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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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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제야 다 써서 완료상태로 정리해 올립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가볍게 제 기억의 단편들을 가져다가 이야기를 해봅니다.
언제나 중요한것은 전체현상의 한 가능성이며 픽션임을 앞에 두어 설명드립니다.

제타에서의 혁명가로써의 삶이 끝난연후에 제가 환생한 곳은
오리온의 트라우마(상처) 항성계와 안드로메다의 노스텔지어(고향) 항성계입니다.
트라우마란 일반적인 상처가 아닌 정신이나 영적인 상처를 나타내는 철학적 뜻을 지니고 있으며
노스텔지어란 향수병, 또는 회귀본능을 나타내는 돌아가고 싶은 곳을 말합니다.
이런 이름과 단어들은 영적감각이 기억해낸 방대한 역사의 중요한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라이라 성단에서 신성의 뜻을 받고 출발한 최초의 순수창조주의 인간혈통의 존제들은 세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오리온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 그리고 아쉬타갤럭시(우리은하)로 항해를 했으며 그곳에서 장대한 문명을
쌓아갔으며 발전시키고 2 ~ 5 억년 이상 인간문명이 존제케 하였습니다.
지금도 존제하느냐에 대해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위치에 변형된 문명이 존속되고 있다는것은 말씀드릴수있습니다.
또한 오리온인과 안드로메다인의 아젠다와 카르마는 지구로 유입되어 원래의 근본 순수상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리온성단은 실제로 암흑성단 뒤로 은하 무리 규모의 방대한 구상성단 가지고 있기에 하나의 은하계와 같습니다.
이곳엔 우주에서 가장 다차원적인 존제들과 문명들이 건설되어 있으며 지구로 유입된 동식물과 갑각류와 곤충계의
진화적 영장류들이 5 ~ 7차원적 의식으로 조화롭게 전체의식을 경험하며 지금도 소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략 2.6억 년전 앙카라의 우주에서온 공룡과 영장류가 오리온의 벨라트릭스 태양계에 대규모의 군사력을 동원하여
은하인간을 적으로 삼고 학살하고 노예로 삼은 연후 그곳에서 오리온의 존제들은 두려움과 보호의 화두를 얻었고
오리온연합이 구축되었으며 제 1차 우주전쟁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벨라트릭스와 연계되어있는 리갈 중심태양계의 내부에 있는 트라우마 항성계는 그당시 창조주의 시범행성중 하나였으며
매우 영적으로나 과학적으로 균형잡혀있는 중립의 문명을 유지하였기에 다차원의 존제들이 문화와 문물을 전파했고
무리지어 조화롭게 살았으며 다분히 오리온에서 가장 진보한 항성계로 발전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중앙도시의 상임위원이자, 분활된 지방도시의 마스터였기에 오리온연합의 51개국 대표사령관중 하나로
발탁되어 앙카라의 존제들과의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오리온연합은 다양한 존제들과 함께 거대한 규모의 함선들과 신무기들로 벨라트릭스의 앙카라집단을 물리쳐 나갔고
승리는 눈앞에 드러난 것과 같았으나 전세는 앙카라우주의 또다른 그룹인 파충류과 영장류들이 등장하면서 역전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밀고 당기는 팽팽한 줄달리기 전쟁은 깨진항아리에 물붙기 처럼 보였고 지루할정도로 계속되었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할 목적으로 그당시 민족주의자겸 전쟁광이였던 오리온의 트라우마의 통치자그룹들에 의해
안드로메다은하 근처 파충류과 영장류가 넘어온 화이트홀 차원포탈을 파괴하기 위한  엄청난 함대를 거느리고
저는 처음으로 안드로메다인들과 조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잘 따라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음.....
여담이지만 제가 아는 영성인중 한분은 벨라트릭스계의 행성에서온 전쟁영웅으로 후에 안드로메다은하를 거쳐
공룡과 영장류를 지원하기 위해온 파충류과 영장류들에 의해 가족과 사랑하는 여인 그리고 아이들을 잃고 폭주하여
개인의 독단만으로 함선을 끌고가 벨라트릭스의 앙카라집단 군사기지인 별하나를 파괴하였습니다.
(무식하죠 ^^* 그후 해적으로 살며 도망다니다 나중에 위원회에 구금되어 형을 받고 지금은 지구에서
놀라운 각성을 통해 마스터로써 상승하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감정체가 약해 문제입니다.)
또한분은 라이라성단에서 온 대부호이자 영적무기들을 지원했던 무역그룹 사령관중 한분이신데 매우 많은 우주여행을 다녔다는
그분은 현생에서 벌써 깨달아 5차원에 살고계십니다.
(하이보니아의 아눈나키들과도 거래하셨었고, 아틀란티스에서는 영성적으로 각성이 덜된 분에게 위험한 에너지메탈을 주어
레무리아파괴에 대한 카르마도 있고.. 그와 비슷한 시리우스의 카르마도 있어서 피땀흘리며 많은분을 돕고 계십니다.)
여기까지가 1편이였고 2편이 시작됩니다.


