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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는 아스트랄 세계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구권의 아스트랄계는 부유령부터 시작해서 흔히 천사나 악마와 같은 지구의 아스트랄계입니다. 신선계, 선계, 땅의 관리자, 서양에서는 천사의 세계, 정령의 세계 모두 아스트랄에 속합니다.

 

인간이 유체이탈을 해서 갈 수 있는 권역은 지구의 4차원에 속박된 아스트랄계에 속합니다.

인간이 우주로 가서 볼 수 있는 것은 우주의 아스트랄 파동일 뿐, 그 이외의 높은 파동을 여행하려면....

성서에 나와 있는 에녹과 같이 고파동을 여행할 수 있는 허락이 있어야 합니다.

(에녹은 인간의 몸으로 하늘로 들어올려져 천상(?)을 구경했다 함.)

 

지구의 4차원 아스트랄 파동은 그 영역이 인간의 마음과 대응되어 인간의 마음이 모든 것을 상상할 수 있듯

그 세계는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가 온 우주는 우주의 어느 차원의 멘탈계입니다. 지구의 멘탈계는 운명을 짜는 곳입니다. 또한 지구의 멘탈계 상위계는 세계의 운명을 짜고 이것에 맞춰 개인의 운명이 지정되고 또한 세계의 운명을 개개인이 짜낼 수 있는(역사상 위인들) 곳이지요. 이 운명의 실은 흔히 주역 8괘, 음양오행으로 상징되는 시공의 얼개를 통해 창조합니다.

 

제가 속한 멘탈계는 외부와는 격리되어 수없는 자기 분신을 갖고서 놀았던 곳입니다. 신의 몸(매트릭스 얼개)을 통해 창조를 허한 곳이지요. 외로운 곳인데 저는 외로움을 잘 못 느끼고 계속 창조를 했던 것으로 압니다.

 

제가 아는 바 상위 차원의 존재들은 서로 어떤 존재의 몸을 지닌 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나

하위계에서는 그들을 볼 때 행성의식, 항성계 의식, 성단 의식 등과 같은 시공간을 점유하는 거대한 공간장 의식입니다.

이 공간장 의식은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다이나믹한 의식이 아닙니다. 거의 침묵에 가깝습니다.

 

상위차원으로 갈수록 침묵의 밀도가 갈수록 짙어져 창조주는 완전한 침묵 속에 있습니다.

이를 저 개인적으로 절대의 침묵이라 합니다. 창조주의 몸은 그리드이며 격자망이고 이를 이용해 설계와 창조를 합니다.

 

지구의 인간들은 근원에 대한 기억을 신화로 남겨두었는데....

인도의 신화에서는 근원의 12 속성을 12 아디타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트바스트리..형을 부여하는 자에 속합니다.

 

아래는 자료입니다.

=========================================================

   아디탸는 태양의 이름들 가운데 하나이다. 따라서 아디탸는 불멸
 하는 영원한 존재, 빛의 신으로서 취급되어 질 수 있고 그에 의하
 여 빛나는 삶의 모든 것들이 명백해지고 이 우주 안에서 영위될
 수 있다.
   12명의 아디탸는 다음과 같다. 즉 미트라(mitra:친구), 바루나
 (varuna:경계를 지워주는 자), 아리야만(aryaman:적을 쳐부수는 자),
 닥사(daksa:능숙함), 바가(bhaga:제공자), 암사(amsa:자유), 트바스
 트리(tvastr:모양을 만드는 자), 사비트리(savitr:생명을 주는 자),
 푸산(pusan:영양분을 제공하는 자), 사크라(sakra:힘), 비바스바트
 (vivasvat:찬란함), 비스누(visnu:보호자)

 

 =========================================================

 

저는 천상계라는 말을 잘 안쓰는데, 그건 아마 아스트랄적 의미가 많이 들어가 있고 인간들이 그 단어를 쓸 때는 아스트랄적 연상작용....그러니까 천사를 연상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지구에서 말하는 천사들은 카발라 쪽에 의하면 우주의 순행 원리를 상징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 경우에는 아스트랄계가 아닌 멘탈적 의미이지요.

 

여기서 멘탈계는 설계와 법칙과 운행을 포괄적으로 쓰는 말입니다.

