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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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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제 그 시야의 차이 관점의 차이를 알았읍니다

그리고 말꼬리를 흐린것이 아니지요
아직도 여전하시군요 선사님

역시 선사님께서 이 민족의 수호령이듯이
이 민족 중심의 역사로
역사를 지구에서 시작하여 거슬러 올라가시느 것이고
이 외계인 우주의 시야에서  거슬러 내려오고 있군요...
이제 만날때가 된건가요?

어느 시기까지를 이 민족과 연관시킬 것이며
즉 어느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것이냐 이 문제이지요

플레이아데스를 최근 까지 지구에 악영향을 끼친 조그만 군단을  이야기 할 것인가?
아니면 그 성단 자체를 볼 것인가 등이지요?

또 그 플레이아데스 가 만들어진 경우 어디를 기점으로 이야기 할 것인가? 가 요점이군요.
그래서 지구인 여러분들께 의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아눈나키를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가 하는것이지요?

선사님께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선사님께서 이야기하신 악영향을 주는 외계인은 이제는 없읍니다
모두 무장해제 했지요..
좋은 영향을 주는 외게인들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그냥 우주의 법칙데로 전하는 에너지들이 대기권 밖에 있읍니다

단지 대기권 안에서
외계와 단절된체 인간의 몸으로 환생한 그 에너지 부분들이 있을 뿐이지요.

그 부분을 외계라고 하신다면
이 민족도 외계민족의 대표주자입니다.
계속 스스로 주장하시듯이 그 기원이 우주에 있지요.
즉 이제 원하시는데로 외계인의 직접적인 간섭은 없읍니다
이제 이 외계인23 의도를 아시기바랍니다

다른 우주의 행성처럼 메세지를 전하기만 하고
그들이 다른 에너지로 직접 작전을 짜고 정보를 움직여서
일부 정부를 도우고 이런 일은 없지요

단 비상사태로 이 지구의 이상이 생기면 이 우주가 속한 차원에
모든 문제가 생기므로 그 조치는 진행됩니다
빠른 정보의 전달이지요 그 정보전달의 대상이 이 민족 유전자입니다

그것을 위해 이 외계인23이 보내진 것이며
한정된 범위의 정보를 전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정보를 어떻게 쓰느가는
지구인 몸에 환생하거나 유전자를 가지거나 그 에너지와 공명하거나
(그들은 스스로 택한 이들도 있고  혹은 완전히 잃어버린 기억을 가지고 있기도합니다)

지구 소속 지구인이거나  간에
이 대기권안에 물질체나 비물질체나 머무르고 있는 그들의 선택이지요.

그리고 이번에는 우주의 법칙에 따라 지켜봅니다
지켜본다는 말을 잘 기억하셔야합니다
외계인들은 이미 그 벌을 선사님이 이야기하지 않으셔도 받고있읍니다

지구인들은 선사님포함해서 그 벌에 관여할 자격이 없으시지요

지구영의 요청이기도하면서 그의 마지막 선택이었죠

보통 은하인간의 차원상승이 먼저되어야 행성이 그 결과를 보고
스스로를 움직입니다  왜냐하면 행성은 자기 보호종족을 선택할
권한이 있읍니다 또 그 에너지를 제거요청도 할 수 있지요

그런 행성 지구가 스스로 먼저 희생을 하여 여러분이 아시는 후천으로
에너지 변환을 시작했읍니다

그래야 우주의 자기장 영향을 줄일수 있으며
그 위의 은하인종인 지구인 여러분들 에너지 변환을 빨리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성자체의 존재여부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기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구인들은 지구에 감사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사님과의 필요없는 논쟁도 없을 것입니다

선산님의 시야
모든 지구인의 시야
이 한반도만 이야기하는 시야에서
우주의 역사를  기준으로 그 역사의 중요한 일부인
이 민족의 역사를 이야기 하실 때를 기다립니다
지구인들 선사님의 선택이지요...

마지막으로
이 민족은
플레이아데스 일곱별이나
북구칠성 일곱별에서 그 기원이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이 외계인이 안드로메다 은하와 성좌의 차이점을
언급 했듯이 그 차이점이지요
단 북두칠성을 즉 성좌로 보면 일부 유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차라리 선사님의 설명인 12은하의 대표나
하지무님의 설명인 창조주 12에너지가 더 근접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 그리 중요합니까?

