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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메인게시판 좀 읽어라...


내가 불교 추종자들을 성토하는 것도 그것이 메인게시판과 같이 우주에 대한 보다 진전된 정보를 주는 앎에 대해서 조금도 알려하지 않고 문을 닫은체 자기 세계에게만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죠.도대체 한건도 잃으려 들질 않습니다. 그러면 왜 이 사이트에 왔나요?


그들은 차원구조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않고, 영과 영혼이라는 것이 관념으로만 대할뿐 하나의 그 차원이 실질적 주체로서 서로 객체로 분리되어 내가 몸으로 떨어져 만날수 있는 내가 보고 손으로 만지고 잡을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이건 정신분석학과 같은 주류학문이나 과학도 마찬가지지만 그저 모든 것을 육체 안에서의 관념이나 기능상으로 대하고 있죠. 신체적으로 분리되어 그 영역에 갈수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여러분들의 진아(상위영혼-super ego가 아니라 higher self 입니다))와 영, 혹은 초자아 같은 것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그것은 살아있는 하나의 실체이자 생명체로서 광구나 빛다발, 빛기둥처럼 생겼습니다. 당신은 눈으로 보통 사람이나 외부의 사물로서 만나듯이 그들을 당신 눈 앞에서 보고 만날수 잇습니다. 그런것을 기능으로만 관념으로만 대할뿐 실질적으로 물리적 실체로 존재할수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 실제적 구조 세계 드 넓은 영역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지성-현대 문명의 실용적인 과학적 사고방식이라는 것이 무색해질정도죠. 많은 왕국 많은 존재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제 불경에서 탈색되고 윤색된 말로 흔적만 보여주고 암시만하던 것이 실질적 실체로 만나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여러분에 오늘날 외계라는 형태로 다가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제한된 의식의 너머에 있어, 다른 차원을 우리들에게 외계라고 할수 있지만 그것은 내면이기도 한것입니다.


여러분이 최고의 목적지라고 보는 것은 사실 이러한 실제 왕국들의 9차원입니다. 영은 9차원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간이라는 출발지와 9차원이라는 최고의 목적지 하나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간 사이에 여행하고 보고 할수 있는 것 차원은 단계들은 실질적으로 4,5,6,7,8차원 들은 다 무시하고 있죠. 그렇게 해서 목적지에 도착한들 그것은 여행의 참맛이 아닙니다. 남들 다 신나고 재밌고 즐겁게 구경하고 와서 최종목적지에서 그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을때, 목적지에만 서둘러간 자신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태양계 안에 태양만이 존재한다고 보는 문외한과 같은 겁니다. 그 길로 가는 길에는 여러분이 먼저 될수 있는 많은 실질적 차원들이 많은 종족의 삶들이 있습니다.(5차원 이상은 윤회같은 것은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구를 모르는 문외한이 어디서 소문을 듣고 지구에 인간 하나만 존재한다고 보는것과 같은 겁니다. 하지만 인간이라 할지라도 인간에게  종 또한 다양하게 존재하죠. 그것을 표면만 보고 인간하나만 존재한다고 그것만 생각하는 그것은 문외한이고 설익은 초보의 일이란 것입니다.


비지니스가 아니라 태양계 밖에서 지구를 목적지로 오는 여행자가 있다면 그 과정중에서 천왕성 명왕성 토성 화성등에서의 겸험 또한 거치고자 할 것입니다.  인간도 다 같은 인간이 아니고 여러 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문외한이라는 말은 듣지 안을 것니다. 1차원에서 9차원 까지 실로 다양한 수준의 종족과 존재들의 삶이 존재합니다. 각 차원마다 그에 걸맞는 행성이 존재합니다. 상위영혼이나 영들이 사는 높은 진동수의 행성이 있습니다. 대천사나 천사들도 행성이나 성단에 삽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만 보고 간단히 말하는게 아닙니다. 진화는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여행이고 유람입니다. 그 길로 가는 많은 배움의 과정들과 관문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무시하고 최고의 경지에 올를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설익은 초보자의 경박함이고 오만함이죠.