 

지구상에서 개개인의 운명체를 조직하는 계는 파동적으로 봐서는 4차원 최상부에 위치합니다. 

그러나 우주에서 개인의 영적 DNA를 설계하고 그 창조물이 어떤 진화의 여정을 밟아나갈지 방향성을 부여하는 것은

멘탈계라 하여도 그 파동수는 인간의 영안으로 감지할 수 없습니다 .

그리하여 높은 파동을 지니는 자가 육화할 때는 그 파동을 영능력자들이 감지할 수 없습니다. 그냥 평범함으로 인식되는 것이지요.

 

말이야 4차원, 5차원, 6차원..을 쉽게 말하지만 우주에서 한차원을 건너뛴다는 것은 우주의 존재들에게 큰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지구상에서와 같은 서열의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코스모스(조화) 즉 질서에 서열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인간들 뿐입니다.

 

 

 

조회 수 :
2267
등록일 :
2012.08.27
00:15:56 (*.19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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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금강

2012.08.27
00:24:25
(*.193.54.15)

개인적으로 분류하는 바, 외우주와 내우주로 분류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지구 모두 내우주로 분류하고 외우주의 투사체인 가상우주로 이해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바, 내우주에서 원래의 의식은 오리온의 성단의식에 거합니다만, 그것은 투사체이고 실제로는 외우주에 있습니다.

 

이 외우주는 완벽히 갈 수도 없고 교신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일은 내우주에서 해결봐야 하고 끝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투사체를 만들어 합당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내우주의 에텔계, 아스트랄계, 멘탈계, 붓디계 등등으로 나누나 이는 가상우주를 섬세히 분류한 것일 뿐, 실제의 천상계는 외우주에 있습니다.

 

외우주에 갈 수는 없고 상상할 수도 없고 생성 당시부터 분리되어 투사체로 창조되어 

내우주 안에서 모든 일을 해결봐야 하고 교신 역시 내우주의 투사체와 이야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TheSoulist

2012.08.27
00:31:14
(*.221.203.182)

+_+ 글만 봤을때는 높은 수준의 의식 입니다...

님께서 내부적으로도 이해하고 계시는지 제가 판단할 수는 없네요...

제 인간 자아는 못알아 듣숨돠. ㅋㅋㅋ 머랄까요... 단어보단 느낌적으로 이해함돠... 크리스탈 아이 속성이 많네요..

+_+

무동금강

2012.08.27
00:32:09
(*.193.54.15)

인간의 영체를 기준으로 할 때 상위자아는 내우주의 어느 계에 있습니다. 외우주의 계에 있는 존재는 투사체를 형성한 것이기 때문에 에너지적 연결고리가 거의 연관성이 없습니다.

TheSoulist

2012.08.27
00:56:34
(*.221.203.182)

무동금강님도 눈치 채셨겠지만 제가(인간?) 무식합니다. 정화 하는데 의식이 맞춰져 있으니 솔직히 아스트럴계 

관심도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누군가 나서서 이해하기 쉽게 다시 정의 해야 할것입니다..

고차 갈수록 단순해 집니다... 여러분들 채널링 메세지 100페이지 숙지 하셨다면 1폐이지로 요약(과장)하실수 

있으셔야 합니다. 물론 다시 100페이지 풀수도 있으셔야 돼겠구요... 심플해 지세요...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무동금강

2012.08.27
00:58:52
(*.193.54.15)

저한테 심플해져라, 정신건강에 좋다, 단순해지는 게 고차원이다...저로서는 최대한 단순하게 적은 거에요.

님이 이해못하면 복잡하니 차원이 낮다..이렇게 말하면 예의가 아니네요.

 

TheSoulist

2012.08.27
01:17:58
(*.221.203.182)

님께 말씀드린것 처런 되어 버렸는데 여기 계신 전체 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모두들 머리 속에 굉장히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활용들을 못하십니다.  

수시로 망각들 하시고 빨리 가슴에너지 활성화 시키셔야 합니다. 

제 인간자아 기준으로 봤을때 여러분의 지적 수준이 더 높습니다....... 

그런데 의식적으로 제 인간 자아가 더 섬세하고 단순합니다..... 더 높다 볼수 있슴다... 

인디고 와 크리스탈의 차이랄까요...... 