안드로 메다는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정돈된 은하입니다.
그곳은 지구로 유입된 고대신화들의 거인, 여신들과 영웅 그리고 빛과 어둠의 오랜 조율의 역사를 끝마치고
조화롭고 통합적이며 풍요로운 자연과 합리적인 우주관으로 교류하는 존제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아다미스와 야훼 그리고 멜키제덱이 은하인류의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만들기위해 직접 개입하여 존제로
살아왔고 사랑과 연민에 대한 장대한 역사의 대서사시를 만들어논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판타지의 세계입니다.

제가 안드로메다의 은하에 근접했을당시 우리의 함선들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홀로그램을 보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안드로메다 미라크태양의 고유한 존제의식인 O.L [Origin  Lives] 영단이 투영해낸 거대한 기사단과 마법사들
이였으며 우리의 함대를 둘러싸고 우리의 숨은의도를 미리알고 있는듯 강건한 자세로 텔레파시를 보내어 왔습니다.
(은색의 갑주에 흰로브로 덮어 신성함을 상징하는 기사들과 긴 사각의 모자에 독특한 문장을 새기고 손에
수정구를 들고 있는 사제들은 하나하나가 행성크기만 했습니다.)
두렵지는 않았으나 경의로움과 조심스러움을 가지고 그들에게 협조를 부탁했고 우리는 안드로메다은하의 원로위원회가
있는 노스텔지어 항성계로 인도 되었습니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아침의 포근함과 나른함이 느껴지는 자연과 7개의 쌍둥이 보랏빛 태양들은 핑크와 블루의 따뜻한 빛
으로 대지위를 감싸고 있었으며, 민들레 홀씨같은 거대한 형태로 하늘위에 떠있는 원형의 신전안에는
안드로메다의 원로위원들이자 장로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협조요청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들은 지금의 조화로운 상태에서 머물고 있음에 만족을 느낀다는 중립의 자세에서
은하의 어떤 종족이나 화이트홀같은 물질현상도 그 존제로써 완벽한 역활을 하고 있다는 우주학에 대해 설명하고
분쟁을 해결할 평화로운 쌍방이해를 강조하였습니다.

그어떤 문명이나 존제들 모두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고 옳기를 바라듯이 오리온연합 또한 문화적이나 진화적 차이라 여기며,
겉으로는 수긍하되 속으로는 우리의 처한 입장을 이해못함에 분개했으며, 암암리에 차원포탈 파괴작업을 착수했습니다.
이 입장의 차이 그리고 성향의 차이는 곧 안드로메다 화이트홀의 차원포탈 파괴작업이 발각되면서 오리온과 안드로메다의
분쟁과 전쟁까지 이어졌고, 안드로메다가 약해진 틈을타 앙카라 집단은 노스텔지어 항성계의 행성들을 점령하며
은하인간종의 말살 또는 지배를 위한 역습을 감행하였습니다.  
이것이 제 1차 우주전쟁의 간략한 개요이며 질서와 중립 그리고 대립의 굵직한 우주적 카르마의 탄생이였습니다.