이 민족은 하늘이 준 천부경 하나 해석 못하고 있으며
지부경 인부경이 만들어진 때도 모르고

유전자 에너지로 영성(?)은 높으나 모두 하늘 높은 줄 모르며
단군이 47명이나 있으며 그 단군이 제사장을 뜻하는 것이라느 것도 모르고 있는데

그 지구수호의 책임을 가진 전생에 환웅의 에너지를 가진 선사님이
아직도 이 한반도만 보고 있으면

언제 지구가 바뀌고
언제 환인이 내려온 그 때의 질서를 찾을 수 있나요?
환인의 뜻을 잊으셨나요?
한반도만 유익하게하라고 하셨나요?

다시 말씀드리면
이 민족의 근원도 선사님이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외계입니다
우주의 근원을 둔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것이 이 논쟁의 초점입니다

그래서 이 좁은 한반도땅 의 시야가 아니라 우주의 시야로
역사를 판정 할 때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의 진실은 정확합니디
북두칠성 일곱개 별과는 무관합니다
그 성좌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그 방향과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잘 선택하시기바랍니다

외계인23드림
조회 수 :
2368
등록일 :
2007.09.14
11:05:33 (*.104.1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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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09.14
11:25:31
(*.248.185.223)
천부경도 우리가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부경이 나왔습니다.

천부경이 우리에게 나온 것은 하늘의 행함(변화)이 시작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지부경이 우리에게 드러난 것은 하늘의 행함(변화)이 끝나가고, 땅의 행함(변화)이 시작됨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됨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하늘과 땅이 새롭게 조화로움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늘의 수는 9이고, 땅의 수는 6, 사람의 수는 3입니다.

젊은이들이 하는 게임중에 3/6/9가 있습니다.그리고 TV 오락프로, 영화에서도 소개되어 많이 유행을 하였습니다. 이때가 하늘의 행함이 끝나고 땅의 행함이 시작되는 시기였을거라 필자는 생각합니다.

지금, 지구적으로 지진과 해일, 산불, 초강력 태풍등 자연재해가 많고 지구온난화가 땅의 행함(변화)이 진행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들 측면에서는 자연재해지만 땅의 입장에선 하늘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한 행위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지부경시대인 것입니다.

또한, 대중들에게 인부경(人符經)이 드러나게 되면, 즉, 인부경에 대한 책도 많이 나오고TV, 언론에도 소개되면 땅의 행함(변화)이 끝나가고 사람의 행함(변화)이 시작될 것입니다. 아니면 3/6/9 게임이 다시 유행하게 될지도 ……

그래서 천 = 지 = 인 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먼저 변하고 땅이 변하고 마지막으로 사람이 변해 하늘과 땅 사람이 조화로운 새로운 세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조화로운 새로운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우주만물이 모두 하나임을 아는 사람만이 조화로운 세상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세상의 종교, 이넘, 사상, 철학 등이 이루지 못한 세계인류가 하나임(하나님)으로하나되어 조화로움을 이루는 새로운 인간세상을 바로 홍익인간 한민족이 할 것입니다.

이제, 한민족 개개인이 홍익인간 정신을 가슴속에 담는 수행의 첫 시작으로 남북한 평화통일을 이루어 셰계인류에게 인부경 시대의 시작을 알리게 될 것입니다.

외계인23

2007.09.14
11:31:45
(*.104.106.75)
와 도사님 파이팅
보세요 하실 일이 많으시다니까요
이렇게 멋있게 정리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추;진작 이렇게 하시지...)

도사

2007.09.14
11:36:08
(*.248.185.223)
외계인 23님.. 지구에 나쁜 짓을 한 외계인들만 무장해제 하면 뭐합니까??

지구는 나쁜 외계인들에 도움으로 만들어진 핵폭탄 등 무수히 많은 폭탄으로

한방이면 골로 가게 생겼는데...??

이 말은 나쁜 외계인들이 지구에 똥싸놓은 것은 지구인들보고 치우라는
얘기과 같습니다.

도사

2007.09.14
11:48:00
(*.248.185.223)
지금은... 우주적으로 모든 것이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감추면 감출수록 진실이 드러나는 시기...