여러분들 빨리 가슴 살리셔야 합니다... 부족한 감수성 살리셔야 합니다... 거기가  천국에 더 가깝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적 수준 부족함 없습니다.... 더이상 머리로 가시면 안되십니다...

크리스탈 아이들의 도움 받으십시오. 님들 마음 열어 주시면 아름다운 존재들 님들 내부적으로 들어 갑니다.

그들이 여러 분들의 파동 섬세하세 조정해 줄것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님을 지적한 것은 아닙니다..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서 그렇습니다.

TheSoulist

2012.08.27
00:46:37
(*.221.203.182)

방금 무동금강님 정화 한것 같은데 몸에서 먼가 빠져 나가는것 느끼셨나요? 

제 인간 자아가 공포를 느낄정도면 의식도 높다 할수 있는데...(극과극은 통하니까요. 어둠이 많다는건 빛도 많다는 것이니)

인간자아도 높은 수준인데..... 대단하심다...... +_+

무동금강

2012.08.27
00:52:01
(*.193.54.15)

님이 정화하셨나요?

TheSoulist

2012.08.27
00:57:34
(*.221.203.182)

네... 인간자아가 못견디니 크라이스트 에너지가 발동하더군요....+_+

무동금강

2012.08.27
01:06:33
(*.193.54.15)

지인께서 자신은 빛돌이라고 했는데, 저보고는 빛돌이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빛이나 어둠에 대해서 별로 개의치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 말이 좋더군요. 제 성향이 선악 판단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선악은 객관식 문제를 풀고 제출하는 것 같네요.

싸이코패스라든가 살인마에 대해서 나도 저럴 수 있겠다 싶어서...무심하게 본다는......

선과 악은 마치 장기판의 체스 같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제가 어둠이 많으면 뭐...루시퍼라든가...ㅋㅋ 사탄인가요? (공짜로 리딩해주시는 것 같아 고맙네요..이쪽 알면 공짜로 서로 전생리딩 해주고 뭐 서로 조언도 해주지요.)   

 

님께서 절 껄끄럽게 느끼는 거 알고 있네요. 님이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고 태생적(?) 차이일 겁니다. (우주에서의 태생 차이)

 

아까 살짝 편두통이 있으면서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었는데, 좋은 의도로 영적인 접근을 하셨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어둠 성향에 대해서 한말씀 해주시죠. (이참에 공짜 리딩 받아볼려는 속셈?? ㅎㅎㅎ)

TheSoulist

2012.08.27
01:26:24
(*.221.203.182)

제가 섬세하게 알수 없슴니다... 정화(제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떨어져 나가면 그게 먼지 저도 모릅니다. ㅋㅋㅋ 

님의 뼈가 점점 부드러워 지시는걸 느끼실 겁니다...생체 에너지 회복(회춘?) 중입니다...

제가 리딩은 못해 드립니다. 단지 여러분글의 생명 에너지 활성만 해드립니다... 물론 종종 뭔가가 머리를 스쳐 가기도 

하지만 관심없습니다.... 무시합니다. 궁금 하지도 않습니다... 수만명 정화해 보십시오... +_+ 관심없숨다...

무동금강

2012.08.27
13:33:04
(*.6.1.2)

정화라....비교적 얕은 층인듯.... 다만 호의에 감사합니다.

TheSoulist

2012.08.27
15:35:19
(*.221.203.182)

^^ 머라 하시든 상관 없습니다.

^^ 저는 여러분의 가슴만 살리면 그만입니다.

^^ 제가 사이비든 사탄이든 정신병자든 ... ... ... 

TheSoulist

2012.08.27
15:44:37
(*.221.203.182)

저 보다 높은 세계 가시면 저 잊지 말아 주세요...


지구에서 쏠리스트와 도반 이었었다고...

활성화행성

2012.08.27
16:58:02
(*.158.90.63)


천상계에 대해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베릭

2012.08.30
19:59:55
(*.33.226.86)
profile

무동금강님의 천상계라는 글은

무한광대한 우주에 대한 내용을 잘 간추려서 압축시킨 멋진 글입니다.

 

발을 땅에 붙이고 살면서 현실적응을 해야하는 인간 삶이지만,

동시에 머리와 가슴은 하늘을 동경하고 그리워합니다.

하늘을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열망이 간절한 사람들을 위한 양질의 글을 기고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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