 범죄자들을 사랑으로 감싸줘야 한다면 그 피해자들은 뭐가 됩니까? 평생을 그 고통속에서 살아갈 피해자들은 생각도 안하고 오직 가해자들 인권만 챙기려고 하십니까?

南十字星

2013.06.04
21:50:22
(*.97.88.235)

인간은 누구나 실수도 하며 그런면서 배우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중범죄를 지은 사람도 모습이 다를뿐 나의 한부분인 것입니다.

전 그렇게 알고 있읍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6.04
21:58:53
(*.56.115.93)

실수는 할수 있겠죠... 하지만 모든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전부다 한번의 실수를 하는건 아니죠... 그런식으로 남에게 피해를 계속 주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학교폭력 피해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당하고만 있고 신고도 안하니까 계속 괴롭힙니다... 그럼 이이제이로 강력한 누군가가 나서서 도와줍니다... 그럼 다신 못건드리겠죠? 하지만 계속 당하면 계속 하게 되는겁니다... 인간에겐 그런 폭력적인 면이 존재합니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소재로 실제로 그런 연쇄강간 살인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범죄자는 계속 맛들려서 그런짓을 하죠... 형벌도 받기 싫어서 도망가고 회피합니다... 만약에 님이 그자리에서 피해자 가족들에게 인간은 누구나 실수 할수 있는 존재라면서 범죄를 지은 사람도 나의 한부분이라고 말해보십쇼... 님은 그자리에서 피해자 가족들에게 욕을 먹겠지요? 그리고 인터넷에 소문이 급속도로 퍼져서... 님은 사회생활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의 말대로... 세상이 그런 범죄자들이 널려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지옥일 것입니다... 그럼 착한 사람들이 또 피해를 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옥에서 그런 자들을 잡아다가 형벌을 주고 새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야 질서가 바로 잡히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지요... 님의 말대로 그렇게 안하면 질서는 무너질 것이고... 세상은 악의 소굴이 되는 것입니다.

南十字星

2013.06.04
22:41:38
(*.97.88.235)

지옥의 존재를 하늘의 진화의 법칙 시스템 차원에서 예기 하고 있는중입니다.
인간세상의 도덕규범 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른것이죠.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6.04
22:54:40
(*.56.115.93)

님께서는 정신세계가 참 이상하시군요... 아니면 가해자들 인권만 챙기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럼 이 세계에 경찰은 왜 있고 법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살인 강간 같은 온갖 범죄자들을 놔두고 사랑으로 감싸고 계속 놔둔다면 이 세계는 어지러워 질 것입니다. 피해자들은 평생을 그 고통과 싰을수 없는 상처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처럼 온갖 범죄자들을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면서... 가해자들 인권만 챙기고 그것을 악용하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그렇게 나서서 앞장선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법과 질서가 무너지고 도덕은 존재하지도 않는 곳일 겁니다. 그리고 범죄자들은 한번을 실수로 그런 사고를 저지른게 아니라 말그대로 한번이 아닌 계속하는 범죄이지요...

당신 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에 존재 한다는게 참 부끄럽군요... 그런 세상을 원한다면 지구를 떠나시기 바랍니다.

南十字星

2013.06.04
23:02:27
(*.97.88.235)

님은 제글의 의미를 오해하시는것 같네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6.04
23:03:28
(*.56.115.93)

오해가 아니죠... 님이 모든 범죄자들의 범죄를 실수라고 부정하는 것처럼요...

南十字星

2013.06.04
23:26:53
(*.97.88.235)

밤이 깊었네요. 

유익한 대화 였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6.04
23:45:54
(*.56.115.93)

지금도 마찬가지고 앞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님같은 정신세계를 갖고 있는 사람이 소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앞장 서서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님이 원하는 그런 시대가 오려면 이세계의 모든 법과 질서 경찰들이 없어져야 그런 지옥같은 세계가 오겠지요...

매화

2013.06.08
12:33:51
(*.86.204.210)

전형적인 비폭력 매트릭스에 갇혀 있는 분이시군요.

난 총을 들고 싸울테니 너는 맨주먹으로 해라 하는...말도 안되는 어떤 부류가 원하는 것 처럼요.

 

집에 강도가 칼들고 가족을 헤치려 할때도 사랑으로 교화 하실련지요?

아니면 그저 지켜만 보고 계실건지요?

 

조건없는 비폭력이야말로 인간들을 저항하지 못하게 하는 세뇌이죠.

대표적으로 그것을 위해서 조정한 인간이 간디이죠.

 

그런 세뇌된 의식으로는 그 무엇도 지킬수가 없습니다.

南十字星

2013.06.08
14:39:27
(*.97.88.235)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윗분처럼 제 글의 맥락을 잘못 읽고 계시는군요.
저는 지옥이 없다는 예길 하고 있는겁니다.

더불어 인간세상의 윤리 도덕규범의 지구적 잦대로 하늘의 법칙 즉 우주진화의 법칙을 판단하는것은 무리라는거죠
말하자면 인간이 경험하는 삶의 체험은 우주의 진실과는 다른면이 있을수 있다는겁니다.

