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의 원리는 자신의 자각하고 배워가기 위한 우주의 중요한 원리입니다....


거울 원리라는 것은 서로 거울이 되어 비추는 원인과 결과, 유유상종의 원리로

원형의 창조물이 아니라 원형의 창조물의 원인으로서의 행동의 결과관한 것입니다...

에너지에 관한 것이죠...

에너지들서로 같은 에너지를 공유할때 서로에게 끌리고 같이 모인다는 겁니다....

이것을 통해서 여러분은 스스로 행동에교훈을 배우고 자각하고 교정하며 배워갈수 있습니다...이 유유상종의 원리가 확대된것이 카르마입니다....


상위차원에서는 이 삼차원과 같이 그 자신이 만들어 감에도 그것에 노예가 되고 구속될 카르마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공허한 존재이고 허무한 존재라고 여긴다면 계속해서 공허하고 허무한 환경이 자신의 현실로서 주위에 창조되는데(같은 에너지를 공유한 사물이나 사람 환경을 끌어오는데 그 상황은 배움을 위한 꿈일지몰라도 여러분에게 그 상황 그자체로 가르침의 교훈과 배움을 주기 위한 그 '대역'으로서 끌어오는 다른 사물이나 사람은 환영이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거울입니다...

생각과 행동 하나의 원인이 되어

그것을 비추는 현실을 로서 끌어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삼차원의 제한된 의식에 갇힌 자는

그것이 자신이 창조하고 있다는(끌어오고 있다는) 사실모르고

그것에 계속해서 반응하는 식으로 노예가 됩니다....

 

 

자신이 만든것에 자신이 노예가 되는 것이죠...

거울은(그러한 환경과 삶은) 그가 자신이 만들었다는 그것을 알아차릴때까지

그 앞에 계속해서 존재하는데 그것은 말은 안하지만

자신에 대한 자각과 책임을 주지 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삶)입니다...

 

삶자체만큼 자신을 깨우쳐줄 스승은 없으며 이것은 잘만 활용하면  자신을 도모하는 자에겐 보다 나은 삶으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제고할만한 커다란 교훈을 주는 스승이 될수 있습니다...그게 거울의 역활입니다...즉 자신의 자각과 배움입니다...그것이 상승이고 배움이고 자신에 대한 자각입니다...그것이 삶인것입니다.

 

삶이 스승 것입니다... 영혼의 길을 가는 자에게

외부에 의존할만한 스승은 없습니다. 

어둠의 본질외부에 대한 죄의식 공포 의존성 권력 이 4단어로 압축됩니다...

자기 자신과 함께 하는 자기 영혼을 언제나 스승으로 해야하는 것입니다...


 

근원과 창조자로부터 동등한 지분과 능력을 부여받은 만큼

자신이 창조의 주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실로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소위 카르마라는 것, 자신이 의식하지도 자각하지 못한체 행하는 이 거울은 환영입니다...이렇게 의식하지도 자각하지 못한체 행하는 환영이란 자신의 눈을 가리고  본래 타고난 그대로의 우리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것, 충만한 삶을 방해 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완전히 의식하고 자각하고 통제된체 원해서 행하는 것은 환영이 아닙니다....거기에는 자신의 의지와 뜻 그리고 책임까지 반영되어 있고 자유로운 상태에서 얼마든지 융통성있게 자신이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완전의식을 성취하면 자신이 창조를 즐기되

거기에 노예가 되지 않고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근원 창조자는 계속해서 같은 창조물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들이 창조하는 것은 자신의 거울이 아니라

그들의 혼의 숨결(성령)로 만든 원형적인 창조물인것입니다...


생각행동에 대한 이 거울의 원리는,

유유상종의 원리는 연금술의 원리이기도 하고 좀더 발전되면 카르마를 졸업하고

깨달은 자들영혼의 창조의 법칙 다차원 연금술 마법이 됩니다...

이 기술을 완전히 자각하고 통제된 상태에서 잘 다루고 활용할줄 아는 것이

상승 마스터입니다....상승마스터생각과 행동을 잘 다룸으로서 원인과 결과를 잘 다루어서 카르마를 극복한 존재 다시말해서 그것을 잘 다룰줄 아는 존재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고자 끌어오고자 한다면 내가 항시 꾸준히 그에 걸맞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 겁니다...