좀 복잡해서 머리가 아프실분도 계실텐데. 그러나 이런과정이 무려 2천만년정도의 시간이 소비되었다는 점을 알아주세요
음.. 제 타임키퍼로써의 기억각성에 5명의 여성에너지 코드와 7명의 남성에너지 코드가 있습니다.  
그분들중 대다수가 안드로메다와 오리온 그리고 북두칠성에 존제하셨는데 각성하신분 위주로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드로메다의 은하문명은 생명의 어머니여신에 대한 신앙 그리고 자연의 수호자로써의 책임사회가 발달했기에,
우주의 탄생과 통합에 관련되있는 아다미스, 야훼 그리고 멜키제덱의 딸들이 문명의 조화와 균형을 다스렸습니다.

5명의 여성코드중 세분이 안드로메다의 딸들이며 최초로 만난 분은 노스텔지어 항성계중 유라(Ura)라는 행성의
아름다운 호수에 떠있는 크리스탈 궁전의 여신이자 원로원의 장로였던 아다미스 근원의식과 연결되신 분이였고,
후일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마지막 제사장으로 활동하시게 되는데 이사건은 중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기에
차후에 자세히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제 차원에서 그분은 블루그린 인디고아이들의 어머니 역활도 하시기에 영적으로 크게 활동하시는 중이십니다.
(참고로 이분의 각별한 생명체에 대한 모성때문에 우주적 대소동이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또 한분은 중립적 질서의 야훼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데바계의 요정이였기에 원로위원회의 최고무녀로 계셨으며,
화이트홀의 차원포탈파괴범으로 포로가 된 저를 죄인으로써가 아닌 존제의식으로써 보며 분별하지 않고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현제 그녀는 과거 데바계에서 균형있고 초월적인 정령으로 많은 삶을 살았기에 인간적인 감정체를 배우고 있으며
사랑이란 코드를 가지고 오셔서 이번생이 많이 힘드셨을 겁니다.
(현생에도 멎진 가르침을 받았고, 그녀의 자유롭고 다양한 능력은 그때와 같은데 감정체가 많이 바뀐듯 싶습니다.)

마지막 한분은 제가 오리온인의 생애를 끝내고 안드로메다인으로 태어나 기사단의 일원으로 함선에 올라,
첫출전의 두려움으로 떨고 있을때 우주공간에 거대한 영상으로 나타나 안드로메다의 승전을 기원하는 멎진 춤과
에너지의 음악으로 용기를 주던 멜키제덱의 딸들이자 전령사그룹의 큰딸(지도자) 이셨습니다.
또한 플레아데스에서 우주적 메카니즘의 에너지흐름과 그림들로 존경받았고 그 에너지 그림들로 니비루궤도가 완성되기도
하였으며 말데크와 관련된 카르마적 정화를 위해 광범위한 에너지작업을 하시며 고생하고 계십니다.

