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요즘 UFO와 채널 관련 네이버 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채널러빈", "uncle Bean", "japla"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전세계 사회의 주요인사들과 인맥이 있다는 것을 은근히 자랑하고(제겐 MUFON 국제 세미나를 참석한다고 뉴욕에 다녀오신다며, 그 곳의 세미나장 풍경사진도 보내시고, 한국 돌아오는 길에 일본 아베총리와도 만나고 오는 길이라고 함), 전세계 채널러(쟈니 킹)들과도 친목이 있다며 접근한 어느분이 있는데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은 채널러는 맞지만, 이 사람 근본이 악질인 사람입니다. 믿을 사람은 믿고 믿지않을 분은 그냥 좀 좋지않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은 전생이 이토 히로부미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 시간대로 12000년전이고, 제 시간대로는 15년전에 이 사람은 전갈자리의 붉고 밝은 별인 안타레스 라는 별의 외계인이었을때 제 수호천사들 중 한명인 안다르카 라는 제 수호천사를 죽인 우주 범죄인입니다.


당시 이 사람은 배후에 있었고, 그 사람의 동생인 요시마 라는 녀석을 시켜서 제 수호천사를 죽인겁니다. 그래놓고 자신의 동생이었던 요시마에게 다 뒤집어 쓰우고선 자신은 죄가 없다고 하는 파렴치한 놈입니다.


여기서 언급한 쟈니킹은 악의 채널러가 아님을 알려드리면서. 채널러빈(우주이름은 하르 요시노)은 자잘한 정보를 주면서 큰것을 갈취하려고 합니다. 분열과 싸움의 어둠의 에너지를 뿌리고 말이죠.


여러분은 극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태그 :
조회 수 :
1903
등록일 :
2019.02.05
18:00:48 (*.42.218.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884/c4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884

스타피플

2019.02.05
20:55:58
(*.35.200.58)

보통 어둠의 존재나, 귀신들에게 " 당신은 빛을 신봉합니까? " 라고 질문을 하면 세번 답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안타레스 종족은 카멜레온이 자신의 피부를 주위 환경에 맞게 위장하거나 마음대로 색을 바꿀수 있듯이


빛과 어둠의 영혼의 속성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렙틸리언 종족입니다.

어둠의 존재가 빛으로 오면 악한짓을 그만두고 옳은일을 할려고 빛에 헌신하지만, 


이 악마들은 영혼의 속성만 바뀔뿐 절대로 변하지않는 어둠입니다. 

카멜레온처럼 색만 바꿀뿐입니다.


" 당신은 빛을 신봉합니까 ? " 라고 물으면 7번 아니 그 이상 계속 답할수 있는 악마들입니다.

이것을 구별하고 멀리하고 걸러낼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매우 강인해지고 채널러 능력이 전문적이고 방어벽을 칠수 있어야합니다.


하르 요시노는 우주에서의 능력을 거의 다 갖추고 있습니다.

지구 어디에 있든 상대방을 찾아내어 정신 공격을 가할수 있으며, 자신의 안타레스 악마 수호들로 


어디에 있든 상대방에게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요시노의 하수인 악마 수호들도 전부 다 안타레스 렙틸리언 종족이고, 위에서 말했다 싶이 여러번 

어쩌면 수십번 저 질문에 그렇다 라고 대답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영적 능력이 열려있어야 정신 공격이 가할수 있습니다.

대상이 사람이 아닌 동물 같은 경우 목숨을 해칠 수도 있고요.


이 회원분들에게는 머나먼 SF 소설 같은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어느 정도 생각이 열려있으신분들이니

그리고 악하든 선하든 ufo에 탄 외계인들을 만나고 싶다. 한번 자신을 대려가줬으면 좋겠다 

라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는 매우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만약 그 존재가 악한 외계인이였다면,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수도 있습니다.

납치당해서 다른 행성으로 가서 노예로 살거나, 심지어 생체실험을 당할수도 있고요.

무분별하게 원해서는 안되겠죠. 본인 스스로의 선택이지만요.

미르카엘

2019.02.05
21:02:15
(*.42.218.238)

댓글 감사합니다. 요시노, 요시마는 "빛을 신뢰합니까?"라는 질문을 하면, "당신이 말하는 빛이 내 생각과 동일하다면 그렇다."라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96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503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82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68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76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75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27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38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18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6586     2010-06-22 2015-07-04 10:22
» 채널러빈이라는 사람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 미르카엘 1903     2019-02-05 2019-02-05 21:02
제가 요즘 UFO와 채널 관련 네이버 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채널러빈", "uncle Bean", "japla"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전세계 사회의 주요인사들과 인맥이 있다는 것을 은근히 자랑하고(제겐 MUFON 국제 세미나를 참...  
2321 명절 때마다 가족끼리 싸우는 이유. 보살과 아라한(성인)의 공부 방편 차이 유전 1492     2019-02-06 2019-02-06 05:00
 
2320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⑦ 우리가 물이되어-강은교 [1] 가이아킹덤 1781     2019-02-09 2019-02-09 11:39
 
2319 진정한 사랑은 생존의식보다 우선한다. [2] 가이아킹덤 1532     2019-02-11 2019-02-18 10:08
 
2318 [미래방송] 무한동력 발명에 대한 기자회견 아트만 1668     2019-02-14 2019-02-14 01:21
 
2317 새하늘과 새땅의 예루살렘성.... [2] 바람의꽃 1730     2019-02-25 2019-03-03 19:23
 
2316 그리스도 의식과 칠성신 가이아킹덤 2201     2019-02-26 2019-03-02 08:22
 
2315 마고도 14000년전의 칠성신이었다. 가이아킹덤 2659     2019-03-02 2019-03-07 11:22
 
2314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⑧ 유리벽-신형원 노래 가이아킹덤 1569     2019-03-15 2019-03-15 15:18
 
2313 오늘 밤 늦은시간에 명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1421     2019-04-01 2019-04-01 19:08
 
2312 나의 육신은 그릇이다. [3] 가이아킹덤 1608     2019-04-03 2019-07-01 20:56
 
2311 세도나로 향하던 길 아트만 1498     2019-04-06 2019-06-11 09:12
 
2310 우주 빛의 에너지 샤워를 하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1779     2019-04-07 2019-04-07 14:56
 
2309 조가람님 길 좀 가르처주세요. [5] 가이아킹덤 2478     2019-04-08 2019-06-02 20:33
 
2308 Christ Michael ( 네바돈 우주의 군주 )님의 전달자 (채널연결자) 의 블러그입니다. 바람의꽃 1874     2019-04-10 2019-04-10 23:02
 
2307 이원성 극복을 위한 노력과 질문과 답변. 그리고 최종결론 [2] 가이아킹덤 2073     2019-04-11 2019-07-01 20:53
 
2306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⑨ 장작불-백무산 시인 가이아킹덤 1911     2019-07-03 2019-07-03 13:52
 
2305 사회대학을 입학하면서 가이아킹덤 1524     2019-04-13 2019-04-13 21:07
 
2304 오늘 오후 4시에 꼭 명상하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1683     2019-05-02 2019-05-02 11:37
 
2303 이 모든 일의 결국은 언제까지이니까?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일까지(2023년도) 이르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바람의꽃 2606     2019-05-06 2019-05-06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