인간 삶에서 아무리 원수, 못된놈, 범죄자, 지옥갈놈 해도 그것은 단지  지구적인 평면적 진실이고

우주적 숨은 진실은 다를수 있다는겁니다. -퍼온자료참고

삶이  연극이란  말도 있지요.. 게임말입니다.

조가람

2013.06.08
23:48:41
(*.128.50.132)

예로부터 천벌받을 놈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그만큼 천벌은 무섭습니다.차라리 인간 세상에서 교도소에 수감되어 생활하는 것은 오히려 행복한 일입니다.많은 체널링 메세지에서 삶은 역활일뿐이라고 악도 연극의 요소일뿐이라고 합니다.그러나 악은 나쁜업을 짓게 만들게끔 우주가 원래 그렇게 설계되었습니다.다시 말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 모든 장애물속에서도 최후의 삶에서 '그것'의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 궁극적으로 존제합니다.우주의 그 모든 것들을 보십시오.몇천억개의 은하계 몇천억조의 지능체들이 현제 물질 우주에서 살고 있습니다.그들은 그냥 선과 악의 단순한 놀이로 존제하는 것이 아닙니다.각자 은하계들이 처절한 진화를 거쳐서 궁극에는 모두가 완성된 의식에서 행복한 상태로 사는 은하계가 되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사실 인류도 악을 근절하기 위해 끈임없이 법을 개정하고 범죄와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천국의 노력은 그것보다 몇천배 더 처절합니다.

예를 들어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갈 업을 지닌 영혼이 이제 막 태아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가정합시다.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운명이 너무 불쌍해 장애인으로 태어나지 말기를 바랄 것 입니다.그러나 은하계 하나님은 거침없이 장애를 가진 태아에 그 영혼을 집어 넣습니다.그리고 그 영혼은 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일반인들이 느낄 몇십배 고통을 더 감수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늘의 심판이라 바로 이렇습니다.거침이 없습니다.그리고 무섭도록 인과 원리가 완벽하게 적용됩니다.실제로 지옥갈 정도의 죄는 아니지만 평생 남을 괴롭히거나 나쁜 업을 많이 지은 이들은 철저한 심판을 거쳐서 비교적 유전자가 좋지 않은 태아에 다시 태어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전생을 기억할 수 있는 천국에 태어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사실 천국에 태어나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습니다.그만큼 천국은 좁은 문이고 대부분의 영혼들이 윤회의 고리안에서 돌고 돕니다.

천국에 태어나려면 삶 자체를 이타적으로 살아야 합니다.평생을 봉사하거나 삶 자체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나쁜 업을 짓지 말고 순수하게 살다가 죽어야 합니다.그러나 우리 은하계 하나님 법도에서는 용기를 중시여깁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술취해서 지하철 난간에 떨어졌다고 합시다.그런데 다른 한 사람이 그 술취한 사람을 구하고 자신은 지하철에 치어 죽었다고 합시다.그러면 죽는 순간 선한 업이 하도 강해서 실제로 천국의 천사들이 와서 그 영혼을 모셔갑니다.목숨을 버리면서 정의를 구현한 법도는 우리 은하계내에선 가장 큰 가치입니다.그런 거룩한 행위에는 왠만한 악업들은 다 소멸되고 거룩한 선업으로 하늘 나라에 다시 태어나는 축복을 받습니다.

예수님도 사실 살아서 영시를 통해 지옥과 천국을 둘 다 보았습니다.예수님도 우리 은하계 지옥에 영적으로 들어가 그 잔인한 헝벌을 받는 영혼들을 다 목격했습니다.그 이후 예수님은 지옥에 빠지지 않는 길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끈임없이 가르쳤습니다.그리고 많은 영혼들이 천국에 다시 태어나길 바랬습니다.예수님은 지옥에 있는 영혼들이 오죽 불쌍했으면 그들의 죄를 대신 받았겠습니까?

그래도 불쌍한 것은 불쌍한 것일뿐 지옥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다만 모두가 악을 경계하고 선하게 사는 길만이 윤회를 단축시키고 자신의 영혼을 천국과 가깝게 만드는 길입니다.

지장보살은 '지옥에 백성들이 다 없어지는 날까지 성불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그것은 바로 지옥에 빠질만한 죄를 짓는 영혼들이 없는 세상에 올 떄까지 부처가 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우주는 극락정토가 되는 물질 은하계 하나 만들기 위해 까마득한 시간을 진화해 왔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참으로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입니다.왜냐하면 하나의 은하계 지능체 전체를 예수님이나 부처 수준의 인격으로 진화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그런 불가능한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우주는 앞으로 천억년은 거뜬히 살수있는 에너지를 이미 빅뱅 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6.09
00:10:24
(*.56.115.93)

간단하네요... 결국 지옥은 존재하고... 범죄자들이나 나쁜짓을 저지른 자들은 모두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안좋은 환경과 안좋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고 그 고통을 똑같이 당하게 된다... 이렇게 간단한걸 왜 여기 몇몇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고 부정하려 드는 것일까요...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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