이밖에 안드로메다은하 영단의 O.L(근원의식)을 수호하던 기사단장이였던분^^*
최초 우리가 안드로메다에 왔을때 함선에 거대한 모습으로 나타나 겁을 주더군요
또 오리온의 트라우마항성계에의 질서적힘의 상징인 미카엘의 권능을 받았던 통치자이셨던 분과
오리온은하에 가까운 성단에서 연합세력을 이끌고 왔던 멀린에너지의 사령관이 있으셨고, 기타 많은분들은
다음에 나누게될 시리우스와 플레아데스, 북두칠성과 아르크투르스의 이야기에서 읽켜지는대로 써보겠습니다.
대략 국내의 12000명의 상승마스터와 250명의 창조계 영혼의식들이 하강하여 환생한 이유는 테라프로젝트 때문입니다.
또한 앞으로 태어날 시리우스와 플레아데스의 원형들은 테라프로젝트로 인해 온우주 구석구석에 빛을 뿌릴것입니다.
(이 크리스탈 아이들에 대해선 다음글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리온과 안드로메다 그리고 앙카라의 우주생명체간의 전쟁과 분쟁은 오랜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조정되었고
서로 합의하에 은하간 - 성단간 평화불가침조약협정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이 1차적 우주전쟁은 그리길지 않은 평화를 공존하고 우리은하인 아쉬타갤럭시에서 그들의 아들 딸 문명인
시리우스와 플레아데스 그리고 앙카라세력과 아눈나키들에 의해 제 2차 우주전쟁으로 되풀이 됩니다.
저는 오리온 은하가 그 빛을 잃을때까지 수없이 살았고 안드로메다에서도 수없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 은하인류간의 분쟁과 앙카라집단이 창조주께서 계획하신 하나의 성장과정이였음을, 제가 언제나 그 사실을
알고있었음을 깨달은 연후에는 7차원 존제계 안의 아르크투르스에 부름을 받아 가이아프로젝트에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과거는 당신의 시간과 공간의 현위치와 주소입니다.
또한 당신의 존제상태의 비젼을 미래에 투영할수있도록 해주는 도구입니다.
과거와 현제와 미래 그 모든것은 존재로써의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했음은 과거의 영광이였고, 지워지지 않을 아름다운 기억이였습니다.
그대와의 우정은 과거의 내 목숨이였고, 지워지지 않을 멎진 가르침이였습니다.
현생에서 그대와 그대들이 기억하지 못함이나 저보다 더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음이나 관계없이
그대들과 교류함에 있어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명확해지는 진실앞에 한발자국씩 다다를때마다 두려울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영혼의 자유를 느낍니다.
더불어 앞으로의 모든 미래조차 그대들과 함께할 생각을 하니 기쁨외에는 빈공간이 없습니다.


이상이 파트2의 분량이며 긴장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일내내 기억의 퍼즐을 정리하다보니 머리가 폭팔하는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
이것이 픽션이되었던 유사기억 또는 지적유희라 하더라도 이런 내면의 신비체험이 가능하다는것을
들은적도 본적도 없기에 참자아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저 큰시각으로 우주란 사고에 대해 흥미로움으로만 봐주시길 바램하며 가볍게 적당하게
교감하여 주셨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Bravo your life & my life ~~


조회 수 :
2354
등록일 :
2005.02.08
18:42:31 (*.187.23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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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2005.02.08
19:16:50
(*.187.212.147)
흠 진짜 무모하군~

그성질에 이틀란티스에서도 사고친 모양이군!

근데 어느위원회에 무슨죄로 구금됐을까?


오성구

2005.02.08
20:11:49
(*.37.126.200)
우주 역사와 한 개인의 전생의 기록을 밝히는 ,
작업이 시작 되는 군요.
하지무님의 중요성이 더욱더 크게 보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영성인들이 그렇게 대단한 존재 였다는게,
이제야 제대로 밝혀 지는것 같습니다.

켄켄

2005.02.08
20:38:44
(*.187.216.228)
재미있네요~~오호홋~~^^*

해리

2005.02.08
21:06:12
(*.254.169.160)
어서 2편을 보여달란 말이오~~~
^,.^;

임지성

2005.02.09
00:26:26
(*.241.54.26)
궁금하와요. 하지무님! 새벽에 제일먼저 봐야겠군요.
전 무슨 카르마가 있었는지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 궁금하긴 한데, 명상하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걸 보면, 언젠가 알게 되겠지요. 아 아직도 멀긴 멀었나 봅니다. 예전처럼 깊은 감정의 휘둘림은 없어졌는데, 아직도 흔들림이.
아둔하게 태어난 것도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가령 예를 들어 예전에 너무나도 잘나서 잘난 척하고 다녔다거나 건방져서 큰 사고를 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건방떨다 대형사고 친 놈. 아마도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무