 

이것을 상위에서 융통성있게 부리고 자유자재로 할수 있는 위치에서 행할줄 아는 것

그럼으로서 카르마에서 벗어나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이 마스터이죠...

 

카르마를 벗어난 마스터도 생각의 원리창조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거기에 노예가 되지 않는 다는 것, 여러분의 카르마란 무자각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그것이 이루어지고 그 생각으로 만든 자신의 만든 현실에 노예가 되고 거기에 갇힌다는 것만이 다를뿐입니다...


공허와 허무가 좋다면 계속해서 공허와 허무의 생각과 행동을 하십시요...

그러나 그 책임은 자신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슨 자랑이나 연민할것이 아닙니다...아무도 그 책임을 대신 져주지 않습니다.

그 책임을 정직하게 자각할때 배움 일어나고 그것에서 벗어나기도 쉬운것입니다...


자신이 만들면서도 자각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거기에 빠지고 패해입었다고 생각하고 또 다시 거기에 영향을 받아 허무와 공허의 창조에 빠지는 악순환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을 멈추고 자각하고 그 자리에 다른 원하는 것을 창조함해야합니다.


상위 차원의 빛자신에게 끌어오는 것의 하나

이러한 생각과 행동을 잘 다루는데 있습니다...

 

최고정점을 자신에게 주위에 끌어오는 것도

이러한 생각과 행동과 결과의 원리로서

그 주위에서 일어나는 끌어오는 하나의 창조입니다...

 

그럼으로 보다 낮은 진동수에 빠진자가 생각과 행동을 모든 비운다고 원형적인 창조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내면의 상위에 걸쳐있는 고등한 자아접속과 연결노력없이 낮은 진동수에 빠진 상태에서 생각과 행동을 비우면 그대로 공허한 상태이고 그대로 낮은 진동수입니다...

 

그것이 원형적인 자신이 아니고 높은 차원이 아닙니다...

생각과 마음을 비우라고만 해서 상위와의 연결(상위자아의 빛) 차단하고

대개 전통수행종교에서는 이 상태에 머물고 있지요....

 

그들은 그 자리에서 자신을로서 무한히 확장하고 최고가 되었다 생각하나 실질적인 밀도와 차원에 따른 자신의 고등한 자아와 같은 상승나선 계단인 위계조직거부함으로서 사실은 이탈하고 탈영한데 지나지 않습니다...

 

상위를 향한 보다 능동적인 생각과 행동에 의한 창조가 있어야 하는 겁니다...

명상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신과의 적극적인 연결인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그것을 할때 만큼은 잠시 외부세계를 양보해 보기도 하는

창조적 정적 상태인것이죠...

 

------------------------------------------------------


생각과 행동현실로서 비추는 거울로서, 유유상종의 원리

이제 없는 것은 있게 하는 마법과 연금술로 까지 이어지는데


마법이라고 해서 공짜로 댓가없이 희생없이 뭔가가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의 참여가 희생이 있어야만 이루어집니다...

우리 삼차원 수준에서도 이러한 마법은 기적은 매일 이루어지고 있는데 (삼라만상이 지금 이순간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그것이죠...)

그것이 몸의 사용시공간의 절차있기때문에 별달리 기적이고 마법이라고 생각하지않는 것 뿐이죠...정신력만으로도 순식간에 환경을 바꾸고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순간적으로 물질을 만들어내는 따위의 마법은 이것이 삼차원의 물리적 절차와 지연없이 고차원을 통해 일어난다는데 있을뿐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소형차든 오토바이든 어떤 물건을 사고 싶다고 매일 꿈을 꾼다면 그 물건은 어느새 내 손에 들어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그것을 위해서 돈을 벌어 사든 말이죠...그 꿈을 놓치지 않는한 시간상의 거리만 있을 뿐이지 결과적으로 그 물건은 내 손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원리는 마법과 똑 같은 겁니다...

 

최초에 이 마음을 품는 것이 없다면 어떻게 그것이 이루어질수 있겠습니까....

비 물질적인 생각과 마음이 현실이 되는 것 이 모든 것은 기적입니다....