혹은 이런 차원들 상태를 모르기때문에  최고 상태만 있는 줄 생각하는 겁니까. 인간의 인격체에 최고의 경지를 얻을수 있는양 생각합니까. 그것은 아무리 최고의 경지가 되어도 인간 상태에서의 최고의 경지이죠. 전통수행불교쪽은 그것이 지구에서 인간스승들에게 가능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전통수행종교쪽에서 외계(내계)와 차원의 상황을 무시하고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것이 제한된 감금된 의식이라는 거죠. 여러분들은 우물안에서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하는 개구리처럼 한계의 제왕들입니다. 왜 우물안 개구리처럼 바깥(내면)세계의 구조에 대해 배우려 하지 않습니까. 상위차원과 통합 연결되고 신체가 그런것들을 신체적으로 만나고 차원을 너머 상승(승천)하는게 진짜입니다. 그것은  절차에 따라야 합니다. 그것들을 무시했을때 여러분들이 최고경지로 보는 것은 아무리 해도 삼차원 육체안에서의 인간들의 최고의 경지일뿐인것입니다. 정말로 그런자라면 승천을 할수 있겠죠. 전통수행불교쪽은 그들의 스승(관음이나 고타마붓다)이 승천에 했는데 승천을 무슨 인간이 범접할수 없는 신비한 초월 현상이거나 실제로는 없는 비현실적이며 판타지로만 알고 알려고 들지 않습니다. 외계(내면)와 상위차원과 연결이 없기에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빛이 유입이 없었고 그들이 윤회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한 이유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앎이 중요합니다. 전통수행불교쪽은 객체로서 나와는 별도의 세계로 존재할수 있는 실질적인 실체로 존재하는 차원과 차원구조들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실체가 있기에 유체와 육체가 분리되듯이, 객체로서 나와는 별도로 실질적 실체로 존재할수 있는, 내가 객체로 분리되어 만날수 있는 큰자아 진아의 왕국들(외계)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저는 글들을 올리면서 특정  이름이나 어떤 단체를 말한적은 별로 없습니다. 나 자신이 많은 채널메시지로부터 영감을 받았지만 그것들의 출처에 대해선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최대한 밝히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름이라는 것은 염불보다는 잿밥에 눈이 먼다고 그 내용을 되새기기 보단 맹목적으로 몰려가는 숭배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가슴(영혼)이 죽은 사람들은 스스로 보고 깨달을수 없으니 외부에서의 판단 외부 이름따위의 권위에 매달리고 얽매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안심하고 매달려야할 기준이 됩니다. 그것이 근거라는 겁니다. 그런식으로 찾는들 진실이 될수 없습니다. 내용이 좋으면 내용만을 올리고 단체의 이름이나 스승의 이름등은 최대한 자제하세요. 그것도 간접광고가 됩니다. 여기는 보다 진전된 지식과 가르침을 주는 메인게시판이 있는데 그런것과의 접목 관련해서 파륭궁도 공부하는 것은 상관없다고 보지만, 그런것은 일절 안중에도 없이 파륭군을 왜 여기에서 선전 합니까. 파륭궁은 파륭궁이고 여기는 메인게시판에 있는데 그런것은 한자도 읽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채널메시지와 자유게시판이 따로 놀까요? 채널메시지가 그토록 없렵고 알아듣기가 힘듭니까? 파륭궁 따위의 스승이 손으로 우리 현실에서 잡을 수 있는 인간으로 살아있어 만날수 있고 채널메시지의 손으로 잡을수 없는 실체가 없기때문에? 파륭궁 스승도 죽으면 실체가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나 이름이 아닌 내용을 보세요. 진리는 그런 단체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의 사고조절자(영혼)에게도 있습니다. 지금은 집단상승의 시대이고 지금은 스스로 가는 시대입니다. 진리를 찾기위해 어느 특정 장소나 과거 낡은 가르침에만 안주해서 종교단체에 귀의 할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이해시키기 위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류의 글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런 과학지식 우리의 신체와 초자아 구조가 어떻게 되고 카르마가 어떻게되고 우주의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규정하는 그런것은 내가 말하지않아도 여러분들이 말하지 않아도 메인게시판의 채널 메시지나 서적에 보다 정확한 정보가 널려있고.  지금 저는 최신뉴스 위주로만 읽고 메인게시판은 깊이 읽지는 않고 있지만 그보다 저는 이런것을 대할때의 갖추어야할 지혜나 마음가짐이나 정신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기존 전통 수행 종교 추종자들이나 일반인은 궁금한 점 같은 것은 메인게시판을 검색해서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기에선 도대체 깨달음이나 카르마나 업 그리고 자아나 영의 구조... 이런것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알고 말해도 뭘 말해야죠. 도대체 하나도 모릅니다. 모르는데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까. 여러가지것을 공부한다 셈 치고 읽어보십시요.


영성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영혼으로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인간은 두려울때 더욱 논리와 이성에 의지합니다.
새로운 것에 알려고 하지 않은 것은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항상 그 스스로 자신 조차도 두려워하는 이로부터 나오고 그래서 저는 머리만이 아닌
자기사랑과 가슴(감성)과 몸의 중요성을 그토록 강조하는 것 입니다. 그것들이 머리만이 아닌 몸(가슴)의 겸험을 통해 포용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때문이죠.

 
예수님이나 고타마 붓다와 같은 경우는 처음 부터 보통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그전 부터 이미 높이 진보한 영체였고 외계(다른차원)에서 온 사명을 띄고 온 존재였다는 것을 아십시요. 그것이 시대가 시대니만큼 그들이 다른 차원의 기적이나 이적을 행할때 그것을 합리적 과학적 언어로 제자내 대중들에게 가르쳐 주지 못한 탓도 있지만 제자들이나 대중들은 무지 속에서 두려움에 업드려 그것들을 신비하화고 절하고 신격화할뿐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앎이 중요합니다. 앎의 기회가 있는 지금 이 시대는 대단히 축복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 이 분야에 오래 있지 않았다면야 전통수행불교추종자들이나 이런것들 처음 접하는 분들은 메인게시판을 읽으십시요.

 

그리고 <그림자세계정부>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어둠이나 악 이런 추상적인 단어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  현실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실제적으로 작용하는지 그 모습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림자세계정부를 아는 것은 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필수 일것입니다.

그 현실적인 면을 알았을때 전통수행종교는 그들이 만든 안락한 요람안에서 안온하게 그들이 던져준 사탕을 빨고 있는 아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것입니다.그리고 내면이든 외면이든 관념적 지식의 유희가 아닌 행동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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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8.31
18:48:46 (*.34.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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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10.08.31
23:11:28
(*.229.124.185)

'그림자정부'(해냄사 발행 이리유카바 최 지음)는 제가 요즈음 만나는 사람마다 읽었는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치에 참여한다는 사람들중 읽어본 사람을 거의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영성이 동전의 한 면이라면.. 현실의 실상을 바로 아는 것은 반대면을 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네라

2010.09.14
11:46:49
(*.34.108.116)

아트만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세계를 아는 것, 현실의 실상을 바로 아는 것이 바로 '깨어남'이죠. 그랬을때 단순히 수동적이고 관념적 유희가 아닌 내면으로든 외면으로든 행동이 중요함을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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