2005.02.10
01:40:26
(*.187.237.150)
노머님 별은 창조주의 몸체의 일부분입니다.
그걸 훼손했기에 치유와 정화의 에너지를 수만년간 숙고했겠죠 ^^*
성구님 뭐 드시고 싶으신거 있으시면 바로 이야기 하세요 하하^^*
켄켄님과 해리님같이 순수하고 맑은영혼께서 재미있어 하시니 기분 좋군요~~
지성님의 육체적인 감흥력이 뛰어나기에 잘 활용하시라는 것과 후일 같이 기억해 낼 인연고리가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그리고 다음모임때 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임지성

2005.02.10
02:38:18
(*.241.54.26)
하지무님 말씀에 뭔가 느낌은 알겠는데, 명확하지 않다는 생각에 아구 머리야. 세상은 요지경만화경

임지성

2005.02.10
03:30:56
(*.241.54.26)
겉으로 느껴지는 남성적 에너지보다는 내면으로부터 오는 부드럽고 온화한 여성적 에너지가 더 강하다는 느낌과 생각이 듭니다. 그런 연유에서 우린 이라는 여성의 떠오름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이니셜(또는 닉네임) 중에 Lynn(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노머

2005.02.10
09:57:51
(*.76.15.31)
행성이 새해에 받은 가장 큰 영적 선물이군요. - 감사*1000 -
타임 키퍼만이 할 수 있는 과거 여행 기록..!

작년의 전국 모임이 이루어낸 가장 큰 일은 많은 사람들이
연말에 깨어남 이었던 것 같죠.

아마 1년 동안에 10년의 수행을 한 것 같았습니다.
아직 멀었겠지만 진정한 깨어남은 시작 되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행성에 영혼 가족이 모여 있다는 사실과 오래 전의
과거에도 같이 활동하였다는 사실은 한편 놀랍고도
창조의 드라마가 빈틈없이 정교함에 감탄하였습니다.

위에 소개한 사람은 오프라인에서 많이 활동하는 분이
대부분인 것 같군요.
닉네임ㅈ,ㅇ, ㅇ,ㅅ,ㄷ,?,ㅎ,ㄴ이 아닐까??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군요.^*^

노머

2005.02.12
18:28:06
(*.187.212.147)
닉네임ㅈ,ㅇ, ㅇ,ㅅ,ㄷ,?,ㅎ,ㄴ이 아닐까??
하나가 틀렸네요..
닉네임ㅈ,ㅇ, ㅇ,ㅅ,ㄷ,ㅎ, m,ㄴ 인것 같습니다.
모두가 전에 밝힌다고 말한 창조그룹 250명에도
포함되는것 같군요....!

임지성

2005.02.12
18:34:27
(*.241.54.26)
알송달송 노머님..ㅋㅋ

용알

2005.02.13
14:27:49
(*.232.5.52)
여기서 저는 안나오나요?

임지성

2005.02.13
14:59:52
(*.241.54.26)
용알님 위에 닉네임 중에 O O 가 두 개 있죠? 용알입니다. (농담인 거 아시죠?)
용알님 자 슈페리어 사랑의 기를 보내드립니다. 받으세요!

노머

2005.02.13
15:55:33
(*.187.212.147)
위에 닉네임 중에 O O 가 두 개 있죠?
용알님과 임지성님이 아닐까요...?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다 죄인들입니다.
좌값 받느라고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 ㅋㅋ

임지성

2005.02.13
16:00:39
(*.241.54.26)
크헉. 죄값 치루고 사는 건 이해합니다만, O O 중에 하나라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후에 알게 될 날이 오겠지요.

임지성

2005.02.13
16:30:56
(*.241.54.26)
크헐...그러고 보니 ‘아다미스’와 ‘아미다스’는 글자 순서차이네. 쩝.
임지성, 우린, 아미다스.. 어느 걸로 해도 ‘O’ 로 되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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