우리 삼차원에선 금전이나 노동이라는 불합리한 과정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것을 제거한 5차원에선 시공간의 절차없이 명상 상태에서 생각만으로 바로 물질이 눈 앞에 출몰하는 기술이 가능합니다...그러나 명상 상태의 마법이라고 해서 정당한 댓가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명상 상태의 마법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고도의 정적 상태의 움직임입니다...이것을 신과 연결된 상태에서 신이 바라는 바에 합당하게 이용할 필요가 있고, 오병이어의 기적이나 죽은자를 살리는 등 여러 많은 이적을 행했지만 성경상에서 그 나머지 업적이 대부분 삭제된 이 마법의 달인  예수였습니다...예수는 토트를 잇는 백마술의 달인이었고 이 황폐해진 세상에 그가 구원자로 선택된것은 그가 매마른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마법사이기 때문입니다...


근원과 창조자가 행하는 창조삼신일체 삼위일체 7광선 엘로힘대천사와 같은  여러가지 프로세서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창조자, 삼위일체의 하나사랑입니다....

창조자근원의 아들로서 여러분에 대한 근원의 사랑을 증거하는 것으로 창조자 즉 근원의 사랑은 근원의 이 삼신일체의 하나입니다...

근원은 완전 초월상태이고 그의 창조사랑으로 행하는 것이고 무해한 창조이며 그들은 절대 권능의 완전한 자각하에서 창조를 행하기에 자신이 여러분처럼 무지각상태에서 자신이 만든 창조물로부터 노예가 되거나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다만 여러분이 파괴된다면 그들도 그 밖에서 애통함을 느끼지요...


최초에 창조를 행하는 것은 근원이었습니다...

근원계 창조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근원은 그 자체가 부터가 창조였습니다...고전적 의미에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주 하나님 근원입니다. 창조근원이고 근원이 창조입니다...근원삼신이라는 을 낳고 창조했습니다...삼신은 근원자의 사상(지혜-지성-성부) 근원자의 의지(힘-성령) 근원자의 사랑(성자)을 구성합니다....이것을 우리 인간의 성질에도 있는 것으로 천지인, 지덕체라고도 하지요...

거대우주는 이 근원자 그룹이 직접 창조한 것입니다....근원 자체가 창조입니다...

다만 여러분에 대한 근원의 사랑을 증거하는 창조자는 근원이 낳은(창조한) 아들로서,

보다 작은 규모의 근원으로서의 여러분의 직접적 담당자로서 창조자일뿐이지요....

 

그 창조자는 은하단과 은하계 항성과 우리 태양계를 포함하는 지역우주를 담당합니다....(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말그대로 우주의 창조자로서 일개 은하만을 담당하지(책임지지) 않습니다. 우리 은하계를 책임지고 담당하는 자는 따로 있습니다.은하단을 책임지는 자도 따로 있지요)


비유가 정확할지 모르지만 근원이 여러 담임을 거느리는 교장선생님이라면

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여러분의 담임선생님입니다.
근원이 서로 형제가 되는 여러 지역 우주 아버지를 낳은 할아버지라면

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그러한 지역우주의 하나로서 여러분의 아버지입니다.


여러분은 근원에 딸린 환상이 아니라 여러분 몫만큼 주권을 가진 근원이고 창조자입니다...이 자유의지의 주권이 여러분에게 제시된 문제이며그 주권을 가지고 창조자와 근원에 충성하고 보답하는게 문제를 풀어가는 답입니다...

 

처음부터 자유가 없는 상태에서 주어진 답을 찾으면 칭찬 받을 것이 없지만

자유를 준 상태에서 답을 찾아가면 그것만큼 그 빛은 배가 되는 것입니다...

전자가 본능적으로 신을 알고 있는 동식물들이고, 후자가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상태에서 사고조절자(영혼)을 통해서 신을 알아가는 권한을 가진 인간인 것입니다...


 

거울을 왜 봅니까...단지 자기 얼굴이 잘 생겼다고 감상하기 위해 봅니까...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기 위해 봅니다...

거울은 교훈을 줍니다... 자기 상태를 어떤 상태인지 어떤 모습인지 알기 위해 봅니다...

그건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고 자기 자신을 사랑입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 자각이고  배움이며 탐구입니다...