외계인23

2007.09.14
12:04:59
(*.104.106.75)
오해가 잇으시군요
그것 핵폭탄을 개발한 것은 지구인들입니다
기억이 끊어진 상태에서..
관련되었다는 부분은 그 부분이 아닙니다
구별을 하시지요
그 책임은 지구인의 책임입니다
사실 벌받아야하는 일이지요 우주의 법칙에 따라서...

이 지구의 모든 거주인들은 우주에 근원을 두고 잇읍니다
우주인이죠

그 순간마다 선택이었지요
그런 일들을 막려고 했던 레무리안을 기억하세요
영적이고 온순한그들을...

이제 외계인 탓을 해도 아무 소용없읍니다
지구인들이 만든 핵폭탄입니다
외계인들이 준 기술이 아닙니다
일부 계인들이 교묘히 발전된기술로 인류를 유혹하여
이 지구를 알게 모르게 지배하려했지요
인터넷 스텔스 반도체등
스스로 그 읫에서 벗어나세요
삼성전자의 반도체 개발이 외계인에해 만들어진줄 아세요?
답은 노입니다
원자탄안의 궤도 유도 반도체 칩이 외게인들에 의해 만들어진줄 아십니까?

이제 진실을 똑바로 보세요
설마 현실의 다른 부분도 그렇게 왜곡된시야로 보시나요?

그렇게 완전을 주장하시면서 그 부분은 그렇게 고집하십니까
원하시는 부분이 완전이시면 완전하게 핵폭탄의 개발사를 보시고

스스로 우주적인 부분을 이 외계인보더 잘 아시는지도 생각하셔야합니다
이 외계인보다 우주에 더 계셨는지요?

핵폭탄같은 것때문에
지구인 스스로를 똥(/)으로 만드는 그런
비교표현을 이제 삼가하시기바랍니다

<언행을 삼가하라 심지어는 마음의 에너지도 기록에 남으니 함부로 하지 말라>는
지구인 성인들의 가르침부터 지키시는 것이
우주의 율법을 지키는 시작입니다
아니 지구의 율법 예의 겸손 부터 지키지요

외계인23드림

외계인23드림

도사

2007.09.14
12:19:09
(*.248.185.223)
우주의 율법은 모든 것으로 부터의 자유입니다..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나 없음을 아는 것이지요

유가 나온 무로 돌아감이지요...

그러시면 외계인 23님께서

조그만 군단이 지구에 끼친 악영향이 뭔지
나열해 주십시요..


도사

2007.09.14
12:21:19
(*.248.185.223)
단군이란 의미는 제사장보다.. 성인, 성현, 깨달은 사람의 의미가 맞습니다.

깨달은 성인이 세운 나라..

도사

2007.09.14
12:29:09
(*.248.185.223)
외계인 23님 오해는 풀라고 있는 것입니다.

조그만 군단이 지구에 끼친 악영향이 뭔지
나열해 주시지 않으시면..

오해는 풀지 못합니다. 이 오해를 푸는 열쇠는 외계인 23님이 쥐고 있습니다.

도사

2007.09.14
13:05:20
(*.248.185.223)
외계인 23님,,

저의 글이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은 제가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외계인 23님이 제 글을 읽고 외계인 23님이 제가 겸손하지 못하다는 마음이
든 것이지요..

그 마음을 일으킨건.. 외계인 23님의 기준에 의한 비교로 나온거지
제가 겸손하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시면, 위에 있는 저의 글을 읽은 다른 사람이 좋은 감정을 받았다면..

그건 어떻게 말씀하실 건지요??

무식漢

2007.09.14
13:07:28
(*.244.166.214)
도사님, 그런 말장난은 그동안 도사님이 말씀해오신 것들에 대한 부정이자 기만입니다. 어느 정도 이 게시판에 익숙해져가는 자격으로 당부드립니다. 자중자애를...

도사

2007.09.14
13:22:04
(*.248.185.223)
외계인 23님은 겸손하지 못하다 하시고,,, 무식한님은 말장난이라 하시니..

사과를 보고 사과가 맞니 애플이 맞니.... 말씀하시네요..

사과도 맞고 애플도 맞고..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도 맞고 말장난이라고 해도 맞습니다.

진실한것은.. 사과는 사과라고 이름을 만들기 전에는 사과가 아니었고..
애플도 애플이라는 이름이 지어기기전에는 애플이 아니었듯이.

도사의 글이 무식한님이 판단하기 전에는 말장난도 아니요...

또한, 외계인님이 불손하다고 판단하기 전에는 불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무식漢

2007.09.14
13:35:57
(*.244.166.214)
맞습니다.
도사님이 어디에 계시든 무슨 말씀을 하시든 제가 보는 도사님은 지금 말장난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제 자신의 실체도 아직 모르므로 도사님이 아무리 설명을 해주셔도 도사님의 실체를 알 수 없으니 저는 그저 말장난 잘하는 분으로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사

2007.09.14
13:41:33
(*.248.185.223)
네 ^^

무식漢

2007.09.14
13:47:31
(*.244.166.214)
예측했던 반응...
조금 더 도사님에 대해 알 것 같지만 위 기억에 수정을 줄 정도는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도사님은 제게 훌륭한 거울이십니다.

도사

2007.09.14
13:58:00
(*.248.185.223)
무식漢님..또한 제게 훌륭한 거울이십니다. 선사님, 외계인 23님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제 거울이시죠..

사랑해

2007.09.14
16:24:29
(*.150.226.152)
그 많은 역사들에 살았던 외계인이 있었던 시기 를 분류하고 어느 특정일인가를 모르고 어딘지를, 결단내지 못하고 분기를 정하는 것, 역사를 어디까지 거슬러올라가야 될지도 모르는 질문 자체가 불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도 기원이 외계인이지 않습니까? 옛날일은 조용히 미뤄두죠... 외계인23님 말씀과 가팅

도사

2007.09.14
17:10:47
(*.248.183.110)
미루든지.. 덮어두던지... 그것은 알고나서 나중에 판단할 문제입니다.

뿡뿡이

2007.09.14
17:36:00
(*.153.252.151)
이전에 글들을 죽 읽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토론문화의 부재....그것입니다

건전한 논쟁과 토론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끼는 글들이
게시판엔 종종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좀더 누군가 구체적으로 얘기하며 조목조목 따지고 들어가면
마치 그것이 게시판에 싸움의 분쟁을 일으키는 장본인으로 몰아
유야무야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식으로 두리뭉실 하게 넘어가는게 많았습니다

껴안아 포용하며 침묵으로 조용히 넘어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분명 실날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짚고 넘어가는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싸우자는게 아니라 해묵은 오해가 있어 앞으로도 계속 사건의 발단으로 남는다거나
특별히 중요한 내용에 있어선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며 격렬하게 논쟁도 해야한다고 봅니다

청학

2007.09.14
20:57:25
(*.112.57.226)
단군이 제사장이다라는 말의 의미는 기존의 인식체계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무엇을 누구를 위한 제사였단 말인가요?

모나리자

2007.09.14
21:34:25
(*.100.102.119)
단군을 부르는 다른 말로 당골네가 있습니다

우리가 단군이라고 부르는 단군할아버지 있죠?

이 단군의 우리말이 당골입니다. 몽고어 텡그리(텡구리) Tengri와 같은 말입니다.

우랄알타이어로서 "하늘"을 뜻합니다.

단군(당골)은 하늘의 듯을 살펴 백성을 다스리던 제정일치시기의 우두머리인 셈이죠.

이후 정치적 우두머리는 왕이 되고 종교행위를 관장하던 제사장은 당골로 남아서 아직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흔히들 무당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전라도 등에서는 당골네라고 부른답니다.

이영숙

2007.09.15
08:33:37
(*.245.63.218)
조용한님! 제가 알기로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엔 단군이란 인물을 실존시 하지 않았었습니다.
신화로만 소개하였었지요, 그것도 지극히 간략하게...

그래서인지 단군시대를 인정하는 역사선생님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들은 47대 역년을 가진 실존역사였다고 말을 하는 저를 오히려
심하게는 설득하려하거나, 거의 하나같이 가볍게 무시하였습니다.
이러기를 20년이 가까워오네요...^^

올 2월 중순(?)경엔 이에 관한 교과서 문구를 바꾸었다(단군실존 인정)
고 TV 저녁 9시 뉴스에 방송하더군요.

이것은 단군역사로 인하여 학교에서 제가 겪어온 현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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